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5 18:05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미래 전장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방산 AI 보안 역량 강화와 전문 인재 발굴에 나섰다.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국내 방위산업계 최초로 기획한 '에이전틱 인공지능(AI) 공방 해커톤 대회(DAH, Defense AI Cyber Security Hackathon)'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예선에는 276개팀이 참가했으며 이달 2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SKY31) 컨벤션에서 열린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경연에는 실제 국방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협을 반영한 4종의 시나리오가 적용됐으며 AI 에이전트가 주어진 상황을 스스로2026.08.25 18:04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수출에 기여한 협력사에 성과를 환원하며 방산 공급망 상생에 나섰다.LIG D&A는 수출사업에 기여한 협력사 4곳에 총 23억원의 연구개발(R&D)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웨이브일렉트로닉스와 아이쓰리시스템, 이오에스티, 바인텔레콤이다.이번 지원은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LIG D&A가 신설한 ‘수출사업성과공유제’의 첫 시행 사례다. 회사는 수출 프로젝트에 참여한 협력사의 기술력과 품질, 가격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여도가 높은 업체를 선정했으며 지원금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대·중소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전달된다.LIG D&A는 지난 21일 경기 성남시 2판2026.08.25 18:04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을 거점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에 LNG 사업 법인 ‘한화호라이즌 USA(Hanwha Horizon USA)’를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설 법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LNG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물량 조달과 트레이딩, 물류 운영 등을 맡는다. 한화호라이즌 USA 대표는 해양·에너지 분야에서 30여 년간 경력을 쌓은 제임스 사가르(James Sagar) 한화해운 최고경영자(CEO)가 겸임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호라이즌 USA를 중심으로 운송과 공급, 발전을 아우르는 LNG 밸류체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첫 공급처는 오는 2029년 상업운전을 시작하2026.08.25 18:04
수송과 정찰·타격 임무를 수행하는 드론부터 병력을 대신해 위험지역을 오가는 무인지상차량, 앞뒤로 대형 로터를 단 무인헬기까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 ‘2026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 엑스포’에서는 임무에 따라 세분화되는 무인체계의 현재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올해 전시는 기존 무인이동체 중심에서 벗어나 대드론(C-UAS), 지휘통제, 인공지능(AI) 기반 전력지원 등 민군 겸용 기술 전반으로 영역을 넓혔으며 국내외 88개사가 참가해 187개 부스를 구성했다.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진다.전시장 입구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붙든 것은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 부스에 나란히 전시된 하이브리드2026.08.25 14:24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8월 18일 차세대 원자력 추진 공격잠수함 장보고-N 사업 속도를 높이라고 국방부에 지시하며 8000톤급 잠수함 독자 건조를 본격화했다. 네이벌 뉴스와 아미 레코그니션은 24일(현지시각) 한국이 20% 미만 저농축 우라늄 방식을 채택해 장보고-N 개발을 가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미국의 연합훈련 축소 결정 속에서 한국은 수중 장기 감시망을 넓혀 연합 전력을 보완하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8000톤급 독자 건조와 저농축 방식보도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2026년 5월 26일 장보고-N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했다. 군 당국은 8000톤급 잠수함 최소 3척 이상을 국내에서 설계하고 건조하는 방안을 검토2026.08.25 13:40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연말 30만 명 규모의 병력 추가 동원 가능성을 경고하며 서방의 방공망 확대 지원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CNN은 8월 23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가 동부 요충지 방어와 독자 타격 역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국의 소모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방산 공급망과 무기 수급 재편이 향후 전황의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러시아의 추가 동원 전망과 전선 공방러시아가 올해 연말 30만 명 규모의 병력을 추가로 동원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우크라이나 측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올 한해 막대한 인명 피해를 입었으나, 점령 영토 규모는 연초와 유사한 수준2026.08.25 09:16
중국군이 최전선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안전한 후방 공역을 비행하는 미군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 공중급유기, 공중지휘통제기 등 핵심 항공 자산을 원거리에서 정밀 저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극초음속 활공체(HGV) 기반 공대공 타격 무기’를 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탄도미사일로 극초음속 활공체를 대기권 상층부로 쏘아 올린 뒤, 활공체 내부에서 공대공 요격 미사일을 분리·발사하는 방식으로 기존 서방의 방공망과 요격 체계를 무력화하겠다는 포석이다.8월 24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Bloomberg)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군이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극초음속 활공체(HGV) 기술을 확보했으며2026.08.25 07:25
이스라엘군이 3년이 채 되지 않는 전쟁 기간에 과거 30년 치에 달하는 탄약을 소모하며 군수 물자 고갈에 직면했다. 튀르키예 아나돌루통신은 24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일간지 마아리브를 인용해 공군 작전 활동량이 평시 9년 치에 도달했고 지상 장비 엔진 수천 개를 교체했다고 보도했다.중동 분쟁 장기화로 글로벌 탄약 비축분이 한계에 도달하면서 대구경 포탄과 화력 체계를 공급하는 한국 방산 기업의 생산 설비 증설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3년 만에 바닥난 군수 물자마아리브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다전선 교전이 이어지면서 장비와 인력 양면에서 한계 상황을 맞았다. 공군의 출격 횟수는 평시 9년 치 작전량에 도달했고 전차와 장2026.08.25 06:59
인도네시아 공군(TNI AU)의 주력 전투기인 러시아제 수호이 ‘Su-30MK2’가 대규모 창정비(오버홀)를 마친 뒤 진행된 지상 시험 절차 도중 활주로를 벗어나는 이탈(Overrun) 사고가 발생했다. 군 당국은 제동 장치의 기술적 결함으로 인한 단순 이탈로 조종사와 기체 모두 무사하다고 공식 발표했다.8월 24일(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현지 일간지 파레포스(PAREPOS)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남술라웨시주 마로스(Maros)에 위치한 술탄 하사누딘(Sultan Hasanuddin) 공군기지에서 중정비를 마친 Su-30MK2 전투기가 지상 시험 활주(Test Flight 절차의 일환) 도중 활주로 끝단을 이탈했다.고속 지상 주행 중 브레이크 이상…활주로 30m 외곽 정지이2026.08.25 06:46
폴란드가 대량 도입한 K9 자주포의 탄약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2027~2028년을 목표로 155㎜ 포탄 생산능력을 연간 20만 발까지 끌어올린다. 디펜스24는 2026년 8월 24일(현지시각) 폴란드 국영공장의 포탄 증산 계획과 민간 기업의 설비 확장 방안을 보도했다.자주포 도입 속도를 탄약 조달이 따라가지 못했던 구조적 문제를 풀기 위한 조치로, 한국 방산기업과의 후속 협력 창구가 열린다는 평가가 나온다.K9 도입 뒤 드러난 탄약 부족폴란드는 자주포를 대규모로 도입한 이후 포탄 비축량이 부족해지는 수급 불균형을 겪었다. 무기 체계 획득에 집중한 반면 소모품인 탄약 확보를 동맹국 수입에 의존하면서 안보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우2026.08.25 06:38
헝가리 공군의 주력 다목적 초음속 전투기인 스웨덴 사브(SAAB)의 ‘JAS 39 그리펜(Gripen)’ 1대가 비행 훈련 도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종사는 추락 직전 기체를 민가가 없는 군용 구역으로 유도한 뒤 비상탈출(사출)에 성공해 목숨을 건졌으며, 지상 민간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8월 24일(현지 시각) 항공 전문 매체 ‘에어웨이(Airway)’와 헝가리 정부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남동쪽으로 약 100㎞ 떨어진 솔노크(Szolnok) 인근에서 헝가리 공군 소속 JAS 39 그리펜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조종사 부상 없이 생존…“민간 피해 막으려 끝까지 기체 유도”페테르 머저르(Péter Magyar) 헝가리2026.08.25 06:19
동남아시아의 오랜 이웃이자 역내 군사적 라이벌인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한국형 차세대 4.5세대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Boramae)’를 나란히 차기 공군력의 핵심 전력으로 검토하고 있다.접근 방식은 다르지만 두 나라 모두 차세대 주력기로 KAI의 KF-21을 지목하면서, 향후 동남아 상공에 한국산 전투기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연합 작전 및 군수 정비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8월 24일(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국방 전문 매체 ‘조나 자카르타(Zona Jakarta)’와 동남아 안보 전문지 ‘디펜스 시큐리티 아시아(Defence Security Asia)’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각2026.08.25 05:59
영국과 프랑스 등 우크라이나 우방국들이 우크라이나 독립 기념일을 맞아 무기 기술 이전과 방공 미사일 추가 인도를 비롯한 군사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우크라이나가 소련에서 독립한 지 35주년이 되는 날에 이루어졌다. 우방국들의 이번 결정은 최근 우크라이나 중부 크리비리흐 쇼핑센터를 겨냥한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민간인 사망자가 대거 발생한 가운데 나왔다.장거리 미사일 기술 허가와 방공망 지원앤디 번햄 영국 총리는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났다. 로이터는 8월 24일(현지시각) 영국 정부가 무기 제조사 MBDA가 스톰 섀도 장거1
"살아있는 기술자가 없다"…185조 증설 나선 반도체 덮친 인구소멸
2
"완벽 찾다 다 죽는다"… 리플 CEO, 美 상원에 최후통첩
3
리플 CEO "클래리티 법안 좌초는 민주당 당리당략 탓"…사후 분석 예고
4
리플 CEO, 상원 표결 앞두고 베센트 재무 ‘클래리티 법안’ 전폭 지지
5
에코프로비엠, 헝가리 공장 SNS 의혹 정면 반박…유럽 공급망 수성 총력
6
코인베이스 CEO "클래리티 통과 확신...비트코인 이미 바닥 찍어"
7
美 상원 '클래리티 법안' 부결…규제 제도화 표류 위기
8
한온시스템 헝가리공장, 4% 추가인상 합의로 파업 종료
9
IAEA "원전 설비 3.4배로 늘린다"…북미가 택한 소형 원자로, 한국엔 기회이자 시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