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10:57
인류의 달 거주 꿈을 실현할 최적의 장소로 달과 화성의 지하 '용암 터널'이 주목받고 있다고 과학 뉴스 전문 포털 사이트 사이언스데일리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지하 구조물은 우주비행사를 괴롭히는 치명적인 우주 방사선과 잦은 운석 충돌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자연적인 방패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한 지형과 진입의 어려움으로 인해 그간 탐사가 불가능에 가까웠던 이곳에 최근 스마트 로봇 세 대가 투입되면서 인류의 영토 확장에 청신호가 켜졌다.자율 탐사의 4단계 로드맵: 매핑에서 심층 조사까지이번 임무는 정교하게 설계된 네 단계의 자율 탐사 과정을 거친다.1단계: 로봇들이 협력해 용암 터널 입구2026.02.03 10:55
KG그룹 계열사 KG네트웍스가 합병 전인 2015년까지 그룹 내 거래를 포함한 상품매출을 기형적으로 늘린 사실이 드러났다. 반면 2017년 합병 후에는 두 기업 합산 매출이 절반 이하로 급감해, 오너 2세의 지분 확보를 위해 인위적으로 기업 가치를 부풀렸다는 의혹이 제기된다.KG네트웍스는 2016년 영업실적 자료를 공시하지 않아 당시 구체적인 재무상태를 확인할 수 없다. 다만 2015년 공시한 감사보고서를 통해 2014년(전기)과 2015년(당기)의 실적 흐름을 유추할 수 있다.이 회사는 화물알선, 주선 및 대행업, 화물 운송업을 목적으로 1985년 3월 22일 설립됐다. 따라서 회사의 주된 수입원은 용역매출에서 발생하는 것이 정상이다.하지만 2012026.02.03 10:37
경기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이 사전 기획부터 설계까지 참여해 원하는 학교를 만드는 '2026년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 총 20곳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내부 심의를 거쳐 초10교, 중5교, 고5교를 선정해, 약 4,808억 원을 투입하여 오는 2030년까지 공간재구조화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공간재구조화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건물을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공간으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교는 △유연한 다목적 공간 △디지털 기기를 갖춘 스마트교실 △생태교육 공간 등을 조성해 미래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최적의 공간으로2026.02.03 10:36
경기도가 지난해 추진한 1인 가구 지원 주요 정책 사업이 만족도 5점 만점에 평균 4.89점을 기록해 도민들의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그간 도는 1인가구의 사회적 교류 증진,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역·연령·성별 등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1인 가구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3일 도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30개 시군에서 실시한 주요 1인가구 지원사업에 총 3만 7,804명이 참여했다. 당초 목표인원(2만 5,683명) 대비 147%에 달하는 수치다.주요 사업별 참여 실적은 △병원 안심동행 사업 1만 2,802명 △1인가구 지원사업 1만 7,647명 △자유주제 제안사업 7,355명이다.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2026.02.03 10:35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일 청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성인문해 학력인정과정 이수자들의 졸업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 교육 과정을 받지 못한 시민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력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과정으로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해당과정 학력이 인정된다. 이날 졸업식은 청미노인복지관에서 공부한 80세 최필 어르신을 포함해 총 6명이 꿈에 그리던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졸업생 대표는 소감문에서 “지난날 문해교실에서 한글만 배운 게 아니고, 웃는 법도 배웠고, 감사하는 마음도 배웠다”라며 한글교실을 만들어 주신 시장님과 교육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2026.02.03 10:35
경기도는 금융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망 역할을 해온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2.0’ 버전으로 개선해 오는 11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앞서 도는 2020년 경기극저신용대출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도민에게 최대 300만 원까지 긴급 생활자금을 연 1% 저금리로 대출 지원했다.도는 경기극저신용대출이 금융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신용불량 전락 예방, 최후의 금융안전망 등의 역할을 해냈다고 보고 올해부터 사업 방식을 개선한 2.0을 추진한다.‘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 도는 상환 기간을2026.02.03 10:35
우리 사회에서 의료와 복지는 국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공적 가치다. 그러나 이 숭고한 영역에 침투해 오로지 ‘돈’만을 목적으로 국민의 혈세를 좀먹는 암적인 존재가 있다. 바로 비의료인이 의료인의 명의를 빌려 운영하는 ‘사무장병원’과 비약사가 약사의 면허를 빌려 개설한 ‘면허대여약국(면대약국)’이다.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위험한 비즈니스’사무장병원과 면대약국의 가장 큰 문제는 영리 추구에만 몰두한다는 점이다.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과잉진료를 일삼고, 의료 인력과 시설 투자를 최소화하며, 심지어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사용하는 등 국민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침해한다.사무장병원 실제 피해 사례사례1(생명2026.02.03 10:33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가 설 성수기를 맞아 가락시장 물류·교통 흐름 원활화 및 이용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2025년 단계별 설 성수기 교통 소통 특별 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3일 전했다.특별 대책 기간은 반입 물량이 증가하는 2026.2.1.부터 2.15.까지 15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설 명절 기간 수요가 급증하는 사과․배 출하차량에 대해서는 단계별 교통 소통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사과․배 등 성수품 출하차량에 대해서는 전자송품장과 연계한 입차 스케줄링 시스템을 활용하여 한층 개선된 입차 스케줄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송기사는‘가락시장 스마트 물류시스템’ 앱 설치 후 출하정보를 등2026.02.03 10:28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수원 도담소에서 미8군 사령관 조셉 조 힐버트(Joseph Joe Hilbert) 중장을 만나 한미동맹 협력 강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3일 도에 따르면, 양측은 이 자리에서 도내 미군 기지와 관련한 보다 긴밀한 조정과 소통을 포함해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김 지사는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와 미8군 간 협력 관계는 도정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미군 장병들이 경기도를 제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국제 및 지역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동맹 강화노력을 지속해 나2026.02.03 10:21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2일까지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서 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 ‘리드볼트’를 선보인다. 리드볼트는 지퍼형 캐리어의 단점을 보완해 견고한 안전장치와 높은 보안성을 제공하는 ‘금고형 캐리어’를 대표 제품으로 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매장에서는 원터치 브레이크 기능이 탑재된 신제품 ‘오딧 플랩 캐리어’ 등 오프라인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제품들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특히, 캐리어 제품 특성을 고려해 매장에서 결제 후 배송지까지 택배 발송 서비스도 제공하며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2026.02.03 10:21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상 영업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명절 전후로 농수산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중도매인과 이용자(시민, 소매인)의 영업 및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폐점 없이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상 영업으로 명절 성수기 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고, 고물가 상황 속 가운데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농수산물 출하와 구매 고객들의 차량 주차·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관리사무소와 관련 종사자 등과 설 연휴 종합 대책을 수립2026.02.03 10:20
대한민국 문학의 최고 영예인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는 시화특별전이 지난 2일부터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정식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특별전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국 작가의 문학적 성취를 기리고, 문학과 시각예술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3일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이번 특별전은 오는 11일까지 열리며, 총 77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시 작품을 시화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 시민들은 시와 이미지가 어우러진 작품들을 통해 문학의 정서를 차분히 감상할 수 있다.개막과 함께 전시장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시적 메시지에 귀 기울이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2026.02.03 10:12
지난해 광주지역 수출 증가율이 12.6%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한국무역협회의 2025년 특·광역시 수출 증감율 동향을 분석한 결과, 광주시 수출액은 175억2000만 달러로, 전년 155억5000만 달러 대비 12.6%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8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며, 이어 대전 9.1%, 대구 1.8%, 인천 1%, 서울 0.5% 순이었다. 광주지역 수출 증가는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이 자리했다. 자동차 수출액은 75억1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1%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 비중이 확대돼 단순 물량 증가를 넘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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