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15:14
하남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산업재해·중대재해 ZERO'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예방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공사는 4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경영목표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는 제12대 사장 취임을 계기로 기존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재정비하고 정부와 하남시의 안전정책 방향, 변화하는 안전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가 새롭게 제시한 목표는 △산업재해·중대재해 ZERO △현장 위험요인 개선 100% △참여하는 안전문화 정착 △함께하는 상생안전 실현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 고도화 등 5가지다.핵심은 사고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에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예방관리다. 위험성2026.09.04 15:13
새 햅쌀이 나오기도 전에 여주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쌀'이 2년 연속 8월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4일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여주쌀 통합RPC에 따르면, 2025년산 여주쌀 약 2만7천 톤은 올해 8월 전량 판매됐다. 2024년산 약 2만8천 톤 역시 지난해 8월 모두 판매된 데 이어 2년 연속 햅쌀 출하 전 기존 물량을 소진한 것이다.특히 완판을 앞둔 시점에도 소비 수요는 이어졌다. 온라인 유통채널에서 10㎏ 상품이 6만8천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판매되는 등 2026년산 햅쌀 출하를 앞두고도 여주쌀을 찾는 소비가 계속됐다.이번 성과는 한 해의 일시적인 판매 실적이 아니라 2년 연속 비슷한 시2026.09.04 15:00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주택연금 확대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택금융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주금공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일본주택금융지원기구와 ‘2026 국제 주택금융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인구구조 변화와 주택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말레이시아·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의 주택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했다.기조연설에 나선 조만 KDI-서강대학교 교수는 저출산·고령화가 가속화되는 만큼 주택연금과 같은 노후 소득 보완 수단을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는 정책금융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2026.09.04 14:59
렛츠런파크 영천이 개장을 앞두고 지역상생 사업을 넓히고 있다.한국마사회는 올해 2월부터 영천시와 지역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꾸려 지역문제 해결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자체와 시민사회가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마사회가 재원과 인프라를 지원하는 방식이다.마사회는 올해 지정기부금을 활용해 6개 지역상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 취약계층 장애인 40가구 지원, 취약계층 어르신 무료급식·밀키트 배달 등이 대표적이다.개장을 앞두고 경마공원 주변 주민을 직접 찾는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마사회 임직원들은 4일 영천시 금호읍과 청통면 일대 경로당 7곳을 찾아 어르신 390명에게 추석 선물꾸러미2026.09.04 14:58
대구 달서구가 생활권 평생교육을 확대한다.주민들은 집 가까운 도서관과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AI와 스마트팜, 자격증 교육을 받을 수 있다.달서구는 도서관과 행정복지센터 등 9곳에서 ‘달서 동네학습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시작한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4일까지 이어지며 주민 160여명이 참여한다.동네학습관은 별도의 교육시설을 만드는 대신 지역의 기존 시설을 학습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본리도서관과 성서도서관, 성서FM공동체, 유천동·상인2동 행정복지센터, 상인스마트팜, 도원도서관, 송현복합센터, 송현희망센터가 참여한다.교육도 일반 교양강좌보다 실생활과 취·창업에 활용할 수 있는 분야에 무게를2026.09.04 14:56
렛츠런파크 영천(영천 경마장)이 오는 11일 문을 연다.서울과 제주, 부산경남에 이은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국내 첫 권역형 순회경마 방식으로 12주 동안 72개 경주가 열린다.17년 만의 개장은 영천의 말산업과 관광, 지역경제를 잇는 새로운 출발점이기도 하다.경마공원이 영천의 말산업과 관광, 지역경제를 어떻게 연결할지가 개장 이후 더 큰 관심사다.렛츠런파크 개장, ‘말의 도시’ 영천 다시 알린다영천은 ‘말의 도시’로 불리지만 외지인에게는 아직 낯설다.실제 영천과 말의 인연은 오래됐다.조선시대 신녕의 장수역은 주변 역참을 관할했고 조선통신사도 영천을 거쳤다. 금호강변에서는 말을 타고 기예를 펼치는2026.09.04 14:56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을 두고 금융권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금융 인프라와 네트워크가 서울에 집중됐는데 금융당국과 국책은행까지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금융회사와 업무 연계와 금융시장 대응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특히 금융노조는 4일 지방이전 반대 총파업 집회를 갖고 전문인력 유출과 금융산업 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노조는 서울 광화문에서 1차 총파업 집회를 열고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저지를 주요 의제로 내걸었다. 경찰 비공식 추산 약 1만5000명의 조합원이 집결했다.2026.09.04 14:51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4일 국내 유일의 민영교도소인 여주 소망교도소를 찾아 수용자 교정·교화와 사회복귀 지원체계를 살폈다.남 의장은 이날 서광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과 소망교도소를 방문해 김영식 소망교도소장 등과 현안 간담회를 갖고 공장동과 수용동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이번 방문에서는 교정 프로그램 운영뿐 아니라 직원 처우와 교통 접근성, 시설 운영 지원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도 함께 논의됐다.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이 버스 하차 지점에서 교도소까지 약 1.5㎞를 걸어야 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똑버스' 가상정류소 지정 가능성도 살펴봤다.교정 넘어 사회복귀까지…도의회 지원 방안2026.09.04 14:49
수원특례시가 관리 주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빌라가꿈관리소'를 장기적으로 30곳까지 확대한다.4일 시에 따르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 3일 권선구 탑동에 있는 빌라가꿈관리소 1호점을 찾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빌라가꿈관리소는 아파트와 달리 별도의 관리 주체가 없어 공용공간 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공동주택 밀집지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수원시가 채용한 '가꿈소장'이 지역에 배치돼 청소와 안전순찰, 공용시설 유지관리 등을 지원하며 일종의 '빌라 공동관리소' 역할을 맡는다.시는 2025년 8월 권선구 탑동에서 빌라가꿈관리소 시범사업을 시작했다2026.09.04 14:47
미국의 8월 고용 증가세가 지방정부 교육 부문 등의 부진 해소에 힘입어 반등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행정부의 이민 규제 강화에 따른 외국인 노동력 이탈이 고용 회복세를 제약하며, 고용 시장 전반은 ‘느린 채용과 느린 해고’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3일(현지시각)로이터 통신이 경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오는 5일 미 노동부가 발표할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달 2만3000명 감소에서 5만6000명 증가로 돌아섰을 것으로 추산됐다. 실업률은 전달과 동일한 4.1%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고용 반등세는 지난 7월 5만 명 가까이 급감했던 지방정부 교육 부문 고용의 기저효과와 여름철 레저·2026.09.04 14:45
60년 넘게 수원시의 금고를 맡아온 IBK기업은행이 차기 시금고로 다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수원시와 IBK기업은행의 오랜 시금고 인연은 2030년까지 이어지게 됐다.시는 지난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IBK기업은행과 '수원특례시 금고 약정'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IBK기업은행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수원시의 각종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출, 기금·자금 보관 등 시금고 업무를 수행한다.현재 시금고 약정은 올해 12월 31일 만료된다. 이에 시는 행정안전부 예규와 '수원시 금고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세부 항목을 심의하고 IBK기업은행을 차기 시금고 대상 은행으로 선정했다.이번2026.09.04 14:44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실제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직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경상원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평 본원과 남부총괄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실시한 AI 공통교육에 이은 심화 과정이다. 단순한 AI 기능 학습을 넘어 자료 조사와 분석, 문서 작성 등 실제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를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는 △업무 흐름 설계 △프로젝트 기반 업무공간 구축 △자료 조사·분석 및 시각화 △보고서·계획서·공문·회의자료 작성과 검증 등이 포함됐다.직원들은 실제 업무자료를 활용해 필요한 정보를 조사하고 분석한 뒤 보고서로2026.09.04 14:43
공중보건의사 미배치로 일부 보건지소의 의과 진료가 중단됐던 이천시가 업무대행의사를 채용해 오는 7일부터 순회진료를 시작한다.시는 지역주민의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역보건의료사업 업무대행의사를 채용하고 남부통합보건지소를 시작으로 대월·호법보건지소 등 의료취약지역을 순회하며 진료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이천지역 일부 보건지소는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지 않으면서 진료에 공백이 발생했다. 특히 고령인구가 많거나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는 보건지소가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상담 등을 담당해온 만큼 진료 재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최근 전국적으로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감소하면서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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