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08:40
공차코리아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와 함께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필릭스와 공차의 협업이 한 단계 발전한 형태로, '지금 너도 공차 바이브'를 주요 콘셉트로 삼았다. 기존에는 신메뉴와 일상 속 편안함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는 아티스트로서의 필릭스의 전문성과 공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연결해 메시지를 강화했다.새롭게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서 필릭스는 평소 공차를 즐겨 마시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단순한 모델을 넘어 브랜드에 대한 진정성 있는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은 필릭스가 음악 작업 중 공차 제품을 통해 영감을 얻2026.03.30 08:40
대체거래소(NEXTRADE)에서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4%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장 초반의 반등세를 유지하지 못하는 모습이다.30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오전 8시 1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500원 하락한 17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일시적인 반등 시도가 있었으나, 매도세가 유입되며 현재 등락률 기준 -4.17%의 약세를 기록 중이다.SK하이닉스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현재 전일 대비 46,000원 하락한 876,000원을 기록하며 -4.99%의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한편, 지난 27일 아침 마감한 코스피2002026.03.30 08:36
최근 공학 기반 기술이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에서 선행기술 조사, 표준화, 그리고 지식재산권 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일이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 법무법인 YK는 지난 27일 서울대학교 135동 에너지자원신기술연구소 내에 ‘서울대 산업기술법률연구센터’ 개소식을 공식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센터 설립을 통해 YK와 서울대학교는 국가 산업기술 보호와 지식재산(IP) 가치 제고를 위한 본격적인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센터 신설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진이 참여하는 국가연구과제에 YK가 지식재산화 업무의 주요 파트너로 합류하여 추진됐다. 특히, 국내 대학 최초로 연구동 내에 법률 기반의 기술사업화 전문 조2026.03.30 08:35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인 중국 CATL의 쩡위친 회장이 미국 시장을 향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그는 중국의 배터리 공급망 없이는 미국의 전기차 전환이 사실상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며, 현재의 보호무역주의 조치가 결국 미국의 기술 도태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9일(현지시각) 미국 재생에너지 전문 매체 클린테크니카 보도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거물인 포드와 GM은 천문학적인 관세와 정치적 압박 속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CATL의 기술과 제품에 더욱 깊숙이 손을 뻗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독자 기술 확보에만 10년 걸릴 것"… 뼈아픈 기술 격차미국 정부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을2026.03.30 08:21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은행과'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중소기업 금융지원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군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에 참여하는 기술중소기업을 육성해 해외 정비 수요의 국내 전환을 유도하고, 해양 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기보는 기업은행의 특별출연금 50억 원을 재원으로 10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해당 기업은 최대 30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3년간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3%포인트↓) 등의 우대혜택도 함께 제공받는다.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2026.03.30 08:17
LG전자 인도법인(LG Electronics India)이 단순한 가전제품 판매 기업에서 벗어나 프리미엄 제품, 글로벌 수출, B2B 솔루션, 서비스 사업을 아우르는 '다중 엔진(Multi-engine)'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략적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인플레이션과 통화 변동성 등 대외적인 불확실성 속에서도 LG전자는 인도 내 가전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공고히 하는 한편, 인도를 글로벌 생산 및 수출 허브로 육성해 지속 가능한 고마진 성장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29일(현지시각) 인도 언론 트레이드 브레인스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른바 ‘인도를 위한, 인도에 의한, 인도를 통한 세계(Make for India, Make in India, Make for World)’ 비전을 구체화하2026.03.30 08:01
미국이 그간 중국에 모조리 의존해왔던 전력망용 대용량 배터리(그리드 배터리) 분야에서 역사적인 ‘자급자족’ 이정표를 세운 가운데 그 중심에 한국의 LG에너지솔루션이 자리하고 있다.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폭증으로 전력 저장 수요가 치솟는 상황에서 LG엔솔은 북미 현지 생산 능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미국의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파트너로 부상했다. 29일(현지 시각) 캐나다 언론 디에너지믹스 보도에 따르면, LG엔솔의 주도로 미국은 이제 국내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 수요의 100%를 스스로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LG엔솔, ‘메이드 인 USA’ 배터리 혁명 주도…생산 계획 4배 상향 미국의 그리드 배터리2026.03.30 08:00
호주 시드니 외환시장서 엔달러 환율이 160엔대 초반을 기록하며 당국 개입이 임박한 분위기다. 30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의 이른 아침 외환 시장서 달러는 주요 통화에 대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엔화 환율은 달러당 160.30엔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파키스탄 외무장관이 조만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이란 간의 평화 협상을 주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외환시장이 다시 출렁이고 있다. 엔화는 27일 뉴욕 시장에서 한때 160.41엔까지 하락했다. 160엔대는 2024년 7월 11일 이후 처음이다. 정부와 일본은행은 엔화가 160엔 전후였던 2024년 7월 중순에 엔화 매수·달러 매도 개입을 실시한 만큼 금융 당2026.03.30 07:59
중동 전쟁 격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배럴당 115달러를 넘어섰다.30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아시아 시장 개장 초 브렌트유 가격은 전장 대비 2.9% 상승한 배럴당 115달러대 중반(약 17만4000원대)에서 거래됐다.로이터통신도 같은 날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115달러대(약 17만4000원대)에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전했다.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상승 흐름을 보였다. WTI는 배럴당 100달러대 초반(약 15만1000원대)을 웃돌았다.유가 상승은 주말 사이 중동 충돌이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이란과 연계된 예멘 후티 반군은 전쟁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고 이스라엘은 테헤란 공습을 이2026.03.30 07:47
전 세계 에너지의 '동맥'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 분쟁 여파로 봉쇄 위기에 직면하면서, 인류가 100년 넘게 유지해 온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질서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수급 불안을 넘어 구시대의 화석 에너지와 신시대의 재생 에너지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전환기적 전쟁(Mid-transition War)'의 양상을 띠고 있다.미국 친환경 매체 클린테크니카(CleanTechnica)는 지난 28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의 에너지 전문가 데이비드 월리스웰스(David Wallace-Wells)의 분석을 인용해 "이란 전쟁은 화석연료 의존이 국가 안보에 얼마나 치명적인지 입증하는 역사적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호르무즈발2026.03.30 07:45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확대하면서 민간 시설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외교적 해법은 진전을 보지 못하면서 중동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30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주말 동안 미국과 이스라엘은 테헤란 등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공습을 이어갔고 이란은 미사일과 드론으로 대응하며 충돌이 격화하고 있다.◇ 민간 인프라까지 타격…보복 공방 격화이란은 이스라엘 남부 화학 공장과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알루미늄 시설 등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 중 하나인 에미리츠글로벌알루미늄은 아부다비 공장이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바레인의 알바도 같은 날 피해를2026.03.30 07:39
일본의 철도 대기업이 전철이 머리 위로 쉴 새 없이 지나다니는 고가 아래에 애지중지하는 데이터센터 서버를 집어넣으려 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유휴 부지 활용이 아니라,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과제인 '초저지연(Low Latency) 서비스'와 '도심 인프라 포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정교한 경제안보 전략으로 해석된다.정보기술(IT) 전문 매체 톰스하드웨어(Tom's Hardware)는 29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도큐(Tokyu)그룹 소속 4개사가 오는 6월부터 도쿄 오이마치선 고가 하부 부지에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설치하고 실증 실험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이번 실험은 열차 운행 시 발생하는 강한 진동과 열기, 소음 등 서버 운영의 '최악 조2026.03.30 07:33
캐나다가 정치자금법 관리와 통제를 위해 암호화폐의 정치적 기부를 전면 금지한다. 29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인크립토 등에 따르면, 캐나다 연방정부는 최신 선거법 개정안(Strong and Free Elections Act)을 마련하고 정당과 제3자 선거 단체가 암호화폐, 우편환, 선불카드 등의 기부를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스티븐 맥키넌 하원 원내대표는 “이런 기부 수단들은 추적이 어렵고, 외국 세력이 정치 자금에 개입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며 “캐나다의 선거를 자유롭고 공정하며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만약 이를 위반하면 기부금 반환과 폐기, 선거관리 책임자에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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