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 13:43
오는 7월 1일 공식 취임을 앞둔 박관열 민선 9기 경기도 광주시장 당선인이 임기 시작 전부터 이례적인 ‘장외 강경 투쟁’을 선택하며 배수진을 쳤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급용 관로가 광주를 관통하는 사업과 관련해, 지자체의 일방적 희생 대신 실질적인 상생 카드를 가져오라는 강력한 압박이다.박 당선인은 17일 이른 아침부터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본사 앞 사거리에 나서 기한을 두지 않는 무기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지방선거 직후 공식 집무실이 아닌 차가운 아스팔트 거리에서 당선인이 직접 피켓을 목에 건 것은 중앙 정가에서도 매우 보기 드문 행보다. “반도체는 국책, 왜 희생은 광주만?”…일방통행식 용수 공급 사업에 경고2026.06.16 15:22
지방의회의 고질적인 병폐로 지적되어 온 '셀프 징계'와 '온정주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경기 광주시의회가 외부 전문가 중심의 윤리 감시망을 한층 더 촘촘하게 재정비했다. 주민들의 높아진 도덕적 기준에 부합하도록 의회 내부의 판단을 과감히 내려놓고, 외부의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의정활동의 고삐를 죄겠다는 취지다.16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지난 15일 의회 청사에서 ‘행동강령운영 및 윤리심사 자문위원회’의 결원을 충원하고 조직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위원 위촉식을 단행했다.이번 전열 재정비는 임기 만료와 사퇴 등으로 발생한 외부 감시 인력의 공백을 메우는 동시에, 갈수록 엄격해지는 공직자 이해충돌 방2026.06.12 13:41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인이 차기 시정의 안정적인 출범과 핵심 공약 구체화를 위한 본격적인 브레인스토밍에 돌입했다.박 당선인은 지난 10일 광주시청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민선 9기 광주시장직 직통인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정식 인수 절차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새롭게 돛을 올린 직통인수위원회는 정재형 위원장과 안기권 부위원장을 필두로 각 분야 전문가 등 총 15명의 인수위원으로 진용을 꾸렸다. 인수위는 오는 7월 20일까지 가동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정책 보좌와 자문을 담당할 10명의 별도 자문위원단도 함께 호흡을 맞춘다.조직 구성은 당선인의 시정 철학을 반영해 △직통시장 △복지교육 △2026.06.11 14:57
6·3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광주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들어갔다.시의회는 지난 10일 제10대 시의회 당선인을 대상으로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다음 달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 절차와 역할을 이해하고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의회는 향후 4년간 광주시 주요 현안과 도시 발전 정책을 다루게 되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교통 인프라 확충과 도시개발, 복지 정책 등 굵직한 과제들이 새 의회의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시의회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원 구성과 개원 준비 절차를 진행할2026.06.10 12:05
경기도 광주시가 농업과 산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이끄는 자연채 푸드팜센터가 누적 매출 50억 원을 달성한 가운데,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장 집적화 사업도 본격화되면서 지역 성장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농가 소득 증대 효과시는 자연채 푸드팜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약 2년 만에 누적 매출 5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8월 누적 매출 30억 원을 기록한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현재까지 방문객은 23만 명을 넘어섰다.2024년 6월 문을 연 자연채 푸드팜센터는 지역에서 생2026.06.10 12:03
경기도 광주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안전망 강화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기업과 종교계, 사회복지단체, 주민자치조직이 다양한 방식의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 온기를 더하고 있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지난 9일 광주시에 백미 4천800㎏을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광주시장애인부모회를 통해 저소득 장애인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물품은 사회적협동조합과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생산·유통된 제품으로 마련돼 취약계층 지원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함께 담았다.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2026.06.02 13:51
경기도 광주시가 어린이 안전교육 강화와 범죄 피해자 보호, 어르신 건강관리, 생활체육 활성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생활밀착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2일 시에 따르면 오는 4일부터 7월까지 지역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관 체험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은 지진과 화재, 교통사고, 응급상황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대처 요령을 익히게 된다. 시는 체험관 이동을 위한 버스를 지원하고 교통안전 우산과 화재 안전키트도 제공할 예정이다.여성 안전망 강화에도 나선다. 시는 광주경찰서와 함께 지난 1일부터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를 위한 '여성 안심 패키지' 현장 지원을 시작했2026.06.01 16:35
오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들이 주거, 교통, 복지, 청년, 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9대 공동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광주시 미래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1일 박관열 후보 캠프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들은 광주의 고질적인 교통난과 난개발 문제를 해결하고, AI 기반 미래도시 구축과 복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내놨다.1호 공약 | AI 스마트 신도시 조성·주택 3만호 공급먼저 광주시를 첨단산업과 주거가 결합된 자족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AI 스마트 신도시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총 3만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고 AI 관제 시스템과 에너지 자립형2026.05.26 11:20
경기 광주시가 오랫동안 유지돼 온 도시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대규모 정비 작업에 들어갔다. 계획만 존재하고 실행되지 못한 시설 문제를 포함해, 현재 도시 여건과 맞지 않는 규제 전반을 다시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최근 관련 용역을 시작하며 약 744만㎡에 달하는 지구단위계획 대상지를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시 외곽과 도심을 포함한 47개 구역이 대상이며, 정비 작업은 2027년 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정비의 방향은 분명하다. 과거 기준에 맞춰 설정된 계획 가운데 실제로 작동하지 않는 부분을 걸러내고, 현재 생활환경과 도시 성장 흐름에 맞는 구조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특히 계획만 유지된 채 장기간2026.05.22 17:20
경기 광주시가 22일 청소년 진로·문화 행사 개최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 전통시장 배송서비스 도입 등 다양한 시정을 추진했다.이날 광주 G-스타디움에서는 경기도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마련한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가 열렸다. 행사에는 도내 청소년과 지도자 등 약 6000명이 참여했으며, 진로 체험 부스와 문화공연,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고 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진로 탐색 기회를 가졌다.같은 날 남한산성 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는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한 합동 점검이 진행됐다. 광주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어린이집 통학버스 15대를 점검 대상으로2026.05.19 14:10
경기 광주시가 광역 교통망 확충과 도시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9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용인특례시, 화성특례시와 함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명에는 세 도시 시민 10만5445명이 참여했다. 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을 펼치며 공감대 확산에 나섰고, 결의대회와 공동 건의문 제출 등으로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안성시와 청주시, 진천군도 별도로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며, 7월 추가 서명부 전달이 예정돼 있다.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 동남부와 중부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2026.05.19 12:34
6·3 경기 광주시장 선거가 국민의힘 방세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후보의 맞대결로 압축되면서, 광주시 발전 방향을 둘러싼 정책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급속한 도시 성장 속에 교통난과 생활 인프라 확충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광주시는 이번 선거를 통해 향후 도시 청사진을 결정짓게 된다. 두 후보는 각기 다른 강점을 내세우며 유권자 선택을 호소하고 있다.국민의힘 방세환 후보 안정적 완성 방세환 후보는 현직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정책 연속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50만 자족도시 완성’을 목표로 철도·도로망 확충, 교육시설 조기 신설, 산업기반 정비 등을 통해 지금까지2026.05.19 08:23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동해시 코스모스 호텔에서 경기도 광주시 지역자율방재단원 35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본과정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론 4시간, 실습 3시간 등 총 7시간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해구호 체계 이해 △심리적 지원 △현장 구호 활동 △응급처치 실습 등이다.특히 임시 주거시설인 쉘터와 구호키트를 교육 현장에 실제로 설치·철거하는 체험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일상과 재난 상황 모두에 적용 가능2026.05.18 10:58
경기 광주시가 세수 확보와 생활 안전, 공직사회 역량 강화, 시민 건강 증진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행정에 나섰다.18일 시에 따르면 최근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실시해 현장에서 체납액 일부를 징수하는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벌였다. 징수과 체납기동팀은 납부를 회피하던 체납자 주거지를 찾아 수색 절차를 진행했고, 출입 거부 상황에서 경찰 협조를 받아 내부에 진입한 뒤 면담을 통해 일부 금액을 징수했다. 체납자는 잔여 세액에 대한 완납 확약서를 제출했다.향후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출국 제한 등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징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생활 인프라 정비도 병행되고 있다. 시는 겨울철2026.05.07 14:53
경기도 광주시가 생활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자립 지원, 여름철 재난 대비 훈련 등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시는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고 각 부서별 사업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회의는 주요 간부와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시민 일상과 직접 연결되는 사업들의 추진 속도와 협업 체계를 논의했다.현재 시는 생활편의와 안전, 복지, 민원 행정 개선 등 여러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사업을 운영 중이다. 여성 1인 점포 안전 지원과 전세 피해 예방 활동, 화재 피해 주민 지원, 기업 소통 채널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이와 함께 산림 재해 예방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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