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 11:15
블록체인 기반의 해외 송금 및 결제 프로토콜 기업 리플(Ripple)이 기업 및 기관들이 자사 재무 계정에 XRP를 간편하게 추가하고 운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전격 공개했다.리플은 최근 진행된 상세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기관 고객들이 '리플 재무 플랫폼(Ripple Treasury)'을 이탈하지 않고도 디지털 자산 계정을 활성화하고, 이를 기존 재무 관리 워크플로에 직접 통합하는 전 과정을 시연했다. 이번 시연에는 리플의 네이티브 토큰인 XRP뿐만 아니라 자체 스테이블코인인 RLUSD도 포함됐다."복잡한 인프라 구축 필요 없다"...일회성 KYC로 연동 끝리플 측은 많은 기관 고객들이 국경 간 즉각적인 결제와 24시간 중단 없는 자금 운용 등2026.06.17 06:05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많은 비트코인(BTC)을 보유하고 있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무한 매수' 공식에 치명적인 구조적 결함이 발생했다는 강력한 경고가 나왔다. 비트코인을 사기 위해 신규 주식을 발행하는 행위가 오히려 주주들의 주당 비트코인 보유 가치를 갉아먹고 있다는 지적이다. 프리미엄 증발… 역효과 낳는 '무한 매수' 공식16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U.Today)에 따르면,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이자 유로퍼시픽캐피털(Euro Pacific Capital) 최고경영자인 피터 쉬프(Peter Schiff)는 스트래티지의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입 전략이 한계에 부딪혔다고 분석했다. 쉬프가 짚은 문제의 핵심은 '주주 가치2026.06.17 06:03
대표적인 밈 코인 시바이누(SHIB)가 최근 일주일간 견조한 반등세를 연출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주도권을 쥔 대형 투자자(고래)들이 차익 실현 대신 수백억 개에 달하는 물량을 개인 지갑으로 옮기며 장기 보유 태세에 돌입했다. 시장에 나올 수 있는 잠재적 매도 폭탄이 줄어들면서 가격 하방 지지력이 한층 단단해졌다는 평가다. 상승장에도 '매도 스위치' 안 눌렀다… 아캄 온체인 데이터의 증거16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U.Today)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지난 11일 단기 저점을 다진 이후 일주일간 6% 이상 급등하며 상승 에너지를 분출했다. 통상 밈 코인은 단기 급등 시 고래들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급락하2026.06.17 05:00
스페이스X의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가 가상자산 업계의 ‘주식시장 재발명’ 실험을 시험대에 올렸다. 상장 전 스페이스X 주가를 추종한 무기한 선물은 실제 거래 가격을 비교적 정확히 예고했지만 토큰화된 스페이스X 주식을 판매하려던 일부 거래소는 충분한 실제 주식을 확보하지 못해 환불에 나섰다.토큰화 주식은 실제 주식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증표로 쪼개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상품이다. 일반 투자자는 이를 통해 비상장 주식이나 고가 주식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토큰이 실제 주식으로 충분히 뒷받침돼야 신뢰를 얻을 수 있다.블룸버그통신은 스페이스X IPO가 가상자산 업계의 토큰화 주식 실험에 가장 큰 시험대가 됐으며 결2026.06.16 14:41
글로벌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어 리플(XRP) 현물 ETF 상장 신청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블랙록이 추진 중인 자산 토큰화 전략에 XRP 레저(XRPL)를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월가의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15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디지털 어센션 그룹의 제이크 클레이버 회장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향후 몇 달 안에 XRP의 기관 채택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블랙록의 XRP ETF 출시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그는 "XRP 가치가 대폭 상승할 것"이라며 "국제은행간금융통신협회(SWIFT)와 미국 예탁결제원(DTCC)이 오는 28일 실시간 결제를 위한 핵심2026.06.16 07:27
미국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틀을 완전히 바꿀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클래디티 법안CLARITY Act)'의 상원 본회의 표결이 임박하면서 시장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15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번 법안의 향방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의 핵심 의원들과 규제 당국자, 투자자, 그리고 암호화폐 업계 리더들이 대거 시카고로 집결해 연쇄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하원에서 이 법안의 압도적인 초당적 통과를 이끌어냈던 핵심 인물까지 이번 시카고 회담에 직접 참석하기로 하면서, 미 정계와 자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개발자를 자금세탁업자 취급 말라"…BRCA 독소조항 방어전 나선 업계이번 회2026.06.16 05:47
비트코인(BTC)이 중동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하고 있으나, 월가의 전설적인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현재의 차트 흐름이 낙관론자들의 주장과 전혀 다르다며 시장의 섣부른 맹신을 경고했다. "기간 요건 미달"… 기술적 분석의 오류 지적15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U.Today)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리스크 완화 속에서 6만5200달러에서 6만6000달러 사이의 단기 지지선을 다지며 회복을 시도 중이다. 이에 따라 시장 일각에서는 이번 조정을 전형적인 '불 플래그(Bull Flag·상승 후 숨고르기 패턴)'로 해석하며 재폭등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피터 브2026.06.16 05:46
엑스알피(XRP·리플)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완화 호재와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을 발판 삼아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상승률을 앞질렀다. 주요 암호화폐가 동반 반등하는 가운데, 차별화된 자금 유입 구조를 보인 XRP가 추가 상승 동력을 확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동 발 훈풍과 '나 홀로' ETF 자금 유입15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XRP는 하루 동안 3% 넘게 상승하며 이더리움(2.5%)과 비트코인(1.9%)의 상승 폭을 웃돌았다. 이러한 상승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이란과의 전투 종결 및 합의 소식이 결정적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행료 없이 개2026.06.15 10:59
암호화폐 연구원 SMQKE(@SMQKEDQG)가 최근 리플(XRP)이 전 세계 1만 1,000개 이상의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은행간금융통신협회(SWIFT·스위프트)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구체적인 메커니즘을 밝혀내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4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타임스 타블로이드에 따르면 리플은 SWIFT와 직접적인 협상을 거치지 않고, 이미 네트워크 접근권을 가진 제3자 기술 제공업체들을 우회해 생태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는 분석을 내놨다.이 같은 연결 구조가 가능해진 핵심 동력은 금융 메시징의 글로벌 표준인 'ISO 20022'와 SWIFT의 'CBPR+(국경 간 결제 및 보고)' 준수 인증을 획득한 제3자 파트너사들 덕분이다.국제증권서2026.06.15 05:48
엑스알피(XRP·리플) 가격이 1달러대까지 밀리며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역설적으로 대형 투자자(고래)들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막대한 물량의 XRP를 외부 지갑으로 빼내고 있다. 거래소 내 공급량 감소와 파생상품 시장의 과도한 하락 베팅이 맞물리면서, 시장 일각에서는 강력한 '숏 스퀴즈(Short Squeeze·공매도 투자자들이 손실을 줄이기 위해 자산을 급하게 매수하며 가격이 폭등하는 현상)'가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가격은 내리는데 물량은 마른다… 고래들의 '저점 매집'13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The Crypto Basic)에 따르면, 최근 XRP 약세장이 이어지2026.06.15 05:46
새로운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자금을 조달하는 '공개 토큰 판매' 시장이 직전 분기 대비 85%나 증발하며 5년 만에 최악의 '자금 빙하기'를 맞이했다. 신규 토큰 출시를 향한 개인 투자자들의 수요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크립토 벤처 생태계 전반이 얼어붙고 있다는 분석이다. 공모 자금 5800만 달러로 뚝… 전성기 대비 93% 폭락14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가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랭크(CryptoRank)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암호화폐 공개 토큰 판매를 통한 조달 금액은 5800만 달러에 그쳤다. 이는 올해 1분기(약 3억9000만 달러)와 비교해도 무려 85% 급감한 수치다. 이로써 암호화2026.06.15 05:44
이더리움(ETH)이 또다시 두 자릿수의 분기 손실을 향해 미끄러지며 암호화폐 시장에 짙은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최악의 경우 현재 가격에서 반토막이 날 수 있다는 섬뜩한 경고가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오히려 매집 시점이 도래했다는 엇갈린 분석이 제기된다. 3분기 연속 두 자릿수 폭락… 큰손 '비트마인'도 물렸다14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최근 14개월 최저치인 1500달러 선까지 밀려났다. 지난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비트코인(BTC) 대비 시장 점유율도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있다. 특히 이더리움은 2022년 이후 상반기 기준 두 번2026.06.14 14:20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하고 현재 상원 입법 일정에 오른 '클래리티(CLARITY) 법안'이 리플(XRP) 에스크로 물량의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특히 단일 주체가 특정 토큰 총 공급량의 20% 이상을 소유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어, 리플사의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14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타임스 타블로이드에 따르면 디지털 어센션 그룹의 회장 제이크 클레이버는 최근 자신의 X( 옛트위터)를 통해 이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현재 XRP의 총 공급량은 1,000억 개로, 클래리티 법안이 발효되면 단일 주체가 보유할 수 있는 XRP는 최대 200억 개(20%)로 제한된다. 그러나 암호화폐 추적 플랫폼 XRPSca1
엠브라에르, 브라질 공군용 KC-390 국적 마크 지우고 재도색…해외 양도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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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는 사상 최대인데"… 리플, 주가는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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