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 15:43
KT가 해양·항만 및 대규모 제조 현장이 밀집한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을 인공지능 전환(AX) 핵심 거점으로 낙점하고 특화 인프라와 솔루션 공급에 나선다. KT는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과 공동 주최한 ‘부산 클라우드 데이 2026’을 통해 지역 산업 현장에 맞춘 AX고도화 전략을 발표했다. 울산·거제·포항 등으로 이어지는 부울경 중공업 및 대단지 공단은 최근 생산 현장의 데이터 기반 운영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 체계 고도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KT는 송정 글로벌 허브 센터와 김해 글로벌 데이터 센터, PPP 대구센터 등 영남권 주요 IT 인프라를 전면 배치한다. 특히 송정 센터2026.06.18 13:22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계의 디지털 격차가 갈수록 심화하는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와 LG CNS가 손을 잡고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정부의 디지털 전환 확산 기조에 발맞춰 대기업의 고도화된 기술력과 인프라를 중소기업 현장에 직접 이식하는 상생 모델이 구축될 전망이다.중기중앙회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본회에서 LG CNS와 '중소기업 AI 확산을 위한 대·중소 상생협력 모델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금력과 전문 인력 부족으로 디지털 도입에 난항을 겪는 중소기업 및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활용 수준을 끌어2026.06.18 11:14
지방자치정부의 세대교체를 앞두고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정의 핵심 축인 교통·경제·교육·도시 분야의 대수술을 예고하며 밑그림 그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어서다.18일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인수위는 지난 16일부터 시청 각 부서와 사업소,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시정 주요 업무보고를 진행 중이다.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당선인의 핵심 공약을 구체적인 행정 실행 계획으로 전환하기 위한 '랭킹 필터링' 작업의 일환이다.특히 지난 17일 열린 복지교육국, 경제문화국, 오산교육재단 및 문화재단2026.06.16 20:50
롯데가 최고경영자(CEO) 교육과 전 임직원 실무 교육을 통해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AI) 전환에 속도를 낸다.롯데는 신동빈 회장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CEO AI 아카데미’에 직접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AI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최고경영자(CEO)의 인식 전환을 주제로 마련됐다. 지난달 1일부터 매주 주말 계열사 CEO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6일 모든 과정을 마쳤다. 신 회장은 교육에 참여해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기반으로 AI 서비스를 만들고 AI 에이전트도 직접 개발했다. 바이브 코딩은 자연어로 요구 사항을 입력하면 AI가 코드를 구현하는 방식이다. 교육 이후에는 그룹의 AX 추진 전략2026.06.16 20:49
인공지능(AI) 경쟁의 무게중심이 모델 개발에서 산업 현장 적용으로 옮겨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초거대 AI 모델 경쟁을 벌이는 사이 한국은 제조업 기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한국경제인협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글로벌 에너지 컨설팅 기업 우드맥킨지와 공동으로 '글로벌 AI 전환과 산업 대응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산업형 AI 기준 마련과 초기시장 창출, 융합형 인재 양성, 전력 인프라 확충 등을 한국형 AX 전략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김민기 KAIST 경영전문대학원장은 발제에서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주요국이 AI를 단순 기술이 아닌 산업 기반으로 육성하고2026.06.16 20:49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전환(AX)과 생산능력 확대로 그룹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선과 전력기기, 비철금속 등 전통 제조업 기반 사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해저케이블·전력기기·첨단 소재 분야 투자를 확대해 AI 인프라 시대의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구 회장의 리더십이 그룹의 기술 전환과 투자 확대로 이어지는 구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S그룹은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 'LS GPT'를 비롯해 'LS 비즈(Biz) 인텔리전스', 'HR AI 에이전트' 등을 도입하며 업무 방식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반복 업무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해 그룹 전반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려는 움직임이다. 구 회2026.06.16 15:11
엔씨에이아이(NC AI)가 MBC와 NHN클라우드, 데이터메이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부의 'AX(AI 전환)원스톱바우처'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AX원스톱바우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와 산하 기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주관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AI 설루션과 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를 바우처 형태로 통합, AX를 원하는 수요 기업들에게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NC AI 컨소시엄은 미디어 분야의 온톨로지(Ontology)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방점이 맞춰져 있다. 방송 영상 속 인물의 모습과 발화, 감정, 장면 맥락 등을 통합적으로 이해, 촬영 이후 제작 과정인 포스트프로덕션 과정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는 계2026.06.14 10:12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1인 1에이전트' 도입을 제안했다. 최 회장은 AX 전환을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경영진과 구성원의 신속한 실행을 강조했다. 1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1일부터 13일 까지 경기 이천시 SKMS 연구소에서 열린 '2026 뉴 이천포럼'에 참석해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최 회장은 AX의 첫 단계로 1인 1에이전트 도입을 제시했다. '나의 AI'에서 '우리의 AI'로의 진화를 강조한 것이다. 그는 "360도 전방위로, 전속력으로 AI 전환(AX)에 돌입해야 할 때"라며"우리의 일을 정확히 정의하고 AI를 통해 무엇을 어떻게 혁신2026.06.11 17:23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이 외부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업무에 도입하며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특정 AI 서비스 하나에 의존하지 않고 임직원이 업무 특성에 맞는 도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일하는 방식을 AI 중심으로 바꾸려는 움직임이다.1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12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 이에 따라 DX부문 임직원들은 사내에서 챗GPT(ChatGPT),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 클로드(Claude)를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된다.이번 도입은 생성형 AI를 단순 업무 보조 도구로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의 업무 생산성과 실행력을 높이기2026.06.10 14:05
신한은행이 AI 기반 업무 전환(AX)과 Web3 기술 내재화를 축으로 디지털 전환 인재 육성 체계를 강화한다.신한은행은 지난 9일 전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AX·Web3 분야 교육 프로그램인 'AX·Web3 Academy'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AX·Web3 Academy'는 임직원이 업무 전반에서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AI 네이티브 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한 내부 인재 육성 체계다. 약 1만2000여 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1000명을 AX·Web3 분야 핵심 전문 인력으로 선발해 전사적 디지털 전환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아카데미는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현업 과제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2026.06.02 21:25
한림대의료원이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 운영에 이어 에이전틱 AI 도입에 나선다.2일 한림대의료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킨드릴코리아와 에이전틱 AI 기반 의료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앞서 한림대의료원은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 'HAI'를 구축해 의료 현장에 적용해왔다. HAI는 의료원 전용 대규모언어모델을 기반으로 전자의무기록 초안 작성과 지식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입원부터 퇴원까지 전 주기에 걸친 의무기록 작성을 지원하며 의료진의 문서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 최근 의료계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시도가 확대되고 있다. 한림대의료원 역시 AI 기술 활용 범위를 넓히기2026.05.26 18:09
삼성전자가 자체 인공지능(AI) 모델에 글로벌 빅테크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더해 사내 업무와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사무 영역의 생산성 개선과 AI 자율공장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며 운영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26일 디바이스경험(DX)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6월 중 공식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입으로 삼성전자의 사내 AI 활용 체계는 자체 인공지능 중심에서 외부 서비스까지 포함하는 방식으로 넓어진다. DX부문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업무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삼성전자는 글로벌 빅테크가 제공하는 최신 AI 서비스를 임직원 업무에 접목해 의사2026.05.20 14:56
한국남동발전이 발전소 현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하는 인공지능 대전환(AX) 가속화에 나섰다. 단순한 기술 도입의 틀을 깨고 각 부서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AI 활용 노력도 내부평가 지표’를 신설하는 등 제도적 가드레일을 구축하고 에너지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20일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 경남 진주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AX 전략위원회’를 개최하고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 대전환을 주입하기 위한 세부 로드맵을 확정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AX 프런티어’ 우수과제들이 도출됐다. 특히 발전설비2026.05.19 11:22
글로벌 산업계가 인공지능 전환(AX)을 외치며 가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국내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 현장은 이 거대한 흐름에서 소외되어 있다는 경고등이 켜졌다. 거대 IT 기업 중심의 ‘말 잔치’에 그치지 않고, 중소 제조 현장에 실질적인 AI를 이식하기 위해서는 개별 기업에 돈을 쥐여주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업종별 협동조합’을 주축으로 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중소기업중앙회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회에서 개최한 '중소기업 新 성장동력, ‘AI 전환(AX)’ 확산정책 토론회'에서는 현장의 냉정한 현실 진단과 함께 정부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이날 토론회 오프닝에서2026.05.19 10:40
인공지능 전환(AX) 및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기업 코너스톤(대표 이정석)이 아마존웹서비스(AWS) 파트너 네트워크(APN)의 ‘어드밴스드 티어 서비스 파트너(Advanced Tier Service Partner)’ 자격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AWS의 어드밴스드 티어 서비스 파트너는 공인된 교육과 인증을 마친 기술 전문 인력을 다수 보유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실제 수행 경험과 비즈니스 성과를 입증한 기업에 한해 부여되는 등급이다.코너스톤은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친 아키텍처 설계 및 구축 역량과 더불어 서비스 수준 협약(SLA) 기반의 운영 품질, 핀옵스(FinOps)를 활용한 비용 최적화 실적을 종합적으로 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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