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6 11:45
안산문화재단은 오픈 더 보노마루 공식초청작으로 연극 ‘맵핑히틀러’를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소극장 보노마루에서 총 4회에 걸쳐 공연한다고 6일 밝혔다. ‘오픈 더 보노마루’는 안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사업으로 안산시 상록구에도 전문 공연장이 존재함을 알리고, 소극장 보노마루가 전문 공연장으로서 기능을 확장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공연되는 ‘맵핑히틀러’는 예술창작공장 콤마앤드의 신작이자 SF연극 시리즈 ‘미래의 현대인에 대한 추상’의 3번째 작품이다. 2025 경기예술지원 연극부문 선정작으로 오는 8월 소극장 보노마루에서 관객과 처음 만난다.2025.06.16 06:45
아돌프 히틀러, 블라디미르 푸틴, 도널드 트럼프. 시대를 풍미했거나 현재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들 리더에게는 '자기애성 리더십'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그 뿌리는 유년기 경험에 있다는 심리학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들의 리더십에서는 과장된 자기평가, 끊임없는 칭찬 욕구, 비판에 대한 과민 반응과 강한 지배욕이 공통으로 나타난다. 이들의 리더십 스타일 이면에 권위주의 아버지, 과보호 어머니, 유년기 트라우마라는 공통된 심리 원동력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15일(현지시각) 닛케이에 따르면 지난 5월, 동료 심사를 거치는 온라인 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사이콜로지'에 실린 한 연구 논문은 나치 독일의 히틀러, 러시2023.11.20 17:17
오스트리아 정부가 히틀러의 생가를 경찰서로 재활용하기로 한 것을 두고 정부와 현지 주민들 사이에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히틀러 생가를 두고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 경찰서로 활용하기보다 역사를 돌아보는 장소로 활용돼야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앞서 지난 2017년 오스트리아 정부는 오스트리아 북부 오버외스터라이히주 브라우나우암인 마을에 위치한 히틀러 생가 건물을 81만 2000유로(약 11억원)를 들여 매입했다.당시 설립된 ‘아돌프 히틀러 생가의 역사적으로 올바른 처리를 위한 위원회’는 이 집을 철거하는 것을 반대하는 동시에, 박물관 등 역사적 의미를 띤 장소가2023.09.23 09:00
지난 200년간 동, 서양사의 공포 정치의 끝판왕은 누구일까. 정적부터 일반 민중까지 숙청의 피를 물들인 권력자들은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했다. ‘숙청의 역사-세계사편’은 프랑스 로베스피에르의 ‘반혁명분자 숙청’부터 중국 등소평의 ‘천안문 사태’까지 ‘공포 정치’를 물들인 권력자들의 만행을 그려내고 있다. 지난 200여 년간의 동서양 근현대사에서 10가지 대표적인 숙청의 역사를 선별해 긴장감 있는 필체로 그려냈다. 권력자들은 숙청이라는 마키아벨리즘적인 수단을 통해, 정적은 물론 일반 민중들에게까지 공포를 각인시키며 절대 권력을 추구해나갔다. 반면 숙청의 시대를 살아나간 민중들은 극악한 권력의 폭압에 신음2023.08.20 08:14
무자비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야만적인 히틀러식 '굶주림 전술'을 사용하여 우크라이나 국민을 죽이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타블로이드 더 선(The Sun)이 1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농기계 약탈 등은 모두 우크라이나 국민을 굶겨 죽이려는 푸틴의 계산된 계획의 일부라는 것이다.러시아의 이러한 전술은 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소련을 침공하면서 사용했던 전술과 유사하다. 나치 독일은 소련의 주요 도시에 대한 포위 공격을 통해 식량과 물자 공급을 차단하고 농촌 지역을 폭격하고, 농작물을 파괴해 수백만 명의 소련 국민을 굶겨 죽였다.국제 법률회사인 글로벌 인권2023.07.30 13:46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자국 뉴스 방송사 CNN을 상대로 제기한 4억7500만 달러대 명예훼손 소송에서 패소했다. 트럼프는 당초 CNN이 자신에 대해 보도하며 나치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를 연상시키는 용어를 쓴 것을 문제 삼았다. 폴리티코와 워싱턴포스트 등의 29일(미국 시각) 보도를 종합하면 아누라그 싱할 플로리다주 남부 지방법원 판사는 지난 28일 저녁 "피고 CNN의 보도는 불쾌하게 비춰질 수 있으나, 법적으로 명예훼손으로 보기 어렵다"며 원고 도널드 트럼프 측 소송을 기각했다. 이번 소송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2년 10월, CNN의 보도 5건을 대상으로 제기했다. 해당 뉴스들은 2020년 제59대 대통령 선거(대선)에서2023.03.03 08:13
우크라이나의 이른 봄 해빙(解氷)은 러시아군의 공세에 대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제 러시아군은 1941년 히틀러 군대처럼 두꺼운 진흙 수렁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런 현상은 러시아어로 ‘라스푸티차’, 우크라이나어로는 ‘베즈도리자’로 불리는데, 1941년 아돌프 히틀러의 소련 침공을 좌절시킨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는 등 그동안의 전쟁사에서 공격 측에 불리하게 작용해 왔다. 보도에 따르면 얼어붙었던 전쟁터가 뚫을 수 없는 수렁으로 변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로 진격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특히 도로와 참호가 무릎 깊이의 진흙으로 가득 찬2023.02.11 09:42
러시아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대머리 난쟁이'·'게'·'히틀러 지망생'으로 조롱하는 밈(meme)을 차단하는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1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은 이날 모스크바의 미디어 감시기관 로스콤나조르(Roskomnadzor)의 문서를 입수했다며 푸틴의 마초적 이미지나 건강, 정신력에 의문을 제기하는 '밈'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밈'은 그리스어로 모방을 뜻하는 단어인 '미메시스(Mimesis)'와 '유전자'(Gene)의 합성어로, 리처드 도킨슨의 '이기적 유전자'에서 처음 등장했다. 요즘은 인터넷 용어로 유행하는 말이나 행동 등 모든 문화적 요소라는 의미로 확장돼 사용되고 있2022.06.09 14:42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아돌프 히틀러 전술을 사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벤 월러스 영국 국방장관은 "크렘린궁에서 듣는 메시지는 1930년대와 1940년대 나치 독일에서 들은 것과 같다"며 "세계 지도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우려는 광기와 대규모 민간인 학살 등 아돌프 히틀러의 전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의 대중지 더 선은 8일(현지 시각)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푸틴이 러시아 군대를 사지로 몰아넣고 있다고 전했다. 월리스 장관은 푸틴이 러시아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제거하기 위해 민족주의를 이용하려는 욕망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약 8만 명의 러시아인이 죽거2022.05.25 12:5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독일 히틀러와 이라크 사담 후세인의 길을 가고 있다. 암살을 두려워하여 지하벙커에 숨거나 식사 전에 음식 속 독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암살에 시달리는 푸틴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독일 히틀러와 유사한 특성을 보이고 있으며 과거에 전쟁 정책과 건강 악화에 대한 추측을 포함하여 많은 유사점이 나타났다.푸틴 대통령은 수천 명의 러시아 군인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했다. 푸틴 자신은 최전선에서가 아니라 그의 신뢰할 수 있는 동지들과 고문들로부터 떨어져 지하 벙커로 내려 갔다. 그의 정보 기지에서 휴가를 보낸 푸틴은 이제 그의 친한 친구들이 그의 암살을2022.04.22 15:21
러시아가 2월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라스푸티차(진흙길 시즌)'에 직면했다. 라스푸티차는 일년에 두 번 발생하는 도로가 온통 진흙길로 변해 통행에 방해가 되는 시기로 주로 봄과 가을에 발생한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 진흙이 우크라이나 북부 지역에서 러시아의 진격을 늦추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유포되는 이미지와 비디오에는 러시아 탱크, 트럭 및 기타 장갑차가 우크라이나의 진흙탕 도로나 들판에 빠진 채 버려진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라스푸티차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현상이다. 라스푸티차로 인해 1812년 나플레옹과 1941년 히틀러의 군대가 진흙으로 진격이 느려지고 병2021.07.08 17:29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시절 “히틀러도 좋은 일을 많이 했다”고 발언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되면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7일(현지시간) 가이언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가 이같이 발언한 사실은 미국 유력 일간 월스트리트저널 소속 마이클 벤더 기자가 최근 펴낸 책 ‘솔직히 이 선거는 우리가 이겼다(Frankly, We Did Win This Election: The Inside Story of How Trump Lost)'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이 책에서 벤더 기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1차 세계대전 종전 기념식을 위해 지난 2018년 11월 프랑스로 향하는 길에 당시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이 1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설명을 듣는 과정에서 “아돌프 히틀2021.03.04 14:45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쇼핑 앱 로고가 아돌프 히틀러가 연상된다는 지적을 받자 재빠르게 수정했다고 영국 BBC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월에 출시된 아이콘은 아마존의 '스마일' 로고 위에 물결 모양 파란색 테이프가 붙어 있는 모양이었다. 그러나 일부 고객들이 로고가 나치 독재자의 콧수염을 연상시킨다고 주장했다. 이에 아마존은 고객의 의견에 따라 현재 디자인을 끝이 접힌 파란색 테이프로 변경했다. 새로운 디자인은 이 회사를 상징하는 미소와 파란색 테이프가 있는 갈색 아마존 박스에 바탕을 둔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은 "우리는 고객들이 휴대폰으로 쇼핑을 시작할 때, 문 앞에 있는 택배 상자를 볼 때처럼 기대와2020.06.05 08:24
코로나19 여파로 스포츠계에 무관중 시대가 열린 가운데 호주럭비리그에 아돌프 히틀러의 입간판이 등장, 논란이 됐다.아르헨티나 매체 라 나시온은 지난달 31일 호주럭비리그 펜리스 팬더스와 뉴캐슬 나이츠의 경기에서 관중석에 히틀러 나타났다고 보도했다.코로나19로 관중 입장이 허용되지 않자, 호주럭비리그는 팬들로부터 22달러(약 2만7000원)를 받고 그들의 사진을 관중석에 입간판으로 세울 수 있게 한 것이다.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묀헨글라드바흐도 팬들의 얼굴을 출력해 홈구장 관중석에 입간판 형태로 설치한 바 있다.문제는 호주럭비리그를 중계한 폭스스포츠의 도를 넘은 장난이다. 폭스스포츠의 프로그램 진행자 매튜 존스2020.06.03 12:58
독일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생가가 경찰서로 개축된다. 가디언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카를 네하머 오스트리아 내무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3층짜리 히틀러의 생가를 경찰서로 바꾸기 위한 설계를 공모한 결과 오스트리아의 건축 회사 '마르테.마르테'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500만 유로(약 68억 원)가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2022년 말 완료될 예정이다. 히틀러 생가는 독일과의 국경 지대인 오스트리아 북부 브라우나우 암 인에 있는 노란색 모퉁이 집이다. 히틀러는 1889년 4월 이곳에서 태어났다. 히틀러 가족은 그가 태어난 뒤 몇 주 만에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다고 BBC는 전했다. 오스트리아는 히틀러 생가에 극우 인사들이 모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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