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13:59
경기도가 설 연휴 기간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전면 면제한다.도는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경기도 관리 민자도로 3개 노선에 대해 설 연휴인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나흘간 총 96시간 동안 무료 통행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용 방법은 평소와 동일하다.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그대로 이용하면 되며, 일반 차량도 별도의 절차 없이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도는 무료 통행 기간 동안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43만 대, 제3경인 고속화도로 72만 대, 일산대교 24만 대 등 총 139만여 대의 차량이 해당 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앞서 도는 2017년 설 연휴를 시작2026.02.10 13:5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9일 수지구청에서 상현1·2·3동과 신봉·성복동 주민을 대상으로 권역별 소통간담회를 열고, 주민 대표 80여 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오전 간담회에서 상현1·2·3동 주민들은 상현동 일원 전신주·전선 지중화, 겨울철 통학로 안전 강화, 상현공원 등 노후 공원 정비, 상현3동 광교 스포츠센터 복합시설 조기 건립, 소규모 공원·보행시설 개선, 공원 내 편의시설 확충 등을 건의했다.상현동 한 주민은 “상현 아이파크 5단지부터 상현교차로까지 구간은 통학로이자 주민 통행이 많은 곳인데 전선이 늘어져 있어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며 전주 지중화를 요청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전주 지중화 사2026.02.10 13:58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2월 착공한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반도체 생산시설(팹) 공사가 본격화됨에 따라, 대규모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특히 올해 8월부터 팹 1기 2단계 공사가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대규모 건설 근로자 유입에 따른 교통 혼잡과 숙소 부족 문제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지난 9일 시는 ‘팹(fab) 1기 공사 종합대책 컨트롤타워 회의’를 열고, 사업 시행자와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숙박·주차·교통 등 분야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현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부지 조성 공정률은 70%를 넘어섰으며, 1기2026.02.10 13:58
청라하늘대교 개통과 영종구 신설을 앞두고 인천 중구가 공영버스 노선을 생활 수요 중심으로 손질한다. 영종국제도시와 무의지역을 잇는 교통축 변화에 발맞춰, 출퇴근 불편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를 중구가 10일 설명했다.한편 인천시 중구는 지난 9일 “변화하는 교통 환경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중구 공영버스 노선을 부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노선 조정이 아니라,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예상되는 이동 패턴 변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했다.개편 핵심은 △평일 통근 지원을 위한 ‘중구 5-5번’ 신설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중구 6번’ 노선 조정 △안전 운행을 고려한 ‘중2026.02.10 11:26
엔씨소프트가 북미 자회사 엔씨 아메리카에서 아마존게임즈 출신 머빈 리 콰이를 신임 퍼블리싱·라이브서비스 운영 총괄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머빈 리 콰이 신임 운영 총괄은 엔씨에 앞서 아마존게임즈의 서드파티 프랜차이즈 총괄을 맡았던 인물로 이 자리에서 엔씨 '쓰론 앤 리버티'의 글로벌 퍼블리싱 업무를 맡았다.아마존게임즈 외에도 1세대 MMORPG로 꼽히는 '에버퀘스트' 개발사 소니온라인인터랙티브(현 데이브레이크), '리프트'를 개발한 트라이온월드 등을 거치며 23년 동안 MMORPG 퍼블리싱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엔씨 아메리카는 이후 리 콰이 신임 총괄에게 북미·유럽 지역 게임 서비스와 운영 전반을 맡길 것으로 보인다. 엔2026.02.10 10:42
신상진 성남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9일 모란민속5일장과 성남중앙지하상가를 방문해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시민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0조의2에 따라 안전시설물 점검을 실시하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물가 동향을 살펴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신 시장은 이날 모란민속5일장에서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과일과 떡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장을 찾은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성남사랑상품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2026.02.10 10:41
복지는 언제나 한발 늦다는 말이 있다. 사회가 변한 뒤에야 제도가 따라온다는 뜻이다. 하지만 인천시는 한발 빨리 ‘외로움’을 정책으로 끌어올렸는데 복지가 어디까지 진화될 수 있을지 행정의 변화가 놀랍다는 시각이다. 인천의 1인가구는 41만1,000가구. 전체 가구의 32.5%에 이른다. 이미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를 변화하도록 유정복 인천시장이 이끄는 시정은 현실을 외면하지 않았다. 혼자 사는 삶을 도시가 책임을 지겠다는 각오가 단단하다.인천시는 2026년을 기점으로 1인가구 정책을 전면 재설계했다. ‘2026년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에는 총 3,6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6개 정책영역, 46개 세부사업. 이 숫자만2026.02.10 10:40
몇 주 전 교수신문이 2025년을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변동불거(變動不居)'를 선정했다. "세상이 잠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라는 뜻이다. 주역(周易)의 세계관에서 변화는 예외가 아니라 존재 방식 자체이며, '변화가 곧 질서'라는 통찰을 담고 있다. 혼란은 무질서만을 말하기보다 변화 속에서도 해석하고 적응하며 판단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함의가 있다. 이번에 한국 사회 및 성격 심리학회는 '2026년 한국 사회가 주목해야 할 사회심리 현상'으로 '공동체 회복탄력성(community resilience)'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회복탄력성(回復彈力性)은 최근 심리학·교육학·사회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성숙함’의 대표적 특징2026.02.10 10:40
성남시는 국방부가 수용하지 않았던 비행안전 5·6구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보완한 수정안을 마련해 국방부에 다시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수정안은 비행안전 5·6구역 약 45㎢를 대상으로 한 고도제한 완화 방안 3개 안으로, 태평·신흥·수진·성남·야탑·이매 등 24개 동이 포함된다. 성남시 전체 면적 141.8㎢ 가운데 약 80㎢는 서울공항 활주로를 기준으로 설정된 비행안전구역(1~6구역)에 따라 고도제한 규제를 받고 있다.이에 시는 지난 2023년 9월 고도제한 완화 연구용역을 착수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고도제한 완화 방안 5가지를 마련해 지난해 6월 국방부에 공식 요청했다.이 가운데 국방부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2026.02.10 10:27
안산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 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에 선정됐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광역자치단체 중심으로 선정돼 온 사업으로, 기초 문화재단 중에서는 최초 선정이며 ‘문화 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적 자산과 동시대 예술, 시민의 삶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다채로운 문화적 표현이 공존하는 도시 공동체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8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자부담 20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재단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문화다양성 가치를 발굴하고2026.02.10 10:27
인천 개항장이 '한 번 보고 떠나는 관광지'에서 '머무르고 다시 찾는 생활 문화공간' 전환 시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인천광역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개항장 일대를 시민 참여형 체험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1883개항살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1883개항살롱’은 인천 개항 연도인 1883년을 상징으로 삼아, 개항장이 지닌 역사·공간·문화 자산을 시민의 일상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문화 플랫폼이다. 한편 단발성 행사 중심의 관광 콘텐츠에서 벗어나, 체류·반복 방문·참여다. 2026년 프로그램은 △레트로 감성 체험 △개항장 로컬 체험 △시민 참여형 브랜딩 체험 등 세 축으로 구성했다.관 주도의 전2026.02.10 10:25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차광승)은 지난 6일 ‘C&D 네트워크 기관 전문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 전남바이오진흥원, 케이메디허브 등 병원·협회·연구소·대학·인증기관 등 총 17개 C&D 플랫폼 참여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2026년도 C&D 플랫폼 사업의 운영 방향과 주요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C&D 플랫폼 사업 추진 일정 및 주요 내용 공유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기관 프로그램 설명회와 기관–기업 맞춤형 간담회 운영 계획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과 연계한 기관별2026.02.10 10:25
고양특례시가 공익활동 중심의 노인 일자리 구조에서 벗어나 수익 창출이 가능한 ‘시장형 일자리’ 확대에 본격 나섰다. 단순 참여형 일자리에서 벗어나 자립 기반을 만드는 방향으로 정책의 축을 옮기겠다는 구상이다.고양시는 올해 382억 원을 투입해 총 9,416개의 노인 일자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공익활동형 6667개 △역량활용형 1573개 △시장형 906개 △취업알선형 270개다. 이 가운데 시장형 일자리는 수익 규모에 따라 참여 인원을 늘릴 수 있는 구조로, 2022년 328명에서 올해 906명으로 약 3배 가까이 확대됐다.시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판단이다. 지난해 고양시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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