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8 14:38
중흥토건이 대우건설 인수대금 등으로 차입부담이 확대되고 있다는 신용평가사의 분석이 나왔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14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중흥토건의 단기사채를 A3등급으로 평가하며 “주택 중심의 사업 구조로 부동산 경기에 따른 사업 가변성이 잠재돼 있고 대우건설 인수, 자체사업 선투자 소요 등으로 차입부담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중흥토건은 주택브랜드 중흥S클래스의 인지도 등으로 주택사업에서 양호한 사업경쟁력 보유했다”면서도 “자체사업 중심의 사업으로 주택에 집중된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어 부동산경기에 따른 실적변동성이 사업안정성 측면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고 지2025.11.18 14:31
한국공항공사가 김포공항-계양(인천)-청라를 잇는 하늘길에서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2단계 실증에 성공했다.18일 공사에 따르면, 2단계 실증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 중 도심 가까운 지역(준도심)에서 UAM 운항의 안전성, 항공정보시스템 연계성 등을 점검하는 것으로 한화시스템, 공군과 함께 진행했다. 지난해 공사는 전남 고흥에서 UAM 실기체를 활용한 1단계 실증에 성공했다.공사는 이번 실증에서 공항 주변 공역을 공유하는 군과 UAM 관제·인프라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정보연동에 성공했으며, 공항 인근 지역에서의 예기치 못한 비상상황 대응 등 UAM 운항의 안전성을 확인했다.또한, 공사가2025.11.18 13:54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7일 충북 음성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에서 한국전력기술과 'LNG 및 수소 발전설비 안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친환경 에너지 및 미래에너지 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국민 안전 확보 및 국가 핵심 기능의 연속성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주요 협약내용은 △LNG, 수소 혼소(전소) 발전설비 관련 설계 및 안전성 검토 △LNG, 수소 등 가스시설 안전성 평가 교육, 관련 법령 및 CODE 등에 관한 기술 컨설팅, 발전설비 설계교육, 내진설계 기술교육 △신규 사업모델 공동 발굴 및 타당성 검토 등이다. 특히, 가스안전공사는 가스시설 안전성 평가 경험을 제2025.11.18 13:17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간식 기부 사업에 나선다.한수원은 지난 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본부에서 온라인 간식 기부 플랫폼 운영을 위한 ‘한수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간식포켓’ 사업(이하 간식포켓 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간식포켓 사업은 편의점 CU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한수원 임직원은 물론 일반 사용자들이 간식을 기부하고, 재단에서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 공기업 최초의 민관협력 온라인 기부사업이다.한수원은 전국의 약 28만 명 결식 우려 아동에게 제공되는 아동급식카드로는 간식 구매가 어려워 취약계층 아동들이 간식을 먹기 어려워한다는 점에 이번 사업을 시2025.11.18 12:43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주관하는 ‘콘텐츠IP 마켓(Content IP Market) 2025’이 이달 25~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 우수 지식재산(IP)을 중심으로 콘텐츠 산업과 연관산업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화와 국제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IP) 비즈니스 행사다. 올해는 ‘콘텐츠 IP, 경계 없는 무한확장(Content IP : Boarderless Expansi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산업 간 협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개막 기조연설에는 하이브 김태호 운영책임자(COO)와 에스엘엘중앙(SLL중앙) 윤기윤 대표가 참여해 K-팝과 드라마 분야의 글로벌 확장 전2025.11.18 11:53
한국농어촌공사가 전남 7개 시·군에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한다.18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총사업비 1451억원을 투입해 고흥을 중심으로 장성·신안·영암·강진 등에 첨단 장비를 활용한 스마트팜을 추진 중이다. 전국 스마트팜 보급 면적의 약 32%를 차지하는 규모다.현재 나주에 첨단 무인 자동화 시범단지(54.3㏊) 구축을 완료했으며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33.4㏊)는 올해 9월에 준공해 고흥군에 인계를 앞두고 있다.이 밖에도 △고흥·신안 스마트 원예단지(16.6㏊) △고흥 스마트 축산 ICT(19.1㏊) △장성 스마트농업 육성단지(12.9㏊) △신안·영암 지역 특화형 임대형 스마트팜(15.4㏊) △강진·영암 청년농 임대형 스2025.11.18 11:23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7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2025년 KOMIPO 혁신 50대 과제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의 신속한 이행과 에너지 산업 혁신을 위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졌다.중부발전은 국민 체감형 미래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5년 KOMIPO 혁신 50대 과제’를 공모했다. 공모 결과 △미래산업 육성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경영 3대 분야에서 총 248건의 혁신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단계별 심사를 거쳐 핵심과제 10건, 중점과제 15건, 일반과제 25건의 혁신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이 중 핵심과제 10건은 국정과제의 주요 키워드인 △AI △재생에너지 △안전 △환경2025.11.18 11:00
9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가 4년 8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공동주택 매매 실거래가 지수에 따르면 9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는 전월 대비 2.75% 상승해 2021년 1월 3.15%를 기록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실거래가 지수는 시세 중심의 가격 동향 조사와 달리 실제 거래된 가격을 동일 단지, 동일 주택형의 이전 거래 가격들과 비교해 지수화한 것이다.실거래가 지수가 오른 것은 해당 월의 거래 가격이 이전 거래가보다 높은 금액에 팔린 경우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는 지난 6월 2.36% 오르며 상승 거래가 많았다가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을 제한한 6·27 대2025.11.18 10:41
한국철도공사는 2004년 4월 1일 첫 운행을 시작한 KTX가 지난 17일 운행 21년 7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2억명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KTX 누적 운행거리는 7억1584만㎞이며, 이용객이 이동한 거리(연인거리)는 총 2970억㎞(국민 1인당 5,807㎞)에 달한다.지난 2007년 1억명 달성에는 36개월이 걸렸던 반면, 지난해 10월 19일 11억명 달성 이후 불과 13개월 만에 12억명을 돌파했다.KTX는 경부선과 호남선 등 2개 노선 20개역으로 시작해 현재는 8개 노선(경부·호남·경전·전라·동해·강릉·중부내륙·중앙) 77개 역을 누비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25만1000명이며, 이는 2004년 개통 당시 7만2000명과 비교했을 때 약 3.5배 증가한 수치2025.11.18 10:29
HDC그룹 지주사 HDC가 우수한 사업안정성과 재무안정성으로 높은 신용등급을 받았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전날 발표한 리포트에서 HD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평가했다. 한기평은 그 이유로 주력 자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의 사업안정성이 우수하다는 점을 들었다. 한기평은 “HDC현대산업개발은 2025년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10위로 우수한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며 “9월 말 기준 32조8000억 원의 풍부한 수주잔고, 채산성이 양호한 복합개발사업 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9월 말 기준 진행 주택사업의 평균 분양률이 97.3%에 달하고 이 중 정비사업 비2025.11.18 09:56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산불 취약 시기인 가을철 산불 예방 대국민 캠페인을 펼친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산림청으로부터 지원받은 차량용 ‘산불조심’ 깃발을 업무용 차량에 장착하고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지적측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한국국토정보공사의 지적측량 서비스는 일일 약 3000명의 직원이 1000대의 업무용 차량을 이용해서 업무를 수행 중으로 전국을 무대로 산불 예방 캠페인이 가능하다.아울러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적측량 현장에서 발견되는 산림지역 내 무단·불법소각에 대한 금지 안내와 산불 발견 시 신고 등도 병행하여 국민의 안전과 산림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한국국토정보공사 이주화 부사장은 “산불 예2025.11.18 09:24
DL건설이 서울 가산동에 AI 데이터센터를 성공리에 준공했다. DL건설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AI 데이터센터를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가산 AI 데이터센터는 퍼시픽자산운용이 발주하고 KT클라우드가 운용한다. DL건설이 시공을 담당했다. 2022년 6월 착공해 올해 5월 준공했고, 서버 냉각 효율을 높이는 컨테인먼트(Containment) 공사를 마친 후 지난 5일 개소식을 열었다.가산 AI 데이터센터는 연면적 3만6501㎡,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다. 총 수전 용량 40MW, IT 용량 26MW의 규모를 갖춘 대형 데이터센터다. DL건설이 시공한 두 번째 데이터센터로 향후 디지털 인프라 건설 시장에서 DL건설의 역량을 입증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평가2025.11.18 09:23
한국환경공단은 이달 21일(현지시간)까지 브라질 벨렘에서 열리고 있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서 '아태지역 탄소 가격제 및 제6조 이행: 협상에서 행동으로(Implementing Carbon Pricing and Article 6 in the Asia-Pacific Region: From Negotiations to Action)'을 주제로하는 전문가 토론 부대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전했다.이번 행사는 한국환경공단과 국제에너지기구(IEA), 국제탄소행동파트너십(ICAP)이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일본·인도네시아·중국 등 각국 정부 관계자 및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제감축과 탄소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국환경공단 임상준 이사장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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