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16:05
경북 울진군이 군정과 주민 사이의 행정적 문턱을 허물고,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쌍방향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었다.울진군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활용해 주민들의 생생한 고충과 제도 개선 건의를 군수가 다이렉트로 접수하는 ‘군수직통 문자민원서비스’의 전용 핫라인 번호(010-4583-1501)를 새롭게 단장하고 7일부터 본격적인 소통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운영을 재개하는 군수직통 문자 서비스는 복잡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별도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생업에 바쁜 군민들이 시간적·공간적 제약 없이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정책 제안 등을 단 몇 줄의 문자로 간편2026.07.07 11:43
인천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하에 산림청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 영역에서 최우수 등급의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산림 행정 역량과 그린 경쟁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정부의 지자체 합동평가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를 무대로 국가 주요 핵심 시책의 집행 성과를 면밀히 들여다보는 대한민국 행정 분야의 가장 공신력 있는 종합 성적표다. 이 가운데 산림 부문은 지속가능한 청정 산림자원의 육성 상태부터 산사태 방재 시스템 구축, 산불 예방 및 진화 성과, 산림병해충 적기 방제, 국산 목재 소비 촉진 등 녹지 정책 전반의 완성도를 까다롭게 저울질한다.7일 인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이2026.07.07 11:34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의 닻을 올린 뒤 공직자들과의 격의 없는 스킨십을 넓혀가며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 풍토 조성에 고삐를 죄고 있다. 행정 최일선을 직접 찾아 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경직된 조직 관행의 타파 메커니즘을 함께 고민하는 등, 내부 결속과 소통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구체화하는 모양새다.광주시는 지난 3일을 기점으로 내부 공직사회의 체질 개선을 위한 ‘전 부서 찾아가는 청렴·소통의 날’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이번 기획은 시 감사 관계자들이 시청 본청은 물론 산하 사업소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69개 부서를 일일이 방문해 핵심 청렴 기조를 공유하고2026.07.06 16:10
경북 문경시가 민선 9기 출범에 발맞춰 기존 행정 관행의 틀을 깨고, 주민 체감형 성과 창출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대대적인 시정 체질 개선에 전격 착수했다.문경시는 6일 오전 시청 제2회의실에서 민선 9기 개막 이후 처음으로 부서장이 모두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산적한 지역 현안들을 꼼꼼히 짚어보는 동시에 새로운 시정 철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단순한 서면 보고 형식에서 탈피해, 부서별로 추진 중인 핵심 사업들의 현재 주소를 진단하고 각 프로젝트의 재정적 타당성과 실제 주민 편익 효과를 다각도로 검토하는 끝장 토론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민선 9기가 제시한 신규 공약들과 기존2026.07.06 14:15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시정의 방향을 제시한 영주시가 '시민 중심 행정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변화의 시동을 걸었다. 행정이 익숙하게 반복해 온 관행을 과감히 걷어내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경북 영주시는 6일 시청 강당에서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기존의 보고 중심 회의를 벗어나 회의자료 없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부서가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행정 관행과 반복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는 민선9기 시정비전인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를 행정 전반에 실질적으로2026.07.05 09:09
호남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에 무려 800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국내 투자 계획을 발표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번에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거센 ‘대미 투자 확대’ 압박에 직면했다. 미국 무역 당국이 한국 기업들의 통 큰 국내 투자 규모와 비교해 텍사스 및 인디애나 등 자국 내 인프라 투자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다는 점을 정조준하며 고강도 무역 관세를 무기 삼아 전방위 압박에 나설 조짐이다.5일 정부와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이미 호남권 투자 발표 직후 미국 통상 라인을 통해 간접적인 투자 확대 압박과 경고성 메시지가 전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올해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언했던 ‘미국 내 공장을2026.07.02 13:32
성남시가 일상 속 교통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첨단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맞춤형 복지·다문화 정책을 동시다발적으로 전개한다.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성남시만의 체감형 생활밀착 행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성남시는 올해 첨단 스마트 버스쉘터를 대대적으로 확충하는 동시에, 보호아동을 위한 민관 협력 심리치료 지원,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 교통과 복지, 문화를 아우르는 통합적 민생 정책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전국 최대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폭염 막는 기후쉼터 진화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대중교통 이용 환경의 혁신이다. 시는 올해 총2026.07.02 12:04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에 발맞춘 조직 혁신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동시에 실천하며 지역 대표 공공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소매를 걷었다.재단은 7월 1일 시행된 인천시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일부 지점 명칭을 지역의 새로운 정체성에 맞게 변경하는 한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도 전달했다.이는 행정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주목된다. 나아가 지역 이름을 담은 새 간판을 걸면서 고객 편의를 높이는 적극적인 자세도 보였다.재단은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기존 서인천지점을 '서해지점', 남부지점을 '미추홀지점', 중부지점을 '제물포지점'으로 신속하게 변경2026.07.02 11:55
인천광역시가 7월 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출범 경축행사'를 열고 '2군 9구' 시대의 시작을 공식 선언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군·구 단체장, 유관기관장, 시민대표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행정체제 출범을 축하했다.이번 개편은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31년간 유지된 행정체계를 시민 중심으로 재편한 전국 최초의 지방 주도형 행정구역 개편이다.인천시는 기존 행정체계를 '2군 9구'로 개편하고 제물포구, 영종구, 서해구, 검단구를 신설했다.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는 '다시 그2026.07.01 20:52
정부가 모든 세목의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오는 7일까지로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시스템 전환 작업 여파로 지방세시스템 재개가 늦어지고 있다. 정부는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오는 3일까지로 연장했으나, 시스템 정상화가 지연돼 7일까지 늘린 것이다. 정부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행정체제 개편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지방세 시스템 전환 작업을 진행했다. 1일 오전 9시에 시스템 정상화를 예상했지만 표준 지방세정보시스템의 데이터 처리량이 크게 늘면서 오류가 발생했다. 정부는 서둘러 복구에 나섰다. 인터넷 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인 위택스와 지방정2026.07.01 17:24
김학홍 경북 문경시장이 1일 민선 9기 문경시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더 큰 문경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민선 9기 문경시정의 키를 잡은 김학홍 문경시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과 체감형 성과 창출을 향한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김 시장은 해묵은 지역 난제들을 정면 돌파하는 ‘해결사 행정’을 선언하는 동시에, 첫 집무로 민생 직결 현안을 선택하며 과감한 속도전의 시작을 알렸다.김 시장은 공식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를 마쳤다. 이어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거행된 취임식은 화환과 사치스러운 의전을 배제한 검소한2026.07.01 11:16
오범식(57) 소방정이 1일 제28대 영주소방서장으로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오 서장은 1997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과 소방행정과장, 영천소방서장, 상주소방서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현장 대응과 소방행정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소방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오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주요 현안 업무보고를 받으며 영주소방서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재난취약시설과 주요 안전관리 대상의 현황을 확인하고, 앞으로 대형 공장과 중점관리대상 등 화재 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2026.06.29 13:41
하남시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휴식처를 넓히는 동시에,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녹여내는 '투트랙 생활밀착형 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미래 세대의 참여 문턱을 낮추는 현장 중심의 행보가 활기를 띠는 모양새다. 폭염 속 오아시스 된 동네 물놀이장…'시민 맞춤형 디테일' 주효여름의 시작과 함께 문을 연 하남시 관내 어린이 물놀이시설 7곳이 개장 첫 주말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하남시는 지난 27일 개장 이후 이틀간 약 8,500명의 시민이 동네 물놀이장을 찾으며 도심 속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29일 밝혔다.올해 하남시 물놀이장의 인기 비결은 시민들의2026.06.29 08:16
인천광역시가 향후 시정의 획기적인 변화를 견인할 ‘준비된 적극 행정’을 선보이며 시민 신뢰 회복에 나섰다.오는 7월 1일 제물포구 공식 출범을 앞두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반 정비를 마무리지은 한편, 공직사회 내부의 고질적인 갑질 관행을 근절하는 조직문화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이른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 모양새다.인천시의 이 같은 행보는 단순히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급격한 도시 변화 속에서도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20개월의 치밀한 준비… ‘제물포구 출범’ 행정 혼선 원천 차단인천시는 오는 30일, 지난 2024년2026.06.28 15:40
화성특례시의회 김경희 의원(제9대 전반기 의장)이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제언을 통해 화성시 공직사회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28일 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제251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행정의 지연과 불통은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고통으로 돌아온다”며 “시민의 시간은 공직사회의 사정을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경고했다.“민원의 최종 창구가 시의원실? 행정 불신 단면” 이날 발언에서 김 의원은 지난 8년 동안 마주했던 다양한 민원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 그는 건축 인허가 지연으로 애를 태우는 주민들과 부서 간 핑퐁 게임으로 도로·교통 불편을 겪는 시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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