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 16:14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부산시와 손잡고 지역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밀착형 쉼터 조성에 나선다.부산은행은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와 '우리동네 기후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부산은행에 따르면 부산광역시와 함께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기후 취약계층을 포함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를 확대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여기에 기존 하절기 '무더위 쉼터'를 '우리동네 기후쉼터'로 확대 개편하고 전국 영업점을 시민 휴식공간으로 개방해 여름철 폭염은 물론 겨울철 한파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또 영업점 출입구에 기후쉼터 안내2026.06.12 16:32
조성 후 20년이 지나 노후화된 택지 지구의 고질적인 정비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접 단지와 기반 시설을 하나의 구역으로 묶어 개발하는 '통합정비' 방식이 도시 재생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 이해관계 조율의 실패로 장기간 정체됐던 노후 계획도시 정비 사업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최근에는 공공기관이 예비사업 시행자로 전면에 나서 주민들과 직접 거동하는 민관 공조 체계가 전면 도입되는 구조다.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기도 고양시 고양일산 노후계획도시 아파트22구역인 흰돌마을3·5단지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산신도시 내 지정된 총2026.06.11 12:54
전력거래소와 대한산업안전협회 광주지역본부가 지난 10일 '안전문화 확산 및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컨설팅·캠페인을 공동 실시하고, 임직원과 수급업체 맞춤형 안전캠페인도 추진한다. 시설물 안전 기술지원과 주요 안전 업무 수요 발굴도 함께 진행한다.특히 전력관제 시설 등 핵심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시설물 안전 강화와 임직원 및 수급업체 맞춤형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해 재해 없는 일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대한산업안전협회는 안전진단·컨설팅·교육 전문기관으로, 산업현장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키우는 역할을 한다. 내부 인2026.06.05 15:57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잡고 내부 감사 체계를 고도화하며 국민적 신뢰를 높이기 위한 협력 체제 구축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4일 경북 경주에 위치한 한수원 본사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조직 내 적극업무 분위기 확산 △감사업무 역량 고도화 △ 투명한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통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시스템의 강점을 결합해 공공 부문의 투명성 평가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공공 부문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4대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인 협력 체계는 △적극업무 제도 및 기관별 우수사례 적극2026.05.28 16:41
KB라이프가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험사와 GA 간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완전판매 문화 정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차원이다.28일 KB라이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GA 간 협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 영업문화와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 고도화와 건전한 보험시장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글로벌금융판매는 약 1만5000명의 설계사가 활동 중인 대형 GA다2026.05.28 15:56
여권과 주민등록증을 만드는 조폐공사에서 원청과 하청이 같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안전 책임을 원청이 혼자 지는 방식이 아니라 자회사까지 함께 묶는 방식이다. 한국조폐공사 ID본부는 지난 27일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와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MOU를 체결했다. 원청인 ID본부, 두 자회사, 노조 대표가 한 자리에서 서명했다. 협약은 두 트랙이다. 재정 지원 협약으로 국고보조금 2200만원을 11월 13일까지 받는다. 현장지원 코칭 협약으로 전문가가 직접 현장에서 노사 안전보건 역량을 끌어올린다.ID본부는 여권·국가신분증 생산 특성상 외부 접근이 엄격히 통제된 시설이다. 안전관리 체계인 'Safety ID본부'를 자체 운영 중이다. 이번2026.05.28 09:22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2026년 1만7687가구에서 2027년 1만113가구, 2028년 8337가구로 해마다 줄어든다. 직전 3년 8만7515가구 대비 58.7% 급감하는 수준이다. LH가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과 은평구 증산4 도심복합사업 협약을 맺었다. 공급물량은 3509호다. 2028년 서울 전체 입주 예정량의 42%에 해당하는 규모로 역세권 한 곳에서 나온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2021년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으로 신설됐다. 민간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이 주도해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는 방식이다. 증산4구역은 2024년 8월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고, 지난해 12월 주민협의체 의결을 거쳐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2026.05.27 18:11
삼성전자 노사가 27일 2026년 임금협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함으로써 총파업 우려에서 벗어나게 됐다. 다만 반도체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과 비반도체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0부문간 성과급 차이로 인한 논란은 해결해야할 과제로 남게 됐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교섭단(이하 공동교섭단)은 이날 경기 용인시 기흥에 위치한 삼성전자 'The UniverSE'에서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조인식에는 여명구 삼성전자 부사장을 비롯해 김형로 부사장 등이 참석했고 노조측에선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 김재원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정책기획국장 등이 자리했다.2026.05.27 07:05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언론을 통한 정부 내부 정보의 무단 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연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광범위한 기밀유지협약(NDA) 도입을 추진하고 나섰다. 퇴직 후에도 적용되는 통제망… 재정적 제재 조항 신설26일(현지시각)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Politico)가 보도한 미국 인사관리처(OPM)의 기밀유지협약 초안에 따르면, 각 정부 부처는 소속 연방 공무원들에게 선별적으로 해당 NDA 서명을 요구할 수 있다. 초안은 연방 공무원에게 '기밀 정부 정보'를 임의로 외부에 공개할 재량권이 없으며, 승인받지 않은 무분별한 정보 유출은 부처의 정상적인 운영을 방해하고 대국민 신뢰를 훼손한다고 명시했다. 협약의 통제2026.05.20 11:55
한국중부발전을 비롯한 발전공기업 4사가 전북 지역 해상풍력 산업을 견인할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과 실무 기술 고도화를 위해 국립군산대학교와 전격 동맹을 맺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산학 교류를 넘어 기존 석탄화력 발전 부문의 정비 인력들을 해상풍력 등 신에너지 산업으로 연착륙시키는 ‘정의로운 체질 전환’ 모델의 이행을 가속화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20일 한국중부발전에 따르면 중부·남동·서부·남부발전 등 발전 4사와 군산대학교는 지난 12일 군산대 대학본부에서 ‘해상풍력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산대는 네덜란드 델프트 공대(TU Delft)와 덴마크 공대(DTU) 등2026.05.19 16:16
신한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의 인수합병(M&A)과 기업승계 자문서비스 강화를 위해 삼정KPMG와 협력에 나섰다.신한은행은 서울 영등포구 신한PWM여의도센터에서 삼정KPMG와 중소·중견기업 대상 M&A·기업승계 자문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기업승계 방식이 M&A와 지분투자 등으로 다양해지는 흐름에 대응해 중소·중견기업 고객에게 맞춤형 자문과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거래 중인 기업 오너를 중심으로 승계·M&A 수요를 발굴하고 인수금융 등 IB 지원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삼2026.05.18 13:40
우리나라 노동관계법 체계는 문재인 정부시적이던 2021년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을 기점으로 중대한 전환기를 맞이했다. 오랫동안 유보되었던 ‘결사의 자유 및 단결권 보호에 관한 협약(제87호)’과 ‘단결권 및 단체교섭권 원칙의 적용에 관한 협약(제98호)’이 2022년 발효됐다. 그 와중에 국제 노동 기준과 국내 실정법이 서로 따로 가는 모순이 야기됐다. 국내법상 ‘긴급조정권’과 ‘ILO 핵심협약’ 은 정면 충돌을 하고 있다. 긴급조정권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제76조에 명시된 제도로, 노동쟁의가 국민의 일상생활을 위태롭게 하거나 국가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우려가 있을 때 고용노동부 장관이 발동2026.05.15 06:38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 최대 군용 무인지상차량(UGV) 업체 가운데 하나인 에스토니아 밀렘로보틱스(Milrem Robotics)와 손잡고 루마니아 차세대 무인지상차량 사업 공략에 나섰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동유럽에서 급성장하는 무인전투체계 시장에서 한국 방산이 유럽 핵심 파트너와 연대하며 현지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방산 전문 매체 디펜스 인더스트리 유럽(Defence Industry Europe)은 14일(현지 시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마니아 현지 법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마니아, 밀렘로보틱스 3사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BSDA 2026(Black Sea Defense & Aerospace 2026)' 전시회에서 루마니아 무인지상차량 프로그램 공동 추2026.05.13 16:31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12일 경주 본사에서 미국 원전 운영 전문 기업 에스엔씨(SNC·Southern Nuclear Operating Company)와 원자력 엔지니어링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전 운영·설비 유지보수·설비 신뢰도·엔지니어링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기술 교류 프로그램과 워크숍,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실질적인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와 운영 성과 향상을 추진한다. 한수원은 2023년 12월 '엔지니어링 체계'로 전환한 이후 설비 신뢰도 중심 운영 체계를 구축해왔으며, 이번 협력으로 그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김영승 한수원 엔지니어링본부장은 "한수원 엔지니어의 시야가 세계로 확장2026.05.13 13:22
유라시아 철도 화물 운임 기준을 다시 쓰는 자리가 코레일 주최로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1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화물분과의 '통일 통과운임(ETT)' 협약 회의를 연다. 중국·러시아 등 14개국 철도기관과 5개 물류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OSJD는 30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유라시아 철도 국제표준 기구다. ETT는 국제 철도 화물 운송 시 국가 간 운임 정산 기준이 되는 협약으로, 이번 회의에서 △화물운임 산정 기준 △추가 수수료 △통과 거리·중량 △위험화물 처리 등 실무 개정안을 검토한다.코레일의 국제철도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4년 컨테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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