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2 16:41
자생한방병원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전통의학을 기반으로 과학·기술·사회기여 측면에서 혁신성을 나타낸 선도 기관으로 인정받았다.22일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WHO 글로벌 전통의학센터(GTMC)가 주관한 ‘건강·문화유산 혁신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건강·문화유산 혁신기관 선정은 전세계 전통의학 관련 기관 중 혁신성을 갖고 있는 선도 기관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전통의학의 과학·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보건의료 산업에 기여하는 기관을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통의학과 현대 기술의 융합을 통한 건강 형평성 증진 및 지속가능한 치료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이번2025.10.20 09:57
JW중외제약이 국내 판권을 보유한 헴리브라가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목록(EML)과 소아용 필수의약품목록(EMLc) 2025년 개정판에 등재됐다. 이 약은 글로벌 제약사 로슈의 자회사인 주가이 제약이 개발했다.20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헴리브라는 혈액 응고 제8인자의 기능을 모방하도록 설계된 이중특이항체 치료제로 A형 혈우병 환자 중 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보유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예방치료제다. 또 최대 4주 1회 피하 주사만으로 출혈 예방 효과가 지속돼 기존 정맥 주사 대비 투약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WHO EML은 각국의 공공 조달 및 건강보험 급여 정책 수립의 기준 문서로 활용2025.10.16 15:35
여주시는 지난 15일 ‘여주시 어르신친화도시 WHO 재인증 선포식’을 개최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여주형 어르신친화도시 2.0’ 비전을 선포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2023년 WHO로부터 어르신친화도시로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3년 간 5대 영역, 9대 목표, 78개 세부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6년부터 5년간 WHO 어르신친화도시 국제도시로 재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선포식은 국제 재인증을 기념하고 시민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대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비전선포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비전선포식에서는 어르신친화도시 선언 낭독, 인증서 전달식, 선포버튼식이 진행돼 모든 세대가 함2025.09.02 20:34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사망자 100명 가운데 1명은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 정신건강 보건 실태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WHO는 2일 지난 2021년 전 세계 사망자 통계를 기반으로 펴낸 '오늘날 세계의 정신건강', '2024 정신건강 아틀라스' 등 보고서 2건에서 전 세계 사망자 6800만명 중에 스스로 세상을 등진 사례가 72만7043건으로 전체의 1.1%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로는 8.9명 수준이다. 특히 젊은 층에서 자살이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살은 2021년 15∼29세 여성의 사망원인 중 2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같은 연령대 남성의 사망2025.09.01 09:58
GC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WHO) 품질인증(PQ) 제품에 대해 3년마다 실시되는 정기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현장 실사가 서면 심사로 대체됐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제약사가 WHO GMP 실사를 서면으로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서면 심사를 통해 GC녹십자는 독감백신 '지씨플루'와 수두백신 '배리셀라'에 대한 GMP 적합성 검증을 받는다. 심사에 필요한 모든 자료를 완벽히 갖춘 만큼 무난한 통과가 예상된다고 GC녹십자는 설명했다. 절차 간소화는 국내 규제기관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4년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에 가입하며 국제 GMP 협의체에 합류했고 20232025.07.15 05:50
미국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나가면서 세계 공중보건의 미래를 두고 근본적인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에포크타임스가 지난 13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을 보면, 팬데믹 대응 중심의 백신·감시 체계에 힘을 쏟는 방법과 영양·위생·경제개발 같은 기본 건강 늘리기에 집중하는 방법 사이에 대립이 깊어지고 있다.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부 장관은 지난 5월 제78차 세계보건총회에서 화상 연설을 통해 "세계 보건 장관들과 WHO가 우리의 탈퇴를 경종으로 삼기 바란다"며 "같은 생각을 가진 나라들과 다른 세계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총회에서는 세계 첫 팬데믹 협정이 찬성 124표, 반대 없음, 기권 11표로 통과했다.트럼프2025.06.01 18:27
중국이 세계보건기구(WHO)에 5년간 5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약속하며 미국 탈퇴 후 최대 국가 공여국으로 나섰다. 류궈중 중국 부총리는 1일(현지시각) 제78차 제네바 세계보건총회에서 이같이 발표했다고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이번 약속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월 WHO 탈퇴와 자금 지원 중단을 결정한 후 WHO가 수십 년 만에 가장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이전 최대 기부국이었던 미국의 탈퇴로 WHO 2025년 예산에서 6억 달러의 적자가 발생했다.5월 19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올해 총회는 76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이 불참한 대회였다. 대의원들은 2026~2027년 예산을 당초 제안된 53억 달러에서 20% 삭2025.05.22 01:00
중국이 앞으로 5년간 세계보건기구(WHO)에 총 5억 달러(약 6900억원)를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WHO의 재정난 속에 이뤄진 결정으로 미국의 공여금 중단 이후 발생한 예산 공백을 중국이 채우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WHO의 최대 공여국으로 부상하게 된다는 뜻이다.21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류궈중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전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보건총회(WHA) 연설에서 “세계는 현재 일방주의와 힘의 정치가 초래한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글로벌 보건안보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확실한 해법은 다자주의에 있다”2025.05.12 14:45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세계보건기구(WHO) 및 국제의약품특허풀(MPP)과 협력하여 나이지리아 진단기기 제조기업 '코딕스 바이오'에 감염병 신속진단검사(RDT) 생산 기술을 이전하는 서브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WHO와 MPP 그리고 에스디바이오센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보건기술공유프로그램(HTAP)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HTAP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보건 취약 지역에서 의료 제품 수급이 원활하지 않았던 상황을 교훈 삼아 설계된, 차기 팬데믹에 대비한 국제 보건 기술 협력 모델이다. 중저소득국가(LMICs)의 진단기기 자급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의료 제품 개발 및 생산 체계2025.03.30 18:48
세계 보건 기구(WHO)가 예산을 이전 대비 21% 삭감할 것이라는 설이 제기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탈퇴 선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로이터 통신은 최근 "WHO의 28일자 내부 문건을 입수했다"며 해당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WHO의 오는 2026·2027년 총 예산은 42억달러(약 6조1600억원)으로 이전의 53억달러 대비 11억달러(21%) 줄었다.해당 문건에는 테워드로스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 명의로 "최근 일부 국가들이 국방비 지출을 이유로 공적 개발 원조를 줄인 것, 미국의 발표로 인해 상황이 매우 심각해졌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로이터는 이와 더불어 재정 건전성을 위한 우선 순위 등의 내용을 담은 3월 10일자 내2025.03.28 21:09
10년 만에 홍역 사망 사례가 나온 미국에서 홍역 감염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28일(현지 시각) 세계보건기구(WHO)가 미국에서 통보받은 홍역 감염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 초부터 이달 20일까지 미국 17개 주에서 378건의 홍역 발병 사례가 나왔다. 사망자는 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6일 10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텍사스주 서북부 서벅시에서 홍역 사망자가 나온 데 이어 추가 사망 사례가 뒤따랐다.이와 관련해 WHO는 "예년에 비해 홍역 발생 건수가 증가했다"며 "감염자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어린이가 대다수"라고 전했다.홍역은 전염성이 강하며 발진,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심한 경우 실명, 폐2025.03.05 11:26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WHO 고령친화도시’ 3번째 재인증을 획득했다. 시는 WHO(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회원으로 재인증받아 2029년까지 고령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한다고 5일 전했다. WHO 고령친화도시는 나이 들어가는 것이 불편하지 않은 도시, 연령과 관계없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있는 도시에서 활력 있고 건강하게 노령기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2016년 6월 국내에서 3번째로 WHO 고령친화도시 가입 인증을 받은 수원시는 실행계획을 3년 동안 추진한 후 실행계획 평가를 바탕으로 2019년 재인증을 받았다. 2024년 3번째 재인증을 신청했고2025.02.12 09:44
SK바이오사이언스는 세계보건기구(WHO)와 협력해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SARS) 바이러스 국제표준물질(ISM)'확립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선도적 연구개발(R&D)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2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감염병 위기에 대응위해 WHO가 주관한 SARS 바이러스 국제표준물질 확립을 위한 공동 연구에 유일한 민간 기업으로 참여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WHO는 앞서 지난해 10월 SARS 바이러스 국제표준물질을 공표했으며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 과정에서 면역원성 분석 연구를 진행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WHO와 SK바이오사이언스 외에도 국제백신연구소(IVI), 미2025.01.14 07:15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지역사무소는 2024년 6월 1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초가공식품이 담배, 화석연료, 알코올과 함께 전 세계 연간 사망자 1900만 명의 원인이 되는 4대 건강 위험 요인이라고 밝혔다. WHO는 이들 4대 요인이 전체 사망의 34%를 차지하며, 비감염성 질환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워싱턴포스트는 초가공식품의 위험성과 함께 불가피한 섭취 시 건강한 대안을 7일(현지시각) 제시했다. 국내에서도 초가공식품 섭취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립보건연구원 내분비·신장질환연구과가 2024년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연구 대상 비만 아동·청소년의 초가공식품 섭취 비율은 하루 섭취식품량의 20.4%, 하루 섭취에너지의 25.62024.12.06 20:42
세계보건기구(WHO)는 6일(현지시각) 모기 등에 물려 주로 감염되는 바이러스 질환인 오로푸치열이 미주 지역에서 확산세라고 밝혔다. WHO는 8월 브라질·콜롬비아 등 남미 지역 내 5개국이던 오로푸치열 발병국이 지난달 말 10개국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에콰도르와 가이아나, 파나마 등이 확진 사례 발생국으로 추가됐고 캐나다와 미국에서도 감염자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10개국의 총 확진 사례는 1만1634건으로 사망자는 2명이다. 오로푸치열은 오로푸치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 깔따구에 물려 걸리는 질환으로 발열과 두통·근육통·관절통 등을 동반한다. 백신이나 치료 약이 없고 사람 간 전파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5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6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7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8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9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