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13:23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19일 코레일에 따르면 그동안 수기 파일로 분산 관리되던 안전·보건 업무를 통합해 웹·모바일로 관리하는 ‘산업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산업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은 △위험성 평가 △작업계획서 작성 △안전교육 등 ‘산업안전’ 분야와 △임직원 건강검진 △작업환경 측정 등 ‘보건관리’ 분야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일원화해 업무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특히, 이번 시스템을 통해 이미지·텍스트 등 복합 정보를 분석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AI를 공기업 최초로 안전분야에 도입해 예방안전체계를 강화했다. '멀티모달 AI'는2026.01.19 12:41
한국남부발전이 가축분뇨를 활용한 고체연료 혼소발전 확대에 나선다. 19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지난 16일 경남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및 전소 발전소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이번 간담회는 축산 농가의 최대 현안인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고체연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단순히 연료를 소비하는 역할을 넘어, 축산 에너지 산업의 경제성을 확보하고 전국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산하는 핵심 파트너로 나설 계획이다.남부발전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하동 7, 8호기를2026.01.19 11:36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지원사업 ‘인천공항 가치점프 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19일 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 가치점프’는 대학생 교육봉사단을 선발해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부족한 다문화 등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정서를 지원하는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지난 2021년 첫 시작 이후 사교육비 및 인건비 절감, 청소년 정서함양 등 매년 약 20억 원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작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5기 프로그램에는 총 100명의 대학생 멘토들이 인천⋅경기지역의 청소년 멘티 400명을 대상으로 10개월간 주 6시간씩 교육봉사활동을 시행했다. 특히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멘2026.01.19 10:54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해 이달 30일까지 ‘협동조합 전문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모집한다. ‘협동조합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이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신규 채용한 전문인력의 인건비를 지원한다.신청대상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설립된 중소기업협동조합이며, 절차에 따라 선정된 조합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최초 채용일 기준 1년간, 조합당 1명, 월 인건비의 70%를 인당 200만원 한도로 지원받는다.또한, 지난해 전문인력을 지원받은 조합은 지원기간 연장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재심사를 통해 선정되면 2년차에는 월 인건비의 50%를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2026.01.19 10:21
정부가 양극화된 수출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코칭 등을 진행해 올해부터 5년간 수출스타 기업 500개사 육성에 나선다.19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 따르면 수출 1조달러 시대를 견인할 수출 중추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수출스타 500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본격 추진한다.‘수출스타 500 사업’은 연간 수출액 1000만 달러 미만의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매년 100개사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고, 이를 수출액 1000만~5000만 달러 규모 중추 수출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원 대상은 △자동차·모빌리티 △기계·부품 △항공·조선 등 주력 산업과 △AI·디지털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2026.01.19 09:45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16일 구룡마을 4·6지구 등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거주지를 잃은 이재민과 인근 주민의 안전을 위해 임시 이주주택 등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19일 SH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한 이후 △마을 내 소방도로 개설 △방염 작업 시행 등 소방 안전 조치를 추진했으며,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임시 이주주택을 공급한 바 있다.SH는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주거 안정을 위해 임시 이주주택을 추가 확보하는 한편, △마을 수로 내 화재 잔재물 정리 △악취 저감을 위한 청소 작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임시 소방도로 추가 개설 방안도2026.01.19 07:35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력계통이 불안해질 수 있는 만큼 무탄소 연료와 양수발전 같은 '관성전원' 확보가 필수라는 제언이 나왔다. 전력 생산비용을 지역별로 다르게 매기는 '지역차등 요금제' 도입으로 송전망 갈등을 줄일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19일 한국동서발전에 따르면 최근 울산 본사에서 전영환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를 초청해 에너지 전환 세미나를 열었다.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전 교수는 "태양광과 풍력은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크게 달라진다"면서 "계통을 안정되게 운영하려면 무탄소 연료로 전환한 화력발전이나 양수발전 같은 관성전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재2026.01.19 07:35
실리콘밸리에서 한국 스타트업을 위한 전진기지가 문을 열었다. 기술 데모데이와 투자사 매칭까지 한 자리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지원'이 핵심이다. 실리콘밸리는 세계 최대 벤처 투자 시장이자 기술 혁신의 중심지로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으려면 이곳 진출이 사실상 필수로 여겨진다. 센터가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교두보' 역할을 제대로 해낼지 주목된다.19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미국 실리콘밸리에 'K-스타트업센터(KSC) 실리콘밸리'를 열고 국내 스타트업 20개사를 첫 입주 기업으로 선정했다. 중진공이 해외에 연 여섯 번째 KSC다. 중진공은 앞서 도쿄, 베이징, 싱가포르, 베트남(호찌민·하노이)에 KSC를2026.01.19 07:34
콘텐츠 업계 예비 창작자나 현업 종사자라면 올해 자기에게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할 수 있게 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연간 교육 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로드맵을 처음 공개했기 때문이다.19일 콘진원에 따르면 '2026년 인재양성사업 교육운영 일정 통합공고'를 통해 15개 세부사업의 교육생 모집 계획을 밝혔다. AI 활용 교육부터 글로벌 수출 전문가 양성까지 총망라했다. 통합공고 방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에는 사업별로 따로 공고가 나와 지원자들이 일정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제는 연초에 1년 치 일정을 확인하고 경력 단계에 맞춰 계획을 세울 수 있다.콘진원은 올해 생성형 AI 교육을 핵심2026.01.19 07:34
한국마사회 본사의 경북 영천 이전이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보다는 ‘치적 쌓기’와 ‘지역 이기주의’가 뒤섞인 위태로운 행보라는 지적이 나온다.19일 글로벌이코노믹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마사회는 지난 2024년 12월 '영천 말 산업 특구 조성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2025년부터 본격 이전 작업에 착수했다. 총사업비는 약 4조 원으로 추산되며, 주요 재원은 과천 경마공원 부지(약 50만㎡) 매각 수익으로 충당할 계획이다.마사회는 과천 부지를 3조~3조5000억원에 매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나머지 재원은 자체 적립금과 차입을 통해 조달할 방침이다. 영천 이전 시설에는 △신규 경마장 △승마·관광2026.01.16 17:32
한국마사회가 오는 21일까지 경주마로서의 소임을 다한 말들이 승용마로 성공적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제2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은퇴경주마 승용전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은퇴경주마 승용전환 지원사업'은 은퇴 경주마의 복지를 증진하고 승용마로서의 활용도를 높여 말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지원 규모는 약 100두로, 선정된 말 한 두당 최대 550만원의 조련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은퇴 후 180일 이내이거나 은퇴를 앞둔 경주마다.이번 1차 신청은 오는 21일 마감되며, 본격적인 사업 수행은 22일부터 진행된다. 2차 신청은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 올해 사업은 총 4차례에 걸2026.01.16 16:41
국가철도공단 GTX본부가 새해를 맞아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과 청렴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우수현장 견학 및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16일 공단에 따르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1공구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GTX본부 및 협력사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해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현재 대심도 터널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에 적용된 공법과 안전시설을 시찰하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 제거를 위한 기술적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결의대회에서는 ‘생명과 안전’을 사업 추진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1
철근 누락 행정소송 희비…GS건설 웃고 코오롱글로벌 울어
2
두산건설, 기장 정관 두산위브더테라스 하자 구상금소송 패소
3
美, 주택 계약지수 12월 9.3% 급락…코로나 초기 이후 최대 낙폭
4
‘오송 참사’ 금호건설, 민사소송 시작...공공기관 입찰 금지는 풀려
5
GS건설, 공사비 6796억 서초진흥 재건축 단독 입찰
6
GS건설, 강남권 재건축 3곳 동시 수주 유력…총 1조5000억
7
대우건설 “성수4지구에 250m 아파트 건설”...영국 설계사들과 협업
8
대방건설, 오너 2세 기업 부당지원 행정소송서 승소
9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내달 분양…1·7호선 더블역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