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 12:04
신한카드가 카드 사용량이 많을수록 포인트 적립률이 높아지는 포인트 특화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신한카드는 ‘Hi-Point Plan+(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와 ‘Hi-Point Plan’(이하 하이포인트 플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카드 하이포인트는 기존 출시한 카드를 플랜 시리즈로 업그레이드 해 새롭게 선보인 상품이다.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이용 금액의 최대 6%를 7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주고, 하이포인트 플랜은 최대 5%를 5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여기에 포인트를 사용하면 최대 3000 포인트를 재적립 해준다. 마트 등 생활 밀착 가맹점에서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전월 실적에 따라 이용 금액의 최대 6%, 하이포인트2026.08.12 11:27
삼성생명이 대표 건강보험 상품에 '7년납' 구조를 도입했다. 7년납이란 보험료를 총 7년간 내고 그 이후에는 보험료를 내지 않고 보장만 받는 받는 납입방식을 뜻한다. 삼성생명은 ‘삼성 뉴플러스원 건강보험’을 이같이 개정,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해당 상품 납입 기간으로 10∙15∙20∙30년납에 7년납을 추가해 장기 납입의 부담을 덜었다. 건강보험은 10년납 이상 장기 납입 구조가 일반적인 것과 비교되는 지점이다. 삼성생명이 7년납을 추가한 것은 은퇴 전 소득이 있을 때 보험료를 빠르게 완납하고 이후에는 보장에만 집중하려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납입 기간이 7년으로 짧아지는 대신 달마다 내는2026.08.12 11:24
교보생명이 핀테크 기업 토스(비바리퍼블리카)와 손잡고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교보생명은 토스와 이 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토스와 디지털 자산의 활용 방법을 구체화하고 기술 검증(PoC) 등을 통해 표준 모델을 수립한다.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발해 상호 정보를 교류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만든다. 교보생명은 오랜 기간 다져온 브랜드 가치가 토스의 이용자와 만나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시너지를 낼 수 이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은 “안정성을 갖춘 교보생명과 편리함을 갖춘 토스가 긴밀하게 협력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2026.08.12 11:20
우리나라 1위의 모바일 은행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자녀 명의 계좌를 부모가 간편하게 개설하고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앞세워 가족 단위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자녀 금융서비스로 부모고객까지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9월 출시한 '우리아이통장'과 '우리아이적금'의 누적 이용자는 출시 10개월 만에 80만 명을 넘어섰으며 우리아이통장 누적 가입 계좌도 41만 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특히 자녀 금융 서비스가 신규 고객 유입의 주요 통로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상반기 카카오뱅크에 새로 유입된 고객 약 100만 명 가운데 21만 명이 우리아이통장에 가입했다. 신규 고객 5명 중 1명 이상이 자녀2026.08.12 11:18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12일 불법사금융으로부터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동참했다.'사람 살리는 금융'은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지난 7월 시작한 공익 캠페인으로 참여자가 캠페인 취지를 담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지목을 받은 정진완 행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포용금융과 서민금융 지원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정 행장은 다음 참여자로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를 지목하며 금융권의 캠페인 동참을 이어갔다.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된2026.08.12 11:17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인천 지역 고령층과 금융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금융서비스를 확대한다.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금융 확산으로 오프라인 금융 접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고령층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금융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의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은 지난 7월 기준 19.7%로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하나금융그룹은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를 인천 지역에서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행복드림버스는 금융 전문가가 전용 미니버스를 타고 시니어타운과 경로당, 노인복지관, 요양시설 등을2026.08.12 11:15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대표 이은미)의 '키워봐요 31일적금'이 출시 직후 빠르게 가입자를 늘리고 있다. '키워봐요 31일적금'은 31일 동안 매일 소액을 저축하며 다람쥐 캐릭터를 키우는 챌린지형 상품이다.토스뱅크는 지난 6일 출시한 이 상품이 나흘 만인 10일 누적 가입 계좌 10만좌를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실제 저축으로 이어지는 비율도 높았다. 전체 가입자의 94%가 계좌 개설 당일 첫 저축을 실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상품 가입에 그치지 않고 가입 직후 실제 납입까지 이어졌다는 의미다.미성년자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전체 가입 계좌 가운데 만 17세 미만 가입 계좌는 약 2만좌로 20%를 웃돌았다. 토스뱅크는 매일 소액을 저2026.08.12 11:14
현대카드가 일본의 다양한 숙소, 인기 투어 및 티켓 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플랫폼 ‘놀(NOL)’과 손잡고 ‘일본 제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NOL 일본 제휴 혜택은 일본에서 자주 이용하는 숙소∙투어∙티켓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 고객은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의 숙소에서 7%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10만원 이상 결제시 최대 4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카드로 일본 전 지역의 투어∙티켓 결제 시 5% 할인 쿠폰으로 최대 10만 원, 4% 할인 쿠폰으로 최대 3000원을 각각 할인 받을 수 있다. 삿포로, 후쿠오카 NOL 버스 투어2026.08.12 11:13
메트라이프가 전 세계에서 추진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메트라이프는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메트라이프는 지난해 미국 경제 전문 잡지 포춘(Fortune)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25곳’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임직원들은 16만 시간 이상의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지원에 나섰다. 한국 법인의 메트라이프생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360 비즈(Biz)’, 고객의 건강관리를 돕는 종합 건강관리 서비스 ‘360 헬스(Health)’와 개인비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종합 은퇴솔루션 ‘360 퓨처(Future)’ 등을 운영해왔다2026.08.12 11:12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성과 보상체계 개선을 요구하며 연장근무와 휴일근무를 거부하는 준법투쟁에 돌입했다.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12일 오전 0시부터 준법투쟁을 시작했다. 준법투쟁에 참여하는 조합원들은 월 단위 근로시간을 정산할 때 주 평균 40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만 근무하고, 야간근무와 연장근무, 휴일근무에도 참여하지 않는다.근로시간이 끝난 뒤에는 전화와 메신저 등을 통한 업무 지시에도 응하지 않기로 했다. 단체협약에서 정한 범위를 벗어난 긴급 장애 대응이나 즉각적인 조치 요구에도 근무시간 외에는 대응하지 않을 방침이다. 다만 정해진 근무시간 안에서는 담당 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2026.08.12 09:04
엔비디아가 5000억달러(약 714조4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금융 계획에서 자사의 위험 부담을 제한하겠다고 밝히면서 회사의 신용위험을 둘러싼 채권시장의 경계감이 완화됐다.블룸버그통신은 엔비디아가 대규모 AI 인프라 금융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부담 범위를 제시한 뒤 회사채와 신용부도스와프(CDS) 시장에서 신용위험 지표가 하락했다고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엔비디아의 2056년 만기 5.625% 회사채 수익률은 비교 가능한 미국 국채보다 113bp(1bp=0.01%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내려왔다. 스프레드는 전날보다 2bp 축소됐다.ICE데이터서비스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5년물 CDS 프리미엄도 장중 최대 5bp 떨어진 72.11bp를 기록2026.08.12 05:00
삼성생명의 성장세에 삼성전자 배당 의존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종신보험 판매 감소분을 건강보험 등 제3보험이 메우는 등 보험 본업의 성장 둔화 속에 배당을 비롯한 투자 손익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 지분을 8% 넘게 보유한 삼성생명은 대규모 배당이 현실화되면 내년 순이익이 5조 원을 웃돌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11일 보험업계와 투자업계 분석 등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종신보험 판매와 보험손익은 둔화하는 반면 삼성전자 배당이 투자 손익과 전체 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잉여현금흐름의 50%를 정기배당과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에 사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상태다. S&P 글2026.08.12 05:00
삼성그룹 '보험 형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합산 총자산이 연내 500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는 국내 보험업계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규모로 삼성 계열 보험사들의 압도적인 자산 체급을 보여준다. 2·3위권 경쟁사들과의 자산 격차도 크게 벌어지면서 독주 체제가 튼튼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 보험업계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올해 연말 연결 기준 총자산은 394조 원으로 추정된다. 삼성화재의 연말 총자산 추정치는 105조 원으로, 양사의 합산 규모는 499조 원으로 전망된다. 양사의 자산은 이미 1분기 기준 470조 원을 넘어섰다. 삼성생명의 1분기 연결 총자산은 371조4240억 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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