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3 17:44
시노백 백신을 두 번 맞은 후 3차로 화이자 부스터 샷을 맞을 경우 오미크론 코로나 변이에 대응하는 면역 항체 생성이 미흡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예일대와 도미니카공화국 보건부 등이 참여한 연구진은 시노백 백신을 두 번 투여하고 화이자 백신을 맞을 경우, 화이자나 모더나 같은 mRNA백신을 두 번 맞은 것과 같은 효과를 보인다고 밝혔다. 화이자 백신을 두 번 맞은 뒤 세번째 접종은 안한 상태와 비슷하다는 것.도미니카공화국 백신 접종자 등을 상대로 혈액을 검사한 결과 시노백의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항체의 양은 기존 코로나 원종에 대응하는 항체의 양에 비해 6.3배 적었고,2021.11.11 17:50
필리핀이 그동안 중국으로부터 시노백 백신 5000만회분을 공급받았다고 필리핀 정부가 밝혔다.10일(현지시간) 필리핀뉴스통신사 등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은 이날 300만회분의 시노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확보했다. 이날 물량을 포함한 그동안 필리핀에 도입된 시노백 백신은 5050만회분이다. 필리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 측은 이날 마닐라국제공항을 통해 시노백 백신 물량이 인도됐다고 확인하며, 물량 확보를 적극 환영했다. 코로나19 대응 TF 측은 "이날 확보한 시노백 백신 300만회분을 포함해 필리핀은 그동안 7개 제약사로부터 1억1700만회분의 백신 물량을을 수입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정부2021.09.12 10:57
중국 시노백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장 설립을 남아공 당국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노백은 남아공 현지에 백신 공장 설립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누모룩스 그룹(Numolux Group)의 힐큰 클라인(Hilton Klein) 최고경영자(CEO)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3상의 일환으로 시노백 백신 공장 설립이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이 임상은 시노백과 누모룩스 그룹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까지도 논의대상에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클라인 CEO는 이어 “시노백과2021.09.06 12:53
러시아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의 예방효과가 92%라는 연구결과가 세계적 의학지 랜싯(The Lancet)에 게재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러시아는 3상 임상 시험 결과 발표 이후에도 자료의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러시아의 접종률은 22%로 자국 백신에 대한 회의론이 높다. 5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매체 nyheter는 러시아 백신과 중국 백신의 효과를 다룬 기사를 개제했다. 이 매체는 새로운 연구들이 스푸트니크V가 효과가 좋은 백신이라는 것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실시된 연구에서는 1만4000명이 참여했다. 완전히 예방접종을 마친 12021.09.06 09:31
브라질 식약위생관리국 안비사(Anvisa)가 중국 국영 제약사 시노백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1200만 회분의 사용을 중단시켰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용 중단된 시노백 백신은 허가 받지 않은 공장에서 생산된 물량이다. 안비사는 지난 3일 시노백과 협력해 백신 포장·충전(Fill &Finish) 마감 공정을 하는 상파울루 부탄탄 생물의학 연구소(Butantan institute)로 보내온 약 1210만 회분이 이 공장에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규제 당국은 "제조 시설은 검사를 받지 않았고, 안비사로부터 긴급 사용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금지 조치는 국민들을 위험에 노출시키지 않기2021.08.05 15:13
중국의 국영 제약사인 시노백이 칠레에 6000만 달러(약 685억 원)를 투자해 백신 공장을 신설한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시노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가장 많이 접종하는 지역이 중남미로, 공장 신설을 통해 입지를 공고히 할 목적이라고 전했다. 백신 공장은 2022년 1분기 산티아고(Santiago) 지역에 건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토파가스타(Antofagasta) 북부 지역에 연구 개발 센터도 개설한다. 칠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접종 캠페인을 벌여, 지금까지 인구 60% 이상이 완전히 접종을 마쳤다. 시노백 백신이 가장 많이 사용됐다. 앞서 칠레 보건당국은 2~7월 동안 백신을 접종한2021.07.13 12:59
세계백신면역연맹(GAVI)은 코백스(COVAX) 프로그램을 위해 중국 제약회사 시노팜과 시노백 백신 5억5000만회분의 사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는 코로나19 백신을 구하기 힘든 개발도상국 등을 포함해 전 세계에 백신을 공정하게 배분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감염병혁신연합(CEPI)·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국제 프로젝트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두 곳의 중국 제약회사가 시노팜 백신 1억7000만회분과 시노백 백신 3억8000만회분을 오는 2022년 상반기까지 제공하게 된다. GAVI는 성명을 통해 "델타 변이에 대한 위험성이 증가하2021.06.16 09:04
말레이시아가 중국 캔시노와 미국 존슨앤드존슨(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종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15일(현지시간) 버르나마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보건부는 이날 1회 접종만으로도 면역이 형성되는 얀센과 캔시노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보건부는 또한 화이자 백신에 대한 접종 연령도 12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말레이시아는 얀센 백신은 글로벌 백신 구매 프로젝트인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벡스 퍼실리티를 통해 확보하기로 했지만, 구체적인 물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말레이시아는 캔시노 백신에 대해서는 350만회 접종분을 구매한다는 계약을 체결했지만, 아직 물량2021.06.02 14:44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예방 백신 두가지를 승인했다. 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테드로스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시노백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WHO가 중국산 코로나 백신을 승인한 것은 시노팜 백신에 이어 두 번째다. 이에따라 중국산 백신의 보급을 고대해왔던 저개발국에 대한 백신 공급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시노백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 소식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면서 “시노백 백신은 안정성, 예방효과, 품질보증 측면에서 신뢰할 수 있는 백신으로 평가됐다”2021.05.25 14:32
필리핀 정부가 다음달부터 중국 시노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다른 백신과 혼용해 접종하는 방안을 연구하기로 했다. 충분한 백신 확보가 예측 불가능한 데 따른 조치이다.24일(현지시간) 마닐라불레틴(MB) 등 외신에 따르면 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은 연구가 진행된다.필리핀 과학기술부는 이날 페이스북 계정에 “이번 연구의 핵심 목표는 시노백과 다른 백신을 혼용해 접종할 수 있는지 여부”라고 글을 올렸다. 페르투나토 델라 페나 장관은 “핵심은 두 종류의 백신을 한 사람이 접종해도 되는지에 있다”고 설명했다. 필리핀 정부는 시노백 외에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드존슨(얀센), 아스트라제네카, 아스트라제2021.05.20 15:33
브라질 보건부 장관이 모더나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구매 협상을 진행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와는 별개로 브라질 보건규제 기관인 안비사(Anvisa)는 중국 칸시노바이오로직스(CanSino Biologics)를 대리하는 벨처 파마세우티카(Belcher Farmaceutica)로부터 18일 긴급사용 승인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비사는 제출된 자료가 문제없다는 조건 아래 긴급승인 결정을 내리는 데 최대 7일이 소요된다. 브라질은 여전히 코로라19사태로 고통 받고 있으며 전국적이며 효과적인 백신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2021.05.01 07:19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시노팜과 시노백 백신승인을 서두르겠다."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 제약업체 시노팜과 시노백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다음주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미국 제약사 모더나 백신도 심사 결과가 나온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리안젤라 시망 WHO 사무차장은 3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다음주 시노팜, 시노백, 모더나 등 백신 3종에 대한 최종 평가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시노백과 시노팜 백신 모두 중국에서 현지 당국 허가를 받고 접종에 들어갔지만 WHO 긴급 승인은 아직이다. 승인받을 경우 비서구권 백신 중 처음으로 WHO를 통과하는 셈이다.WHO는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 영국 옥스퍼드대2021.04.04 14:00
홍콩 기업인들이 중국으로부터 비자를 쉽게 발급받기 위해 바이오엔텍과 화이자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대신 중국의 시노백 백신을 선택하고 있다고 퍼블릭뉴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중국이 자국이 개발한 시노백 백신을 접종할 경우 비자를 신속하게 발급한다는 전례 없는 정책에 따른 것이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 전체에 걸쳐 백신 민족주의에 대한 우려를 불러 일으켰다. 홍콩 당국은 주민들에게 바이오엔텍과 화이자 백신과 시노백의 코로나백 백신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화이자 백신은 95%의 효과를 보인 반면 시노백은 50%에 불과하댜.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콩에 본사를 둔 회사의 임직원들은 시노2021.04.02 18:30
중국 제약사 시노백(SINOVAC)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량은 기존에 비해 2배로 늘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시노백은 2일(현지시간) 3번째 생산라인이 활용 가능하게 되면서 연간 생산량을 20억 회분까지 늘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이날 보도했다.시노백은 중국 정부가 긴급사용을 승인한 자국 백신 4종 중의 하나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앞서 1일 추가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일단 제출된 시노백 백신의 임상시험 데이터에서 안전성과 효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시노백은 이날 성명에서 지금까지 중국 등 20개국에 2억 회분의 백신을 공급했다고 설명했다.시노백은 WHO의 글로벌 백신 확보2021.03.29 11:15
동유럽 알바니아가 28일(현지시간) 중국 시노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개시했다. 최근 확보한 중국 시노팜 백신 19만2000회분을 접종하기 시작한 것이다. 알바니아는 앞서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스푸트니크 V 백신 등 10만 회분 정도를 확보해 접종해 왔다. 그동안 접종자는 의료진과 80세 이상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한 6만5000명 정도이다. 알바니아는 인구 280만 명의 작은 나라이며, 250만 명에 대해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상태다. 주요 백신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스푸트니크, 시노백의 백신이다.에디 라마(Edi Rama) 알바니아 총리는 최근 터키를 방문해 19만2000회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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