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12:54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입주민 에너지 복지를 강화하고자 ‘에너지 신사업 민간위탁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17일 “공공주택 에너지 인프라에 민간 기술을 결합한 에너지 신사업을 통해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입주민 주거비 부담은 낮출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주거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에너지 신사업은 공공임대주택 단지의 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해 전력 수요관리(DR), 전기차 충전 등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발생한 수익을 단지와 입주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LH는 지난 2022년부터 서울가좌행복주택(국민DR), 인천소래3단지(중소2026.03.17 12:22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이 대학 캠퍼스 내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대학교 단지내 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을 시행한다.대학교 단지내 도로는 차량·보행자·PM·이륜차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혼재되어 복합적인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도로교통법'상 도로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 도로에 비해 교통 및 안전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미흡한 상황이다. TS는 지난 2024년 '교통안전법' 개정을 통해 대학교 '단지내 도로'의 교통안전 관리를 지원할 수 있다. TS는 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서 대학 캠퍼스 내 도로의 교통안전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각 대학의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2026.03.17 11:54
한국조폐공사가 대한민국 대표 방송인‘ 금희 아나운서’를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성창훈 사장은 17일 “이금희 아나운서의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소통 능력이 공사의 브랜드 신뢰도를 한 차원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신뢰를 쌓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폐공사는 이금희 아나운서가 가진 특유의 따뜻하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근한 이미지가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공사의 가치와 부합하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이금희 아나운서는 라디오와 TV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왔고, 특히 중장년층부터 청년층까지 폭넓은 신뢰2026.03.17 11:51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본 주택사업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업 심리가 크게 위축되며 미분양 우려가 다시 커지는 모습이다.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월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가 89.0으로 전월 대비 6.8포인트(p) 하락했다고 17일 밝혔다. 수도권은 12.4p 떨어진 94.9로 나타났고 비수도권은 5.6p 하락한 87.7로 집계됐다.수도권에서는 지수 하락 폭이 특히 컸다. 인천이 100.0에서 84.8로 15.2p 떨어지며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서울은 113.0에서 100.0으로 13.0p 하락했다. 경기도 역시 109.0에서 100.0으로 9.0p 내려갔다.수도권 전망이 크게 악화된2026.03.17 11:32
GS건설이 공사비 6800억 원 규모인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에 한발 다가섰다.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전날 오후 마감된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했다. GS건설은 앞선 지난 1월 20일 끝난 1차 시공사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정비사업 입찰은 단독 응찰로 끝날 경유 유찰되며 두 번 연속 유찰될 경우 조합이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GS건설은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조합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합은 다음달 8일 대의원회를 통해 시공사 수의계약을 논의할 계획이다. 서초진2026.03.17 11:24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여행가는 달’에 맞춰 기차여행 상품을 특별 할인한다.먼저 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으로 자유여행하면 열차운임의 10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자유여행하고 지정 관광지의 QR 코드 또는 디지털관광주민증으로 방문을 인증하면, 상품 이용 5일 이내에 해당 상품의 열차운임과 동일한 금액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예를 들어 청량리에서 안동까지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왕복운임 5만5400원)으로 열차를 이용하고 안동 하회마을 방문을 인증하면, 다음번에 열차를 탈 때 5만54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이번 혜택으로 단종 유배지인 영2026.03.17 11:08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건설사들이 초고령시대에 맞춰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 선점 경쟁에 돌입했다. 레지던스 건설을 넘어 사업을 주도하고 운영까지 나서는 모양새다. 17일 건설업계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식품·건강기업인 해밀리와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 구축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의왕 메디컬 레지던스는 의왕시 최초의 의료·주거 복합단지인 의왕 메디컬 콤플렉스에 들어서는 시니어 레지던스다. 삼성물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의 구축·운영에 나설 계획이다.삼성물산은 또 AI·데이터·2026.03.17 10:20
한국수자원공사가 ‘2026년 상반기 국가 K-테스트베드 통합공모’를 통해 다음달 15일까지 국가 K-테스트베드 공식 누리집에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국가 K-테스트베드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 참여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장비 등 자원을 개방해 중소·벤처기업이 자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의 상용화 가능성을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공·민간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과 시장 진입을 돕고 있다.현재 국가 K-테스트베드에는 76개 지자체·공공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1489개 인프라를 개방해 현재까지 821개 기업이 개발한 기술의 실증을 지원해 왔다. 수자원공사는 참여기관 간 협력2026.03.17 10:01
극동건설이 서울 동작구 극동강변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극동건설은 지난 14일 극동강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본동 148-2·8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49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3.3㎡당 989만원이다.사업지는 서울 지하철 9호선 노들역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평가된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강변 아파트로 여의도와 강남권 접근성이 우수하다. 향후 준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이 이뤄질 경우 사업 안정성과 분양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수주는2026.03.17 09:54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3일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인근 야산에서 숲 가꾸기 식목행사를 가졌다.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본부 임직원 봉사단과 감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유관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부산빛드림본부에서는 영산홍, 철쭉 등 묘목 1100여 주를 지원하였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묘목을 식재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에 앞장섰다.이번 활동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감천문화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유동석 부산2026.03.17 09:28
KCC실리콘이 중국 최대 규모의 퍼스널케어 원료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KCC실리콘은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항저우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PCHi 2026(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PCHi는 중국 최대 규모의 퍼스널케어 및 홈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다. 중국 뷰티·퍼스널케어 시장은 지난해 736억 달러 규모로 세계 2위 수준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의 핵심 시장으로 꼽힌다.전시회는 7만㎡ 이상 규모로 열리며 중국과 해외 기업 800개 이상이 참가한다. 원료를 비롯해 시험·분석, 규제 지원, 포장, 제조 장비, AI 기반 기술 등 퍼스널케어 산업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2026.03.17 09:18
중소기업중앙회가 매출부진 등 경영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전국민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란우산 디지털 캠페인 '엄!브렐라 에이전시'를 전개한다.이창호 공제사업단장은 17일 “내수부진·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을 돕고, 전국민의 응원을 모으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우리 사장님들이 노란우산과 함께 다시 한번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 속 폐업과 재창업의 갈림길에 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엄!브렐라 에이전시'는 코미디언 엄지윤과 아이돌그2026.03.16 22:32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1가 ‘영등포자이디그니티’ 전용면적 59㎡ 2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 20만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무순위 청약이란 일반분양 당첨자 계약 이후 계약 포기나 당첨 부적격으로 주인을 찾지 못한 가구에 대해 청약받아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는 것을 말한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되며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뽑는다.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영등포자이디그니티 전용면적 59㎡A형 1가구(일반공급)와 59㎡B형 1가구(생애최초 특별공급)에 대한 무순위 청약 접수 결과 각각 13만938명, 7만26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계약 해지와 주택법 위반이 재공급 사유로 59㎡A형은 서울 거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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