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 14:28
호반그룹이 초고압직류송전(HVDC)·해저케이블 기술로 유럽 전력 인프라 시장을 공략한다.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16일부터 일주일 일정으로 덴마크와 네덜란드를 방문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 경영진과 회동하고 대한전선 유럽본부 현지 전략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김대헌 사장은 덴마크 코펜하겐을 찾아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문 디벨로퍼 경영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사장은 내년 준공 예정인 대한전선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 현황과 HVDC 해저케이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프로젝트 협업 가능성과 정보 교류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대한전선은 호반그룹의 계열사로 그룹 내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전담하는 계2026.05.21 14:17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이 공공 디지털 분야의 실무 경험을 연계해 지역 청년들의 성장 기반을 확대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최근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유경)와 IT·소프트웨어 분야 전문 인재 양성 및 청년(고졸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협약은 정부의 청년 일자리 확대 정책과 공공기관의 청년 채용 강화 기조에 발맞춰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역 기반의 디지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현장 중심 교육과 공공 실무 경험을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양 기관은 소프트웨어 전문 교육과 직무역량 강화 지원에 협력한다. 또 현장체험과 인턴십2026.05.21 13:52
마사회 임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쓰이지 않는 자원을 재순환하고 소외계층을 돕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일상 속 탄소 배출 저감과 자원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다.한국마사회는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14~15일 임직원 중심의 자원순환 캠페인인 ‘모아서 감탄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지 않는 유휴 물품을 수거하여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하거나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기획됐다. 본사 임직원은 물론 자회사인 한국마사회시설관리 직원까지 포함해 총 142명의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모았다.활동을 통해 모인 물2026.05.21 13:22
운전자가 없는 완전 자율주행 시대의 막이 오르면서 도로 위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소통 체계 구축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과거 운전자와 보행자가 눈빛이나 손짓으로 교감하던 방식을 대체할 시각적 신호 체계가 필수적인 상황에서, 한국이 관련 기술 연구 성과와 실물을 세계 무대에 최초로 선보이며 국제 표준 정립의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18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텐진에서 열리는 제139차 국제 자동차 등화장치 전문가그룹(GTB) 총회에 참석해 '차량·보행자 간(V2H) 자율주행 커뮤니케이션 기술' 연구 데이터와 시제품을 전 세계 전문가들에게 공개한다. V2H 기술은 자율주행차가2026.05.21 12:37
고질적인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 피해 위험으로부터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에 나섰다. 상대적으로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하고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직접 찾아가 임대차 계약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이들의 실질적인 자산 보호 역량을 키우겠다는 취지다. HUG는 지난 19일 성균관대학교 경영관에서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전세계약 체결을 위한 예방 교육과 함께 청년층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는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전세 계약 관2026.05.21 11:32
현대엔지니어링이 비규제지역인 시흥시에서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를 분양한다.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견본주택을 22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단지는 대야동 140-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43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구성은 74㎡ 24세대, 84㎡A 377세대, 84㎡B 29세대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이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8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단지가 들어서는 시흥시는 비규제 지역이다. 세대주2026.05.21 11:28
글로벌 항공 수요의 회복세 속에서 인천국제공항이 단순한 여객과 물류의 관문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적인 성장 엔진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항 운영에 따른 전방위적 산업 연쇄 효과가 국내 생산 전반을 자극하며 국가 경제 규모의 한 축을 담당하는 거시적 파급력을 갖춘 것이다.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유관 산업 전반의 실적을 바탕으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인천공항이 창출한 총 생산유발효과는 전년 대비 18% 증가한 12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대한민국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약 4.8%에 해당하는 규모다. 경제적 밀도를 나타내는 총 부가가치유발효과는 약 51조 원으로2026.05.21 10:55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자이(Xi) 브랜드 팝업관을 열었다. GS건설은 31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에서 자이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GS건설 관계자는 “팝업 장소로 백화점을 선택한 것은 목동 주민들에게 익숙하고 접근성이 높은 공간이기 때문”이라며 “또 자이가 제안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인 하이퍼트(Hypert)의 라이프스타일 가치가 백화점이 지닌 프리미엄 특성과 맞닿아 있다는 점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이번 목동 브랜드 팝업관은 AI 포토 체험부터 평면 큐레이션까지 방문객들이 자이 만의 주거 감성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에게는 룰렛 이2026.05.21 10:33
현대건설이 미국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TerraPower)의 차세대 원자로 사업 설계·조달·시공(EPC) 수주에 다가섰다. 현대건설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골드만삭스 본사에서 테라파워, HD현대중공업과 4세대 원자로 나트륨(Natrium®) 설치·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최영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 전무, 크리스 르베크(Chris Levesque) 테라파워 CEO, 강석주 HD현대 전무, 원광식 HD현대중공업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3사는 이번 협약에서 테라파워가 미국에서 추진 중인 나트륨 사업과 추가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테라파워는 액체 소듐을 냉각재로 쓰는 소듐냉각고속로(SFR) 기반 4세2026.05.21 10:32
올여름 이상기후로 인한 역대급 폭염과 이른 더위가 예고되면서 국가 전력 수급 안정성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남부발전이 하계 전력 피크 기간을 대비한 전사적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에너지 전환과 발전사 통합 등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불안정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21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전날 부산 본사 강당에서 김준동 사장 주재로 주요 간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혁신·통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경영진과 현장 부서장들은 기후변화 영향으로 예년보다 길고 무더울 것으로 관측되는 올여름 전력 수요 변동2026.05.21 10:25
한국광해광업공단의 기관 명칭이 공공기관으로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광업 활동으로 생기는 피해를 의미하는 '광해'만 명시돼 있는 점이 기관의 업무를 오인하게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한국광물자원공사의 통합 당시 양 기관의 명칭을 골고루 넣다 보니 발생한 문제로, 법 개정을 통해 수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21일 정부 등에 따르면 한국광해광업공단의 기관명이 한글과 영어 버전이 다르다. 한글로는 기관명으로 '광해'라는 단어만 사용되지만 영어에서는 'Mine Rehabilitation(광산 복원)'으로 기관의 하는 업무가 분명히 언급됐다. 우리 국민 입장에서 보면 보면 공공기관이 '광업 활2026.05.21 09:57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민간 기업이 손을 잡고 산업단지 내 유휴 부지를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탈바꿈하는 상생형 모델 정립에 나섰다. 정부의 에너지 전환 기조에 발맞추는 것은 물론, 발전 수익을 지역 사회 및 기업과 나누는 새로운 민관 협력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서부발전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골자로 지자체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들과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지난 20일 충남 서산시청에서 서산시를 비롯해 서산 오토밸리 및 인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와2026.05.21 09:27
중동 분쟁 장기화와 기후 위기 여파로 글로벌 에너지 지형이 급변하는 가운데, 원자력 발전과 함께 대표적인 대체 에너지원으로 부상한 수소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 기업들의 유럽 현지 공급망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친환경 전환 압박이 거센 유럽 시장에서 네트워크를 다지고, 실질적인 기술 실증 협력을 확대해 새로운 수출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포석이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한국수소연합,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공동으로 20~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전람회인 ‘세계 수소 서밋 및 전시회(WHS 2026)’에 참가해 통합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저탄소 산업 전환을 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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