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8 09:14
현대차증권은 28일 엔비디아에 대해 단기적인 주가의 향방은 중국향 제품 수출에 대한 정부와의 협상 과정에 의해 변동성을 보일 수 있겠지만 상위 4개 CSP들의 공격적인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여타 국가들의 Soverign AI 투자를 감안할 때 성장 모멘텀에 어떠한 문제도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엔디비아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4674억3000만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뛰어넘었다. 주당순이익(EPS)도 105만원으로 컨센서스(101만원)를 상회하면서 하반기 실적 모멘텀에 대한 기대가 이어졌다.박준영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중국향 H20 매출 미포함에 시장의 실망이 있었지만,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신규 GPU 양산 등 본질적 성장동력은 견조2025.08.19 09:05
LS증권은 19일 에이피알에 대해 기업간거래(B2B) 매출 비중 상승과 영업레버리지 효과 덕분에 2분기 실적이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 5000원에서 26만원으로 58%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2분기 매출액은 32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846억원으로 같은 기간 202% 늘었다.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메디큐브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에이피알의 축적된 마케팅 노하우 등을 감안하면 수출국가 확장, 상품군(SKU) 확대, SKU 당 매출 증가로 광고비 투입 대비 매출 성장이 과거 평균보다 더 큰 현 상황이 향후 몇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현재2025.08.18 08:33
NH투자증권은 18일 농심에 대해 소비 부진 등으로 2분기 실적 부진을 기록하면서 우려감이 반영되고 있다며 목표가를 기존 51만원에서 48만원으로 6% 하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38만 1000원이다.농심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6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 늘고, 영업이익은 402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하회했다.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별도) 매출액은 6161억원으로 전년 대비 1% 감소했다"면서 "라면 제품 가격 인상이 이루어졌으나 판매량이 감소하며 매출 증가 효과는 이에 미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또 "소비 부진 및 비우호적인 날씨 영향으로 음료 사업부문 매출이 크게2025.08.11 17:29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는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1,617억원, 영업이익 23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5%와 27.2%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률은 14.2%에 달한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36.6%, 영업이익이 87.3%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코스메카코리아의 성장은 K-뷰티 인디브랜드사의 수출 확대와 한국 및 미국 법인 간의 OGM 협력 시너지, 그리고 자동화 생산 설비 도입에 따른 생산 효율성 향상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법인의 2분기 매출은 1,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하며 연결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 색조 제품 매출은 20.9% 증가하2025.08.11 10:17
화장품 기업인 달바글로벌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보이면서 급락 중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달바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17.70% 내린 19만 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 급락세는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데다 주가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달바글로벌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284억 원, 영업이익 2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 66% 증가했다. 시장컨센서스(중권사 전망 평균치) 영업이익 362억 원 대비로는 19% 밑돈 수준을 기록했다.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 간 거래(B2B) 매출 증가에 따른 이익 레2025.08.11 09:22
하나증권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증권이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다"며 "리테일 부문 성장세와 함께 높은 배당 수익률이 투자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에 대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기존과 같은 10만 원, 매수(BUY)를 유지했다.하나증권 고연수 연구원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2346억 원으로 컨센서스(2384억원)에 근접했다"며 "연환산 ROE는 12.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영업수익은 60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전 분기 대비 4.2% 증가했다. 다만 주식 관련 성과급 반영으로 판관비는 3052억 원으로 늘었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16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2%, 전 분기 대비 13.2%2025.08.10 10:09
새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 기대 속에 거래대금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주요 증권사들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냈지만, 삼성증권은 일시적인 부진을 겪었다.미래에셋증권은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 500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3.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4,059억 원으로 103.2% 늘었다. 해외법인 세전이익이 1,061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 성장에 기여했고, 자산관리(WM) 부문 고객자산은 533조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투자목적자산의 평가이익과 운용손익 확대도 실적 호조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트2025.08.08 10:18
네오위즈가 올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100억 원, 영업이익 186억 원, 당기순이익 128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 26.4%, 영업이익 291.8%, 순이익 66.4%가 증가한 수치다. 직전 분기인 1분기와 비교해도 매출 23.6%, 영업이익 81.7%, 순이익 109.1%가 늘었다.게임 플랫폼 부문 별로 매출을 살펴보면 PC·콘솔 부문이 두드러졌다. 매출액은 575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54%의 성장세를 보였다. 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44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성장세를 보였다.네오위즈는 지난 6월 7일 PC·콘솔 패키지 게임 'P의 거짓'의 확장팩 '서곡'을 선보였다. 이에 P의 거짓 시리즈 전체의 누적 판2025.08.04 14:06
첨단 기술 산업에서 가장 투기적이면서도 유망한 분야로 꼽히는 양자 컴퓨팅 시장의 선두주자, 아이온큐(IONQ)가 오는 6일(현지시각)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실적은 지난 6월 30일 마감된 분기에 대한 것으로 투자자들의 괸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공격적인 계약 체결, 인수, 로드맵 진전으로 전략적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는 아이온큐는 과연 어떤 성적를 내놓을까?3일 AI 기반 금융 정보 및 분석 플랫폼 에이인베스트는 이에 대해 시장은 최근 12개월 주가매출비율(P/S)이 193.16에 달하며 디웨이브 퀀텀(P/S 34.8)이나 마이크로소프트(P/S 23.55) 같은 경쟁사를 압도하는 높은 밸류에이션이 지속 가능한가, 아니면 거품인가 라는2025.08.04 08:56
iM증권은 4일 풍산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주요 원인이 인건비 부담과 미국 관세 인상 영향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15만원으로 상향했지만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하향했다. 지난 1일 종가는 13만5500원이며 상승여력은 10.7%다. 별도 영업이익은 879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932억원을 소폭 하회했다. 김윤상 iM증권 연구원은 “방산 부문은 매출 증가와 상여금 인식 종료로 실적이 개선됐다"면서 "그러나 통상 임금 충당금 인식과 미국향 소구경탄 수출 마진 둔화로 민수와 방산 마진율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아울러 "주가가 최근 급등했으나 목표주가 대비 상승 여력이 크지 않다”2025.08.03 09:00
그간 성과 호조를 보여온 CJ올리브영이 올해 2분기(4~6월)에도 긍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의 올 2분기 매출액은 1조49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24.0%,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21.4% 증가한 수치다.순이익 전망치는 1630억원이다. 지난해 2분기 1250억원과 비교해 30.7%, 지난 1분기 1260억원 대비 29.3%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순이익률은 10.9%를 마크할 것으로 봤다.올리브영의 오프라인에서 높은 장악력과 브랜드 인지도는 방한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실제 올해 1~5월 동안 한국을 찾은 외국인2025.08.01 10:06
국내 빅5 건설사의 2분기 실적이 모두 공개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분은 영업이익 50% 넘게 줄어든 반면 DL이앤씨는 200% 넘게 급증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매출은 지난해 2분기 4조9150억원에서 30.9% 줄어든 3조395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각각 6.2%, 25.8% 감소했다. 2분기 수주 실적은 1조389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67.01% 줄어든 수치다. 상반기 신규 수주 금액은 4조805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27.3% 감소한 수치다.삼성물산은 “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 마무리2025.08.01 06:43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주가가 31일(현지시각) 정규 거래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3% 넘게 급락했다. 회사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3분기 영업이익 가이던스(실적 전망치)가 실망스러웠기 때문이다. 블룸버그 통신과 CNBC 등에 따르면 아마존은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155억~205억 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스트리트 어카운트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94억8000만 달러에 못 미친 것으로 인공지능(AI) 경쟁 속에 회사의 과도한 지출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를 끌어내렸다.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과의 AI 인프라 경쟁에서 뒤지지2025.07.31 17:43
지방은행들이 이번 2분기에 지난 1분기의 부진을 벗어나 반등에 성공했다. 지방은행들의 호성적에 지방금융 지주들은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정해 주주환원율을 강화할 예정이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이번 2분기에 지난 1분기의 부진을 씻어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이번 2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 1분기 대비 6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은행은 이번 2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 1분기보다 94% 증가했으며, 경남은행은 1분기 대비 28.4% 늘었다. 지난 24일에 실적 발표한 전북은행과 광주은행도 지난 1분기의 부진을 만회한 모습을 보여줬다. 전북은행은 이번 2분기에 당기순이익(연결) 651억 원2025.07.31 03:00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가 고가 핸드백에 대한 부유층 소비자들의 꾸준한 수요에 힘입어 2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아시아 지역의 매출 증가세에 힘입어 업계 경쟁사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및 구찌와의 격차를 벌리며 독주 체제를 공고히 했다.30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에르메스는 성명을 통해 2분기 매출이 고정 환율 기준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8.9% 상승을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에르메스는 버킨, 켈리 핸드백 등 상징적인 제품을 제한된 수량으로 공급하는 ‘희소성 전략’을 유지하며, 최근 수개월 동안 고급 소비재 시장 전반에 나타난 수요 둔화 속에서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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