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09:29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와의 협업 7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약 한 달간 고객 사은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먼저 카카오뱅크 플랫폼을 통해 자사 '뱅키스' 주식 계좌를 처음으로 터는 고객을 위한 혜택을 강화했다. 행사 기간 신규 계좌를 개설하면 네이버페이 5000포인트를 증정하며, 기존 뱅키스 개설 혜택인 국내주식 2주 및 예수금 2만원도 함께 제공한다. 여기에 주식 거래액 100만원 달성 시 2만원, 잔고 100만원 이상 유지 시 3만원의 예수금을 각각 추가 지급해 신규 고객은 총 7만 5000원 상당의 리워드를 수령할 수 있다.기존 거래 고객을 겨냥한 자산 증대 이벤트도 병행한다. 기간 내 뱅키스 계좌 잔액을 1000만원 이상2026.09.04 09:27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국무부가 주최한 제조 및 첨단산업 인재 육성 행사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 AI 공급망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신세계그룹은 미국 정부의 AI 공급망 재편 계획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리플렉션AI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미 국무부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함께 공동 창업자의 자세로 새로운 공급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정 회장은 현지시각 3일 오전, 워싱턴 D.C. 트럼프평화연구소(옛 미국평화연구소)에서 열린 ‘파운드리 스쿨’ 출범식에 참석했다. 파운드리 스쿨은 산학연 협력을 통해 제조와 첨단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육성하자는 취지로 미국 국2026.09.04 09:26
로이드선급과 머스크, 펠릭스토우항, 찰스턴항은 2026년 9월 영국과 미국 사이 대서양 횡단 노선에 원자력 추진 컨테이너선을 투입하기 위한 '핑크 회랑' 연구 프로젝트 1건을 공식 발족했다.스플래시247은 2026년 9월 3일(현지시각) 이번 프로젝트는 실제 선박 발주가 아니라 양국 주요 항만 간 가상 운항을 가정한 규제·보안 프레임워크 연구라고 보도했다. 글로벌 탈탄소 규제가 원자력 분야로 확장되는 국면에서 이번 실증은 차세대 원자로 탑재 선박을 개발하는 한국 조선 3사의 설계 표준화 경로에 직접 연결된다.선박·항만 규제 장벽 점검과 가상 항로 실증영국 최대 컨테이너 거점인 펠릭스토우 항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항2026.09.04 09:24
코스피가 간밤 윌러 미 연준 이사의 발언으로 금리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상승 출발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에서 1.14%(74.88포인트) 상승한 6654.36으로 장을 열었다. 이후 오전 9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1%(93.01포인트) 오른 6672.49를 가리키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윌러 미국 연준 이사가 “향후 2주간 이 흐름이 지속될 시 9월 동결을 선호한다”고 언급하면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반등했다.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브로드컴(-2.7%)을 제외하고는 엔비디아(1.8%), MS(2.9%) 등이 상승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1% 올랐다. 한지영 키움증2026.09.04 09:23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속 녹지 공간인 '경의선숲길'을 둘러싼 대규모 국유지 사용료 소송 패소 여파로 서울시의 재정적 부담과 관리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의회가 시민들의 휴식권이 흔들리지 않도록 다각도의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최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정원도시국 업무보고 자리에서 경의선숲길 공원 국유지 사용료 변상금 부과처분 취소소송 최종 패소와 관련된 후속 대책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800억 원 넘는 막대한 변상금… 재정 리스크 관리 요구 이 위원장은 지난 2017년부터 누적된 국유지 사용료 원금이 639억 원에 달하고, 여기에 연2026.09.04 09:21
유럽연합(EU)이 역외에서 유입되는 150유로(약 23만 6724원) 미만 소포를 대상으로 도입한 관세 품목별 3유로 수수료가 뚜렷한 초기 효과를 냈다. 블룸버그는 9월 3일(현지시각), EU의 소형 소포 수수료 제도 시행으로 최대 물류 거점인 벨기에 리에주 공항의 반입량이 절반 이상 줄고 7주 만에 2억 2400만 유로의 세수를 거뒀다고 보도했다.수수료 도입과 벨기에 통관 물동량 급감EU는 테무·쉬인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이 150유로 미만 소포의 관세 면제 조항을 활용해 저가 상품을 대거 들여오자, 지난 7월부터 역외에서 들어오는 해당 소포의 각 관세 품목별로 3유로의 정액 수수료를 부과하는 임시 조치를 시행했다. 벨기에 세관 집계에2026.09.04 09:19
KB증권이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안정적인 장기 자산 운용을 원하는 퇴직연금 고객의 투자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취지다.KB증권은 퇴직연금 계좌(DC·IRP)에서 개인투자용 국채를 직접 거래할 수 있는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거래 서비스를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는 개인투자자가 퇴직연금 계좌를 활용해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에 투자할 수 있도록 새롭게 도입된 제도다.개인투자용 국채는 국채 수요 기반을 다변화하는 동시에 개인의 안정적인 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저축성 국채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퇴직연금2026.09.04 09:18
한국경제인협회가 정부와 기업이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정책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경협은 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제15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K-ESG 얼라이언스 위원과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정부의 기후정책과 산업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2년차 기후 정책 주요 과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기후위기 대응은 단순한 환경 이슈가 아닌 산업의 미래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2035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계획 수립과2026.09.04 09:18
한국 해군 차세대 구축함 KDDX 6척의 추진 기관으로 GE 에어로스페이스의 LM2500+G4 가스터빈 12기가 선정됐다.디펜스 인더스트리 유럽(Defence Industry Europe)은 2026년 9월 2일(현지시각) 한국 해군이 함정 1척당 2기씩 총 12기의 엔진을 완전 전기 추진 체계에 탑재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고출력 센서 탑재에 맞춘 전투함 전력망 구축과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조립·시험 지원, 부산 소재 엔알텍(NRTEC)의 외함 제작으로 이어지는 한국 제조 공급망 분담 구조를 형성한다.차세대 전투함 추진 체계 개편한국 해군은 전투함의 기동성과 전력 공급 능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차세대 가스터빈을 선정했다. KDDX는 한국2026.09.04 09:17
에어부산이 진에어·에어서울과 함께 항공업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직무·채용 정보를 제공하며 미래 인재 발굴에 나섰다.에어부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인(in) 부산’에 진에어·에어서울과 공동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항공산업의 다양한 직종과 기업을 소개하고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어부산은 진에어, 에어서울과 함께 공동 부스를 차리고 통합 LCC 3사의 직무 정보를 제공했다. 현장에는 △일반 △운항 △객실 △정비 등 4개 직군의 현직자 20여 명이 상주하며 구직자들과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현직자들은 실제 업2026.09.04 09:13
학교 현장의 생존수영 교육이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형식적인 이론 위주에서 벗어나 실제 위기 상황에서 아이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실기 중심 교육으로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장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은 최근 열린 제33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의 실태를 강하게 질타했다. 장 의원은 현재의 교육 방식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학생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키워주기에 역부족이라며 프로그램의 대대적인 손질을 요구했다.이론 치우친 구조적 한계… 실제 입수 횟수 턱없2026.09.04 09:13
삼성증권은 지난달 28일 서초구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K-모멘텀'을 선도하고 있는 유망 섹터 조선,방산,원자력 및 모빌리티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한 ‘KSS IR Day(Korea SME's & Startup Scaleup IR Day)’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The Power of Korea: K-Momentum’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증권 한영수 애널리스트가 'Super cycle'이라는 주제로 인트로를 시작해 산업의 중장기 성장 전망을 공유했다.이후 ▲그린광학 ▲센서뷰 ▲에너토크 ▲호그린에어 ▲퀀텀에어로 ▲제이랩스 ▲엠유트론 ▲버티 ▲케이엠씨피 ▲딥퓨전에이아이 ▲타스글로벌 ▲네오아크로보틱스 ▲토프모빌리티 ▲모빌리티원 ▲알티엠2026.09.04 09:09
한화가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연간 방산 매출 104억 3763만 달러를 기록하며 세계 16위로 올라섰다.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뉴스가 2025년도 방산 매출을 기준으로 집계한 '2026 세계 100대 방산기업' 평가에서 한국의 4개 방산기업이 명단 수성에 성공했다. 동유럽을 중심으로 지정학적 위기가 이어지며 무기체계 조달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한국 방위산업체들이 납기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공급망 내 점유율을 넓히는 흐름이다.한화의 16위 도약과 최상위권 진입2026년 8월 31일(현지시각) 디펜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해 22위에서 올해 16위로 6계단 상승했다. 2025년 한화의 방산 부문 매출은 104억 3763만 달러(약 14조 1691억 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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