2026.04.07 15:59
경주시 대표 K푸드 선도 기업 ㈜미정(회장 정기율)이 지난 4일 열린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서 국내외 참가자 1만 5,00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미정은 완주자들을 중심으로 ‘경주미정당 할배쌀국시’ 1만 3,600컵을 제공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완주를 마친 참가자들은 배식 부스로 발걸음을 옮겼고,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우비를 입은 채 분주히 쌀국수를 나르며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따뜻한 국물을 건네받은 참가자들은 “비를 맞으며 뛴 뒤 먹는 한 그릇이라 더 맛있다”, “경주에서 받은 가장 기억에 남는 환대”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2026.04.07 15:42
전통시장 매출이 3년 새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이 단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외식과 간식, 관광 소비가 결합된 복합 소비공간으로 진화하면서 나타난 변화다.KB국민카드는 최근 4년간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통시장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신용·체크카드로 전통시장 관련 가맹점에서 발생한 약 3억3천만 건의 결제와 약 3천만 명의 방문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분석 결과 2025년 전통시장 매출액은 2022년 대비 16% 증가했으며, 매출 건수는 18% 늘어나 방문객 증가가 동반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방문 회원 수도 9% 증가해 단순 결2026.04.07 14:47
청도농협 하나로마트가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청도농협(조합장 이재희)은 7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2026년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하나로마트가 경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경영 실적과 사업 성과,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 것으로, 청도농협 하나로마트는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지역 농산물 취급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와 매장 환경 개선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체계적인 재고관리와 효율2026.04.07 14:43
국제 정세 불안 속에 최근 하남시 체육회 임원진들이 시 재정으로 외유성 해외 연수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7일 시와 체육계에 따르면, 체육회 임원진과 종목단체 관계자 등 약 70명은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체육시설 견학과 운영 사례 분석 등을 목적으로 대만 타이베이 일대를 방문했다. 문제는 이번 연수에 약 3000만 원의 시 보조금이 투입된 것을 두고, 고물가와 고금리로 서민 경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공재원이 해외연수에 사용돼 적절성 논란이 도마에 올랐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전쟁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예산 집행의 우선순위가 시민 체감 현실과 괴리된2026.04.07 14:43
부산 해운대 상권에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이색 협업 마케팅이 등장했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아크메드라비’와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펀지밥’이 손잡고 감각적인 팝업 공간을 선보이며 유통가 ‘협업’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7일 신세계 센텀시티에 따르면, 이번 팝업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와 캐릭터의 세계관을 결합한 콘텐츠로 기획됐으며 이번달 29일까지 개최한다. 바닷속을 배경으로 한 ‘스펀지밥’ 특유의 유쾌함에 ‘아크메드라비’ 특유의 위트와 스트리트 감성이 더해지며, 공간 전체가 하나의 ‘콘셉트 쇼룸’ 처럼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아크메드라비’는 대담한 로고 플레이와 캐릭터 협업을 통2026.04.07 14:43
기자들의눈 의뢰한 인천 서해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크게 앞섰지만, 후보 경쟁에서는 국민의힘 강범석 현 구청장이 오차범위 내 1위를 기록하며 혼전 양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6.4%, 국민의힘 29.2%, 민주 17.2%p 앞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46.4%, 국민의힘 29.2%로 나타나 민주당이 17.2%포인트 앞섰다. 이어 조국혁신당 3.0%, 개혁신당 2.4%, 진보당 1.6% 순이었으며, 무당층(지지정당 없음+유보층)은 15%대를 기록했다.차기 서구(서해구)구청장 후보 적합도[검단구 제외]차기 서해구청장 후보 적합도에서는 국민의힘 강범석 23.9% 더불어민주2026.04.07 14:41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용기 민주진보 예비후보가 시민참여형 기금인 ‘희망펀드’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이 예비후보는 7일 경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한 성장학교와 모두가 행복한 경북교육을 위해 ‘이용기 희망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경북교육살리기 70일 대장정’의 일환으로, 14일차 일정에 맞춰 진행됐다.그는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각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라며 “이번 펀드는 단순한 선거 자금 모금을 넘어 인간 중심, 협력과 연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민참여 기금”이라고 설명했다.또 “모금액2026.04.07 14:30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울산시가 주요 품목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섰다.울산시는 농축수산물 등 가격 불안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40개 특별관리품목을 지정하고, 가격 동향 점검과 현장 관리를 강화하는 물가 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4월 2일 열린 민생경제 대응 긴급 회의의 후속 조치다.40개 품목 상시 점검…누리집 공개시는 채소·과일·수산물·축산물 등 생활 밀접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변동을 상시 점검한다. 조사 결과는 시 누리집에 공개해 시장 투명성을 높이고,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는 유가와 수급 여건 변화로 장바구니 물2026.04.07 14:28
울릉군은 7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울릉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군·예비군 지휘관과 대원, 보훈단체장, 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예비군은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출발해 지난 50여 년 동안 국가적 위기 때마다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방위와 예비군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예비군 창설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이어졌다.참석자들은 향토방위에 헌신해 온 예비군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최하2026.04.07 14:22
에프아이씨씨(FICC)의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Arocell)이 국가유공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제품 기부로 표현했다.7일 아로셀에 따르면, 아로셀은 지난 31일 본사에서 국내 구호단체 국가공헌협회와 기부 전달식을 갖고, 자사 대표 제품인 '멜라 TXA 선세럼' 약 1천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에 나선 것은 나라를 위해 한 몸 바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고령의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서다.기부 제품인 '멜라 TXA 선세럼'은 자외선과 열, 기미를 한 번에 잡는 3중 기능성 선케어 제품이다. 유명 유튜버들의 잇따른 호평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도 즐겨 사용할 만큼 효2026.04.07 11:21
중동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현실화되면서 지역 경제에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용인특례시가 시민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본격 나섰다.시는 지난 6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중동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교통·물가 등 분야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출퇴근 교통 수요 증가 대비… 버스·경전철 증편 검토특히 시는 기름값 상승과 함께 오는 8일부터 시행되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에버라인과 시내버스의 출퇴근 시간대 증차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또 502번 버스는 올해 3월 단국대 차고지까지 노선이 연장되면2026.04.07 11:21
박형준 선거 캠프가 이재명 대통령의 개헌 구상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지방 균형발전을 강조한 개헌안이 실질적 ‘지방분권’을 담보하지 못한 ‘중앙집권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주장이다.박형준 부산시장 경선 캠프 서지연 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6일) 국무회의에서 ‘지방자치 강화’를 개헌의 3대 과제로 제시했지만, 정작 발의된 헌법 개정안에는 지방자치의 핵심인 ‘분권’이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논평에 따르면 개헌안은 ‘국가는 균형 있는 발전을 촉진할 의무를 진다’는 조항을 명시했으나, 재정 분권의 헌법적 보장이나, 자치입법권 실질화 등 핵심 권한 이양 방안은 포함되지 않았다. 특히 국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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