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16:46
현대건설이 지난해 영업손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653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손실 1조2634억 원을 기록했던 2024년 대비 흑자전환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영업손익 흑자전환으로 사업 구조 개선에 성공했다”며 “2024년 해외 프로젝트와 건설경기 불황으로 겪었던 어려움을 프로세스 재점검과 공정 관리 강화, 선별 수주 전략으로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매출은 31조629억 원으로 4.9% 줄었다. 신규 수주는 33조4394억 원으로 수주 목표인 31조1000억 원을 107.4% 초과 달성했다. 특히 업계 최초 도시정비 부문 수주 10조 원 달성, 이라크 해수 처리 플2026.02.04 16:22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설을 맞아 떡만둣국 키트와 쌀, 김치 등 4만 명분의 먹거리를 전국 300여 복지시설에 지원했다.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설과 추석에 명절음식키트를 만들어 전국 복지시설에 지원하며 소외계층에게 든든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지원된 떡만둣국 키트는 1박스에 40인분으로 쌀 20㎏과 소고기 3㎏, 떡국떡 9㎏, 만두 2.6㎏과 코인육수로 구성됐다. 재단은 총 1000박스, 약 4만 명분의 명절음식을 제작해 전국 300여 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또한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김장김치 3000㎏을 함께 지원하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과 복지시2026.02.04 15:55
국토안전관리원은 이달 27일 공공 및 민간 내진분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 부실·지적사항 사례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하기로 하고 26일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수행하는 내진성능평가에 대한 이해도와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2년 9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등에 관한 지침’ 개정 및 2026년 1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세부지침(안전점검·진단편) 개정에 따라 변경된 내진성능평가 평가체계 설명, 시설물별 내진성능평가 주요 부실·지적사항 사례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교육 참여 인원은 최대 500명이며, 사전등록은 선착순으로 진2026.02.04 15:22
인천항만공사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인천항 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귀성객 및 여행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마련했다.4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13~18일) 동안 무사고 터미널 운영을 목표로 기관장 주도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설 연휴 특별수송 기간 무사고 터미널 운영을 목표로 기관장 주도의 현장 안전점검을 통하여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주차장 상습 결빙구역 △대합실 관리상태 및 안내방송 △승선로 보행자 사고 위험요소 △동절기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 여객 주요 동선의 위해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특별수송기간 중 안내인력을2026.02.04 14:41
한국서부발전은 재생에너지 보급을 늘리고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정부 정책에 힘을 보태기 위해 관련 사업 현황을 정밀 점검했다.4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이정복 사장이 지난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와 ‘인공지능(AI)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서부발전은 연초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중장기 전략과 목표를 제시한 데 이어 이날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점검 회의를 열어 올해 재생에너지 설비 준공 목표를 확인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사업과 추진 일정을 점검했다.구체적으로 태양광발전 분야에서 △수상태양광 △공공·지자2026.02.04 14:19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성수4지구) 시공사 입찰에 도전한다. 롯데건설은 이미 입찰 참가를 선언한 대우건설과 경쟁을 벌이게 된다. 롯데건설은 4일 성수4지구 조합에 시공사 입찰 참가 보증금 500억 원을 납부했다고 밝혔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19-4번지 일대 8만9828㎡에 지하 6층~지상 64층 아파트 1439가구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곳은 한강 수변 조망길이가 성수전략정비구역 중 가장 길어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로 평가받는다.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1조3628억원이다. 3.3㎡당 1140만원 수준이다. 오는 9일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2026.02.04 13:57
한국중부발전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미국 현지 발전소 운영정비(O&M) 전문기업과 가스복합발전사업 파트너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중부발전의 발전소 운영 기술력과 미국 현지 기업의 인력 관리 및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향후 미국 내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리스크 최소화 및 설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전방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중부발전은 현재 미국 텍사스주에서 3개의 대용량 태양광 사업을, 캘리포니아주에서는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을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1월 27일에는 국내 기업들과 팀코리아를 구성해 32026.02.04 13:34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아파트 재건축 수주 경쟁을 벌인다.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전날 열린 신반포19·25차 재건축사업 시공사 현장설명회에서 입찰 참가를 선언했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차 아파트와 25차 아파트,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를 새로 짓는 프로젝트다. 지하 4층~지상 49층 7개동 614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가 조성된다.조합이 추산한 공사비는 4434억 원이다.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반포·잠원 일대에서도 입지의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춘 핵심 단지로 평가받는다”며 “이 사업으로 반포의 미래 주거 가2026.02.04 13:21
한국표준협회가 한화비전의 인공지능(AI) 경영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인증했다.표준협회는 지난 3일 한화비전에 인공지능(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AI 경영시스템이 국제표준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검증한 결과다. 협회는 이를 위해 AI 시스템의 설계·개발·운영·개선 등 전 주기를 대상으로 문서 심사와 현장 심사를 병행해 단계별 적합성 평가를 실시했다.'ISO·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제정한 AI 경영시스템(AI Management System, AIMS)에 관한 국제표준이다. AI 기반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제공·활용하는 조직이 A2026.02.04 12:41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KOREA360’, 인터컨티넨탈 호텔 페스티벌시티 알 바라하 홀(Al Baraha Hall)에서 ‘2026 코리아360 비즈니스데이(KOREA360 Business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4일 콘진원에 따르면 '코리아360'은 K-콘텐츠 및 관련 산업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행사를 통해 중동 및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콘텐츠 기업 23개 사와 해외 바이어 및 비즈니스 관계자 80여 명은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현지 유통망 확보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를 확장했다.또한, 입점 기업이 참여한 전시에서는 23개 기업2026.02.04 11:57
한국조폐공사 기술연구원은 최근 기술연구원 스마트회의실에서 상생협력센터 입주기업인 엑시벤트와 인공지능(AI) 기술 및 디자인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4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디자인 조각 기술과 AI 기술의 융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양 기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요판 설계 및 인쇄 분야에 최신 AI 기술을 접목하여 정밀성과 효율성을 한층 높이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쇄판 분석 및 AI 활용 요판 설계 방안에 대한 기술 자문 △마케팅용 인쇄물 디자인 및 IR 디자인 자문 △중·장기 협력과제 공동 발굴 등 다양한 분야2026.02.04 11:23
이제 출발 30분 전까지는 ‘코레일톡’에서 위약금 없이 열차 시간을 앞당기거나 늦출 수 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코레일톡 승차권 변경 서비스’의 적용 시간과 범위를 대폭 확대해 고객의 위약금 부담을 줄였다고 4일 전했다.우선, 그동안 동일 구간, 당일 열차에 한해 가능했던 승차권 변경 서비스의 기준시간을 ‘출발 3시간 전’에서 ‘30분 전’까지로 확대했다.그동안 ‘출발 3시간 이내’ 승차권을 뒤로 미루려면 환불하고 재구매하면서 위약금을 내야했지만, 이제 출발 30분 전까지는 출발시각 이전·이후 열차로 위약금 없이 변경할 수 있다.변경 가능한 열차의 범위도 넓혔다. 기존에는 승차 당일 열차로만 바꿀 수 있었으나,2026.02.04 11:13
GS건설이 서울 송파구에 이어 강남구에서도 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에 다가섰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전날 열린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6차아파트 재건축사업 2차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했다. 개포우성6차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658-1번지 일대에 있는 아파트다. 1987년 준공됐으며 8개동 270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5층 417가구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2154억 원이다.지난해 11월 열린 1차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을 포함해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 5개 건설사가 참석했으나 지난달 19일 끝난 1차 입찰에는 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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