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17:28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13~18일 ‘설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철도 이용객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먼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열차를 모두 4524회(평시 대비 104.3%), 하루 평균 754회 운행한다. 공급좌석은 하루 평균 35만석으로 연휴기간 동안 모두 212만석을 공급해 평시 대비 11만석 늘렸다.같은 기간 운영상황실을 중심으로 관제, 여객, 차량, 시설, 전기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교통대책본부를 가동해 열차운행 상황 등을 상시 모니터링한다.코레일은 지난달부터 차량을 비롯한 주요 역과 선로, 승강기, 여객 안내장치 등 각종 철도 시설물을 집중 점검했다.철도차량 모두 6016칸의2026.02.12 17:01
동부건설이 공사현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협력사 관리와 인허가 교육을 실시했다.동부건설은 현장 임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약 1개월간 건축·토목·플랜트·안전·품질 등 직종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동부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직종별 직무역량과 업무 수행능력을 제고했다”며 “동일·유관 직종 간 교육 참여자들이 현장 경험과 과제를 공유했다”고 말했다.동부건설은 직종별 특성과 실무과제를 반영해 공정 관리, 협력사 운영 품질 내재화, 인허가·환경 대응, 설비·안전 연계 운영, 사고 예방 등을 핵심 내용으로 교육했다.교육에 참여한 현장 직원들은 현장 내 직종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서와 공정 간의 기준2026.02.12 16:58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등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해외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미국 에너지 디벨로퍼 페르미 아메리카와 마타도르(Project Matador) 원전 건설 프로젝트 EPC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페르미 아메리카는 미국 텍사스주 아마릴로 외곽 2335만㎡에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전력망(HyperGrid™) 캠퍼스를 건설하고 있다.현대건설은 지난해 10월 페르미 아메리카와 대형 원전 4기 건설에 대한 기본설계(FEED)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현대건설은 원전 4기 건설의 첫 번째 단계인 부지 배치 계획 개발, 냉각 방식 검토, 예산 및 공정 산출 등의 기2026.02.12 16:37
한국도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취약계층에게 총 1억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전국 복지시설과 아동·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간편 보양식과 생필품,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원하는 한편, 복지시설 위문과 사랑의 밑반찬 배달 등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11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번 기부의 일환으로 김천지역 취약계층 400가구에 간편 보양식과 간식 세트를 전달했다.공사는 2014년 김천혁신도시 이전 후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중소기업 우수제품으로 구성된 식품 등을 기부하며, 중소기업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오훈교2026.02.12 15:56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한국환경공단과 '2026년 상반기 화평·화관법 지원사업 수도권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의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 및 '화학물질관리법(이하 ‘화관법’)' 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일 개최된 부산·울산·경상권을 시작으로, △대구·경북권(4일) △대전·충청권(10일) △수도권(11일) △전북권 설명회(25일)까지 총 5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수도권 설명회는 중기중앙회와 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관했다.하위법령 개정 사항에 대해 주로 안내했던 작년 설명회와는 달리, 올해는 중소기업의 원활한2026.02.12 15:23
한국전력과 전국전력노동조합이 설 명절 맞이 노사합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동철 사장과 최철호 전국전력노조위원장은 지난 10일 전남 나주시 ‘나주동신요양원’과 ‘어린엄마둥지’를 방문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하고 해당 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설별 맞춤 지원으로 진행됐다. 노인요양시설인 ‘나주동신요양원‘에는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명절 음식 마련을 도왔으며,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어린엄마둥지‘에는 유아욕실과 공용공간의 노후 창호 교체로 시설 에너지효율을 높여 아이들이 보2026.02.12 15:13
KCC가 서울 서초구에 있는 창호 전시장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를 리뉴얼 오픈했다. KCC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본사에 있는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를 리뉴얼 오픈하고 프리미엄 창호 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다고 12일 밝혔다.KCC 관계자는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조합, 건축사, 시공사, 인테리어 전문가 등 B2B 고객과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고려하는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클렌체 제품과 디자인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리뉴얼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는 KCC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체험 전시장이다. 지난 2023년 서울 서초동 KCC 본사에 문을 연 이후 클렌체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직접2026.02.12 14:59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유엔한국협회(UNAROK)는 12일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중근 회장을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유엔한국협회는 외교부 등록 공익 사단법인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민간 외교 단체이다. 1947년 국제연합대한협회로 발족해 현재 전 세계 193개국의 유엔협회 네트워크와 연대하며 국제평화 유지, 인권 보호, 개발 협력 등 유엔이 지향하는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교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 회장은 그동안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주장해온 바 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은 애국지사들의2026.02.12 14:44
지난 2020년 한신공영·금성백조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로 인한 형사재판이 파기환송심에서 계속된다. 대법원은 2심에서 무죄로 결론 낸 일부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 1부는 업무상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12일 일부 파기환송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원심 판결 중 무죄 판결부분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전지방법원에 환송한다”고 주문했다. 이 재판은 지난 2020년 6월 세종시 4-2생활권 P1블록 민간참여 공동주택 신축 공사현장에서 러시아 국적의 20대 근로자 한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나 시작됐다. 이 신축공사는 아파트 338세대를 짓는 내용으2026.02.12 14:34
한국조폐공사는 지난달 29~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6 세계화폐박람회(World Money Fair)에 참가해 글로벌 주화산업의 최신 동향을 확인했다.12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1974년부터 매년 1~2월에 개최되고 있는 세계화폐박람회(World Money Fair, WMF)는 중앙은행과 조폐기관을 비롯한 △귀금속 정·제련 △기계 설비 △금융 및 유통사 등 전 세계 50개국, 300여개 업체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화폐 문화산업 박람회다. 박람회 현장에는 역사적 희귀 주화부터 애니메이션·캐릭터를 활용한 기념주화, 수집성과 문화적 가치를 결합한 예술형 주화(Bullion Coin)까지 다양한 주화가 전시됐다. 관람과 구매를 위한 방문객들의2026.02.12 13:56
한국공항공사는 설 연휴인 13~18일 13개 전국공항(인천, 무안 제외)에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이 기간 전국공항 이용객은 국내선 105만 명, 국제선 44만 명, 총 149만 여명으로 일평균 이용객은 전년대비 16.3%가 증가한 약 25만 여명으로 예측된다.항공기 운항편수는 국내선 6020편, 국제선 2428편 총 8448편으로 일평균 1408편이 운항할 예정이며 이는 전년대비 12.3%가 증가한 수치이다.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2월 14일(약 25만4000명)로 예상되며, 공항별로는 김포·김해공항이 2월 14일, 제주공항은 2월 18일이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된다.공사는 출발장 혼잡이 예측되는 시간대에 신분·보안검색대를 확대운영하고 안내인력2026.02.12 13:53
호반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800억 원 규모의 협력사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했다.호반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를 대상으로 거래대금 약 800억 원을 조기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조기 지급 대상은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주요 계열사의 협력사 450여 곳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된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며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호반그룹은 매년 명절마다 협력사들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거래대금을 조기 집행해 왔다. 작년 추석 명절에는 거래대금 1178억 원을 조기 지급했다.호반건설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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