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11:09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방산 현장에서 요구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싣는다.LIG D&A는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공동으로 ‘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의 마지막 기수인 5기 선발 인원은 총 30명이며 지원 서류는 이날부터 오는 28일 오전 9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정규 교육은 오는 10월20일부터 내년 4월16일까지 한국전파진흥협회 가산 디지털전환(DX)캠퍼스 1센터에서 진행되며, 수료생에게는 입사 지원 시 채용 전형 혜택도 주어진다.‘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은 고용노동부 주관의 K-디지털 트레이닝2026.09.16 10:56
[핵심 포인트]○ 미국 의회예산국(CBO) 분석 결과, 8월 1일까지 이란과의 전투 작전에 약 380억 달러가 투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패트리어트, 사드(THAAD), SM-3, SM-6 등 미국의 주요 미사일 방어 체계 재고가 절반에서 최대 3분의 2가량 소진됐다.○ 고가 요격 미사일의 생산 속도가 느려 생산량을 늘리더라도 재고 정상화까지 최소 5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미군의 방공망 공백은 대규모 미사일 전력을 보유한 중국과의 잠재적 충돌 등 향후 안보 대응에 심각한 차질을 빚을 수 있다.미국이 이란과의 군사 분쟁 과정에서 약 380억 달러의 막대한 전비를 지출한 가운데, 미군의 핵심 미사일 방어 자산이 최대 3분의 2가량 소진되며 방공2026.09.16 10:26
한국 해군 순항훈련함 한산도함(ATH-81)이 순항훈련 과정에서 칠레 발파라이소항에 입항할 예정이다.방산 매체 인포데펜사는 2026년 9월 15일(현지시각) 한산도함이 함내에 구축한 전시관을 통해 방산 장비 모형을 소개하며 정부의 수출 활동을 지원한다고 보도했다. 2012년 이후 14년 만에 성사된 이번 남미 기항은 원양 실습 훈련과 중남미 함정 교체 수요를 겨냥한 방산 외교를 동시에 묶은 행보다.14년 만의 기항과 태평양 훈련 항로한산도함의 이번 중남미 방문은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일정이다. 순항훈련전단은 칠레 발파라이소를 비롯해 미국, 과테말라, 파나마, 페루, 타히티, 피지 등 태평양 연안 주요 기항지를 순차적으로 찾2026.09.16 10:25
북한 잠수함 잡는 MH-60R '시호크' 해상작전 헬기 20여대를 2032년까치 추가로 도입한다. 이에 따라 2032년 이면 한국 해군은 고성능 시호크 해상작전헬기 30여대를 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호크는 고성능 해상 레이다와 디핑 소나, 경어뢰와 헬파이어 공대함 미사일로 무장해 탐지와 공격력이 탁월한 헬기여서 북한 잠수함은 물론 동서해에서 작전하는 중국과 러시아 잠수함 세력에 대한 강력한 억지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위사업청은 15일 제178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해상작전헬기-Ⅱ 기종결정안 등을 의결했다. 해상작전헬기-Ⅱ 사업은 해군 함정(구축함·호위함)에 탑재하는 노후화된 해상작전헬기(링스)를 대체하는2026.09.16 09:04
영국 정부가 캐나다가 주도하는 국제 방산 금융기구인 국방·안보·회복력은행(DSRB) 가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키어 스타머 전 정부에서 사실상 보류했던 구상이 다시 정책 의제로 부상한 것으로 풀이된다.영국 정부 당국자들이 DSRB 가입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영국 정부 관계자는 FT에 “우리는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DSRB는 세계은행과 비슷한 방식의 국제 금융기관으로 설계돼 국방사업에 장기·저금리 자금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버넘·카니 회담서 주요 의제앤디 버넘 영국 총리는 지난 7월 마크 카니2026.09.16 09:03
중국의 폭발적인 해군력 증강에 맞서 심각한 함정 부족에 직면한 미국 해군이 사상 최초로 한국과 일본 등 핵심 동맹국에서 건조된 전투 함정을 직접 수입·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냉전 종식 이후 자국 조선 산업 기반의 붕괴로 신규 함정 건조 속도가 중국의 팽창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자, 미 행정부가 자국 조선소 재건이 완료될 때까지 동맹국의 압도적인 건조 역량을 빌려 즉각적인 전력 공백을 메우는 파격적인 '외주 조달'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특히 백악관이 최근 해외 조선사의 미국 조선소 투자와 연계해 초도함 2척을 본국에서 건조해 미국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규제를 대폭 완화하면서,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의 최신형 ‘2026.09.16 08:09
미국 특수작전부대(SOF)가 일반 선박을 원격 제어와 자율 운항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해상 운용 키트를 확보하기 위해 시 머신즈 로보틱스(Sea Machines Robotics)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해군 전문 매체 네이벌뉴스에 따르면, 보스턴 소재 자율운항 전문 기업 시 머신즈가 14일(현지시각) 이 같이 발표했다. 미국이 대형 무인함을 직접 건조해 전장으로 보내는 대신 현지 선박에 자율화 키트를 부착하는 방식을 채택함에 따라, 선체 건조 중심인 한국 해양 방산 생태계에도 사업 구조 다변화라는 과제가 떠올랐다.현지 선박 개조하는 5년 무기한 공급 계약시 머신즈 로보틱스는 지난 8일 미 특수작전부대에 상용 자율 로봇 키트를 납품하는 5년2026.09.16 08:06
예멘 마리브 주 라그완 지역에서 중국제 단거리 탄도미사일 DF-15A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되어 중동 안보 지형에 적잖은 파장을 던지고 있다. 군사 전문 매체 아미레커그니션은 14일(현지시각) 미사일 파편 표식을 통해 중국제 체계임이 확인됐으나 발사 주체와 운용 국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재래식 화기 수준을 넘어 대형 전략 타격 자산인 탄도미사일 체계가 중동 실전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국제사회의 시선이 쏠린다.예멘 화약고서 포착된 잔해군사 정보 추적 채널인 오신트 워페어(@OSINTWarfare) 등 군사 전문 공개정보(OSINT) 분석가들은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사진과 영상을 정밀 분석한 끝에 수거 부품의 표식2026.09.16 08:04
대만이 미국 드론 전문 방산기업 제너럴 아토믹스의 중고도 무인기 MQ-9B 스카이가디언 2대의 첫 시험비행을 화롄 공군기지에서 시작하며 본격 작전 평가에 들어갔다. 군사 전문 매체 아미레커그니션은 14일(현지시각) 대만 중앙통신사(CNA)를 인용해 대만군과 제조사가 현지 조립과 점검을 마친 뒤 비행시험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대만 주변 해역에서 중국 해군 활동을 장시간 추적하는 정찰망이 가동됨에 따라, 해당 항로를 주요 수송로로 이용하는 한국 해운과 무역 업계도 안보 환경 변화를 주시하고 있다.화롄 기지서 시험비행 착수…2027년까지 4대 도입대만 공군은 지난 3월 17일 미국에서 인수한 MQ-9B 2대를 현지로 이송한 뒤 화롄 기지2026.09.15 18:36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유럽 위성 전문기업 에어로스페이스랩(ASL)과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K-LEO) 구축을 위한 차세대 통신위성 공동개발에 나선다.KAI는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월드 스페이스 비즈니스 위크 2026’에서 ASL과 우주사업 분야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김지홍 KAI 미래융합기술원장 부사장과 브누아 드페르 ASL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KAI의 위성 설계·제작 및 체계종합 역량과 ASL의 위성 플랫폼·탑재체 및 위성군 운용 기술을 결합해 고성능 저궤도 통신위성 개발을 추진한다. K-LEO 사업 협력과 차세대 상용 통신위성 공동개발, 신규2026.09.15 14:32
미국 우주군이 2026년 9월 캘리포니아 핵분열 에너지 기업 안타레스와 1억 6100만 달러(약 2171억 원) 규모 우주용 원자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비즈니스와이어는 2026년 9월 11일(현지시각) 안타레스가 공군 우주획득통합 담당 사무국으로부터 전략적 돌파구 계약을 수주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계약은 우주 궤도 기동 제약을 없애고 차세대 군사 위성의 고전력 수요를 충족하려는 조치이며, 한국 항공우주와 원자력 산업계에는 차세대 우주 기동용 원자로 규격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던진다.우주선 결합 초소형 원자로 R1-S 실증안타레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지상용 초소형 원자로 기술을 우주용으로 개조한 모델 R1-S의 지상 핵연료 실증에2026.09.15 10:04
크로아티아 국방부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6410억 9539만 원 규모의 K239 천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우크라이나 안보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는 2026년 9월 13일(현지시각) 크로아티아 정부 발표를 전달하면서 발사대 18대와 탄약 운송 트럭이 계약 패키지에 들었다고 보도했다. 구소련제 로켓 퇴역 흐름 속에서 폴란드 수출 물량과 호환되는 한국산 화력 체계가 동유럽 방어망에 추가 진입했다.노후 무기 대체와 18대 조달 확정크로아티아 지상군은 냉전기 유산인 122밀리미터 불칸 M92와 BM-21 그라드 다연장로켓을 도태시키는 전력 현대화 계획을 추진해 왔다. 낡은 발사 체계는 사거리가 짧고 정밀 유도 기능이 없어 나토 동부 전선의 화력 요2026.09.15 08:26
미국과 필리핀 군이 무인기와 '브라모스' 초음속 대함 미사일 등 첨단 비대칭 자산을 결합해 가상 중국 해군 함대를 겨냥한 합동 모의 표적 타격 훈련을 마쳤다. 중국은 해군력 증강을 통해 남중국해를 자국해라고 주장하고 서태평양 진출을 꾀하면서 필리핀 등 주변국과 마찰을 빚고 있다. 14일(현지시각) 해군 전문 매체 네이벌뉴스에 따르면, 양국군은 공중·해상 무인 감시 데이터를 지상 발사 브라모스 미사일 체계로 넘겨 타격 절차를 단축하는 전술을 검증했다. 첨단 무인 센서와 초음속 미사일의 연계미국 해병대와 필리핀군은 루손 북부 보헤아도르 기지에서 헤르메스 드론과 이동식 브라모스 미사일을 연계한 합동 모의 표적 조준 훈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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