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 11:12
현대그린푸드가 저탄소 식단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기존에 식자재 생산부터 소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저탄소 식단 운영에 이어, 이번에는 단체급식 업계 최초로 저탄소 인증을 받은 돼지고기를 구내식당에 정기적으로 공급하기로 결정했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는 이달부터 저탄소 인증을 받은 돼지고기(뒷다리살)를 단체급식에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 단체급식 업계에서 저탄소 돼지고기 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에 연간 공급하는 물량은 30톤 규모로, 이는 현대그린푸드가 1년간 단체급식에 사용하는 전체 돼지고기 뒷다리살의 약 10%에 해당한다. 저탄소 돼지고기는 농림축산식품부와2026.07.04 08:47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 차단난과 글로벌 탄소 국경세(CBAM) 보복 전쟁의 포화 속에서 동남아시아 최대의 하드웨어 제조 요새를 고수하려는 삼성전자가 베트남 현지 공장을 100% 청정에너지만으로 돌리는 대담한 자본 수송 카드를 꺼내 들었다.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들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압박과 비관세 장벽 펜스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대륙의 대규모 생산 거점 옥상을 태양광 발전소로 탈바꿈시키는 독점적 실리주의 포석이다.3일(현지시각) 베트남 정부 공식 포털 및 공보 매체 찐푸(Chinhphu.vn)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호치민시 가전 복합 단지(SEHC)는 총 28MW 용량에 달하는 초대형 옥상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의2026.07.03 13:30
여주 토박이이자 공직 생활을 통해 도시·건설 행정의 잔뼈가 굵은 이충우 여주시장이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여주시정을 이끌 선장으로 다시 한번 돛을 올렸다.과거 여주군청 시절 도시과장과 건설과장을 역임하며 지역의 굵직한 기반시설과 공간 설계를 진두지휘했고, 이후 민간 도시환경 전문기업의 수장까지 거치며 ‘이론과 실무’를 완벽히 체득한 인물이다. 이 시장은 "시민이 보내준 뜨거운 기대를 비약적인 지역 성장으로 치환하고, 그 성장의 열매를 시민의 보편적 행복으로 돌려드리겠다"며 민생 중심의 시정 운영을 선언했다.여주시는 지난 1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주민과 각계각층의 단체 관계자 등 1,800여 명이 운집한 가2026.06.30 16:09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내달부터 전국 사내 카페 140여 곳의 브랜드명을 ‘카페 그리팅’으로 순차 전환하고, 건강 메뉴를 확대하는 등 사내 카페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카페 그리팅은 건강과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차세대 사내 카페 브랜드로, 맞춤형 건강식을 제공하는 자사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GREATING)’에서 이름을 차용했다. 가성비가 뛰어난 사내 카페의 기존 강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당과 카페인을 줄이고 기능성 성분이나 친환경 농산물을 사용한 건강 음료를 늘린 게 특징이다.현대그린푸드는 먼저, 사내 카페 전체 메뉴를 저당·저칼로리·저카페인의 3저(低) 메뉴 또는 단백질·2026.06.30 11:14
유한킴벌리의 그린핑거 ‘판테딘 튼살 크림’이 ‘2026 상반기 화해 어워드 베스트 신제품’ 임산부케어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그린핑거 판테딘 스킨케어 라인은 올해 총 세 개의 1위 엠블럼을 획득하며, 민감 피부를 위한 더마 스킨케어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번 성과는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에서 출발한 그린핑거가 더마 스킨케어 영역으로 성공적으로 전문성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린핑거는 영유아 외에도 임산부, 성장기 청소년 등으로 타깃층을 넓혀 더마 스킨케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판테딘 라인의 올해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해 소비자 평가와 시장 성과2026.06.24 17:48
한국도로공사가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친환경 문화 공간을 재창조한다. 경관 조성을 넘어, 도로가 가진 ‘연결’의 가치를 자연과 미래로 확장하는 지속가능한 생태 거점 고도화 작업을 본격화하는 것이다. 도로공사가 전북 전주수목원에 조성할 독창적인 정원 작품을 발굴하는 ‘2026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길, 정원을 만나 미래를 열다’라는 대주제 아래,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수목원이 보유한 생태문화 콘텐츠를 다각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공모는 시민들의 자유로운 참여를 유도하는 ‘일반부’와 조경·원예 분야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2026.06.24 17:22
민선 9기 경기도정의 청사진을 그리는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복지와 주거, 지역 균형발전을 아우르는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검증하기 위해 대대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준비위원회는 최근 화성시, 남양주시, 광주시를 차례로 찾아 신임 도정의 핵심 과제인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 공공주택 공급망 확대, 해묵은 중첩규제 완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민 곁으로 찾아가는 돌봄” 화성서 G-Care 해법 찾다통합돌봄특별위원회(위원장 소병훈 국회의원)는 지난 23일 화성시 일대의 선도적 복지 현장을 방문해 민선 9기 복지 브랜드인 '경기도형 통합돌봄(G-Care)'의 구체적인 전달체계를 조율했다.이번2026.06.23 11:21
인천광역시가 첨단 항공 우주 기술을 행정망에 전격 도입하며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불법 행위를 뿌리 뽑고 스마트 시티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23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도시 구조 변화를 정밀하게 추적하고 디지털 행정 인프라를 넓히기 위한 ‘2026년 항공사진 판독 및 공간정보 구축 용역’에 전격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3억 4,000만 원의 재원이 투입되며, 향후 6개월간 정밀 데이터베이스(DB)화 작업과 지형 변동 판독 작업을 정교하게 수행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미 지난 1985년부터 매년 하늘에서 도시의 발자취를 기록해 행정 자산으로 활용해 왔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크게 두 가지 갈래로, 개발제한구역 내2026.06.23 06:05
미·중 테크 냉전의 가혹한 전방위 규제와 관세 폭탄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미국의 폭발적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붐과 중동 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안보 위기가 중국 친환경 인프라 산업에 거대한 역설적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양국이 전기차 주행거리세 도입이나 방산기업 무더기 조달 제한(보잉·록히드마틴 제재) 등으로 거칠게 대립하는 와중에도, 정작 미국의 첨단 두뇌를 구동할 태양광과 배터리 등 ‘그린에너지’ 공급망은 중국산 물량에 완전히 종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중국 해관총서(세관)의 최신 무역 통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중국의 대미 수2026.06.23 01:13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를 18년 넘게 이끌며 세계 금융시장을 움직였던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이 별세했다. 향년 100세.22일(이하 현지시각) CNBC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그린스펀 전 의장이 파킨슨병 합병증으로 이날 워싱턴DC 자택에서 숨졌다. 그린스펀은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에 의해 지난 1987년 연준 의장에 임명됐고, 2006년 퇴임할 때까지 조지 H.W. 부시,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을 거치며 미국 통화정책을 이끌었다. 재임 기간은 18년여로 윌리엄 맥체스니 마틴 전 의장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길다.연준은 이날 낸 성명에서 그린스펀의 별세에 애도를 표하며 그의 통화정책과 경제 사상에 대한 기여가2026.06.22 21:01
영원한 세계의 돈 대통령으로 불리던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이 타계했다. 향년100세이다.그린스펀은 1926년 3월 6일, 뉴욕 브루클린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의 유년 시절은 1929년 몰아친 대공황의 암운과 궤를 같이한다. 주식 중개인이었던 아버지는 대공황의 직격탄을 맞고 가정을 떠났다. 그린스펀은 어머니의 헌신적인 양육 하에 외롭게 성장했다. 이러한 환경은 그로 하여금 현실 경제의 냉혹함을 본능적으로 체득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소년 시절의 그린스펀은 수학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였으나, 동시에 음악에도 깊은 조예를 가졌다. 명문 줄리어드 음대에 진학하여 클라리넷과 색소폰을 전공한 그는 1940년대 중반 헨리 제롬2026.06.22 14:06
민선 6기 경기교육의 향후 4년을 관통할 정책 철학과 핵심 기조를 경기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열린 행정’의 막이 올랐다. 교육 정책 수립의 초기 단계부터 수요자인 도민의 목소리를 전면 배치해, 정책의 현장 수용성과 도시 교육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경기교육의 나침반을 제안해 주세요”… 24일까지 단 사흘간 집중 수렴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6월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단 사흘 동안 ‘민선 6기 경기교육 핵심가치(정책 기조) 공모’를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핵심 기치로 내걸었던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라는 비전을 현장2026.06.20 11:30
[안산(경기)=강병구 기자]'버디 폭격기' 고지우(삼천리)가 그린에 올라 볼로 인해 자국이난 곳을 수리하고 있다.19일 경기도 안산의 명품 골프장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726야드)에서 개막해 사흘간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고지우는 첫날 버디와 보기를 3개씩 주고 받으며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59위에 머물렀다.고지우는 지난해 맥콜-용평 오픈 with SBS 골프에서 우승하며 통산 3승을 올렸다.2026.06.18 16:57
현대자동차그룹이 남극과학기지에 그린수소 그리드를 구축하며 극한 환경에서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실험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18일 해양수산부, 극지연구소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남극과학기지 그린수소 그리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신형철 극지연구소 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은 남극과학기지의 디젤 발전 의존도를 낮추고 친환경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회공헌(CSR) 협력 차원에서 추진됐다.남극과학기지는 외부 전력망과 연결돼 있지 않은 고립된 연구시설이다. 혹한과 강풍, 적설 등 열악한 환경2026.06.18 11:38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대표이사 허명호)기 광주특별시민을 대상으로 그린피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는 최근 ‘MK 대한민국 골프장 평가’에서 파인비치가 골프장 부문 1위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파인비치를 응원해 준 전남광주특별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할인 혜택은 전남광주특별시민을 대상으로 정상 그린피의 50%가 적용되며, 주중에 한해 운영된다. 적용 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전 시간, 금요일은 1부 타임에 한정된다. 파인비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역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골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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