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09:50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교육R&D센터 ‘정구관’의 명칭을 ‘목계양도관(木鷄養到館)’으로 변경하고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새 명칭인 ‘목계양도관’에는 장자(莊子)의 고사에서 유래한 ‘목계양도’의 정신이 담겨있다. 이는 나무로 만든 닭처럼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단단한 경지를 의미하며, 교촌이 추구하는 ‘말보다 행동으로 쌓아가는 신뢰’와 ‘정직한 맛’의 철학을 상징한다. 교촌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교육과 연구개발(R&D)의 본질을 더욱 깊이 있게 추구하고,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교촌다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연면적 3719㎡(2026.02.04 17:41
캐나다 국방조달장관이 HD현대를 찾아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역량을 확인하고 전략적 파트너로서 상호협력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HD현대중공업은 4일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장관과 필립 라포르튠 주한 캐나다대사 일행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 ‘CPSP’ 추진의 일환으로 국내 방산업체의 건조 역량과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장관 일행은 HD현대중공업 박용열 함정사업본부장(부사장)의 안내로 구축함·호위함·잠수함·무인수상정 등 HD현대중공업의 주요 함정들을 살펴봤다. 더불어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자율운항2025.12.16 03:00
독일 최대 완성차 업체 폭스바겐이 세계 최대 규모이자 경쟁이 가장 치열한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점유율 회복을 노리고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한때 시장 절반 이상을 점유했던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는 ‘중국 소비자를 위한 차량’을 직접 개발하며 기존 전략을 전면 수정했다.15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 30억 유로(약 5조1630억 원)를 들여 독일 외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했다. 1000만 인구의 이 도시는 그동안 외국 기업의 주요 거점으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이번 투자로 전략 중심지로 떠오르게 됐다.◇ “유럽형 전략은 끝났다”…중국 맞춤형 차량 개발과거 외국 자동차 업체들은2025.12.04 09:54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3일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 입주기업인 태광후지킨 R&D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4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태광후지킨은 반도체·정밀밸브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이번 연구개발센터 구축은 생산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기술 기반 성장 단계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이정표로 평가된다.박성호 청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기업이 지역에서 창출한 이익을 외부로 이전하지 않고, 연구개발과 인력 확보에 재투자함으로써 산업 역량을 스스로 키워가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라며 “이번 R&D센터 개소는 부산·경남의 산업 생태계가 생산·수출 중심 단계를 넘어 기술혁신 중심 체제로 확장되고2025.11.25 18:25
멜라니 졸리 캐나다 산업부 장관이 방한해 HD현대와 경제·산업 협력을 논의했다. HD현대는 25일 멜라니 졸리 캐나다 산업부 장관과 필립 라포튠 주한 캐나다 대사 일행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 R&D센터(GRC)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졸리 장관 일행은 HD현대의 미래형 선박과 함정 모형을 살펴본 후 조석 HD현대 부회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사장과 환담을 나눴다. 졸리 장관은 조석 부회장의 안내로 디지털융합센터를 찾아 AI 기반의 함정 솔루션·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선박·디지털트윈 가상 시운전 등 HD현대의 기술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디지털관제센터에서 HD현대가 건조해 실제 운항 중인 전 세계 선박들의2025.11.06 07:49
한국의 다국적 기업인 LG전자는 한국, 중국, 베트남에서 전자 제품, 디스플레이, 첨단 부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하는 데 사용되는 자본재의 새로운 사업 중 일부를 인도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두 업계 임원이 밝혔다고 5일(현지시각) 이코니믹타임즈가 보도했다.이와 별도로 그룹 지주회사인 LG는 노이다에 새로운 글로벌 연구 개발 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1000억 루피(약 1조4000억 원)를 투자해 약 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최근 인도 사업부를 탄탄하게 상장한 LG전자는 독립적으로 또는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제조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이 계획은 아직 탐색 단계에 있다고 경영진은 지적했다.LG의 움직임은 인도 전자 제조2025.10.28 11:19
코스닥 상장사 유일로보틱스(388720, 대표이사 김동헌)는 차세대 로보틱스 기술의 핵심인 피지컬 AI(Physical AI) 연구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해 ‘피지컬 AI R&D 센터’를 공식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피지컬 AI R&D 센터는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모바일 휴머노이드, 사족보행로봇 등 차세대 로봇 라인업의 중심 허브 역할을 담당한다. 해당 센터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활용해 실제 환경의 데이터를 가상 공간에서 정밀하게 모델링하고 이를 기반으로 로봇이 물리적 환경을 스스로 인식 ∙ 학습 ∙ 판단 ∙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집중 연구하며 궁극적으로 로봇 개발 ∙ 생산 ∙ 설치 ∙ 운영 ∙ 관리의 전 단계2025.09.03 18:59
LG CNS는 3일 미국 실리콘밸리에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한다. 국내 시스템통합(SI) 기업 중 실리콘밸리에 직접 연구거점을 두는 건 LG CNS가 최초다. LG CNS는 코히어와 손잡고 에이전틱 AI를 위한 추론형 거대언어모델(LLM)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등 글로벌 기업과 협업을 지속 전개해 왔다. LG CNS 실리콘밸리 R&D센터는 AX 연구와 RX 연구를 주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AX 영역에선 '에이전틱 AI에 집중하고 RX 영역에선 로봇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SW)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센터 설립을 진행 중"이라며 "AI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등 차세대 핵심2025.08.25 11:27
수원시가 자동차·오토바이 계기판 클러스터 제조 기업인 TYW와 민선 8기 제18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시는 최근 TYW 본사(중국 헤이룽장성 쑤이화시)와 서면으로 협약을 맺고, 수원 델타플렉스 내에 R&D 연구시설과 공장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TYW는 연구개발 거점을 수원에 두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수원시는 연구시설·공장 설립 과정에서 인허가 등 제반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필요한 행정·재정적 뒷받침을 제공하기로 했다.이재준 수원시장은 “세계적인 기업 TYW가 수원에 R&D센터와 공장을 설립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한국 진출을 환영하며, 기업이 안정적2025.08.22 11:28
수배전반 전문 업체 서전기전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3길 35의 토지 및 건물인 서전기전 R&D센터를 비에이치이브이에스에 양도 완료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양수도대금은 총 297억 원이다.서전기전은 지난달 비에이치이브이에스와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고, 이달 20일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회사 측은 "보고일 현재 매매대금 지급 및 소유권이전등기 접수가 완료됨에 따라 사실상 본 거래가 종료됐다"고 설명했다.코스닥 상장사인 서전기전은 이날 오전 11시28분께 3470원에 거래되고 있다.2025.07.29 11:11
코스닥 상장사 대봉엘에스가 본점 소재지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서 연수구에 위치한 송도R&D 센터로 변경했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대봉엘에스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업무 환경 개선을 통한 효율성 증대'를 위해 이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봉엘에스는 화장품 소재 사업 부문에서 K-뷰티의 세계적 확산에 발맞춰, 글로벌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고기능성 소재 개발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봉엘에스는 바스프, 루브리졸 라이프 사이언스 등 글로벌 선도 화학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친환경 베이스 원료부터 펩타이드, 바이오테크놀로지 기반 액티브 성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면2025.07.18 10:37
안산시는 지난 17일 한양대 ERICA캠퍼스 혁신파크 내에 건립된 글로벌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인테그리스(Entegris)의 R&D 센터 개소식이 열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김재원 인테그리스 코리아 사장,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를 축하하고 향후 시의 미래 첨단산업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소식 이후 진행된 건물 내부 투어에서는 반도체 공정의 핵심 소재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첨단 연구 역량을 체험했다. 인테그리스 코리아 테크놀로지(KTC) 센터는 수원에서 운영되던 기존 기술센터를 확장 이전해2025.05.28 15:18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조성 중인 ‘원삼일반산업단지’에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도쿄일렉트론코리아의 R&D센터인 ‘TEL Technology Center Korea-Y’의 건축을 허가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승인된 건축 규모는 대지면적 4만 5,069㎡, 연면적 6만 1,788㎡로, 지상 7층 규모의 사무동과 연면적 2만 8,000여㎡의 평가동(FAB) 1동, 어린이집, 주차타워 등 부속 건축물 7동을 포함해 총 9개 동으로 구성된다.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올해 7월 착공에 들어가 2027년 1월 준공을 목표로 R&D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앞서 회사는 2024년 1월 산업단지 내 토지를 매입, 같은해 3월 R&D센터 신축을 위한 산업단지계획 변경을 신청했으2025.04.07 18:35
현대모비스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차량용 소프트웨어(S/W) 연구개발(R&D)에 특화된 전략 거점으로 인도연구소를 확대 운영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인도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에 통합 R&D센터를 열었다. 최근 수년간 S/W 연구개발 인력이 늘어나면서 기존에 두 곳으로 분산돼 있던 연구 거점을 통합해 대규모 시설을 새롭게 마련한 것이다.통합 연구소는 연면적 2만4000㎡에 10층 규모로 연구 공간, 데이터센터, 시험실, 교육실 등을 갖췄다.현대모비스는 인도 시장이 급성장하는 점을 고려해 인도연구소를 원가 경쟁력, 품질, 기술 개발을 위한 글로벌 허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인도 신차 판매량은 520만대 수준으로 세2025.01.21 11:20
"기본이 튼튼하면 응용이 자유롭습니다,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고객과 신뢰가 직결된 품질과 안전을 유지하는 여러분이 LG유플러스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근간'입니다"LG유플러 홍범식 사장이 올해 첫 현장 경영을 시작했다. 행선지는 대전 R&D 센터다. 신년사에서 밝힌 단단한 체계 구축의 근간이 되는 품질·안전·보안 등 기본기를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홍범식 사장은 20일 오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대전 R&D 센터’를 방문해 네트워크 운영 교육 및 기술 검증 현장을 살피고, 직접 안전 체험을 하는 등 일선 현장을 챙겼다.대전 R&D 센터는 LG유플러스의 품질과 안전을 책임지는 종합 훈련 센터다. 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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