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3 09:00
해가 바뀐 지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나 2월 중순이 되었지만, 추운 겨울 날씨는 여전히 풀릴 줄 모르고 있다. 날씨가 풀려 기온이 올라가는듯 하다가도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기를 반복하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유독 어깨 통증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 졌다. 사람의 몸은 추위에 예민하기 때문에 기온이 내려가 몸의 온도가 떨어지면 몸 안과 밖의 압력차이가 커지면서 어깨와 같은 부위에 통증을 더 느끼게 된다. 또 추운 날씨로 인해 몸을 움츠러들기가 쉬워 어깨와 목 부위에 좋지 않은 자세를 유지해 통증을 동반하게 된다.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2019.10.25 13:44
원인 모를 어깨통증이 나타나면, 병원을 방문해 정확히 진단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시적인 통증이라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지만 오십견 등 어깨질환일 수 있기 때문에 진단 받고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성남에 거주하는 A씨(남·46)는 최근 어깨통증으로 정형외과를 방문했다가 오십견 진단을 받았다. 그는 옷을 갈아입다가 팔을 끼우는 중 어깨통증이 나타났지만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어깨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오십견은 만성 어깨관절의 통증과 운동 제한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특별한 원인 없이 50세 전후에 어깨의 통증과 함께 어깨의 운동 신경이 저하되는 것이 특징으로 흔히 오십견으로 알고 있지만 동결견이2018.03.19 11:20
계속되던 한파가 물러가고 봄기운이 성큼 다가왔다. 하지만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아 몸을 움츠리고 다니는 시민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이 탓에 오십견 같은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추위 때문에 혈관과 근육이 수축되고 관절 유연성도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더욱이 준비 없이 무리한 운동을 할 경우 굳어진 근육이나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 동결견 50% 이상이 50·60대오십견은 50세 전후로 나타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나이와 무관하게 발생하면서 오십견보다는 어깨가 어는 듯이 굳는 증상을 따서 ‘동결견(Frozen shoulder)'으로 불린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2017.11.10 14:55
EBS 1TV ‘명의’ 536회에서는 <엄마, 참지 마세요 - 어깨 통증>라는 주제로 이와 관련된 각종 건강정보를 전한다.EBS 1TV ‘명의’ 536회 방송안내에 따르면, 어깨와 팔의 통증은 통증은 어깨가 굳어져 팔이 올라가지 않는가 하면 팔이 등 뒤로 돌아가지도 않는다. 통증 때문에 자다가 몸을 뒤척일 수도 없고 물건을 들거나 걸레조차 짤 수 없다.EBS 1TV ‘명의’에서는 이러한 통증의 원인이 어깨에 있다며 손과 팔을 움직이고 힘을 쓰는 뿌리 역할을 하는 어깨에 무리가 오면서 어깨는 물론 팔꿈치, 손목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 설명한다.특히 고된 직장생활부터 육아 그리고 꼼꼼하게 쓸고, 밀고, 닦아야 하는 집안일까지. 하루 종일2017.11.06 15:30
MBN ‘천기누설’ 283회에서는 <추워지면 삐걱! 무너지는 관절을 세워라>라는 주제로 관련 건강정보를 전했다. ‘천기누설’에서는 ‘관절’은 뚝 떨어진 기온과 부쩍 커진 일교차에 유독 민감해질 수 있다며 관절염을 극복한 건강비법과 관절 전문의가 추천하는 관절 건강에 좋은 식재료를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이날 ‘천기누설’에서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소개한 식재료는 닭, 미역이다. ‘천기누설’에서는 닭고기와 미역의 효능효과 및 이를 활용한 요리법을 전했다.우선 가을철에 오십견, 척추분리증, 퇴행성 관절염 등의 관절 질환이 심해지는 이유에 대해 임경섭 정형외과 전문의는 “기온이 갑자기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돼2016.10.11 17:12
지난 10일 방송 된 MBN ‘황금알’ 232회에서는 ‘신경 안 쓰면 죽는다’ 라는 주제로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조건 ‘신경’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내 몸을 지배하는 신경을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 고수의 비법 ‘황금알’에서는 생활 속에서 흔히 느끼는 손발 저림, 내 몸이 보내는 적신호라고 충고했다. 하루 종일 회사, 학교, 가족들 신경 쓰느라 정작 중요한 곳에는 신경 못 쓰는 경우가 많다. 손과 다리로 이어지는 중요한 신경인 말초신경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데, 심한 경우 마비를 불러올 수 있는 말초 신경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본다. ‘말초 신경이 손상되면 걷기도 힘들어진다?’ 비가 오거나 추울 때 흔히 느끼는 증상 ‘삭신이 쑤시다!’ 하지만, 별일 아니라고 방치하기 큰일 난다? 자칫 잘못하면 살짝 스치기만 해도 극심한 통증에 시달릴 수 있다는데, “삭신이 쑤셔”는 꾀병 아닌 뇌 신경 때문이라고 한다. 말초신경을 지키는 비타민 B12가 많이 함유된 음식으로는 마른멸치, 대합조개, 구운고등어를 꼽았다. 그리고 뇌신경을 회춘하기 위해서는 ‘시금치 또는 케일’을 먹으라고 조언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현아는 “녹색 잎채소(상추, 깻잎, 오이 등)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 루테인, 비타민K 등의 영양소를 지속적으로 먹으면(하루 두 접시) 뇌의 지적 능력이 향상된다”고 설명했다. ‘황금알’에서는 만성통증에 효과가 있다는 자연요법으로 ‘봉독-봉침요법’을 소개했다. 최현명 한의사는 “봉침 요법은 꿀벌의 독을 이용해서 병을 치료하는 방법인데요. 봉독의 주요성분인 멜리틴은 항염증작용, 소염 작용을 하기 때문에 류머티스성 관절염, 오십견, 허리디스크, 목디스크를 비롯해서 다양한 관절 질환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황금알’은 “각박하고 험난한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각계 전문가들과 이 시대 고수들이 경험을 통해 들려주는 황금알 같은 삶의 지혜와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고수들이 들려주는 신기하고 놀라2016.07.27 16:20
나이가 들면서 흔히 발생하는 어깨 통증은 '오십견'이 아니라 대부분 '어깨 힘줄병'이라는 결과가 나왔다.26일 밤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어깨 통증 없이 사는 법' 특집으로 우리가 흔히 오십견으로 알고 있는 병은 대부분 어깨 힘줄병(회전근개질환)이며 어깨 통증을 확 날리는 방법으로 눌러만 줘도 어깨 통증이 사라지는 혈자리 3분 플레이가 소개됐다. 또 집에서 대파와 생강으로 만드는 초간단 천연파스 '해통오일' 만드는 방법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이날 박재범 정형외과 전문의는 환자들이 어깨 통증이 오면 대부분 오십견이 아닌가하고 진료를 받으러 오는데 오십견 환자는 사실 굉장히 드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십견 환자는 전체 진료 환자 중에 10~20%에 불과하다는 것. 이에 패널 현주엽은 "나이 들어서 어깨가 아프면 다 오십견이 아닌가"라고 질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재범 전문의는 "오십견으로 알고 내원하는 환자 10명 중에 7명은 회전근개질환인 어깨 힘줄병환자"라고 밝혔다. 회전근개질환으로 불리는 어깨 힘줄병은 운동을 통해서도 발병할 수 있지만 퇴행성 증상으로 주로 50대 이상에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그로 인해 운동과 전혀 관계가 없는 전업주부나 일반 사무직 남성에게도 나타난다는 것.서재걸 박사는 국내에서는 아직 어깨 힘줄병이 연구가 미미하지만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잘 알려진 병이라며 일본에서 무작위로 검사한 결과 50대에서는 13%, 60대 20%, 70대 31%, 80대는 무려 51%나 힘줄이 파열돼 있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우리나라 또한 어깨 힘줄병에 대한 연구를 실시한 결과 2012년부터는 오십견보다는 어깨 힘줄병 환자가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부연했다. 그는 어깨 통증은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병이 아닌 힘줄에 대한 질병으로 따로 치료를 해야 하는 병으로 수축과 이완이 제대로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어깨 힘줄병이라고 쉽게 설명했다. 이날 박경호 한의학 박사는 어깨 통증 확 잡는 천연파스로 해통2016.06.24 08:00
어깨 질환의 대명사로 알려진 오십견에 비해 다소 생소한 이름의 어깨 충돌증후군. 하지만 어깨충돌증후군은 운동을 좋아하는 젊은 연령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질병 명칭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어깨를 움직일 때 뼈와 근육의 충돌이 일어나 통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어깨에 지속적으로 과도한 힘이 가해지거나 어깨 관절의 가동 범위 이상으로 무리한 동작을 했을 때 나타난다. 처음에는 가벼운 손상과 염증으로 시작되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어깨 주변이 닳아 가는 퇴행성 질환으로 4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야구•수영•골프와 익스트림 스포츠 등 여가활동을 즐기는 젊은 사람이 많아지면서 운동으로 인해 어깨가 탈이 나는 젊은 층도 늘고 있는 추세다.일단 충돌증후군은 어깨의 불룩한 부분인 견봉과 어깨 힘줄 사이가 좁아지면서 뼈와 근육이 부딪쳐 염증이 발생한다. 그러나 환자들 중에는 나이가 들면서 어깨에 찾아오는 오십견으로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척추∙관절 중점 서울바른세상병원의 김형식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환자 입장에서는 통증이나 움직임 제한 등 어깨질환들의 증상이 저마다 비슷해 판별하기 쉽지 않다” 며 “팔을 쭉 편 상태에서 팔을 들어올리는 동작과 어깨 높이에서 엄지손가락이 땅을 가리키도록 팔을 안쪽으로 회전시키는 동작을 할 때 어깨가 아프다면 어깨 충돌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어깨충돌증후군 환자들은 주로 머리 위쪽에서 팔을 움직일 때 통증과 근력 약화를 호소한다. 팔을 들 때 어깨 속에서 무언가 걸리는 듯한 느낌을 호소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움직일 때만 통증이 있다가 점차적으로 통증의 주기가 짧아지면서 가만히 있어도 하루 종일 통증이 지속된다. 낮보다는 밤에 아픈 경우가 많고, 심한 경우에는 아파서 잠을 깨는 경우도 있다.어깨충돌증후군으로 인해 어깨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우선 통증을 유발하는 자세를 피하고, 통증이 완화되는지 기다려 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호전이 안 된다면2016.02.05 09:45
어깨가 아프면 대부분 오십견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오십견 환자 절반 이상이 회전근 개(어깨근육) 파열도 동시에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회전근 개 파열은 초기에 발견하면 약물과 물리치료만으로 호전이 가능하지만 증상이 비슷해 잘못된 진단으로 치료시기를 놓치면 인공관절수술까지 해야 하기 때문에 어깨관절 질환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양수 교수팀은 5일 어깨관절 질환으로 2015년 1월~12월까지 서울성모병원을 찾은 환자 1598명을 분석한 결과, 회전근 개 파열 929명, 오십견 310명, 회전근 개 파열과 오십견을 같이 진단받은 환자는 359명으로 회전근 개 파열 환자중 오십견 동반비율은 27.9%, 오십견 환자 중 회전근 개 파열 동반비율은 53.7%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이어 두 질환이 한 환자에 동시에 발생할 경우 지금까지는 오십견 치료를 한 후 파열된 회전근 개 근육을 치료했지만 이 두 질환을 동시에 치료해도 효과가 좋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그 동안의 전통적인 치료법은 시간차이를 두어 두 질환을 하나씩 치료했으나 환자가 오십견 치료 기간 동안 파열된 어깨근육의 통증을 참아야 하고 치료기간이 길어 환자의 불편이 심하였기 때문에 이번연구가 새로운 어깨질환 치료 프로토콜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2015.10.17 13:53
오십견에 좋은 체조,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 ‘아하!’오십견에 좋은 체조가 화제를 모았다.최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는 오십견에 좋은 체조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오십견에 좋은 체조는 먼저 양손을 깍지 끼고 가슴 앞에 모았다가 손바닥이 바닥으로 향하도록 아래로 뻗고 다시 양손을 가슴으로 가져온 뒤 앞으로 뻗은 채 상체를 좌우로 틀어주면 된다.이어 다시 양손을 가슴으로 가져와 손바닥이 하늘로 향하도록 위로 뻗은 뒤 상체를 좌우로 숙여 주면 좋다.한편 오십견에 좋은 체조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십견에 좋은 체조, 알아두고 엄마 알려줘야지” “오십견에 좋은 체조, 나도 한번 해볼까” “오십견에 좋은 체조, 의외로 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7.22 11:29
우리나라 10명 중 1명이 앓고 있다는 당뇨병. 당뇨병은 그 자체로서의 질병보다 다양한 합병증을유발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관리가 중요한 질병이다. 당뇨병은 미세혈관의 손상으로 심장질환, 콩팥질환, 안과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는데, 특히 일반 환자에 비해 어깨 통증을 유발할 확률도 크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당뇨환자 865명과 일반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 결과 중 당뇨병 환자 중 전체 25%에서 어깨 통증이 동반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일반 환자에 비해 5배 높은 수치다. 실제 오십견으로 진단된 경우도 4.8%에 달해 약 8배 정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둘러싼 관절막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으로 아직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의학적으로는 단순 노화에 의한 일차성 오십견과, 여러 가지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이차성 오십견으로 분류되는데, 당뇨병은 이차성 오십견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로서, 당뇨병 환자의 10~20%가 오십견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동탄시티병원 전태환 원장은 “당뇨 환자의 경우 혈액 내에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 많기 때문에 오십견이 유발됐을 때 일반 환자에 비해 염증이 심하고 통증의 강도도 높아 잘 낫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며 “당뇨병 환자의 어깨 통증 치료는 오십견과 어깨힘줄(회전근개) 파열의 동반 여부를 정확히 진단한 후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2015.04.20 18:03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등 어깨질환은 봄철인 3~4월에 가장 자주 발생한다는 조사 결과가 시선을 끌었다. 전체 환자 중 3명 중 1명은 5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5년간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 자료를 토대로 ‘어깨병변’의 진료 추이를 살펴본 결과 진료인원은 2010년 약 171만3000명에서 2014년 약 205만3000명으로 5년새 19.9%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총진료비는 2407억원에서 3969억원으로 64.9% 늘었다. 진료인원과 진료비의 연평균 증가율은 각각 4.6%와 13.3%를 기록했다. 월별 진료인원이 많은 달은 3~4월로 주로 봄에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날씨가 풀리면서 운동 및 대청소 등을 하다가 겨우내 쓰지 않았던 근육에 무리가 가거나, 큰 일교차로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근육 및 관절이 굳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어깨질환은 보통 어깨를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증상은 비슷하지만 질환마다 발생 원인이 다를 수 있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한편, 봄철 쌀쌀해 날씨 탓에 음식물이 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중독 원인이 되는 요소들을 차단해 봄철 식중독 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덧붙였다.2014.09.18 15:43
30대 오십견 증가 추세가 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8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오십견 증상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수는 지난 2009년 123만여명에서 2011년 143만여명으로 증가했다.20대와 30대를 중심으로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빈도가 늘어난 영향이다.오십견은 어깨 관절의 주변 조직이 퇴행하면서 통증을 동반한 운동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뻐근한 증상 때문에 단순 근육통으로 오인하지만 방치하면 팔을 들어 올리기 힘들 정도로 악화될 수 있다.특히 30대 미만의 젊은 층에서는 이같은 증상에 대해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 최근 질환 발생률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따라서 평소 스마트폰 등의 사용이 잦고 비슷한 증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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