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11:56
한국공항공사가 4월 3일까지 서울 강서구 소재 항공보안교육센터(ASTC)에서 국내·외 항공보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공항보안감독자 과정(Airport Security Supervisors Course)’을 운영한다.'ASTC(Aviation Security Training Centre)'는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인증 교육 기관이다.이번 교육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인도, 라오스, 필리핀, 태국, 스리랑카 등 7개국에서 총 18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특히, 공사 소속의 ICAO 인증 국제교관 2명을 포함한 총 3명의 전문 교관진이 강의를 실시해 전문성을 강화한다.이번 교육은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항공보안 전문교육을 제2026.03.31 11:26
삼성물산이 공사비가 2조1000억원이 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사업 수주에 다가섰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전날 오후 마감된 압구정4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입찰에 유일하게 참여했다. 압구정4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현대8차와 한양3·4·6차를 통합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7층, 1641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프로젝트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2조1154억원 수준이다.지난달 12일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쌍용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 건설사 7개가 참여했으나 본입찰에는 삼성물산만 도전했다.당초 이번 입찰에는 삼성물산과 현대건2026.03.31 11:26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으로 경기도 의왕시를 방문해 쌀을 전달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7일 경기도 의왕시에 취약계층 지원용 쌀 2t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달된 쌀은 다음달 지역기관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기탁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노선희 의왕시의원,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ESG소통실장 등이 참석했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 이웃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은 물론, 의왕시민들의 편의 증진과 함께 의왕시 발전과 주거 환경 개선에도 힘써 온 만큼 의왕시와 함께2026.03.31 11:19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27일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삼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발전설비 운영 현황을 긴급 점검하고, 협력사와의 공조 체계를 강화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된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현장 안전 관리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서성재 부사장은 ‘협력사 소통 간담회’를 열어 정비 및 운전 분야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저이용률 및 기동·정지 증가에 따른 설비 관리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협력사의 역할을 강조했다.간담회 이2026.03.31 10:51
한국환경공단이 지난 30일 인천 서구 한국환경공단 본사 회의실에서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과 사회적 공공성 확대를 위한 상생연대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16년 성과연봉제 도입 과정에서 지급받은 조기도입 성과금을 임직원들이 자발적 반납하여 마련한 재원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활용하자는 노사 합의에 따라 추진됐다. 한국환경공단 노사는 총 3억 원의 기금을 출연했으며, 해당 기금은 공공상생연대기금을 통해 사회적 공공성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공상생연대기금은 116개 공공기관 임직원이 반납한 성과연봉제 조기도입 인센티브를 재원으로 2017년 12월 설립된 공익법인이다.공공상생2026.03.31 10:42
지난달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약 14년 만에 3만가구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 대비 0.6%(368가구) 감소한 6만6208가구다. 수도권(1만7829가구)은 전월 대비 0.3%(52가구), 지방(4만8379가구)은 0.6%(316가구) 줄었다.미분양은 감소했지만 준공 후 미분양은 3만1307가구로 전월보다 5.9%(1752가구) 증가했다. 준공 후 미분양이 3만가구를 넘은 것은 2012년 3월(3만438가구) 이후 처음이다.준공 후 미분양의 86.3%(2만715가구)가 지방에 있는 주택이다. 대구가 4296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남(3629가구), 경북(3174가구), 부산(3136가구2026.03.31 10:29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사업 수주에 다가섰다.삼성물산은 지난 27일 열린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조합 대의원회에서 리모델링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반포푸르지오는 지난 2000년 신반포역 초역세권 입지의 3개 동, 237세대 규모로 준공된 단지다.이번 리모델링에는 삼성물산이 지난해 8월 공개한 아파트 리모델링 브랜드 넥스트 리모델링(Next Remodeling)이 적용된다. 반포푸르지오 수주가 확정될 경우 첫 적용 사례가 된다. 넥스트 리모델링은 재건축이 어려운 2000년 이후 준공 단지의 주거 가치 하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재건축과 단순 리모델링 사2026.03.31 10:19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한강철교 및 경인선 전차선로 개량 사업 착수를 앞두고 ‘안전기원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한강철교 전차선로는 1994년 시공 이후 약 30여년 동안 운영되며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열차운행 안전확보를 위한 개량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또한, 경인선은 주중 기준 편도 하루 215회의 전동열차가 운행되고 이용객이 많은 구간으로, 개량공사 추진 시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이날 공단과 협력사 관계자들은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안전문화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본 사업에 AI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설비를 도입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잠재2026.03.31 09:3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지난 30일 염곡동 본사에서 주한미국대사관, 주한미국주정부대표부협회(ASOK)와 공동으로 ’미국 투자진출 전략 설명·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투자 유망 지역과 현지 투자 환경에 대해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설명회에는 대미 투자 진출에 관심 있는 국내 기업 100여 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조선·반도체 등 전략 산업 분야 유망 진출 지역의 투자 환경과 인센티브·세무·비자 등 초기 진출 시 핵심 실무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생생한 현지 사례에 기반한 맞춤형 솔루션을2026.03.30 17:37
한국남부발전, 부산광역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인턴 고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고용 모델 구축을 위해 힘을 모은다.남부발전은 지난 27일 본사 비전룸에서 부산시, 공단과 함께 ‘장애인 인턴 고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고용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 확대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기존의 제한적인 직무 중심 채용 방식을 개선하여 조직 내 다양한 업무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향후 △장애인 맞춤형 직무 발굴 △공단 연계 인력 발굴 및 맞춤 훈련 지원 △직무 기반 장애인 인턴 채용 확대 △장애인 고용 친화적 환경 조성 및2026.03.30 16:44
중소기업중앙회와 삼성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30일부터 시작했다.중기중앙회는 삼성전자와 함께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의 대표적인 모델로 알려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018년부터 약 8년간 1600억원 규모로 2540여개 중소기업의 제조 혁신을 지원해왔다. 올해 사업은 기초 단계부터 고도화, AI 도입까지 스마트공장 전 단계를 중소기업 현장 수요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최근 제조 현장의 AI 기술 도입 요구에 부응하여 AI 트랙을 신설하고, 스마트 제조 저변 확대를 위해 그간 중단됐던 ‘기초’ 수준의 스2026.03.30 15:53
한국공항공사는 다음 달 2일까지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행사를 진행한다.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는 ‘체류형 수요’로 이어지도록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대구공항은 지난해 3월 10일 국제선 환승 운항을 시작한 이후 환승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누적 환승객은 7742명으로, 같은 기간 지방공항 중 김해공항(4만4562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공사는 환승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바운드 관광 수요 확대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이번 행2026.03.30 15:18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ESG 경영 체계를 재정비하고 성과관리 체계도 고도화해 경영 기반을 강화하는 중소기업 지원 방향을 구체화했다.30일 중진공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사옥에서 '2026년도 제1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ESG 경영 기본계획을 확정했다.이번 회의는 정부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책임 강화 기조와 글로벌 ESG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중진공은 이번 회의에서 '2026년도 ESG 경영 기본 계획'을 확정하고 중소벤처기업 지원책을 검토했다. 또 지난해 말 제정된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향후 5년간 방향을 담은 ESG 경영 중장기 전략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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