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07:28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 WB그룹과 합작법인을 세우고 140억 즈워티(약 5조 3159억 원) 규모의 천무 유도탄 현지 생산을 위한 공장 건설에 시작했다.라다르는 8월 12일(현지시각) 이번 사업이 한국 방산의 완제품 수출 구조를 현지 공동 생산 체제로 바꾸고 한국 부품 공급망의 안정적 수출 길을 열었다고 보도했다.공장 건설 및 생산 규모합작법인 한화 WB 어드밴스드 시스템은 고르주프 지역 116.36ha 부지에 20억 즈워티(약 7594억 원)를 투입해 미사일 공장을 짓는다. 지난 7월 1일 부지 평탄화 작업에 들어갔으며 오는 9월 착공식을 연다. 완공까지는 십여 개월이 걸린다.신설 공장은 호마르-K 시스템에 탑재할 239mm CGR-080 정밀 유도2026.08.13 07:05
미국 공군이 유사시 중국과의 충돌에 대비해 최정예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22 랩터(Raptor)의 전방 임시 기지 재보급 능력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인도·태평양 전장의 광활한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중국의 정밀 미사일 공격에 대한 생존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전술 훈련이다.디펜스 시큐리티 어낼리시스(Defence Security Analysis)는 8월 11일(현지 시각) 미 공군 제18물류정비대대가 지난 8월 4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열린 '베벌리 비치 26-1(Beverly Beach 26-1)' 훈련의 일환으로 F-22 랩터의 전방 무장 및 재유류(FARP) 실전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번 훈련에서 제27임시전투비행대대 소속 F-22는2026.08.13 06:43
말콤 턴불(Malcolm Turnbull) 전 호주 총리가 미국, 영국, 호주의 안보 동맹인 오커스(AUKUS) 협정에 대해 원자력 추진 잠수함(SSN)을 실제로 인도받을 확률은 사실상 제로에 가깝다며 고강도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턴불 전 총리는 미국과 영국의 잠수함 건조 역량 부족과 공급망 붕괴를 지적하며, 오커스 협정이 호주 국민의 혈세를 미·영 양국에 쏟아붓는 거대한 부의 이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영국 시사 주간 매체 더 스펙테이터(The Spectator)는 8월 12일(현지 시각) 테리 반스(Terry Barnes) 기자의 칼럼을 통해, 턴불 전 총리가 호주 오커스 공개 청문회 및 채텀하우스(Chatham House) 연설 등에서 오커스 프로젝트의 현실적 이행 가2026.08.13 06:19
브라질 공군(FAB)에 인도될 예정이던 엠브라에르(Embraer)의 KC-390 밀레니엄(Millennium) 다목적 수송기가 국적 표시가 가려진 채 민간 임시 등록 번호를 달고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브라질 공군이 국방 예산 동결과 감축 여파로 생산 슬롯을 해외 구매국에 양도함에 따라 해당 기체가 해외 수출용으로 전환된 것으로 분석된다.브라질 항공 방산 전문 매체 아에로인(AEROIN)은 8월 12일(현지 시각) 보도를 통해, 제조 번호 39000019를 부여받은 해당 KC-390 수송기가 당초 브라질 가비앙 페이쇼투(Gavião Peixoto) 공장에서 브라질 공군 군용 등록번호인 FAB2861로 최종 조립 중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지난 8월 11일 벨루오리존치 콘핀스2026.08.13 03:05
카르스텐 브로이어 독일 연방군 총감은 2026년 8월 11일(현지시각) 러시아가 나토 회원국의 방공망 약점을 찾으려고 1000건이 넘는 무인기 공세를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월스트리트저널은 같은 날 러시아가 그림자 선박과 노획 무인기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공격을 늘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공 레이더망을 운용 중인 한국 방산 체계에도 전력 증강 수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그림자 선박 발사대와 핵심 시설 침투영국 국제전략연구소(IISS)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6년 사이 유럽 영공에서 확인된 정체불명 무인기 침입은 144건이다. 무인기 출몰은 2025년 말에 집중되었으며 독일과 스페인, 덴마크 주요2026.08.13 03:00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이 자국산 WS-20 엔진을 장착한 대형 수송기 Y-20B의 다목적 공중유류급유(MRTT) 기능을 공식 통합하며 동아시아 전력 투사 범위를 넓혔다.영국 국방 전문 매체 제인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각) 중국 국영 매체 방송을 인용해 기체 개량 사실을 보도했다. 이는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내 중국 스텔스기의 장시간 진입에 대응해야 하는 한국 공군의 감시 부담을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된다.국산 WS-20 엔진 적용과 다목적 플랫폼 전환중국 공군은 기존 Y-20A에 탑재되던 러시아제 솔로비요프 D-30KP-2 엔진 대신 자체 개발한 고바이패스 비율 터보팬 엔진인 WS-20(일명 '중국의 심장')을 본격 적용했다. 엔진 교체를 통해 추력2026.08.12 11:07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이 러시아의 최신 S-71M 스텔스 순항미사일 잔해에서 미국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마이크로컴퓨터를 적발하며 서방 제재망의 구멍을 고발했다.유나이티드24는 11일(현지 시각) 회수한 무기 202종에서 외산 부품 5816개가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 우회 수입망이 확인됨에 따라 한국 방산업계도 정밀 부품 공급망 검증(Supply Chain Compliance) 강화 과제를 안게 되었다.최신 스텔스 미사일 제어하는 서방 AI 반도체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HUR)은 전장에서 수거한 러시아 무기 실물 잔해 분석 결과를 안드리 시비하 외교부 장관과 주요국 대사들에게 직접 공개했다. 분석 대상에는 러시아 군이 운용하는 최신형 S-71M '모노크롬2026.08.12 09:23
지난 2022년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개전 1628일을 넘어서며 지상전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특히 동부 돈바스 전선에서는 러시아군이 첨단 방어 장비를 탑재한 신형 전차를 대거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으나, 우크라이나군의 압도적인 자폭 드론(FPV) 군집 공격에 무릎을 꿇었다. 현대전의 상징이었던 전차가 드론 중심의 위협 속에서 생존의 한계를 드러낸 단적인 사례다.우크라이나 전황 소식지 우크라이나 배틀필드 업데이트(Ukraine Battlefield update)는 8월 10일(현지 시각) 보도를 통해, 지난 7월 22일 러시아군이 포크로우스크에서 약 20km 떨어진 도브로필랴(Dobropillia) 방향으로 대규모 기갑 전력2026.08.12 09:15
미국, 영국, 호주의 삼각 안보 동맹인 오커스(AUKUS) 협정에 따라 호주에 인도될 예정이던 차세대 원자력 추진 잠수함(SSN) 도입 계획이 미·영 양국의 건조 역량 부족으로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총 3680억 달러(약 520조 원) 규모의 초대형 국방 프로젝트가 시작부터 거센 흔들림을 겪는 모습이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The Telegraph)는 8월 10일(현지 시각) 보도를 통해, 말콤 턴불(Malcolm Turnbull) 전 호주 총리가 최근 시드니에서 크라우드펀딩으로 개최된 오커스 공개 청문회에 출석하여 오커스 협정은 호주 국익에 심각한 해를 끼친 치명적 실수라며 미·영 양국의 원자력 잠수함 공급 능력에 강력한 의문을2026.08.12 07:15
호주 정부의 미국산 AIM-260 공대공 미사일 도입이 미군 자국 배정 우선 정책으로 2033년 이후로 늦어지는 차질을 빚고 있다.더 오스트레일리안은 11일(현지시각) 미군의 유도무기 재고 고갈로 동맹국 배정이 후순위로 밀렸다고 보도했다. 이는 유럽산 미티어 미사일에 의존하는 한국 KF-21 전투기의 무장 국산화 사업에 직접적인 시사점을 준다.승인 물량 대비 예산 턱없이 부족…'보여주기식 조달' 논란리처드 말스 호주 국방부 장관은 최근 7억 3600만 호주달러(약 6624억 원) 규모의 AIM-260 구매 승인을 발표했다. 말스 장관은 F-35A와 슈퍼 호넷 등 공군 주력 전투기에 해당 미사일을 곧 탑재한다고 언급했다.그러나 주요 군사 매체들은 호2026.08.12 07:04
베트남이 2026년 8월 11일(현지시각) 자국 해군 역사상 최대 규모인 다목적 대잠 호위함을 자체 기술로 건조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튀르키예 매체 TRT월드는 베트남뉴스 등을 인용해 베트남이 다낭에서 함정 건조를 시작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한국 방산기업은 동남아 함정 수주 잔고 점유율 유지를 위해 현지 기술 이전 대응책 마련이 새 과제로 부상했다.베트남 국방방위산업총국 산하 송투조선소는 베트남 인민해군과 협력해 다낭에서 신형 대잠 호위함의 첫 철골 절단식을 개최했다. 베트남 당국은 이번 호위함 건조 완료 목표 기간을 36개월로 설정했다. 당국은 함정의 설계와 건조 기술을 완전 자립화했으며, 탑재할 주요 무기와 장비 상당2026.08.12 06:57
미 해군은 2026년 7월 하와이 근해 환태평양훈련에서 인공지능 기반 소나 분석 플랫폼 센서맥스를 활용해 음향 탐지 처리 능력을 기존 대비 2배로 늘리는 실전 시연을 마쳤다.디펜스뉴스는 8월 10일(현지시각) 이번 검증이 수중 방어망 고도화를 다룬 조치라 보도했다.이는 동해·서해 수중 위협에 직면한 한국 해군 대잠 전력 현대화 사업에도 직간접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2006년 항모 8km 침투 사건이 당긴 AI 소나 도입미 해군이 인공지능 소나 도입을 적극 추진하는 배경에는 과거 수중 방어선이 뚫렸던 전례가 있다. 독일 포커스는 2026년 8월 11일 보도로 2006년 10월 26일 동중국해에서 일어난 미 항공모함 키티호크함 접근 사건을 다시2026.08.12 06:43
독일과 노르웨이, 캐나다 3개국이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와 함께 차세대 잠수함인 212CD(Type 212CD)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전격적인 협력 체계에 돌입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북방 길목과 북극해(Arctic) 지역의 해상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대형 잠수함 공동 도입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른 모습이다.8월 11일(현지 시각) 독일 언론 하르트풍트(hartpunkt)에 따르면 킬(Kiel)에서 열린 이번 4일간의 기획 행사에는 독일, 노르웨이, 캐나다의 정부 및 군 관계자를 비롯해 TKMS, 콩스베르그(KONGSBERG), 멀티콘설트(Multiconsult) 등 주요 방산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캐나다 해군의 차기 초계 잠수함 사업(CPSP)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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