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11:23
중앙아시아의 요충지 타지키스탄에 한국의 선진 철도 기술력이 이식된다. 국가철도공단이 타지키스탄의 핵심 정책결정자들을 초청해 K-철도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시키며 도시철도 수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국가철도공단은 ‘타지키스탄 두샨베 도시철도 추진 준비기획단 구성 및 활동 자문’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 정책결정자 초청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주관하고 한국수출입은행이 발주한 이번 사업은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경제혁신파트너십프로그램(EIPP)의 하나로 추진됐다.타지키스탄 교통부 제1차관과 두샨베시 부시장 등 실무 권한을 가진 핵심 인사들로 구성된 연수단은2026.05.04 12:00
국가철도공단이 고속철도 핵심 거점인 오송역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 4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이 연계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단은 충청북도, 청주시와 지난해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 검토해 왔으며, 이번 공모는 그 실질적인 첫 단계다. 사업 대상지는 오송역 인근 국유지 약 21만5000㎡로, 축구장 약 30개에 달하는 규모다. 공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센터 도입 △2026.04.28 10:19
국가철도공단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층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대규모 신규 채용에 나선다. 특히 체험형 청년인턴 비중을 높여 취업 준비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정규직 입사의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구상이다.국가철도공단은 올해 상반기 열정과 역량을 갖춘 철도 인재 총 127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청년들의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취업 디딤돌' 역할에 역점을 두었으며, 다양한 직군에서 인력을 확보해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분야별 채용 규모를 살펴보면 체험형 청년인턴이 110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이외에도 △기능직(운전) 1명 △실무직(방호·시설2026.04.27 12:17
국가철도공단이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 협력 강화를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은 국가철도공단,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남동발전 등이다.27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공공부문 자체감사기구 간 협력 확대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내용은 △감사 전략 및 우수 사례 등 정보 공유 △사전 예방·컨설팅 중심 감사체계 고도화 및 전문가 양성 △반부패·청렴 활동 실효성 강화 및 감사 전문성 제고 등이다.유병호 국가철도공단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기관 간 감사역량을 공유하고 반부패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2026.04.23 09:55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강원도 원주시 행구수변공원에서 열린 2026년 기후주간 행사 ‘지구야 사랑해’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원주시와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강원본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이동수단·강원 신규 철도 노선 지역명 맞추기 퀴즈 체험 △철도산업 홍보물 전시 △공단 캐릭터 ‘레일로’와 기념촬영 및 SNS 인증 등을 진행하며 친환경 철도와 강원지역 신규 철도사업을 알렸다.이번 행사에는 공단을 비롯한 강원지역 관내 27개 기관이 참여해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표적 사격게임, 기후 위기 탈출을 위한 배낭 꾸미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2026.04.17 12:33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가 지난 16일 재가(在家) 장애인을 대상으로 철도역사 및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공단은 철도관사촌과 추풍령역 급수탑공원 등 지역 철도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철도 관련 문화 해설과 전시관 관람을 통해 철도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옥천 전통문화체험관과 영동 레인보우 힐링센터도 방문해 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에게 폭넓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정희준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문화체험 활동2026.04.13 14:40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현장에 투입되는 건설기계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건설기계 검사 및 안전 점검,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12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철도 현장 건설기계의 안전 점검 및 관리 업무와 관련하여 △합동 안전 점검 활동 및 컨설팅을 통한 위험 요인 사전 발굴 △현장 기술인의 건설기계 점검 역량 강화 △안전 점검을 위한 정보교류 등 협력하기로 했다.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협약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철도 현장 건설기계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2026.04.09 13:57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사무직 직원의 현장 이해 제고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철도 현장 견학프로그램 B.T.S.(Build site Training System)활동’을 시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현장 업무를 접할 기회가 부족한 사무 직렬 직원들이 공사의 주요 공정과 작업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를 통해 현장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협업과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참여 직원들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 9공구 노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공정과 시공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시행되는 안전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또한, 시공사와 감리단 관계2026.04.08 11:28
국가철도공단이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섬섬옥수’를 동탄역에 7일 개소했다.8일 공단에 따르면 ‘섬섬옥수’는 공단, 철도운영기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민간기업이 협업하여 장애인에게 직무훈련을 제공하고 매장직원으로 채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전국 11개 철도역에 조성되어 총 5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공단은 SR 등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동탄역 지하 4층 공간을 섬섬옥수 운영 예정인 KB증권에게 제공하여 개소했다. 이용객은 당일 SRT 승차권을 제시하면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2026.04.07 17:24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가 철도건설 현장의 위험인지 능력 향상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 안전체험학교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시행했다.7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교육은 충청본부 소속 신입 및 저연차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줄걸이 작업 체험 △장비협착체험 △난간대 전도 등 주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철도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실제 건설 현장과 동일한 체험설비를 활용해 근로자 관점에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기여할2026.04.02 10:34
국가철도공단 GTX본부가 철도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와 유지관리 강화를 위해 관련 법정 점검기한에 앞서 수서고속철도 율현터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 용역을 선제적으로 착수한다.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은 2일 “선제적인 정밀진단을 통해 철도시설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용역 대상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1종 터널인 율현터널 1개소(5만2234m)로, 약 75억 원을 투입해 2027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공단은 안전진단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2026.04.01 17:52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이자 철도 교통의 핵심 시설인 ‘한강철교’가 대한토목학회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1900년 개통된 한강철교는 한국 최초의 현대식 교량으로,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한국 근현대사의 격동을 이겨낸 상징적 시설이다. 이번 지정은 한강철교가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문화적∙기술적 유산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특히, 6∙25 전쟁 당시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 A·B·C선이 모두 폭파되는 아픔을 겪었으나, 1957년 C선 재건을 시작으로 1969년 A·B선이 최종 복구되면서 전쟁 이후 19년 만에 모든 기능을 정상화했다. 이후2026.03.31 10:19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한강철교 및 경인선 전차선로 개량 사업 착수를 앞두고 ‘안전기원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한강철교 전차선로는 1994년 시공 이후 약 30여년 동안 운영되며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열차운행 안전확보를 위한 개량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또한, 경인선은 주중 기준 편도 하루 215회의 전동열차가 운행되고 이용객이 많은 구간으로, 개량공사 추진 시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이날 공단과 협력사 관계자들은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안전문화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본 사업에 AI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설비를 도입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잠재2026.03.26 16:34
국가철도공단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철도 인프라와 국토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24~25일 합동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공단의 철도 건설·자산관리 기술과 국토정보공사의 공간정보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철도 건설을 위한 토지매수 및 자산관리 효율성을 제고하고, 디지털 기반 국토정보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2016년부터 이어온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데이터 공유 및 공동 과제 활성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실무 협력을 통해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단계적으로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2026.03.25 10:41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터널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공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여주~원주’, ‘춘천∼속초’,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을 대상으로 터널 안전·품질 합동점검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이달 26일까지 외부 전문가와 함께 현재 공사 중인 터널 1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터널 지질 이상대, 단층대, 저토피 구간 등 취약개소를 중심으로 시공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기술 자문을 실시하는 한편, 현장 여건을 반영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백효순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장 직무대리는 “강원권 철도망은 산악지형이 많아 터널 시공이 많은 것이 특징”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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