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17:05
하나은행이 2일 오후 은행권 최초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경제 활성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지원 업무의 효율성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에게 유동성을 적기 지원하여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등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하나은행은 300억 원의 보증재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해 총 375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함으로써 경기변동과 자금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 단순한 금융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에게2026.02.02 17:05
우리카드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6곳에서 통합 포인트 적립·사용이 가능한 항공 특화 카드 ‘UniMile(유니마일)’을 출시하며 해외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우리카드는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6개 LCC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포인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항공권 결제 시 3%를 포인트로 적립하고, 적립 포인트는 다시 항공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해외 여행객이 많이 찾는 일본·베트남·태국·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 이용 시에는 6%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여행 플랫폼과 면세점 업종은 2%, 국내 전 가맹점은 전월 실적과 한도 제한 없이 0.7% 적립이 가능하다. 우리WON2026.02.02 17:05
다올저축은행은 2일 압류 방지 기능과 최고 연 3.0%(세전) 금리를 결합한 입출금통장 ‘Fi(파이) 생활 안심통장’을 출시하며 서민금융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Fi 생활 안심통장’은 정부가 이달부터 시행하는 생계비계좌 상품으로, 채무 연체 등으로 금융 이용에 제약이 있는 고객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월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를 방지해 생계 유지 자금을 지킬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금리 혜택도 제공한다. 예치금 50만원 이하에는 연 2.5%, 50만원 초과분에는 연 2.0% 기본금리를 적용하며, 시중은행·증권사 오픈뱅킹에 계좌를 등록하면 0.5%포인트 우대금리가 추가돼 최고 연 3.0%(세전)까지 받을 수 있다2026.02.02 16:46
하나카드가 소상공인 유동성 지원을 위해 총 12조원 규모의 매출대금 조기지급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등 상생 금융 강화에 나섰다.하나카드는 매입일 기준 ‘D+1일’에 지급하던 카드 매출대금을 ‘D+0일’로 하루 앞당겨 즉시 지급하는 조기지급 제도를 이달부터 연말까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약 200만 영세 가맹점으로, 자금 회전이 중요한 소상공인의 현금 흐름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금융 취약계층 지원 차원에서 하나금융그룹의 ESG 경영 전략에 맞춰 추진됐다. 하나카드는 앞서 2023년에도 3,000억원 규모 상생 금융 지원과 함께 약 19개월간 매출대금 조기지급 제도를2026.02.02 16:17
현대캐피탈이 경차 수요가 높은 현대자동차 ‘캐스퍼’ 전용 장기렌트 상품을 출시하며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춘 가성비 차량 이용 시장 공략에 나섰다.2일 현대캐피탈은 보험료와 자동차세, 취득세 등 차량 유지에 필요한 각종 비용을 월 납입금에 모두 포함한 ‘캐스퍼 전용렌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월 렌트료만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고, 계약 종료 후에는 반납 또는 인수 중 선택 가능하다.가격 경쟁력이 핵심이다. 차량가 2,017만원인 ‘2026 캐스퍼 가솔린 1.0 인스퍼레이션’ 모델 기준, 36개월(연 1.5만km·선수율 30%) 이용 시 월 26만원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낮춘 구조다.출고 속도2026.02.02 16:16
우리금융지주 주가가 최근 3만원을 돌파하며 상장 이후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자 직원들이 자사주를 대거 팔고있다.직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한때 지분율 9.8%에 달했던 우리사주조합의 지분율이 7.7%까지 낮아졌다. 이에 2대 주주인 국민연금과 지분율 격차가 줄면서 최대주주 지위를 내줘 향후 정부의 입김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우리금융의 최대주주인 우리사주조합은 지분율이 1%포인트(P) 이상 하락했다고 공시했다.2024년 8월 6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우리금융·우리은행 직원들이 자사주 824만8130주(1.02%)를 인출하면서 지분율이 8.72%에서 7.70%로 떨어진 것이다.이 기간 직2026.02.02 16:05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150조원 중 60조원 이상을 비수도권에 공급한다. 국민성장펀드와 별도로 ‘정책금융 지방공급 확대 목표제’를 통해서는 106조원 이상의 자금을 올해 비수도권에 지원한다. 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은 2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지방정부 및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전국 지방정부 대상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중심의 첨단전략산업 프로젝트 발굴 전략과 지방정부의 역할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지방정부는 추진단에 사업 제안을 하고 있다. 비수도권 지방정부는 지난달 30일 기준 91건, 약 70조원 규모의 사업을 제출했다. 부산은 AX(인2026.02.02 16:04
원·달러 환율이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의장 지명 여파와 검은 월요일 영향으로 20원 넘게 급등했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외국인 투자자 주식 매도세가 환율 상승을 자극했다2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64.3원으로 주간장을 마감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1439.5원)대비 24.8원 상승했다. 또 이날 주간 종가는 지난달 23일(1465.8원) 이후 가장 높은 값으로 집계됐다.환율은 11.5원 오른 1451.0원으로 출발한 뒤 점차 상승 폭이 커졌다. 지난주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된 이후 달러 가치가 오르고 금과 은,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2026.02.02 15:11
KB금융그룹이 2일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역량 있는 창업가의 도전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자 '2026년 KB스타터스'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KB스타터스'는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KB금융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KB스타터스'의 모집 분야는 △DeepTech(딥테크: 생성형 AI, Data 분석, 양자컴퓨터 등) △Risk/RegTech(리스크/레그테크: 실시간 FDS, 사이버보안, 정보보호 등) △WealthTech(웰스테크: 초개인화 자산관리, 대체투자자산 등) △Next-Gen(차세대: 외국인, 미래 고객 등) △임베디드 금융(비금융 플랫폼, BaaS 등) △기후테크(클2026.02.02 14:53
Sh수협은행은 지난 29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내부등급법은 은행 자체적으로 신용위험을 평가하는 것이다. 내부등급법은 감독당국의 엄격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도입할 수 있어, 이번 승인은 수협은행의 리스크관리 개선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을 의미한다.수협은행은 이번 내부등급법 승인에 앞서 지난 4년간 평가모형과 데이터, 인프라뿐 아니라 조직과 인력, 리스크관리 문화까지 은행 전 영역에 걸쳐 강도 높은 리스크관리 체계 정비를 실시했다.내부등급법 도입으로 수협은행의 BIS비율은 3%포인트(P) 이상 개선되며, 이를 통해 대형 시중은행 이상의 자본적정성을 갖출 것으로2026.02.02 13:47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교체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로 원·달러 환율이 1460원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1월 30일 오후 3시 30분 기준 1439.5원) 보다 11.5원 오른 1451원에 개장한 뒤 오후 1시 31분께 1459.8원까지 치솟았다.지난달 28~30일 1420~1430원대에서 장을 열었던 환율은 지난달 27일(1450원) 이후 4거래일 만에 처음 1450원대에서 출발했다. 주말 사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되면서 시장에선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지명 직후 달러 가치가 오르고 금과 은, 비트코인 가2026.02.02 11:46
IBK기업은행은 지난달 30일 GS리테일과 ‘상호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랫폼 홍보 △사회 공헌 기부활동 △상호 협력 사업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2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연 최고 8.0%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IBK D-day적금’ 우대 쿠폰을 선착순 5만 명에게 제공한다. 양사는 적금 쿠폰을 발급한 고객 1만 명당 최대 1억 원씩 최대 5억 원을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기부한다.자세한 내용은 기업은행 개인고객용 모바일뱅킹 앱 ‘i-ONE Bank 개인’ 또는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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