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07:19
파주시가 지역 중심 교육협력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한다. 파주시는 지난 23일 파주교육지원청과 ‘파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2년간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올해 2월 종료되는 기존 ‘파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경기도교육청의 새로운 교육 모델인 ‘경기공유학교’ 체제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사업 연장이 아니라, 지역과 학교, 교육청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교육협력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양 기관은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2026.02.24 07:12
파주시가 운정신도시 문화 인프라의 핵심 거점으로 구상 중인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사업의 기본 방향을 확정했다.파주시는 지난 20일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그간 진행해 온 연구 결과와 사업 타당성 분석, 향후 추진 전략을 종합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파주문화재단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은 운정중앙역 일대를 문화·예술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 지역 문화 수요와 개발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검토 내용은 △지역 문화환2026.02.20 09:09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는 파주시 청년청소년과가 주최하고 경기TP가 주관하는 ‘2026년 파주시 온라인 스토어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다음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 관내 청년창업자와 초기창업자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 △온라인 홍보·마케팅 전략 교육 △네이버 온라인 쇼핑몰 ‘경기 행복샵’ 입점 지원 등이다. 특히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은 제품 홍보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 영상 제작, 라이브커머스 지원, 택배 배송비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필요한 항2026.02.19 21:30
파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식재산(IP) 창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 출원 지원을 넘어 권리화와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기업 경쟁력 제고를 노린다는 구상이다.파주시는 ‘2026년 파주시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허·디자인·상표 등 지식재산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고 이를 시장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 운영은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맡아, 기업별 수요에 맞춘 컨설팅과 권리화 지원을 제공한다. 단순2026.02.13 08:44
파주시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개통에 발맞춰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한 혁신적인 대중교통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자율주행 서비스의 상용화를 뒷받침할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례 제정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의 체계적인 운영과 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기술 실증을 넘어 실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완성된 셈이다. △조례에는 자율주행 시설의 설치 및 관리 △효율적인 운송 체계 구축 △운영 지원 근2026.02.11 09:26
파주시가 GTX-A 연계 복합개발 구상을 추진 중인 연다산동 일대에 대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추진한다. 기존 운정테크노밸리 제한 기간 만료를 앞두고, 역세권 중심의 도시 재편을 위한 사전 정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파주시는 연다산동 일원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검토 중이라고 1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오는 2월 25일 운정테크노밸리 개발행위허가 제한 기간이 만료되는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GTX-A 차량기지 승하차 시설 도입 가능성 등 역세권 개발 잠재력이 높아진 상황에서, 기존 산업단지 중심 계획을 넘어 복합개발 구상으로 전환할 필요성이2026.02.11 09:24
파주시가 재생에너지 보급과 주민 소득 창출을 결합한 ‘RE100 소득마을’ 사업 참여 단지 모집에 나섰다. 태양광 설비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과 공동기금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구조로, 지방정부 주도의 분산형 에너지 모델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파주시는 오는 3월 6일까지 관내 마을과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경기 RE100 소득마을’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정책으로, 민간 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주민 경제적 이익과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은 마을형과 아파트형으로 나뉜다. 마을형은 상업용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발전 수익을 공동2026.02.10 09:51
파주시가 홍보 역량이 부족한 사회적기업, 청년기업,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를 위해 시가 보유한 홍보 인프라를 전격 개방한다. 시는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5개 기업에 대해 지난 9일부터 본격적인 홍보 지원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제정된 '파주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됐다. 상대적으로 홍보비 부담이 크고 매체 확보가 어려운 영세 기업과 비영리단체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지난해 11월 진행된 공모에는 공익적 가치와 우수한 아이템을 가졌음에도 홍보 여건이 열악한 단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확정된 지2026.02.10 09:28
파주시가 52만 시민과 함께 2026년 ‘100만 자족도시’를 향한 본격적인 밑그림을 그렸다. 시는 지난 달 26일 장단면을 시작으로 2월 6일 교하동까지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대장정에는 총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파주의 미래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시장과 실·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시민들과 끝장 토론을 벌이는 ‘이동시장실’의 비중을 대폭 확대해 소통의 밀도를 높였다.파주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2026년의 청사진으로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 도시 건설 △102026.01.30 06:10
파주시가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을 둘러싼 장기 지연 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국방부에 정부 차원의 전향적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 접경지역이 지난 수십 년간 국가안보를 이유로 감내해온 ‘개발 정지 상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이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다.30일 파주시에 따르면 김경일 시장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에 참석해, 반환공여구역의 신속한 활용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을 건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진행됐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김동근 의정부시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등 반환2026.01.22 16:48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지난 21일 파주상담소에서 파주시청 체육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어, 운정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청소년 전용 체육시설 설립 및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정담회는 운정 신도시 내 급증하는 청소년 인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체육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수요가 높은 농구장 등 생활 체육시설을 조속히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조 위원장은 운정호수공원과 가운호수공원 등 주민 이용이 빈번한 공원 내 농구 코트 부족 현상을 지적하며, 청소년들이 대기 시간 없이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농구대 추가 설치 등 구2026.01.22 09:19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된 파주시가 중앙정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후보지 선정 이후 준비 단계에 머물렀던 논의가 구체적인 전략 수립과 절차 점검으로 이어지면서, 파주시의 ‘100만 자족도시’ 구상이 현실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0일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관련 실·국·소·본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추진 전략과 단계별 일정, 부서별 역할 분담을 공유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신청을 위한 절차와 실행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경2026.01.21 09:13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반복돼 온 지역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파주시가 두 번째 공식 논의의 장을 열었다. 규제를 앞세운 일방적 추진이 아닌, 주민 공감과 제도 개선을 통한 지속 가능한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 마련이 본격화되고 있다.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파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차 파주시 재생에너지 갈등 조정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입지와 관련한 갈등 요인을 점검하는 한편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행정적 대안이 논의됐다.이번 운영위원회는 파주시와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가 공동 주관했으며, 경기연구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풀씨행동연구소 등 협력 기관 관2026.01.21 09:10
파주시가 구직을 단념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재도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단순 취업 알선을 넘어, 자신감 회복과 역량 강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다.파주시는 구직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상담·교육·활동 지원과 함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파주시는 2024년부터 해당 사업에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2026년에는 총 130명의 청년을 선발해 보다 확대된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선정된 청년에게는 1대1 맞춤형 상담을 비롯해 면접 지도, 진로 탐색 프2026.01.15 08:08
파주시가 혐오를 조장하거나 인권을 침해하는 문구가 담긴 정당 현수막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 강력한 행정 대응에 나선다. 공적 공간을 갈등의 장이 아닌 시민의 일상 공간으로 되돌리겠다는 취지다.파주시는 타인을 모욕하거나 혐오·차별을 조장하는 표현이 포함된 현수막을 정당한 정치 활동의 범위를 벗어난 ‘금지 광고물’로 판단하고, 신속한 정비에 착수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무분별한 현수막 난립과 표현 수위에 대한 시민들의 개선 요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한 조치다.시는 특히 행정 집행의 객관성과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정비에 앞서 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의 사전 자문을 의무화했다. 법리 검토를 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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