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16:41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철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6~20일 소형 건설장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관내 철도 현장 48개소 중 운행선 인접 공사 등 안전 취약구간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철도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소형 건설장비의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외부 장비 전문가와 기술지원 기술인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으며, 점검에 앞서 장비 전문가의 점검 노하우 교육을 실시해 공단 직원들의 점검 역량도 강화했다.특히, 철도 건설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자주 사용되는 △굴착기 △지게차 △2026.03.20 16:41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동해선 북울산역 승강장 설치공사 현장에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20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 19일 진행된 훈련은 공단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울산북부소방서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운행선 인접 작업 중 천공기 전도로 인해 열차 운행이 중지되고근로자가 부상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전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공단은 훈련 과정에서 △부상자·운행선 안전 확보 △재난대응 공조체계 가동 △열차운행 통제 및 비상 복구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대응 절차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더욱2026.03.19 11:53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는 2026년 발주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건축·기계 설계 엔지니어링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김윤양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장은 19일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력사의 의견을 직접 듣고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긴밀히 소통하며 건축 및 기계설비 분야의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총 13개 협력사가 참석했으며, △2026년 철도건축 주요사업 계획 △건축설계 전문성 강화 △승강장 안전문 시공개선 △지하역 터널설비, 사인물 개선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아울러 협력사 간 공정경2026.03.18 17:52
국가철도공단이 K-철도 해외개발제도(K-IRD)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5월 착수한 ‘몽골 울란바토르~하르호름 철도건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17일(현지시간) 몽골에서 개최했다.18일 공단에 따르면 'K-IRD(Korea International Railway Development)'는 K-철도의 원활한 해외진출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하여 공모를 통하여 신청사에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용역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의 인구집중 문제를 해소하고 신(新)행정수도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양국 간 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공단은 이번 사전타당성조사를 통해 △교통수요 예측 △철도 선형계획 및 대안노선 분석 △구조물 계획과 기술적 타당성2026.03.17 17:21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관내 철도 건설 및 시설관리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반 스마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철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사고 상황을 가상 환경에 구현해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며 위험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의 핵심 콘텐츠는 △추락 및 낙하사고 △건설장비 충돌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 현장 3대 악성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제작됐으며,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VR기기를 착용하고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긴급 상황별 안2026.03.09 17:34
국가철도공단이 충청권광역철도, 동해남부선 센텀역 및 거제역 역사시설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해 교통·상업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역과 연계된 복합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 제안 공모를 시행한다.민간 제안 공모는 오는 6월 5일까지 진행되며, 이달 17~18일 이메일을 통해 질의를 접수할 예정이다.9일 공단에 따르면 공모 대상지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 일원(약 500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약 6600㎡)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일원(약 7500㎡) 등 3개 부지다. 각 지역은 향후 개발이 예정된 지역과 인접해 교통 인프라 및 상권과 연계된 복합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광역시 중리동 인근 부지는 2028년2026.03.09 09:18
국가철도공단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철도 분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9일 공단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철도산업 분야의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 △철도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철도 기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인력 및 학술 교류 등 산학협력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력은 철도 교통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우수대학과 철도사업 경험이 풍부한 공단이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철도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철도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철도 분야 연구2026.03.06 11:17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신입직원 및 실무직 직원들이 철도건설 현장의 낯선 업무환경과 경험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요인 식별 및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2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사고 상황을 가상으로 구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추락·전기 감전·이동식 사다리 안전 체험 △스마트 안전장비 체험 △4D 가상현실 안전체험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철도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소를 중심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이수했다.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안전은2026.03.04 17:54
경부선 금천구청역 시흥과선 보도육교 24인승 엘리베이터 2대 신설 공사가 완료됐다. 그동안 금천구청역 시흥과선 보도육교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아 유모차·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크게 우회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4일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에 따르면 지난 2024년 4월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을 적극 반영해 총사업비 48억 원을 투입하여 24인승 엘리베이터 2대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지역 교통약자 이용객의 이동시간이 기존 30분에서 5분으로 대폭 단축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은 “금천구청역 시흥과선 보도육교 엘리베이터 설치로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객의2026.03.04 09:57
국가철도공단이 GTX-A 노선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의 2026년 중 개통을 위해 사전점검에 착수한다.4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전점검은 종합시험운행 시행 전 시험운행 열차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시험을 위해 진행되며, 총 12개 분야 162개 항목에 대해 종합시험 운행구간의 분야별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 등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현장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사전점검 완료 후,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시설물이 '철도건설법'에서 정한 기준에 적합하게 시공되었는지 적합 여부 등 사전점검 결과에 대한 최종 검토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보고할 계획이다.사전점검 결과 조치가 완료되는 4월부터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2026.02.26 12:33
국가철도공단 시설본부는 2025년 하반기 입사한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철도시설 현장 이해도 제고와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오송 시설장비사무소 현장 견학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신입직원들은 시설장비사무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궤도장비 △전차선장비 △수송차량 △종합검측차 등의 정비 현장과 지원 과정을 견학하며 철도 시설 유지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아울러 이번 현장 견학을 시작으로 철도 역사, 교량 등 주요 시설 개량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 운영하여 신입직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철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최원일2026.02.25 12:34
국가철도공단은 충북 진천에 위치한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 태양광 설비 생산공장에서 철도분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철도 자산에 적용 가능한 모듈의 사양과 신뢰성을 직접 확인하고 기술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공단은 그동안 철도 역사, 차량기지, 선로변, 유휴부지 등 다양한 철도 자산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기술 도입을 폭넓게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 역시 철도부문 에너지 전환을 위한 상생협력 활동의 일환이다.아울러, 지난 1월 공단이 주관한 ‘제9차 Business R&D Forum’ 성과 중 하나로 당시 포럼에 참가한 미국 태양광 프리미엄 시장 글로벌 12026.02.24 17:18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중앙선 영주역 안전연결통로’ 공사를 완료하고 24일 개통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영주역은 철도 선로로 인해 역사 기준 동측과 서측 지역 간 보행이 단절되어 지역 주민과 철도이용객이 우회하여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특히 노약자와 유모차 및 자전거 이용자 등은 접근성 문제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강원본부는 지난 2024년 3월 영주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총사업비 약 136억 원(공단90%, 영주시 10%)을 투입해 선로를 횡단하는 안전연결통로를 신설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생활권 단절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철도이용객의 도보 이용 접근성이 기존 30분에서 5분2026.02.13 10:39
국가철도공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철로변 소외이웃을 위한 ‘2026년 설맞이 사랑의 나눔 활동’을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서 공단은 서울, 부산, 대전, 광주, 원주 5개 지역 철로변 복지기관 16개소를 방문하여 약 18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한다.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의 명절 차례상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공단은 2004년 창립 이후 설·추석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한 후원금과 생필품 규모는 약 6억 원에 달한다.이성해 국가철도공단2026.02.11 10:38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철도건설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충청본부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10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협력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공단과 함께 2026년을 안전한 철도건설의 원년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한목소리로 다짐했다.아울러 설 명절을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통해 신뢰받는 충청본부가 될 수 있도록 협력사와 합동으로 청렴카드 배부, 청렴 인증 행사·교육 등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며 상호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정희준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 직무대리는 “안전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협력사와 협력해 청렴과 안전을 최우선 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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