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17:25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가 고물가·고유가를 넘어 농촌 인력 수급 체계까지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가 공무원 숙소를 외국인 근로자에게 내주는 등 '일손 사수'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국제 정세 불안이 자칫 농번기 인력난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선제 조치다.22일 파주시에 따르면 최병갑 부시장은 지난 17일 라오스에서 온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머무는 숙소를 긴급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유가 상승과 물류 불안 등 중동 사태의 여파가 외국인 근로자 수급 불확실성으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파주시의 이번 대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숙소 해결'2026.04.14 10:14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4일,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에서 파주시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재해구호 체계 및 민관협력, 심리구호, CPR을 포함한 응급처치, 대피소 운영과 이재민 구호 활동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에 비축된 재난 유형별 구호세트, 대피소 쉘터, 특수구호차량 등 실제 구호 물자를 활용한 실습이 이뤄졌다. 교육생들은 대피소 운영을 실제 상황에 가깝게 체험하고, 이재민 구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해결하는 방안을 모2026.04.03 08:33
파주시가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경기 침체 위기 속에서 지역 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방위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시는 기존 부시장 중심의 전담조직을 시장이 직접 진두지휘하는 ‘비상경제본부’로 격상하고, 민생 불안 해소와 기업 피해 방지를 위한 강도 높은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최근 정부의 비상경제대응 체계 전환에 맞춘 선제적 조치다.새롭게 출범한 비상경제본부는 파주시장을 단장으로 △재정안정반 △경제안정반 △복지안정반 △민생안정반 △농축산안정반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각 대응반은 정부 및 경기도와의 정책 공조를 상시 유지하며 현장의 위기 징후를 실시간2026.03.26 11:04
비무장지대(DMZ)를 둘러싼 ‘보전과 개발’의 오래된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파주시가 DMZ를 생태·평화·관광이 결합된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공식화하면서, 접경지역 발전 전략의 방향성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5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DMZ 생태·평화 세미나’를 열고 DMZ 일원의 보전과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학계 전문가, 시민,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정책적 관심을 반영했다.세미나는 정부가 추진 중인 ‘DMZ 국제 생태·평화·관광 협력지구 조성’과 ‘평화경제특구 개발’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2026.02.24 07:19
파주시가 지역 중심 교육협력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한다. 파주시는 지난 23일 파주교육지원청과 ‘파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2년간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올해 2월 종료되는 기존 ‘파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경기도교육청의 새로운 교육 모델인 ‘경기공유학교’ 체제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사업 연장이 아니라, 지역과 학교, 교육청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교육협력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양 기관은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2026.02.24 07:12
파주시가 운정신도시 문화 인프라의 핵심 거점으로 구상 중인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사업의 기본 방향을 확정했다.파주시는 지난 20일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그간 진행해 온 연구 결과와 사업 타당성 분석, 향후 추진 전략을 종합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파주문화재단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은 운정중앙역 일대를 문화·예술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 지역 문화 수요와 개발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검토 내용은 △지역 문화환2026.02.20 09:09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는 파주시 청년청소년과가 주최하고 경기TP가 주관하는 ‘2026년 파주시 온라인 스토어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다음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 관내 청년창업자와 초기창업자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 △온라인 홍보·마케팅 전략 교육 △네이버 온라인 쇼핑몰 ‘경기 행복샵’ 입점 지원 등이다. 특히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은 제품 홍보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 영상 제작, 라이브커머스 지원, 택배 배송비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필요한 항2026.02.19 21:30
파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식재산(IP) 창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 출원 지원을 넘어 권리화와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기업 경쟁력 제고를 노린다는 구상이다.파주시는 ‘2026년 파주시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허·디자인·상표 등 지식재산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고 이를 시장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 운영은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맡아, 기업별 수요에 맞춘 컨설팅과 권리화 지원을 제공한다. 단순2026.02.13 08:44
파주시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개통에 발맞춰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한 혁신적인 대중교통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자율주행 서비스의 상용화를 뒷받침할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례 제정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의 체계적인 운영과 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기술 실증을 넘어 실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완성된 셈이다. △조례에는 자율주행 시설의 설치 및 관리 △효율적인 운송 체계 구축 △운영 지원 근2026.02.11 09:26
파주시가 GTX-A 연계 복합개발 구상을 추진 중인 연다산동 일대에 대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추진한다. 기존 운정테크노밸리 제한 기간 만료를 앞두고, 역세권 중심의 도시 재편을 위한 사전 정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파주시는 연다산동 일원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검토 중이라고 1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오는 2월 25일 운정테크노밸리 개발행위허가 제한 기간이 만료되는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GTX-A 차량기지 승하차 시설 도입 가능성 등 역세권 개발 잠재력이 높아진 상황에서, 기존 산업단지 중심 계획을 넘어 복합개발 구상으로 전환할 필요성이2026.02.11 09:24
파주시가 재생에너지 보급과 주민 소득 창출을 결합한 ‘RE100 소득마을’ 사업 참여 단지 모집에 나섰다. 태양광 설비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과 공동기금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구조로, 지방정부 주도의 분산형 에너지 모델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파주시는 오는 3월 6일까지 관내 마을과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경기 RE100 소득마을’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정책으로, 민간 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주민 경제적 이익과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은 마을형과 아파트형으로 나뉜다. 마을형은 상업용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발전 수익을 공동2026.02.10 09:51
파주시가 홍보 역량이 부족한 사회적기업, 청년기업,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를 위해 시가 보유한 홍보 인프라를 전격 개방한다. 시는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5개 기업에 대해 지난 9일부터 본격적인 홍보 지원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제정된 '파주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됐다. 상대적으로 홍보비 부담이 크고 매체 확보가 어려운 영세 기업과 비영리단체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지난해 11월 진행된 공모에는 공익적 가치와 우수한 아이템을 가졌음에도 홍보 여건이 열악한 단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확정된 지2026.02.10 09:28
파주시가 52만 시민과 함께 2026년 ‘100만 자족도시’를 향한 본격적인 밑그림을 그렸다. 시는 지난 달 26일 장단면을 시작으로 2월 6일 교하동까지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대장정에는 총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파주의 미래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시장과 실·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시민들과 끝장 토론을 벌이는 ‘이동시장실’의 비중을 대폭 확대해 소통의 밀도를 높였다.파주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2026년의 청사진으로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 도시 건설 △102026.01.30 06:10
파주시가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을 둘러싼 장기 지연 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국방부에 정부 차원의 전향적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 접경지역이 지난 수십 년간 국가안보를 이유로 감내해온 ‘개발 정지 상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이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다.30일 파주시에 따르면 김경일 시장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에 참석해, 반환공여구역의 신속한 활용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을 건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진행됐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김동근 의정부시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등 반환2026.01.22 16:48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지난 21일 파주상담소에서 파주시청 체육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어, 운정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청소년 전용 체육시설 설립 및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정담회는 운정 신도시 내 급증하는 청소년 인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체육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수요가 높은 농구장 등 생활 체육시설을 조속히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조 위원장은 운정호수공원과 가운호수공원 등 주민 이용이 빈번한 공원 내 농구 코트 부족 현상을 지적하며, 청소년들이 대기 시간 없이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농구대 추가 설치 등 구1
K-방산 긴장하는 이유…영국 핵잠수함 12척 건조 돌입
2
수십조 캐나다 잠수함전 6일 발표…TKMS '21兆 악재'에 한화오션 승기 잡나
3
美 클래티 법안 상원 통과 확률 53%까지 치솟아…최종 수정안 공개로 탄력
4
19조 美 핵항모의 굴욕, 1200억짜리 中 '조용한 암살자'에 뚫린다
5
獨 재무장관까지 떴다, 수십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K-방산' 정조준
6
60조 캐나다 잠수함전 대반전, 한화오션·獨 TKMS '6척씩 분할발주' 가닥
7
AI가 부른 전력대란 뒤에서 웃는 수혜주 2종목
8
150조 獨·佛 '하늘의 동맹' 파국, 6세대 차세대 전투기 공식 해체됐다
9
미국 '희토류 독립' 이끌 수혜주 3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