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 11:16
강원 속초시가 만추의 계절을 맞아 설악산 자락에서 다채로운 즐거움과 옛 시절의 향수를 나눌 수 있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 속초시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설악동 C지구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설악단풍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속초시가 주최하고 설악화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며, '백 투 더 설악'이라는 슬로건 아래 황홀한 단풍 절경과 과거 수학여행의 아스라한 추억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 가득 축제의 포문은 첫날 오전 11시 30분 열리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대형 비빔밥 비비기 퍼포먼스가 장식한다. 완성된 비빔밥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과2026.10.22 10:40
경기도 광주시가 2027년 시정의 주요 과제로 미래 50만 자족도시 기반 조성과 시민 생활 불편 해소를 제시하고 공약·현안 사업의 실행계획을 다듬는다.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박관열 광주시장 주관으로 '2027년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 기조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내년도 업무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시민과 직통하는 광주'라는 구호를 실제 행정 성과로 연결하고, 주요 사업이 시민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논의는 도시의 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과 교통·경제·복지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는 각 사업의2026.10.22 10:39
경북 영천시가 570억6500만원 규모의 도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적용할 신기술·특허공법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9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에 이어 실제 공사에 필요한 기술을 결정하는 절차가 시작되면서 내년 7월 착공을 위한 준비가 구체화되고 있다.영천시는 지난 21일 도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공법선정위원회 평가위원 후보자 공개모집을 공고했다. 오는 11월 13일 기술평가를 거쳐 산업단지 기반시설에 적용할 공법을 선정할 예정이다.이번 절차는 김병삼 영천시장 취임 이후 산업단지계획 승인에 이어 진행되는 후속 조치다. 토지이용과 기반시설 배치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실제 시공에 필요한 기술을 검토하는 단계로 넘어간 것이다2026.10.22 10:37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지역 벤처기업의 성장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1,294억 원 규모의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대구시는 지난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벤처투자(KVIC), 금융기관, 기업, 대학 및 투자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펀드는 모태펀드 750억 원을 마중물로 대구시·경북도·구미시·김천시 등 지방정부와 iM뱅크·IBK기업은행·NH농협은행·하나은행 등 금융기관, 이수페타시스·한국OSG·화신 등 기업, 대구경북과학기술원(2026.10.22 10:36
대구 동구가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에 나선다.대구 동구(구청장 우성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동구 동대구로 461에 위치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4층 전시장에서 ‘2026년 팔공취업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구청이 주최하고 대구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사)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에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우수기업 25개사 참여…현장 면접·채용 상담 올해 채용관에는 ㈜쓰리에이치, ㈜덴티스 등 지역 우2026.10.22 10:34
경북 영천시 고경면의 폐교가 도내 장애학생들의 교육과 직업훈련을 지원하는 광역 특수교육 거점으로 바뀐다.총사업비 295억원이 투입되는 경상북도교육청 특수교육원 건립사업이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으로 구체화됐다.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영천에 경북 전역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교육시설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영천에서는 장애학생의 문화예술 활동과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도 운영되고 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취임 이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문화예술 참여를 격려하고 장애인식 개선에 나서는 등 관련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경북 장애학생 6560명…영천에 광역 특수교육 거점 조성경북교육청은 지2026.10.22 10:31
황진선 전 진주시의원이 진주시 5급 상당 임기제 정책보좌관으로 임명되면서 인사의 적절성과 임용 목적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재선 시의원으로 집행부를 감시·견제했던 인물이 시장을 보좌하는 자리에 오른 데다, 조규일 진주시장의 차기 총선 출마설까지 정치권에서 거론되면서 이번 인사가 시정 운영을 위한 것인지, 향후 정치적 행보를 염두에 둔 포석인지 설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진주시 행정과에 따르면 황 전 의원은 지난 10월 12일 임기 1년의 5급 상당 임기제 정책보좌관으로 임명됐다. 임용 사실은 확인됐지만, 구체적인 담당 업무와 임용 배경은 이번 인사의 성격을 판단할 핵심 자료다. 핵심은 5급 상당 정책2026.10.22 10:27
하남시의회 오지연 의원(국민의힘·나선거구)이 폭염 대비 얼음냉장고의 생수 과다 반출 문제를 지적하며 운영 방식 개선과 재난관리기금 사용의 적정성 검토를 요구했다.22일 시의회에 따르면, 오 의원은 지난 21일 도시건설위원회 제4차 행정사무감사 안전정책과 소관 질의에서 생수 낭비를 막기 위한 기존 조치의 실효성을 따져 물었다.이날 오 의원은 앞서 문제를 제기한 이후에도 얼음냉장고에서 생수를 과도하게 가져가는 모습이 뉴스에 보도됐다며 관련 영상을 제시했다.그는 "방송을 보고 하남시가 부끄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9대 의회 당시 500ml로 시작했다가 낭비가 심하다는 지적에 350ml로 용량을 줄이는 등 조2026.10.22 10:22
국민의힘 인천 남동갑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 자리를 놓고 김종필 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 박종효 전 남동구청장, 최병덕 전 인천시의원이 도전에 나섰다. 누가 3파전 최종 승자가 될 것인지 지역 정가는 관심이 크다. 세 사람 모두 정치와 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 그러나 이번 인선은 공석을 채우는 자리보다도 향후 1차 남동갑에서 당협을 안정시키는 인물이어야 한다는 여론이다. 당원들과 누가 더 잘 소통할지가 우선인데 선거 경쟁력의 첫발이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사고당협 조직위원장을 공개 모집해 10월 21일 3명 후보들이 면접을 보아 가나다순으로 살펴봤다. 김종필, 공기업 경영성2026.10.22 10:20
경기관광공사가 여행 기회를 얻기 어려운 경기도 내 발달장애가족 120명에게 기차여행과 농촌체험을 지원하며 관광 참여 기회 확대에 나섰다.공사는 지난 21일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와 함께 발달장애가족을 위한 당일치기 가을 여행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수원역에서 기차를 타고 출발해 충남 공주의 계룡산 갑사를 둘러본 뒤 용인 장천체험마을을 찾았다.이번 일정은 기차를 이용한 이동과 관광지 방문, 농촌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갑사 탐방에 이어 장천체험마을에서는 고추장과 떡을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공사는 '더 고른 경기여행 기회 확대'를 목표로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2026.10.22 10:18
박찬대 인천시장과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1일 제8회 국제치안산업대전 개막식에서 "이제는 치안 현장에 인공지능과 로봇 등 첨단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공통적인 뜻을 밝혔다. 행사는 24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245개 기업과 연구기관이 880여 개 부스를 꾸려 지난 일곱 차례 가운데 가장 많은 기업이 참여했다. 순찰, 수색, 재난 대응 로봇을 모은 글로벌 로보틱스 특별관도 새로 마련했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환영사에서 "이제는 치안을 경찰만의 소임으로 맡길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인천에서 치안과 안전이 시작돼야 대한민국이 안전하다"고 언급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2026.10.22 10:10
하남시의회 정혜영 도시건설위원장이 총사업비 59억원 규모의 '미사 워터스크린 사업'에 대해 상권 활성화 효과와 재원 조달 방안, 주민 생활환경 보호 대책을 검증해야 한다며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정 위원장은 21일 제353회 제1차 정례회 공원녹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시장을 상대로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시 지휘부의 판단 근거를 집중적으로 물었다.그는 "공원녹지과장이 아닌 부시장을 모신 것은 이 사업이 단순 실무를 넘어 시 지휘부의 책임 있는 판단이 필요한 단계에 이르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이어 "위원회는 상권 활성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현장점검과 시민 의견수렴을 거쳐 대안을 제시해 왔지만, 수십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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