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17:54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한민국 국토와 도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제17회 LH 국토기술대전'을 개최하고 오는 28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전통 있는 기술 경연의 장이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LH가 시행하는 국토 및 도시 분야 사업과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모든 실무형 기술이다. △환경 보호 △재해 예방 △인공지능(AI) 등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폭넓은 창의성이 기대된다.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휴학생과 2026년 졸업 예정자도 지2026.08.11 17:22
고물가와 대학가 월세 급등으로 청년층의 주거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주거비 지원 길이 열린다.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원거리 진학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의 신청을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청년 주거 안정 기조에 발맞추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교통사고 피해 가정의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신설됐다. 지원 대상은 고속도로 장학생 유자격자 중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와 대학 소재지가 서로 다른 원거리 대학생 30명 내외다. 선정 과정에서는 경제적 여건과 통학 거리가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2026.08.11 16:33
동일토건이 오는 14일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D1-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전체 2개 단지 1천250세대 가운데 이번에는 1단지 589세대를 먼저 공급하며 2단지 661세대는 추후 분양할 예정이다.1단지의 주택형별 공급 물량은 △전용 59㎡ A 175세대 △59㎡ B 112세대 △59㎡ C 38세대 △71㎡ A 38세대 △71㎡ B 78세대 △84㎡ A 148세대다.분양가는 전용 59㎡ A가 약 3억8천300만~4억1천600만 원, 71㎡ A가 약 4억4천2026.08.11 16:33
희소성과 소장 가치로 매년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화폐 기념품이 주화 수집가와 일반 소비자들을 찾아간다.한국조폐공사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쇼핑몰을 통해 '2026년도 현용주화세트' 특별 한정판매를 개시한다.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되며, 지난해의 경우 판매 개시 첫날 준비 물량이 전량 매진된 바 있다.화폐 수집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현용주화세트'는 당해 연도에 정밀 생산된 1원, 5원, 10원, 50원, 100원, 500원 등 총 6종의 주화를 특수 제작된 전용 케이스에 수납한 대표 화폐 기념품이다.특히 '2026년도 현용주화세트'는 한국 전통 회화인 '작호도(까치와 호랑이 그림)'를 케이스 디자인에 적용2026.08.11 15:54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영등포 쪽방촌 등 보상 사업지구 내 주거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선풍기와 생수 등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SH는 시립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영등포쪽방상담소와 협력해 용산역 인근 텐트촌과 영등포 쪽방촌 거주자에게 선풍기와 모기 기피제, 생수, 간식 등을 전달했다. 개포 구룡마을에서는 강남구와 함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냉풍기 3대와 휴대용 선풍기 530개를 지원했다.SH는 구룡마을 미이주 세대 가운데 주거환경이 취약한 주민에게 보증금을 면제하고 임대료를 60~100% 감면한 임시 이주용 공공주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상 주민에게 이주 절차와 주거지원 제도도 안내2026.08.11 15:18
소음과 분진이 가득한 거대한 발전소 설비 현장은 작업자의 안전을 상시 위협하는 공간이다. 한국동서발전이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산 로봇 플랫폼을 활용한 물리 인공지능(Physical AI) 실증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동서발전은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LOAS에서 ‘국산 로봇 플랫폼 기반 물리 인공지능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전했다. 최근 전력 계통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설비 기동정지와 고장 빈도가 늘어난 당진발전본부가 이번 기술 검증의 무대다. 실증 작업은 설비 고장 우려가 큰 당진발전본부의 미분기실과 자연발화 위험이 상존하는 옥내 저탄장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현장에 투입되는 로2026.08.11 14:31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와 콘텐츠문화광장 일대에서 '2026 뉴콘텐츠아카데미(NCA) 쇼케이스'를 개최한다.'뉴콘텐츠아카데미'는 AI, XR, VR 등 신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2년 과정 교육으로, 콘진원은 현업 전문가 멘토링과 실전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지원해왔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장기과정 2기 8개 팀과 3기 13개 팀 등 총 21개 팀이 참여해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서비스, XR·VR 체험 콘텐츠,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등을 선보인다. 글로벌 XR 시장은 지난해 404억 달러에서 2029년 620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8.97% 성장할 전망이지만, 국내 매출 비중은2026.08.11 13:59
한국남부발전이 여름방학 기간 중 학교 급식 중단으로 인해 발생하는 취약계층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급식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남부발전은 지난 10일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하며 여름방학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多가치 돌봄' 식사 지원사업 후원식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기 중 제공되던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수급 차질에 대비해, 취약계층 아동의 기본 건강권을 보장하는 한편 정서적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급식 지원은 지역 경제와의 연계성을 높인 선순환 구조로 설계됐다. 제공되는 식재료는 전통시장 및 지역 골목상권에서 생산·유2026.08.11 13:21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지난 7일 성남시 분당본사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첨단 감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보건 분야의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적 교류 체계가 가동된다.이번 협력 체계는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맞춘 'AI 및 데이터 분석 기반 디지털 감사기법'의 상호 교류다. 이를 통해 기존 사후 적발 중심의 감사 방식에서 벗어나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선제적 위험 예방 모니터링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보건 분야의 감사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상향 평준화할 방침이다.에너지 인프라를 운영하는 공공 기관의 안전 중심 경영 방침이 감사2026.08.11 12:53
한국중부발전이 지난해 처음 시작한 협력기업 해외 판로 지원 행사가 2회째를 맞아 참여 기업 규모를 늘렸다. 중부발전은 지난 3~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에서 협력기업과 공동 개발한 기술을 소개하는 '기술개발 제품 인도네시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6개사가 참여한 첫 설명회에 이어, 이번엔 8개사(한일마이크로텍, 무하기술, 에코파워텍, 일성, 코펙, 대양롤랜트, 스카이에스티, HPC 홍성)로 규모가 커졌다.중부발전이 지분 27.5%를 보유하고 발전소 운영·정비를 맡고 있는 찌레본 1·2호기를 비롯해 탄중자티, 자와 9·10호기 발전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총 3회 진행됐다.참여기업들은 △HP Bypass Valve △릴2026.08.11 12:18
공정거래위원회가 코레일의 SR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한 지난 3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SR은 통합 앱 '코레일+'를 함께 출시했다. 그동안 KTX와 SRT로 나뉘어 있던 고속철도 서비스가 하나로 합쳐지는 첫 단추였다. 코레일은 5일 시작한 9월 통합 열차 승차권 예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11일 전했다.'코레일+'는 PIN 번호나 지문·얼굴 인식을 활용한 간편 로그인을 도입해 접속 절차를 줄이고 보안성을 강화했다. 예매 절차는 기존 앱 대비 7단계에서 4단계로 줄었고, 조회 화면에서 소요 시간과 정차역 수, 운임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날짜·시간 변경 시 홈 화면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된다. 특히 노약자를 위한 큰글씨 모드, 다크모2026.08.11 11:49
정부가 민간 금융만으로는 자금 확보가 어려운 유망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성장가치가 우수하고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성장공유형 대출은 중소기업이 발행한 △전환사채(CB) △상환전환우선주(RCPS) △전환우선주(CPS)를 중진공이 직접 인수하는 방식의 정책자금이다. 기업당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비수도권이나 창업 초기 기업처럼 담보력이 부족해 시중은행 이용이 까다로운 곳들에 실질적인 자금줄 역할을 하고 있다.실제 제도의 지원을 받은 건설자재 제조 기업 에프알텍은 2025년 2월2026.08.11 11:26
1~2인 가구 증가와 주거 공간 소형화로 수납공간 부족을 겪는 사람이 늘면서 도심형 셀프스토리지(공유창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도심형 셀프스토리지 전문기업 아이엠박스는 국내 공유창고 업계에서 가장 많은 280호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캠핑용품과 계절 의류, 취미용품 등 부피가 크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집 밖에 보관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이 공유창고 시장 성장의 배경으로 꼽힌다.아이엠박스에 따르면 1~2인 가구 증가와 소형 주거시설 확산으로 공간 부족을 겪는 이용자가 늘면서 공유창고 이용률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아이엠박스는 자체 구축한 온·습도 조절 시스템과 24시간 보안 관제 시스템을 통해 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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