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11:34
한국마사회가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내달 4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문화센터'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문화센터 사업'은 마사회 문화센터 전문 강사들이 지역아동센터와 아동양육시설을 직접 방문해 음악과 미술·한글·체육 등 다양한 문화강좌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지난해에는 29개 아동복지시설, 1175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32개소, 15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공모 대상은 마사회 사업장(경마공원·장외발매소)이 위치한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전문 강사 파2026.02.24 11:01
GS25 매장에 KCC의 대형 천장 마감재인 석고텍스 플러스(이하 대규격 석고텍스)가 설치된다. KCC는 대규격 석고텍스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천장 마감재로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KCC 관계자는 “GS리테일과 올 한 해 동안 GS25 신규·리뉴얼 점포 천장재로 대규격 석고텍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GS25와 같이 다중이 이용하는 공간에 대규격 석고텍스가 채택됐다는 것은 시공 효율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석고텍스란 석고를 주원료로 한 불연 천장 마감재다. 상업·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KCC의 대규격 석고텍스는 기존 제품 대비 강도를 강화해 규격을 22026.02.24 10:38
한국남부발전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및 별정직 102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대졸 수준 93명, 고졸 수준 8명, 별정직 1명이다.남부발전의 채용은 정부 공정채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출신학교, 나이 등 불합리한 차별 요소를 배제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직무능력 중심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모든 지원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투명하게 역량을 평가할 계획이다.이번 채용은 3월 3일부터 12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이후 서류, 필기, 면접 전형을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남부발전은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장애인·보훈대상자 전형을 별도 시행하며, 3년 연속 고졸 수2026.02.24 10:35
지난달 아파트 청약 1순위 경쟁률이 30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24일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12개월 이동평균 기준)은 전달(6.93대 1)보다 0.60포인트 낮아진 6.33대 1다. 지난해 같은 달(13.17대 1)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2023년 7월(5.56대 1)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전국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5월 14.80대 1을 정점으로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후 7월 9.08대 1, 8월 9.12대 1, 9월 7.78대 1, 10월 7.42대 1, 11월 6.80대 1, 12월 6.93대 1, 1월 6.33대 1로 점진적으로 낮아지며 7개월 연속 한 자릿수 구간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의 평2026.02.24 10:23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5 재건축정비사업(압구정3·5구역 재건축사업)에 시공사 입찰에 참여할 건설사가 추려졌다. 압구정3·5구역은 재건축 공사비가 총 7조 원에 이르는 곳이다. 압구정3구역은 삼성물산이 현장설명회에 불참하면서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이 유력해졌고 5구역은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압구정3구역, 현대건설 단독 입찰 유력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5구역조합은 전날 오후 각각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 개최했다. 우선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DL건설, SK에코플랜트, 포스코이앤씨, 금호건설, 제일건설, 대방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롯2026.02.24 09:57
대우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에 짓는 ‘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7’를 모두 분양했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에 공급하는 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이 100% 분양됐다고 24일 밝혔다.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은 지하 3층~지상 27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935세대 규모다. 의정부시는 10·15 부동산 규제를 적용받지 않은 비규제 지역으로 상대적으로 대출 및 거래 여건이 유연해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고 있다. 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은 차별화된 조경 설계로도 인기를 끌었다. 김영민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가 조경 설계 총괄 디렉터로 참여해 7개의 테마 조경 공간을 통한 한차원 높은 단지 공간을2026.02.24 09:28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아파트 단지 내 상가 17호, 내곡도시형생활주택(서초 선포레) 상가 2호를 분양한다. SH는 오는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신청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점심시간 제외)이며, 계약 절차 및 세부 일정은 SH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선착순 분양은 공실 해소 및 계약 활성화를 위해 공인중개사 알선을 통한 계약 체결 시 중개 보수를 지원한다.중개 보수 지원대상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계약이 체결된 경우에 한한다. 중개 보수는 분양 금액의 0.9%(부가가치세 별도)이며, 세부2026.02.24 09:09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아파트 재건축 수주에 도전한다. 삼성물산은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와 수주 경쟁을 펼치게 된다.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아파트 통합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1-1번지 일대 신반포19·25차 아파트와 한진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를 통합해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지하 4층~최고 29층, 7개동, 614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새롭게 들어선다. 예정 공사금액은 4434억 원이다. 4월 10일 입찰이 마감되고 5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열릴 예정이다.지난 3일 열린 시공사 현장설2026.02.23 17:27
한국남부발전이 행정안전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전했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2018년 처음 시작됐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그 결과 남부발전은 공기업군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18년 평가부터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남부발전은 △사전정보(35점) △원문공개(20점) △정보공개청구 처리(30점) △고객관리(15점) △정보공개 제도운영(가·감2026.02.23 17:04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정비사업(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에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 포스코이앤씨 등 9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공사비가 5조5000억 원에 달한다.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DL건설, SK에코플랜트, 포스코이앤씨, 금호건설, 제일건설, 대방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등 건설사 9곳이 참석했다.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삼성물산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93-1번지 일대 노후 아파트 3934세대를 5175가구의 아파트로 새로 짓2026.02.23 16:39
공사비 1조5000억 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정비사업(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8곳이 참석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사 입찰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DL이앤씨, 제일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포스코이앤씨, 한화 건설부문, 현대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8개 건설사가 참석했다.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은 기존 압구정 한양1·2차 아파트를 지하 5층~지상 최고 68층, 8개 동, 1397가구 규모의 새 단지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1조4960억 원이다.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전자조달시스2026.02.23 16:36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6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DL이앤씨와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10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열린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SK에코플랜트, 금호건설, 대방건설, CA이앤씨가 참석했다. 목동6단지 재건축은 양천구 목동 911번지에 있는 1368세대 규모의 목동신시가지 6단지 아파트를 지하 2층~지상 49층 4개동 2173가구로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조합은 최대 공사비를 1조2932억 원으로 제시했다.입찰 마감은 4월 10일 오후 2시다. 유찰 없이 입찰이 성사될 경우 5월1
"이재용의 2나노 승부수, 퀄컴의 '회군'에 침몰하나"... 삼성 파운드리, 대만에 짓밟힌 '1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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