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08:20
남양주시의회가 제318회 임시회를 통해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민생 조례’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16일,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과 수자원 관리 효율화를 골자로 한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들은 갈등이 빈번한 부동산 시장의 안정성과 행정의 군더더기를 덜어내는 ‘실용 주의’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정국의 이목을 끈다.18일 남양주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도시교통위원회(위원장 박경원)는 상임위원회를 열고 김상수 의원과 이상기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조례안을 심사했다.먼저 김상수 의원이 발의한 △‘남양주시 지역주택조합 등 가입신청자 피해 예방 조례안’은 그간2026.03.12 18:00
전남 여수시는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수시장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한대행 체제로 전환 후 권한대행 기간 동안 행정 공백 없이 공직기강 확립과 민생경제 대응, 국제행사 준비 등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2천 5백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전자우편을 통해 행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강조하는 특별 당부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며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2026.03.12 17:38
경기도 광주시는 최근 미국·이란 사태로 촉발된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장이 직접 단장을 맡는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반’을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담반 구성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민생 안정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조치다. 시는 기존 부서 중심 대응에서 나아가 전 행정력을 결집한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물가 상승 압력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전담반은 △유가·물가 상시 실태조사 및 불공정 거래 행위 차단 △지역 내수 소비 활성화 △민생 현장 소통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먼저 시는 상시 물가 점검 체계를 강화해2026.03.12 14:51
안성시는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경제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지역 군사 충돌 이후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 물가와 기업 활동,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까지 중동 정세로 인해 안성 지역에서 확인된 심각한 피해 사례나 관련 민원은 없는 상황이다. 다만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을 고려해 시는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지역 경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대응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지원반 △홍보전담반2026.03.05 11:21
이현재 하남시장이 신장동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듣는 현장 소통 행정에 나섰다.시는 지난 4일 GS더프레시 하남점에서 ‘제17회 이동시장실’을 열고 원도심 주민들의 민원과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고 5일 밝혔다.이동시장실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이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하남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행정 프로그램이다.이날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자치행정국장, 경제문화국장, 도시주택국장, 교통건설국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현장에서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위한2026.03.05 11:07
이은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5일 ‘민생경제 회복과 현안 해결’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공급 중심의 단기 처방에서 벗어나 수요 창출과 행정 혁신을 결합한 구조적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 후보는 첫 번째 공약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장기 표류 현안의 동시 해결을 제시했다. 통합 이후 심화된 원도심 공동화와 소상공인 매출 감소를 구조적 문제로 진단하고, 수요 창출형 전략과 전담 태스크포스(TF) 체계를 병행 가동하겠다는 구상이다.마산어시장 중심 전통시장 활성화…“소비자 관점 전환”핵심 사업은 마산어시장 활성화다. 6개월 내 전담 TF를 구성해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고, 창원시2026.02.27 17:32
포천시가 2025년 말 기준 민선8기 평균 공약 추진율은 77.5%로, 전년도보다 9.2%p 상승해 사업 이행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 2026년 공약추진평가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공약추진평가단 위원들이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보고 내용에 따르면 민선8기 전체 공약 153건 가운데 74건이 완료됐으며, 75건은 정상적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미착수 또는 보류된 사업은 4건이다.지난해에는 아리움 체육센터 건립과 한여울 파크골프장 1단계 조성, 초가팔리 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완료되며 체감 성2026.02.26 09:22
시흥시가 2026년 ‘민생을 앞에 두고 미래를 준비한다’는 기조 아래 경제 활성화 정책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산업 대응과 노동 정책 강화, 소상공인 지원 확대, 산업단지 고도화 등을 아우르는 입체적 전략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지난해 지역화폐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한 ‘흥해라 흥세일’ 등 자구책을 추진하며 내수 진작에 힘써왔다. 아울러 일자리 은행제,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등 시흥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고용 기반 확충에 주력해왔다. 올해 2만8000 개 일자리 창출…청년·중장년·여성 맞춤 지원시는 올해 2만8000여 개의 일자리를 추가 창출해 상반기 중 민선8기 일자리 목2026.02.25 15:18
광주시 북구가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끄머니’ 80억 원을 추가 발행하며 민생 행보를 가속화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25일 “올해도 부끄머니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에게 단비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부끄머니 발행은 내달 3일부터 시작되며, 전국 최고 수준인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광주 전역 67개 광주은행 지점으로 구매처를 확대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북구는 발행 초기 신속한 투입을 위해 1인당 보유2026.02.24 11:28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다시 시작한다. 김 지사는 단순 방문을 넘어, 현장에서 답을 찾고 끝까지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전면에 내세웠다.도는 김 지사가 오는 25일 남양주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투어)’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슬로건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번에는 ‘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로 바꾸며 민생 현안 해결에 대한 강한 책임 의지를 담았다.이번 투어는 시군 순회 형식에서 벗어나 공공주택, 반도체 등 핵심 경제·민생 과제를 중심으로 재편됐다. 현장을 방문해 도민과 직접 소통하고, 제도 개선·예산2026.02.19 21:42
부천시가 설 연휴 기간인 16일부터 18일까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소방·안전·의료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더불어 주요 여가시설과 상권, 복지시설을 찾아 연휴를 보내는 시민과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연휴에도 쉬지 않는 시정’을 이어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16일 부천소풍터미널에서 귀성객과 나들이 시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연휴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상동 뉴코아아울렛과 중동사랑시장, 상동시장, 원미부흥시장, 원미종합시장, 신흥시장 등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해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역 소비 동향을 점검했다.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에서는 연휴를 즐기고2026.02.15 13:12
설 명절 인천 지역의 밥상머리 풍경은 여느 해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정치 화제의 방향은 분명히 달라진 느낌을 준다. 중앙정치의 격한 프레임이나 정권 초반의 이른바 ‘허니문 효과’보다, 인천이 실제로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에 초점이다. 최근 인천 정치권을 둘러싼 논란은 이 같은 민심의 결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낸다. 강화 경마장 유치설, 벌써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종 네거티브 공방은 시민들의 체감과는 거리가 멀다. “시장을 꿈꾸려면, 상대적 흠집이 아니라 교통·주거·생활 문제부터 해결하라”는 반응이다. 인천 민심은 이미 정치 공세보다 행정 성과에 반응하는 단계다. 네거티브는 오히려 역풍을 불도록 만든다. 인천을2026.02.14 10:00
2026년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이 본격적으로 시험대에 오르는 첫해다. 물가와 부동산이라는 가장 민감한 민생 현안을 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풀어내야 할 시간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부동산 정책은 시장 원리보다 표심의 흐름을 더 의식해 온 측면이 적지 않았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규제와 완화가 반복됐고, 정책의 기준 역시 일관된 철학보다는 정치 일정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왔다. 돌이켜보면 지난 수십 년의 부동산 정책이 시장의 신 뢰를 얻지 못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의외로 단순하다. 집값이 오르느냐 내리느냐보다 “이번에는 정책이 끝까지 가겠느냐”는 질문이 더 많다2026.02.13 08:46
양주시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 노동자들을 위해 두둑한 ‘설 명절 선물’을 마련했다. 시는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1호)에 참여 중인 39개 중소기업 소속 노동자 463명에게 1인당 40만 원의 복지비를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복지비는 전액 양주시 지역화폐로 제공됐다.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명절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급된 자금이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흘러들게 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 근거가 된 '경기공동근2026.02.12 15:30
구리시의회가 지역 시민단체와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지난 10일 인창동 성원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구리발전위원회(회장 조권행)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 방향과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포함해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 등 시의원들과 구리발전위원회 회원 25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특히 격식을 차린 회의실이 아닌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소통 행정’의 모습을 보였다.간담회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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