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14:34
한국수력원자력이 방사선보건원에서 청소년의 이공계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인 ‘2026 케이(K)-걸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신흥고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방사선 관련 실습과 현직 여성 과학자와의 대화 등 이공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4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진행됐다. K-걸스데이는 독일이 2001년부터 여학생의 이공계 진학 및 관련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해 온 ‘걸스데이’를 벤치마킹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에는 22026.09.04 13:54
전력거래소와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가 가상발전소(VPP),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자원의 전력시장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표준화와 시험·인증, 전문인력 교육 분야에서 협력한다.양측은 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과 계량·봉인 인증체계를 구축하고 지능형전력망 관련 기술·제품·서비스의 표준 및 시험·인증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3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분산자원 확대 및 전력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13차 차세대전력망 포럼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능형전력망과 분산자원 기술·제품·서비스의 표준 및 시험·인증을 공동 개발한다. VPP 자원의 통합계량2026.09.04 13:18
한국마사회가 국제경주를 찾은 해외 경마 관계자들에게 국내 중소기업 5곳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지난 2일 렛츠런파크 서울 컨벤션홀에서 연 '민간기술·제품 공동마케팅' 행사로, 사료와 경주로 시설, 동물 헬스케어·바이오 분야 제품이 대상이었다.4일 마사회에 따르면 행사는 '2026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출발번호 추첨과 연계해 진행됐다. 본 경주는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며 코리아스프린트가 오후 4시 20분, 코리아컵이 오후 5시 10분에 출발한다. 우승마에게는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브리더스컵 출전권이 주어진다.참여 기업은 중소기업 기술마켓 인증기업 2곳과 말산업 협력기업 3곳이다. 가파는 스마트팜에서 재배한2026.09.04 12:31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 출범일을 맞아 4~6일 서울 성수동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기존 주요 가입층인 4060세대를 넘어 향후 창업을 준비하는 2030세대에게 공제제도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팝업스토어는 성수포탈 1층에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노란우산의 연혁과 공제 구조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방문객 대상 경품 이벤트가 마련된다.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 생일카페 팝업스토어’를 4일부터 사흘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에 대비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제제도로, 2007년 9월 5일 출범했다.현장에서는 ‘2026.09.04 11:58
한국서부발전이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탄소중립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23건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선정된 온실가스 감축 아이디어는 실제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홍보 콘텐츠는 사내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올해는 기존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에 ‘온실가스 감축사업 아이디어’ 분야를 새로 추가했다. 접수작은 지난해 78점에서 올해 170점으로 늘었고 총상금도 540만원에서 1480만원으로 확대됐다.서부발전은 지난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서부발전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공모전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과 온실가스 감축 아이2026.09.04 11:45
건설업이 최근 5년간 온열질환 산재승인 건수의 4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하 대건연)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폭염이 심해지면서 국내 온열질환자 신고가 5년 만에 4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신고 건수는 2020년 1100건에서 지난해 4460건으로 4.1배 증가했고, 실외 작업장 발생 건수도 379건에서 1431건으로 3.8배 늘었다. 이중 최근 5년간 온열질환 산재승인 214건 가운데 건설업은 90건으로 42%를 차지했다. 건설업 승인 건수도 2023년 9건에서 2024년 25건, 지난해 29건으로 늘었다. 대건연은 최근 3년간 여름 폭염 수준이 2040년께 예상한 수준을 이미 웃돌았다고 지적했다.2026.09.04 11:38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론칭 20주년을 맞아 서울 성수동에서 리브랜딩 방향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현대건설은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와 협업해 4~10일까지 7일간 ‘이구홈 성수(29CM HOME SEONGSU) 1호점’에서 ‘FIND MY HILLSTAT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새롭게 개편한 힐스테이트 BI와 리브랜딩 이후 제시한 3대 핵심 가치를 공간과 체험 콘텐츠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건설은 ‘스타일리시 라이프’, ‘베리어스 라이프’, ‘컴포터블 라이프’를 브랜드 핵심 가치로 정하고 관련 주거 서비스와 특화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브랜드 홍보존에는 신규 BI를 형상화2026.09.04 11:29
한동안 잠잠했던 건설현장의 노조 관련 불법·부당행위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월례비’ 요구가 다시 등장하고, 소속 조합원 채용이나 장비 사용을 요구하는 노조 집회와 민원으로 공사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건설업계의 호소가 이어지면서다.건설업계에서는 가뜩이나 공사비 급등과 인건비 상승, 부동산 경기 침체로 수익성이 악화된 상황에서 노조 관련 갈등까지 다시 커질 경우 현장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특히 공기 지연에 따른 손실을 우려한 하도급업체들이 부당한 요구가 있더라도 이를 거절하기 쉽지 않은 현장 구조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이재명 대통령도2026.09.04 11:23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는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취약계층 무료급식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가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천해마루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총 7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했다. 해당 농산물은 연말까지 발전소 인근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종합복지관 무료급식소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천해마루 스마트팜은 약 500평 규모의 도심 속 대형 식물공장으로, 1회 기준 약 3만2000포기의 유럽형 샐2026.09.04 11:00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서해선 철도 유휴부지 활용 활성화와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충남 당진시 합덕읍과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원스톱 창구’를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원스톱 창구’ 개설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여 철도 유휴부지의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스톱 창구에서는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별도로 관련 정보를 찾아보거나 신청 절차를 확인할 필요 없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편리하게 관련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철도공2026.09.04 10:28
한국표준협회가 한국농어촌공사에 ‘ISO/UNDP FDIS 53001(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시스템)’ 인증서를 수여했다. 농어촌공사가 주요 사업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를 연계해 운영해 온 경영체계를 해당 기준에 따라 평가한 결과다.한국표준협회는 한국농어촌공사에 ISO/UNDP FDIS 53001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ISO/UNDP 53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유엔개발계획(UNDP)이 공동 개발한 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시스템 표준이다. 현재 ISO 기준 국제표준 발간 절차의 최종 단계인 ‘출판 준비(60.00)’ 상태로, 2026년 9월 발간이 예정돼 있다.이 표준은 조직의 경영시스템을 UN SDGs와 연계하고 목표의 이행과 성과를 체계적으로2026.09.04 10:17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교육부, 시·도교육청과 함께 내년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의 방향을 논의했다. 3일부터 4일까지 부산 신라스테이 해운대에서 열린 '2026년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회의'에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과장 및 담당자, 공제중앙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2027년 추진계획안을 심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학교안전사고 통계 관리와 활용 방안, 교직원 안전연수 활성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올랐다. 공제중앙회는 담당과장 간담회를 통해 학교안전 현안과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수렴했고, 실무협의회에서는 표준 학교계획 수2026.09.04 10:13
"디에트르 84㎡A가 다 나간 뒤 아쉬워하면서 문의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기자가 찾아간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현장은 공사가 한창이었다. 이번 단지는 한 사업지 안에 아파트 15개동 2807가구와 오피스텔 3개동 853실이 함께 들어서는 구조다. 먼저 공급된 디에트르는 아파트, 후속 공급을 준비 중인 디에트르Ⅱ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단지 주변을 직접 걸어보면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평탄한 지형이다. 오르막이나 내리막이 거의 없어 주변 상권과 생활시설을 도보로 이동하기 수월했다. 오전 시간대에도 단지 인근 중심상업지구에는 주민과 상인들의 왕래가 이어지고 있어 활기가 느껴졌다. 생활 인프라도 이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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