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2 12:41
한국서부발전이 발전소 최적 운영 방안을 예측하기 위해 운전데이터 기반 가상 공정제어 시스템 개발에 들어갔다. 서부발전은 지난 11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발전소 디지털트윈(가상모형) 구현을 위한 핵심기술인 가상 공정제어 시스템 기술개발 착수회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서부발전은 복합발전 드럼수위 제어 등 발전소 공정에 가상 공정제어 기술을 시범 적용해 실제 공정 안정성을 입증했다. 이를 토대로 4년 이내 복합발전 전 계통에 해당 기술을 확대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기술 개발에는 서부발전의 제어분야 전문가와 발전소 제어설계 전문기업인 한울전력기술, 서울대가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는 서부발전의 제어분야 전문가와2025.11.12 11:57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3~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찌레본, 자카르타, 찔레곤 일대에서 AI 기반 기술 중심의 해외법인-중소기업 기술교류회와 여성기업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연계해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중부발전은 여성 CEO와 간부로 구성된 발전산업 분야 여성기업 시장개척단(6개 기업, 8명)을 인도네시아에 파견해 찌레본 발전소에서 기술 홍보와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시장개척단에는 △스윙블라인드 밸브 △LED 조명 △전동 엑츄에이터 △신호변환기 △여과분리장비 등 발전산업 필수자재를 생산하는 기업들이 참여해 총 13건의 상담을 진행해 19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 가운데 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추2025.11.12 11:28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올해 정비사업 수주금액 순위는 지난 9월까지만 해도 삼성물산이 불변의 1위였으나 지난 9월 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 재건축 공사를 따내면서 순위가 뒤바뀌었다. 이후로는 정비시업 총회가 열릴 때마다 순위가 급변하고 있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15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한다. 이곳은 1·2차 시공사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삼성물산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이 무난하게 대교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2025.11.12 11:23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3일과 14일 용산역 맞이방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브랜드인 ‘용산 서울 코어(Yongsan Seoul Core)’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지난해 11월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고시 절차를 완료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이달 말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짓고 27일 기공식을 앞두고 있다. 코레일은 서울시와 함께 국제업무지구 사업 현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용산역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용산 서울 코어’라는 비전을 담은 팝업 전시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과거 철도차량 정비창으로 활용됐던 용산의 과거와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현재의 모습,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의 전략 거점이 될2025.11.12 10:34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1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본사 7층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기술마켓 경남혁신협의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중소기업기술마켓 경남혁신협의회'는 우수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성장 지원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LH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남동발전(KOEN),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등 경남 혁신도시 4개 기관이 참여해 중소기업 지원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우수 신기술 검증 후 기술마켓 등록·구매 △등록기업 대상 협약기관 사업홍보 및 정책지원 매칭 추진 △구매상담회 공동 개최, 우수 기업 시상 등 기관 간 협업 프로그2025.11.12 10:17
현대건설이 수면케어 솔루션을 공동주택에 처음으로 적용한다. 현대건설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수면케어 솔루션 헤이슬립'(Hey, Sleep)을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의 게스트하우스에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헤이슬립은 AI 기반 개인별 수면 데이터 분석으로 조도·습도·환기 등 맞춤형 수면환경 설정이 가능한 능동형 케어 시스템이다.건강한 수면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조명·온도·환기·소음 등 주요 환경 요소를 공간 단위에서 정밀 제어하며 사용자가 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현대건설은 헤이슬립을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 게스트하우스에 최초 적용, 입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상용화했다.현대건설2025.11.12 09:40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소재 FKI타워에서 한국화학산업협회와 '수소불화탄소(HFCs) 국제정책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콘퍼런스는 국내 산업계의 수소불화탄소 감축과 대체기술 전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저(低) 지구온난화지수 물질 전환 정책 동향과 감축 이행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수소불화탄소 관리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고(高) 지구온난화지수 냉매의 대체물질 전환을 통해 2035년까지 약 2000만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한편 공단은 제도의 실행기관으로, 냉매정보관리시스템(RIMS) 고도화와 지자체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콘퍼2025.11.12 09:34
동부건설이 회사의 핵심 가치와 정체성을 담은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동부건설은 회사의 핵심가치와 비전을 담은 신규 기업 홍보영상을 12일 선보였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 영상은 기업 인지도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기획됐다”며 “임직원에게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내부 커뮤니케이션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사람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세상을 아름답게 건설하는 동부건설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회사가 추구하는 비전과 철학을 진정성 있게 담았다”고 덧붙였다.약 5분 분량의 홍보 영상은 ‘We Promise, Your Tomorrow’라는 슬로건으로 회사의 핵심 가치와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토목·건2025.11.12 09:23
현대엔지니어링과 HDC현대산업개발 등이 차양 기능을 탑재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창호를 공동 개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차양 필름을 커튼월 창호에 내장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높인 ‘일사조절 필름 일체형 성능가변 창호 기술’을 개발하고 녹색기술인증(GT-25-02424)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녹색기술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에너지 및 자원 절약,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유망 기술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7월 HDC현대산업개발, 이건창호, 대진과 4자간 협약을 체결한 이후 창호 기술을 공동 연구했다.이 기술은 커2025.11.12 08:52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11일 경북 봉화군 석포면 오미산 일대에 위치한 총 60.2㎿(유니슨4.3㎿×14기) 규모의 오미산 풍력발전단지 준공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한 오미산 풍력발전단지는 2021년 4월에 착공해 2023년 7월에 터빈 설치를 완료하고, 2024년 10월에 종합준공하여 현재 상업운전을 하고 있다.오미산 풍력발전단지는 지역주민과 상생하기 위해 국내 최초 주식전환 채권형 주민참여 모델을 적용헤 발전수익을 공유함으로써 지자체 및 지역주민 모두가 윈윈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국산 풍력기가 설치된 육상풍력단지 중 최대 규모라는 데 의의가 있다.육상풍력단지는 일반적인 화력발전소와2025.11.11 17:53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코레일은 지난 7일 대전사옥 디지털허브에서 직원 대상 ‘AI·빅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의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철도 실무형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현장에 도입할 수 있는 AI 활용 연구과제를 선정, 직접 개발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했다.전 직렬에서 모인 27명의 직원들은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IT 전문기관의 교육과정(245시간)을 이수했다. 이날 성과발표회는 최종 프로젝트 과정으로 7개팀이 △열차 운행 안전 △고객서비스 향상 △업무 효율화 등 철도 운영의 핵심2025.11.11 17:22
국토안전관리원이 이달 27~28일 공공 및 민간 내진 분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 온라인 기술전파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수행하는 건축물·교량·터널 시설물의 내진성능평가에 대한 이해도와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건축물과 교량은 관리원에서 배포하는 내진성능평가 예제집을 중심으로, 터널(지중구조물)은 이론을 중심으로 한 교육이 진행된다.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등록 시 교육 참가자들의 질문을 미리 받고, 온라인 교육 때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 참여 인원은 최대 500명까지 가능하며, 사전등록은 26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관리원 누리집의2025.11.11 16:43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7일 거점국립대학 교류 연합회(N-United) 대학생들과 함께 전북 진안군과 용담댐 일대를 방문해 ‘댐 로컬브랜딩’의 현장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과 공공이 함께 성장하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N-United는 충남대학교, 전북대학교, 경북대학교 등 거점국립대학 학생 50여 명이 참여하는 청년 교류 연합체로, 매년 기업과 공공기관이 제시한 사회적 주제에 대해 청년의 시각에서 새로운 해결책과 아이디어를 제시해 왔다.올해 하반기 주제로 선정된 ‘댐 로컬브랜딩 사업’은 수자원공사가 전북 진안군, 경북 안동시, 강원 양구군 등 댐 주변 지역에서 추진 중인 대표적 지역 상생 프로젝트다. 댐 주변의 수변 공간과 지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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