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2 12:00
올겨울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유행할 수 있다고 의학계는 전망하고 있다. 문제는 이번에 유행할 코로나19가 이전에 유행한 오미크론과 다른 것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이에 맞는 백신을 서둘러 확보해야 하지만 정부는 오는 9월 중순에야 접종 계획을 발표한다. 코로나19는 바이러스라는 특성에 맞게 환경에 따라 쉽게 변이된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이로 인해 바이러스 질환을 완전히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것이 어렵다. 인플루엔자(독감)의 경우 아직도 변이가 이뤄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정해진 형태에서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매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하는 것을 바탕으로 백신이 제작된다. 하지만2023.08.21 16:26
최근 새로운 코로나19 변종 ‘에리스’(WHO 지정명 EG.5)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또 다른 변종 바이러스가 의학계 및 세계보건기구(WHO)의 관심을 끌고 있어 화제다.18일(이하 현지시간) CNN은 WHO가 17일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BA.2.86’를 ‘모니터링 중인 변종(variant under monitoring)’으로 지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각 국가에서 발견된 변이 서열을 추적하고 보고하도록 장려하는 조치다.오미크론 변종 ‘BA.2’에서 파생한 BA.2.86은 소셜 미디어에서 변종 바이러스를 전문적으로 추적하는 이들로부터 ‘피롤라(Pirola)’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스라엘에서 처음 발견된 이 변종은 현재 미국과 영국, 덴마크 등 3개 국가에2023.08.17 16:58
“다시 날자 인천공항! Ready, Set, Fly!”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하계 성수기 하루평균 여객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85% 수준을 회복하자 공항운영 완전 정상화를 선포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7일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하계 성수기 기간(7.25~8.15) 안정적인 공항운영 성과를 달성하고 ‘공항운영 완전 정상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하계 성수기 기간 총 이용객은 396만2908명, 일평균 기준 18만 132명이다. 일평균 기준 지난해 하계 성수기 실적(일평균 6만2983명) 대비 186% 증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하계 성수기 실적(일평균 21만 1025명)과 비교하면 85% 수준까지 회복했다.2023.08.17 07:07
지난 7월 일본을 여행한 해외방문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의 80% 가까이 회복했다.17일(현지시간) 닛케이(日本經濟新聞)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7월 일본을 찾는 외국인들이 232만600명으로 코로나19 위기 이전의 80%에 육박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에는 70%를 처음으로 넘어섰는데 한달만에 10%포인트나 증가한 것이다.아시아와 유럽으로부터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더욱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정부가 8월10일 3년반동안 시행해온 일본에의 단체여행 규재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8월이후에는 인바운드(방일 외국인)의2023.08.08 16: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으로 급성장했던 모더나는 올해 2분기에 14억 달러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다. 모더나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플루엔자(독감)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일 모더나가 공개한 2분기 재무 결과를 살펴보면 매출은 2억9300만 달러(약 3826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13억8000만 달러(약 1조8025억원)를 기록했다. 매출 감소와 함께 순손실 적자로 돌아선 이유에 대해 모더나의 유일한 제품인 코로나19 백신의 수요가 감소한 결과다. 순이익이 감소한 것은 연구개발비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 2분기 모더나는 연구개발2023.08.03 17:14
SK바이오사이언스(SK바이오)는 코로나19 재확산 추세에 주가가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그동안 시장에서 소외되어 온 제약·바이오주에 대해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SK바이오의 8월 3일 주가는 전일보다 7000원(9.06%) 오른 8만43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엔 14% 넘게 올랐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236만여주로 전일보다 11.2배가량 급증했습니다. SK바이오는 지난 2021년 8월 주가가 36만원대까지 치솟았으나 엔데믹 시대를 맞아 주가가 1/4 수준으로 주저앉았습니다. 지나친 낙폭에 반등 심리가 작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SK바이오의 8월 3일 주가는 지난해 말의 7만3500원에 비해 14.69% 오른 수준입니다. 같은 기간 코2023.08.01 13:57
현대자동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와 극복 과정을 정리한 매뉴얼을 공개해 기업들의 위기관리 대응 노하우를 전수했다.현대차는 지난 31일 코로나19 극복 과정을 담은 백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년의 기록’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현대차가 2020년 코로나19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시점에서부터 2023년 엔데믹까지 지난 3년간 현대자동차의 위기 극복과 대응 과정을 정리했다.보고서에는 현대차 코로나19 대응 타임라인과 함께 ‘코로나19 국면, 비상등을 켜다’, ‘극복을 위한 방역 엔진을 켜다’, ‘종식을 위해 핸들을 잡다’, ‘미래를 향해 다시, 시동을 걸다’ 등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됐다.현대차는2023.07.30 19:38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4만 명 후반대까지 급증하면서 재유행이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월 셋째 주(7월 16∼22일) 확진자는 25만3825명으로 전주 대비 35.8% 증가했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일일 신규확진자 수는 4만1995명→ 4만7029명→ 4만861명→ 4만904명→ 4만2500명으로 4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지난 19일 신규 확진자는 4만7029명으로, 겨울 재유행이 정점을 지난 후인 지난 1월 11일(5만4315명) 이후 6개월여 만에 최다였다. 추세가 계속되면 곧 5만 명대 확진자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전문가들은 이번 확진자 증가가 마스크 의무 해제 등 방역정책 완화2023.07.14 11:53
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북미 광고대행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북미노선 대응에 나섰다. 앞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광고대행사 이노션의 계열사 이노션USA가 대한항공의 북미 광고를 담당할 예정이다. 1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엔데믹 이후 늘어나는 북미노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북미 대행사로 이노션US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대한항공은 북미 고객의 관심을 증폭시키는 한편 새로운 여행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미국은 전역에서는 K-pop의 영향으로 한국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히고 있다.실제로 올해 1~5월 한국~미국 노선을 이용한 탑승객2023.06.30 16:10
경기 침체와 코로나 19 재확산 여파로 활동은 감소하고 유가 상승 영향으로 인한 이동감소로 자동차의 전체 주행거리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교통안전공단 ‘2022년 자동차 주행거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 이동수단인 승용차의 연간 총 주행거리는 전년 대비 8.9% 감소했고, 화물차는 전년 대비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체 자동차 주행거리는 3356억3000만km로 전년 대비 5.8%(207억4100만km) 감소했다. 자동차등록 대수는 전년 대비 2.3%(57만3441대) 늘었고, 평균 유가는 22.6%(337원) 증가했다. 자동차 1대당 하루 평균 주행거리는 36.5km/대로 전년 대비 8.0%(3.2km/대) 감소한 것으로2023.06.18 20:57
지난해 가장 많은 진료 비용이 들어간 질병은 알츠하이머성 치매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다빈도 질병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국내 요양 급여비용 총액은 상위 10대 질병 가운데 코로나19보다 많은 급여비용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들어간 총 국민 진료비는 1조7269억원이었다. 이어 코로나19로 관련 요양 급여비용은 1조5558억원이었고 3위는 뇌경색증(1조3813억원)으로 나타났다. 다만 질병별 환자 수는 코로나19가 69만4939명으로 지난해 가장 많았다. 2위는 감염성·기생충성 질환에 대한 특수 선별검사(43만7428명), 3위는 노년 백내장(37만3425명)이 차지했다.알츠2023.06.08 14:58
메신저 리보핵산(mRNA)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으로 큰 수익을 거둔 모더나와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mRNA 특허 기술 침해 소송에 걸렸다.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생명공학기업인 프로모섬LLC(이하 프로모)은 캘리포니아 센디에고 연방법원에 프로모소움은 모더나와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백신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만큼 적은 양의 mRNA를 사용하는 기술을 복제했다고 주장하며 특허 소송을 제기했다.프로모섬은 법원에 기술 도용에 대한 로열티를 요청했다. 프로모섬측 대변인은 mRNA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기업들에게 합당한 금액을 지불받지 못했다며 이번 소송이 이유를 설명했다.2023.05.30 18:00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이 영국 규제당국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 이를 시작으로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한 글로벌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연이어 승인을 획득한다면 국내 최초로 전 세계에 코로나19 백신을 유통하는 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스카이코비원은 유럽 의약품 규제당국(MHRA)으로부터 영국·스코틀랜드·웨일스 지역에서 18세 이상 성인에 대한 기초 접종용 정식 허가 승인을 획득했다. 스카이코비원은 영국에서 8번째로 정식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백신이다. 스카이코비원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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