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11:56
전력산업의 심장부가 인공지능(AI)과 결합해 거대한 지능형 플랫폼으로 변신한다. 한국전력은 지난 8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전력산업 AI 대전환을 위한 KEPCO Energy AI Partners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와 공공, 민간, 학계가 한데 뭉쳐 전력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AI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주재각 한전 AI혁신단장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에너지공대(KENTECH)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리벨리온, 마음AI, 데이터스트림즈, 수퍼브AI 등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 AI 전문기업 19개사 대표들이 참여해 전력망 운영2026.05.06 15:39
가온전선과 대한전선 등 전선주가 6일 상승 마감했다. AI(인공지능) 투자 확산으로 전력 설비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S전선 계열사인 가온전선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거래일(4일)에 비해 27.04%(7만8000원) 오른 36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지난달 30일(11.29%), 4일(19.46%), 이날 등 3거래일 연속 두 자리 숫자의 상승률을 보였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6조371억 원으로 6조 벽을 넘어섰다. 장중에는 37만5000원까지 치솟으면서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가온전선은 비상장사 LS전선이 지분 81.62%를 가진 LS그룹 계열사다. 한국전력과 KT, LG 유플러스 등 주요2026.05.05 16:26
포스코홀딩스의 1분기 실적 개선과 2분기 실적 전망 등에 힘입어 증권가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하고 있다. 최고 74만 원까지 제시됐다.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4일 리튬 사업 가치 재평가 필요성을 언급하며 POSC홀딩스에 대해 목표주가 74만 원을 제시했다. 이는 업계 최고치다. 이 목표 주가는 이날 종가(50만 2000원)와 견줘 약 47.4%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하나증권 박성봉 연구원은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가동률 상승과 가격 상승으로 2분기 리튬 사업부 흑자전환이 기대되고 국내 자회사들의 영업이익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 같은 목표주가를 내놓았다. 그는 POSCO홀딩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7702억2026.03.31 17:58
KDB생명의 건전성 지표가 개선됐다. 한국산업은행의 유상증자로 완전자본잠식 상태를 해소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나섰다. 31일 KDB생명은 경영공시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이 205.7%(경과조치 후)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당국 가이드라인 130%를 상회하는 안정적인 수준이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119억3676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연간 보험손익은 –127억원, 투자손익은 –81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KDB생명은 지난 2월 선임된 김병철 대표이사를 필두로 외부 전문가를 영입했다. KDB생명 관계자는 "강화된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를 회복하고, 올해는 수익성과 건전성이2026.03.30 13:22
한국동서발전(주)은 국내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운영 중인 에너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2026년 에너지 분야 딥테크 창업지원사업(E-SPARK)’에 최종 선정된 19개 팀과 함께 지난 3월 27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킥오프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킥오프데이는 E-SPARK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의 일환으로, 올해 선정팀과 졸업기업 간 네트워킹, 전문가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킥오프데이의 핵심 주제는 ‘에너지 딥테크’로, 토스뱅크와 LS일렉트릭 등 다양한 혁신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또한 사내벤처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과 지난해 우수팀 3팀(테온,피직스에이아이,씨더스)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E-SPARK 프2026.03.27 16:06
최근 외식 물가가 오르면서 집에서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복잡한 요리도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간편소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직접 양념을 만들 필요 없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요리 경험이 적은 초보자는 물론이고, 바쁜 일상에 요리 시간을 줄이고 싶은 주부들에게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롯데웰푸드는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간편 소스 브랜드 ‘요리킥’에서 ‘요리킥 만능간장양념’과 ‘요리킥 만능고추장양념’ 2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라인업 확장을 통해 더욱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할 계획이다.신제품 2종은 한식의 기본 양념 공식인 ‘장설파마후참깨’2026.03.16 16:46
롯데웰푸드는 간편 소스 브랜드 ‘요리킥’이 신제품 ‘요리킥 만능양념’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라인업 확대를 통해 보다 폭넓은 소비자층을 공략한다는 복안이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과 더불어 집밥 수요가 증가하면서, 어려운 요리를 간편하고 맛있게 구현할 수 있는 간편소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직접 양념을 만들지 않아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요리 초보자부터 시간을 단축하고 싶은 주부들까지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요리킥 만능간장양념’, ‘요리킥 만능고추장양념’ 2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 2종은 한식의 기본 양념 공식인 ‘장설파마후참깨’를2026.01.21 16:50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이 1인칭 슈팅(FPS) 게임 '발로란트'의 아시아·태평양(아태) 지역 공식 대회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2026' 킥오프 대회를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VCT 퍼시픽 킥오프는 글로벌 대항전 '발로란트 마스터즈 산티아고'에 진출할 아태지역 대표 자리를 두고 맞붙는 대회다. 오는 22일부터 2월 15일까지 약 4주 동안 진행되며 세 번의 패배 시 대회에서 최종 탈락하는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방식을 거쳐 최종적의 3개의 아태 대표팀을 선발할 예정이다.본 대회에는 T1과 DRX, 젠지 e스포츠(GEN), 농심 레드포스(NS), 바렐(VL) 등 다섯 개 한국 팀을 비롯해 일본의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DFM)와 제타 디비2026.01.14 18:00
금융당국이 기본자본 지급여력(킥스·K-ICS)비율 제도를 내년부터 새로 도입하기로 하면서 중소형 보험사들의 자본 건전성 관리가 분주해졌다. 기본자본 킥스는 보완자본이 아닌 기본자본으로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그간 보완자본 위주로 지급여력을 끌어올렸던 보험사들은 당국이 제시한 경과기간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기본자본 역량을 제고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기본자본 킥스 비율이 50% 미만인 보험사는 롯데손해보험(-16.8%), iM라이프(-5.2%), 하나손보(9.4%), KDB생명(32.4%), 흥국화재(42.1%) 등이다. 기본자본에는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기타포괄2026.01.13 16:01
금융당국이 오는 2027년부터 보험회사에 ‘기본자본’ 중심의 지급여력 규제를 도입한다. 손실흡수 능력이 낮은 후순위채 등에 의존한 자본 확충을 제한하고, 자본의 질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금융위원회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킥스(K-ICS) 기본자본비율 규제 시행 방안을 발표했다. 제도 시행 이후 보험사의 기본자본비율이 50%를 밑돌 경우 적기시정조치가 내려진다.현재 킥스 제도는 후순위채와 자본증권 등 보완자본을 포함한 가용자본 전체 기준으로 130% 이상을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제도 도입으로 자본금·이익잉여금 등 손실흡수성이 높은 기본자본만을 따로 평가하는 규제가 추가된다.금융위는 “현행 킥스 제2026.01.07 15:48
롯데면세점이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과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킥플립은 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데뷔 6개월 만에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소닉 2025’, ‘2025 TIMA’ 등 주요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하츠투하츠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으로, 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 등 8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지난해 ‘MAMA’와 ‘MMA’ 등 대표 K팝 시상식에서 신인상 7관왕을2025.12.31 10:56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이 “신년 출시되는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기본자본 지급여력(킥스·K-CIS) 규제 등 건전성 제도가 합리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금융당국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31일 신년사에서 “협회 창립 80주년을 맞이해 손보산업의 대전환을 추진해 나가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오는 2026년 중점 과제로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성장 펀더멘털 확립, 신성장동력 확보, 소비자 중심 가치 확대 등을 꼽았다. 이 회장은 “보험업권의 킥스 기본자본 규제를 비롯해 새 회계제도인 IFRS17의 안정화도 추진해 나가겠다”며 “보험산업 자본이 생2025.12.30 16:12
올해 주간 종가 기준 연평균 원·달러 환율이 1421.97원으로 집계돼 직전 최고치인 1998년(1394.97원)을 뛰어 넘어 사상 처음으로 1400원대를 기록했다.다만 정부가 연말 외환시장 마감을 앞두고 전방위적 환율 안정책을 내놓으면서 올해 연말 환율 종가(1439원)는 12·3 계엄사태로 환율이 치솟았던 지난해(2024년 12월 30일 오후 3시 30분 기준 1472.5원) 보다는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내년에도 환율이 평균 1420원대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1400원대 환율이 '뉴 노멀(새로운 기준)'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30일 서울 외환시장(올해 마지막 거래일)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29일 오후 3시2025.12.09 15:59
맘스터치는 커스터마이징 버거 신메뉴 ‘슈퍼싸이더블킥’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슈퍼싸이더블킥’은 지난해 4월 맘스터치가 브랜드 론칭 20주년 기념 한정 메뉴로 출시해 4주만에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한 메가히트 메뉴인 ‘슈퍼싸이버거’의 후속작이다. 슈퍼싸이더블킥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이 직접 소스와 시즈닝을 조합해 최적의 맛을 창조하는 ‘더블 킥(Kick)’ 옵션이다. 갈릭 기반 소스였던 전작 대비 부드럽고 산뜻한 풍미가 특징인 맘스터치만의 시크릿 소스를 가미한 초대형 치킨버거와 함께, 깊고 진한 훈제향의 ‘딥스모크 머스타드’ 소스와 고소하고 달콤한 ‘고메버터 시즈닝’이 소포장 형태로 별도 제공된다.이에 고객2025.12.01 17:42
시흥시 공유킥보드(PM) 난립 문제에 대해 시민 불편과 민원이 누적되는 가운데, 이상훈 시흥시의회 의원이 1일 열린 시정질문에서 관련 문제를 집중 제기하며 시 정책의 대대적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의원의 지적에 전면적으로 공감 의사를 밝히며 “실질적인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상훈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전동킥보드의 무질서한 방치 △보행자 안전 위협 △청소년 무면허 운행 증가 △사고 위험 지역 관리 부재 등 그동안 방치돼온 문제를 조목조목 짚어냈다. 그는 “PM 이용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도시 관리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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