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0 10:07
중흥건설 정창선 회장 일가가 국내 대기업 중 미등기임원 겸직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등기 임원은 경영에 직접 개입하지만 법적 책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20일 공정거래위원회의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배구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정창선 회장 일가는 1인당 미등기임원 겸직 수가 7.3개로 총수가 있는 77개 대기업집단 중 가장 많았다. 이어 한화·태광(각 4개), 유진(3.8개), 한진·효성·KG(각 3.5개) 순이다. 정찬선 회장은 무려 10개 계열사에서 미등기 상태로 일하고 있었다. 이에 중흥그룹은 총수 본인의 미등기임원 겸직 수가 많은 대기업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또 중흥그룹 오너 2~3세 중 2명도 미등2025.11.20 09:56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20일 서울 중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중소벤처기업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조혁신 지원과 산업안전보건교육 사업을 연계해 중소벤처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중진공은 중대재해예방바우처 제공과 연수과정 내 안전보건교육 연계를 강화하고, 안전보건공단은 산재예방요율제 사업주교육 운영과 산업재해 예방 관련 전문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중대재해예방바우처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이 제조 중소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2025.11.20 09:18
코트라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 투자부 및 투자진흥청과 함께 '한-사우디 인공지능(AI)·시티·에너지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코트라는 최근 중동 산유국들과 잇따라 AI 협력을 추진 중이다. △9월에만 두바이 미래재단과 AI 협력 MOU 체결 △도하에서 한-카타르 AI 협력 포럼 개최 △한-사우디 AI 미래협력 파트너십 행사 △10월에 중동 정보통신전시회(GITEX)에 한국관을 운영한데 이어 이번 로드쇼까지 이어졌다.사우디는 '사우디 비전 2030(Saudi Vision 2030)'을 발표하고 △AI 기술 적용 △스마트시티 조성 △에너지믹스 다변화를 국가 핵심 성장축으로 추진 중이다. 이런 수요에 맞춰 로드쇼에2025.11.19 17:34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8일 전북 완주의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 대회의실에서 8개국 정부의 자원·에너지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글로벌 가스안전 정책공유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국가 간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가스안전 정책공유 및 기술교류의 활성화와 가스 안전 역량 강화 및 안전 문화확산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한양대 GETPPP(글로벌 에너지기술‧정책 융합전문가 과정, 연구책임교수 김연규)와 협업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공사는 △한국의 수소 분야 실증연구 안전관리 제도 △한국 및 공사의 수소·탄소중립에 관한 대처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글로벌 참가국을 대표해서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및 네팔의 정2025.11.19 16:33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가 열리는 독일에서 K-의료 수출시장 다변화 무대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는 17~20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메디카(MEDICA)’에서 ‘K-메디테크 데이(K-Meditech Day, 의료기기 수출 종합행사)’를 개최한다.국내 의료기기 기업 41개사가 참가하는 ‘K-메디테크 데이’는 메디카 전시회 특별 세션으로 B2B 수출상담회, 기술 피칭, 인증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는 종합 마케팅 행사다. 메디카는 70여 국가에서 50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로, △영상진단 △실험실 장비 △진단검사 △재활 △의료 IT 등 의료기기 밸류체인2025.11.19 15:52
한국서부발전이 인공지능(AI)·디지털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재난안전관리 기본계획에 나섰다.19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재난안전 기본계획’은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이나 극한호우 등에 따른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수소 전소 발전소 등 탈탄소 정책 이행 과정에서 겪게 될 낯선 환경에서도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하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춘 중장기 계획이다.서부발전은 오는 2030년까지 ‘선제적 재난 대응 및 디지털 재난관리체계 구축’을 재난관리 목표로 △‘디지털 기반 중점위험 맞춤 관리’ △‘신종·잠재위험 대응체계 선도’ △‘신속대응 안전역량 제고’ 등 3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서부발전은 앞서2025.11.19 15:21
하국폴리텍대학이 재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 제고와 대학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9~10월 진행한 ‘안전손글씨 슬로건 공모전’의 수상작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손글씨 슬로건을 통해 구성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는 학생 145명, 교직원 90명 등 총 235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안전문화 동참 유도성 △대내외 활용 가능성 △손글씨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총 6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최우수작은 ‘국가대표 기술교육의 중심, 안전으로 미래를 열다’가 선정됐다. 최우수작을 포함한 6명의 수상자에게는 총 100만원 상당의2025.11.19 14:51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8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새정부 동반성장정책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AI 기반 원전수출 통합 지원 플랫폼’ 과제와 ‘한수원 DB 연동형 AI 문서 자동생성 플랫폼’에 대한 과제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 8팀 등 모두 10팀에 대해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의 상금도 주어졌다.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은 중소벤처기업들에 대한 △수출 경쟁력 강화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판로확대 및 마케팅 활성화 △혁신성장 및 스케일업 지원 △복지 인프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지난 8월에 공모를 진행했다.2025.11.19 14:45
올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동부건설이 민간 플랜트와 첨단 산업시설 분야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하며 새로운 성장축을 빠르게 키워가고 있다. 기존 공공 주택·인프라 중심의 포트폴리오에 반도체·식품·의료기기·스마트 물류 등 고부가가치 산업시설을 더하며 수익 구조 다변화와 질적 성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모습이다.동부건설은 올해 하반기 민간 산업플랜트 분야에서 총 3788억 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수주로는 인천 송도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송도사업장 신규 테스트동 증축공사(반도체 테스트 공장), 경기도 용인 오뚜기물류서비스 백암 물류센터 신축공사(스마트 물류센터), 강원 홍천 삼성메디슨 홍천공2025.11.19 14:23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차질없는 주택공급을 위해 전국 총 42개 지구 148.2㎞ 구간, 506기의 송전철탑의 이설·지중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9일 밝혔다.LH는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전국 42개 공공주택 지구를 대상으로 송전철탑의 이설·지중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148.2㎞ 구간, 이설대상 철탑은 506기로, 전체 사업비 규모는 약 4조 원대에 달한다.LH는 공기단축 및 주택공급 조기화를 위해 송전선로 이설 시 ‘임시이설’과 ‘본이설’을 병행 추진하는 ‘Two-Track 전략’을 도입한다.기존 송전선로 이설은 협의→설계→시공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돼 평균 8년 이상이 소요됐다. ‘Two-Track 전략’을 도입해 임시이설을 병행할 경우 평2025.11.19 14:04
GS건설이 다음달 역삼동 재건축 아파트인 역삼센트럴자이를 분양한다. GS건설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58·은하수·760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건설하는 역삼센트럴자이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역삼센트럴자이는 지하 3층~지상 17층, 4개동 237가구 규모다. 이중 전용면적 59~122㎡ 87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10가구, 84㎡A 42가구, 84㎡B 13가구, 84㎡C 11가구, 84㎡D 5가구, 122㎡ 6가구다.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단지는 지하철 수인분당선 한티역과 2호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있다. 테헤란로, 강남대로,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 등2025.11.19 13:43
한국마사회는 오는 30일 '야구 레전드'로 불리는 양준혁 양준혁스포츠재단 이사가 시상자로 함께해 나눔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마사회가 추진하는 ‘그랑프리 셀럽 이벤트’의 하나로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대상경주 마케팅을 통해 경마의 대중성과 사회공헌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이사는 시상식에서 우승 기수에게 트로피와 사인 유니폼 액자를 전달하고 선한 영향력을 상징하는 1400만원의 기부금도 함께 전한다. 해당 기부금은 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양준혁스포츠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시상식 이후에는 렛츠런파크 서울 놀라운지 백년기념관에서 팬 사인회가 열린다. 현장에서는 ‘야구와 말(馬)의 만남’2025.11.19 13:33
현대건설이 다음달 울산에서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울산 남구 야음동에 건설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다음달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6개 동, 전용 84~176㎡ 아파트 631가구, 전용 84㎡ 오피스텔 122실 등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아파트 타입 별 가구 수는 84㎡A 234가구, 84㎡B 194가구, 84㎡C 119가구, 84㎡D 80가구, 168㎡ 2가구, 172㎡ 1가구, 176㎡ 1가구다. 오피스텔은 84㎡A 64실, 84㎡B 58실로 구성됐다.단지가 들어서는 야음동 일대에는 총 7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 중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1·2단지)을 포함한 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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