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18:02
영덕군 지역 건설업체 ㈜미래환경산업 박기복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영덕군은 지난 19일 박기복 대표가 김광열 영덕군수를 방문해 교육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박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박 대표는 “최근 개관한 영덕미래인재양성관 소식을 접하고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2026.02.06 17:57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6일 전했다.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영덕군정의 기본 방향을 점검하는 회기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부서별 주요 사업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군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각 사업의 정책 방향과 추진계획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책의 실효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대안 제시를 통해 군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영덕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올해2025.11.27 17:16
전자기기와 멤브레인, 의료기기를 융합한 기술 기반 토털 솔루션 기업인 시노펙스(대표이사 손경익)가 경북 영덕군과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을 바다와 산 숲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탄소중립 숲으로 조성한다. '탄소중립 숲'은 영덕군 산불피해 지역에 나무를 심어 산림을 복구하고, 이산화탄소 흡수원으로 기능할수 있도록 하는 친환경 산림재생 사업이다. 시노펙스는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시노펙스와 영덕군은 26일 영덕산불피해지 탄소중립 숲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중간보고회에서 사업추진 계획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김광열 영덕군수와 시노펙스 정민재 부사장 등은 이자리에서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 중에서 탄소중립 숲으2025.11.18 11:01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과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지난 17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상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전했다. 서울관광재단과 영덕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관광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관광교류를 촉진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공동 홍보를 강화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꾀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관광 관련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 △지속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조성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공동 국내외 홍보 사업추진 등을 협력 과제로 삼을 계획이다.특히 협약식에서는 영덕대게축제, 물가자미 축제, 해맞이 축제 등 영덕군의 대표 축제와 해양·미식 관광을 글2025.11.07 18:06
경북 동해안권 교통망을 하나로 잇는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식이 지난 7일 포항휴게소(포항 방향)에서 개최됐다. 차량통행은 8일 오전 10시부터 전면 허용된다.9일 시에 따르면 포항~영덕 고속도로는 총연장 30.92km, 왕복 4차로로 1조6000억 원이 투입됐다. 2016년 착공 후 9년 만에 완공됐다. 이 노선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에서 영덕군 강구면 상직리를 잇는 동해선(고속국도 제65호선)의 핵심 구간으로, 포항~영덕 이동 시간이 기존 국도 7호선 대비 20분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울산~포항 고속도로와 향후 추진 예정인 영일만대교가 연결되면 남북으로 잇는 핵심 교통축이 완성돼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전망이다2025.10.13 17:03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오는 11월 개통돼 동해안 광역경제권 조성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13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개통으로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 및 관광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미 개통된 울산-포항 고속도로와 추진 중인 영일만 횡단대교(이하 영일만대교) 완공과 맞물릴 경우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총 연장 약 30.92km, 왕복 4차로 규모로 건설되는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포항-영덕 이동 시간은 기존 국도 7호선 이용 시보다 20분 이상 단축된다. 시는 이번 개통으로 중,장기적으로 항만·철도·고속도로를 아우르는 ‘트라이포트(Tri-port)’ 물류2025.06.26 17:27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모듈러주택 우수사례 현장답사를 위해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위치한 ‘용인 영덕 경기행복주택’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현장방문은 모듈러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실효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의원들은 국내 최고 층수(13층)로 조성된 모듈러주택을 직접 둘러보고 입주환경과 건축 구조를 확인했다.또한 GH로부터 해당 사업의 추진 배경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질의응답을 이어갔다.모듈러주택은 주요 구조체와 배관, 내장 등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 단축 △비용 절감 △품질 균일화 △탄소배출 저감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진 미래형2025.06.15 20:39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15일 경북 영덕군 별파랑공원에서 ‘진달래 묘목 심기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제중앙회 산하 공식 사회공헌 조직인 ‘안전지킴봉사단’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 활동은 지난 4월 공제중앙회가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전달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한 복구 지원 활동이다. 영덕 지역의 자연 생태계를 복원하고, 미래 세대 교육을 위한 친환경 조성에 이바지 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당일, 안전지킴봉사단은 한국의 봄을 대표하며 생명력과 희망을 상징하는 진달래 묘목을 심고, 산불 극복에 대한 의2025.03.27 12:08
경북 영덕군 산불이 3일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군은 산불 완전 진화를 목표로 장비 134대, 인력 2283명 등 모든 가용자원을 투입한다.27일 영덕군에 따르면 헬기 13대, 소방차 14대, 고성능 살수차 6대, 특장차 11대를 투입하고 공무원 300여 명, 소방·경찰·사회단체 274명 등을 동원해 총력 진화에 나서고 있다. 진화 대상지는 9개 읍·면 중 주요 피해지역인 지품면, 달산면, 영덕읍, 영해면 순으로, 산불 심각도에 비례해 장비와 인력을 7개 조로 나눠 투입한다. 국민체육센터 등 대피소에 기거하는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이 설치될 때까지 군이 보유한 공공숙박시설과 민간 숙박시설에 전원 수용할 방침이다. 영덕군 산불2025.03.26 13:58
경북 의성에서 지난 22일 발생된 산불이 경북 동북부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6일 경북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현재 경북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안동시 2명, 청송군 3명, 영양군 4명, 영덕군 6명 등 4개 지자체에서 총 15명이 발생했다. 이는 1989년 26명, 1995년 25명, 1993년·1997년 24명, 등 1994년 18명과 함께 역대 5번째로 많은 사망자 수를 기록했다. 이재민도 2만여명을 넘어섰다. 26일 정오 현재 의성군 2975명, 안동시 6937명, 청송군 1만 391명, 영양군 980명, 영덕군 2208명 등 2만 3491명이 실내체육관이나 주변 학교 등으로 대피중이다. 산림피해도 이날 정오까지 1만 7000여㏊2024.07.01 14:17
경북 영덕군 창수면 소재 장육사(莊陸寺) 영산회상도(靈山會上圖)와 지장시왕도(地藏十王圖)가 지난달 28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보물(국가지정문화유산)로 지정·고시됐다. 영덕 장육사는 한국 불교 3대 화상으로 불리는 나옹왕사(懶翁王師, 1320~1376)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고찰이다. 1989년 건칠관음보살좌상(盈德 莊陸寺 乾漆觀音菩薩坐像)이 보물로 지정된 이래 35년 만에 3건의 보물을 소장하게 됐다. 영산회상도(靈山會上圖)는 영축산에서 석가모니불이 법화경을 설법하는 순간을, 지장시왕도는(地藏十王圖)는 지장보살과 시왕 등 총 31구의 존상을 좌우 대칭으로 표현한 불화다. 두 불화 모두 비단 바탕의 화려한 채색으로2024.05.16 15:25
경북 영덕군이 천지원전 특별지원사업 가산금 회수처분 취소 소송에서 대법원에 의해 상고 기각됨에 따라 무리한 소송으로 혈세만 낭비했다는 지적이다. 16일 영덕군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0월 산업통상자원부를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한 천지원전 특별지원사업 가산금 회수처분 취소 소송을 냈지만 지난 4월25일 대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이번 사건은 1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부는 2012년 영덕 천지원전을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2014년과 2015년에 3회에 걸쳐 원전 특별지원사업 가산금으로 총 380억 원을 영덕군에 교부한 바 있다. 하지만 2017년 10월 문재인 정부의 신규원전 건설 백지화에 따2024.05.09 15:51
경북 영덕군은 오십천 주변 경관개선 사업으로 천전리 산책로 1㎞ 구간에 황금사철나무 5000여 그루를 심었다고 9일 밝혔다. 금사철로도 불리는 황금사철나무는 ‘지혜롭고 변함없다’는 꽃말처럼 잎이 햇빛을 받으면 황금색이 뚜렷하게 나타나 사계절 내내 황금빛을 유지한다. 특히 기후 변화에 잘 적응해 이상기후가 잦아지는 최근의 상황에 적합하며 음지나 공해에도 강해 관리하기 편한 잇점이 있다. 영덕군 김원동 산림과장은 “동해안 최고의 관광지로 꼽히는 지역의 이미지에 걸맞게 앞으로 오십천뿐만 아니라 시가지나 주요 진출입로 등에 다양한 나무를 식재 패턴을 고래서 조성함으로써 사계적 아름다운 녹지공간을 조성할 계획2024.05.09 15:36
경북 영덕군 영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광열)과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회장 최희윤)는 9일, 연세대 GS칼텍스산학협력관에서 상호 교류 및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는 대정부 파트너로서 대표적인 데이터 기반 전문 융복합 분야인 디지털 웰니스 산업의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22년 12월 설립됐다. 현재 협회는 융복합 분야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를 연구하고 글로벌 환경 분석 및 정책 개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교육사업과 혁신기업 육성, 신규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 웰니스 표준화 및 인증 업무를 정부와 함께 공동 추진하고 있다.2024.05.01 13:06
경북 영덕군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영덕장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일부터 17일까지 전 품목 20% 할인 행사를 펼친다. 5월 한 달간 구매 후기를 작성한 5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하고, 블로그 등 SNS에 구매 후기 글을 게시한 25명에게는 2만 원 쿠폰을 배부한다. 이달부터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낼 경우 답례품으로 영덕장터에서 원하는 물품을 살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선택할 수 있게 하고, 해당 상품권을 영덕장터에서 사용하면 최대 1만 원을 할인해 주는 쿠폰을 추가로 지급해 중복 혜택이 주어진다. 김형규 농촌지원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히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께서 소중한 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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