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1 18:57
1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3만명 이상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3만65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의 2만3116명보다 7534명, 1주 전인 지난 4일의 2만8646명보다는 2004명 각각 많다. 수도권에서는 모두 1만5478명(50.5%)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 8111명, 서울 5650명, 인천 1717명 순이다.비수도권에서는 1만5172명(49.5%)이 확진됐다. 경남 1967명, 경북 1869명, 전북 1573명, 충남 1527명, 대구 1525명, 강원 1233명, 전남 1190명, 부산 959명, 광주 880명, 충북 715명, 대전 713명, 울산 575명, 제2022.09.09 08:51
중국 청두의 대부분 행정 지역은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봉쇄 기간을 다시 연장시켰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쓰촨성에 있는 청두는 폭염, 정전과 지진 사태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청두는 지난 1일 확진자 급증 후 전역 봉쇄 조치를 취했고, 상하이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도시다. 청두 봉쇄 뒤 일간 신규 확진자는 200명 이하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 다른 지역의 확산세보다 훨씬 덜 심각하다.그러나 중국은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확진자가 발생하자 방역 강도를 높이고 있다.청두는 지난 7일에 봉쇄를 해제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확진자 수는 116명2022.09.07 21:42
수요일인 7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7만32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7만325명으로 집계됐다.3시간 전인 오후 6시 기준 5만9183명보다 1만1142명 늘었으나, 1주 전 7만9896명보다는 9571명 줄었다. 전날 8만2795명보다 1만2470명 줄어 동시간대 확진 규모는 지난 5일 9만6510명부터 이틀째 감소세다.지역별로 경기 1만9145명, 서울 1만3066명, 인천 4219명 등 수도권에서 3만6430명(51.8%)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3만3895명(48.2%)이 나왔다.경남 4751명, 경북 3929명, 대구 3626명, 충남 2965명, 전2022.09.07 06:56
미국 노동절 연휴기간동안 대규모 항공편 취소 등 항공대란에도 항공여객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인 2019년 수준을 처음으로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교통안전국(TSA)은 이날 노동절(5일)을 포함한 주말 4일간 하물검사를 받은 항공여객수가 876만명을 2019년수준을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9년 항공여객수는 824만명이었다. 미국에서 노동절은 여름 여행시즌의 마지막을 알리는 기점으로 받아들여진다.이에 앞서 노동절 연휴를 맞아 미국 항공업계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항공노선을 축소하고 인력을 감축한 결과 코로나19 방역이 완화되자 항공2022.09.06 19:17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최소 6만853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 8만1933명보다 1만3400명(16.4%), 일주일 전 8만4281명보다 1만5748명(18.7%) 줄어든 수치다.화요일 동시간대 기준으로는 15만1357명→11만1495명→8만4281명→6만8533명으로 4주 연속 감소세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만1559명, 경기 1만7442명, 인천 3649명 등 수도권에서 3만2650명(47.6%)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비수도권에서는 3만5883명(52.4%)이 감염됐다. 대구 5083명, 경북 5306명, 부산 1463명, 울산 1368명, 경남 4046명, 대전 1598명, 세종 102명, 충남 3155명, 충북 1498명, 광2022.09.05 15:05
중국 남쪽에 있는 기술 중심지인 선전은 단계적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채택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주말 이틀 동안 봉쇄된 선전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 모든 조치 등을 통해 코로나19를 없앨 것”이라면서 새로운 코로나19 대규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선전의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의 87명에서 89명으로 2명 증가했다.선전시의 공공위생 관리는 “현재 선전의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복잡하고 신규 확진자 수는 여전히 높기 때문에 사회지역 확산 리스크는 아직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다.선전은 5일부터 단계적 방역 조치를 채택한다. 주말의 코로나10 검사 결과에 따라 선전은 코로나19 감염 리스크가2022.09.04 16:29
전염병 전문가들 사이에서 올가을과 겨울 코로나19가 지난 2년간의 팬데믹(대유행) 기간처럼 기승을 부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낙관적 견해가 나오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미국 연방정부 당국에 공유된 여러 연구팀의 예측을 살펴보면 올 초가을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거나 감소 추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대체적이다.통상 기온이 떨어지면 코로나바이러스의 활동성이 강해지는 측면이 있는 데다 새로운 변이가 등장하는 등 변수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그러나, 최근 여러 차례 새로운 변이들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어느 정도 면역력을 갖추게 됐다는 것이 전문가들2022.09.03 18:37
중국 선전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술 허브' 선전의 도심 6개구를 봉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선전 방역당국은 3일 이날 0시부터 4일 자정까지 이틀 동안 푸톈구 등 도심 6개구를 봉쇄식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선전 방역당국은 지난 2일 신규 감염자가 1891명으로, 시짱 589명, 헤이룽장 235명, 쓰촨 202명, 랴오닝 128명, 칭하이 109명, 광둥 105명 등 매일 1500~1800명의 신규 감염자 발생함에 따라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 구역 주민들은 아파트 단지 밖 외출이 금지되고,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유전자증폭(PCR) 전수 검사도 실시된다. 수돗물·전기·연료 등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필수 시설을 제외한 모든 기업은 재택근무로2022.09.02 14:13
테슬라의 중국 상하이 소재 기가팩토리3에서 지난달 출고한 전기차의 규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이하 현지시간) 일렉트렉에 따르면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는 이날 발표를 통해 테슬라가 지난달 상하이 기가팩토리3에서 출고한 전기차가 7만7000대에 달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중국 내수용 전기차와 해외로 수출된 전기차가 모두 포함됐다. 이는 2만8000대를 출고한 전달과 비교하면 173%, 지난해 7월과 비교하면 74% 증가한 수준이라고 CPCA는 설명했다. 지난 7월엔 상하이 당국의 잇단 고강도 코로나 방역조치로 기가팩토리3의 조업에 큰 차질을 빚은 바 있다.2022.09.02 07:00
유럽연합(EU) 의약품규제당국인 유럽의약품청(EMA)는 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도록 개량된 미국 모더나 및 화이자/바이오엔테크제 등 2종류의 백신을 부스터(추가접종)용으로 승인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EMA의 이같은 승인조치는 올 겨울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에 대비한 것이다.EMA가 승인한 것은 오미크론 변이의 파생형 ‘BA.1’과 기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는 2가 백신이다. 적어도 첫 번째 접종을 끝낸 12세이상이 접종대상이 된다.EU집행위도 조만간 이들 백신에 대한 최종 승인을 내릴 전망이다.카를 라우터바흐 독일 보건장관은 독일에서는 다음주에라도 새롭게2022.09.01 15:50
하나손해보험은 해외 여행 중 코로나19 확진시 격리 비용을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기존 여행 기간보다 더 해외에 체류하게 됐을 때 격리생활 비용을 최대 10일간 보장하는 상품이다. 해외국가로부터 의무격리 통지를 받은 자가 가입 대상이다. 하나손보 모바일 페이지나 원데이보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입 가능하고 보험료는 남성 1만1820원, 여성 1만1870원(40세, 여행기간 5일, 표준형)이다.하나손보 관계자는 "기존 해외여행보험은 코로나19에 걸렸을 때 격리 비용을 보장하지 않아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코로나19 변이가 발생하는 등 해외여행 관련 불확실성2022.09.01 11:34
동남권 대출이 코로나19 이후 2년 6개월간 코로나19 발생 이전 동 기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NK경제연구원은 1일 '코로나19 이후 동남권 금융시장 변화 분석' 연구보고서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권 대출(예금취급기관 기준)은 코로나19 이후 2년 6개월(2019.12월~2022.6월)간 315조원에서 382조원으로 21.0% 늘어났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2년 6개월간의 증가율(11.8%)에 비해 2배 가까운 증가세를 보였다.기관별로는 비은행금융기관 대출 증가율(25.6%)이 예금은행(19.3%)보다 높았으며 특히, 상호저축은행(54.0%), 신용협동조합(40.3%)이 매우 높았다.지역별로는 부산이 153조원에서 189조원으로2022.08.31 09:58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올 때 받아야했던 입국전 코로나19 검사가 폐지된다.이기일 중난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31일 중대분 회의에서 "9월3일 0시부터 국내에 도착하는 비행기편이나 선박편을 이용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밝혔다.다만 입국 후 1일 내로 시행해야 하는 입국 후 PCR 검사는 유지된다. 이는 해외 유행 변이 차단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는 설명이다.현재는 국내 입국시 탑승일 48시간 전에 받은 PCR 검사 또는 24시간 전에 받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미국,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들은 입국 전후 코로나19 검사를 모두 없앴고 일본은 입국 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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