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8 19:11
18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해제된 가운데,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9만7609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에는 휴일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줄었으나, 이날 검사 수가 늘면서 다시 확진자 수가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3만9958명 보다 2.4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1주 전인 지난 11일 동시간대 집계치인 15만9859명보다는 6만2250명 적고, 2주 전인 4일 20만2829명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월요일 오후 6시 집계치가 10만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21일 8만6372명 이후 8주만이다.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9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는 더 많을2022.04.18 10:05
아시아나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상 회복을 염원하는 바이럴(viral) 영상 ‘탑승객을 찾습니다’를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2020년 8월 처음 공개된 이후 유튜브 시청 1200만뷰를 돌파한 ‘여행이 떠났다’편의 후속작이다. 총 1분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영상은 코로나 19로 달라진 일상에 적응한 시민들의 모습을 마치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던 손님들의 모습으로 표현했다. 이 영상은 ▲배달음식을 통해 세계 요리를 섭렵한 가족 ▲밤새 OTT 시청을 즐기는 커플 ▲로드뷰를 통해 랜선 여행을 즐기는 남성 ▲비대면 수업으로 외국어 학습에 열중하는 여성 등 코로나19가 바꾼 일상에 적응한 우2022.04.18 03:32
상하이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중국의 다른 도시도 방역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상하이시는 이날 신규 확진자가 2만3513명 발생했고, 이 중 증상 있는 확진자는 3590명, 무증상 확진자는 1만9923명으로 집계했다. 상하이시는 아직도 봉쇄 상태에 처하고 있으나 감염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감염자는 확진에도 즉시 격리 시설로 옮기지 못하고 있다. 상하이시에서 지속되는 봉쇄 규제로 인해 주 상하이시 일본 대사관은 이날 대사관 사이트에 현지 정부를 대상으로 일본 기업들의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고 호소했다.상하이 외에 중국 서북부에서 수십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뒤2022.04.17 12:28
정부가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일상회복 전략인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계획'을 추진하면서 의료체계도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모습으로 바뀐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오는 25일 고시 개정을 통해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1급에서 2급으로 낮추며 방역·의료체계의 일상화도 본격 추진한다. 코로나19가 홍역, 수두 같은 2급 감염병으로 분류시 1급 때 적용된 확진 시 7일간 격리의무나 의료기관의 환자 즉시 신고 의무도 없어진다. 확진자는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일반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의무적으로 격리하지 않으므로 생활비나 유급휴가비·치료비의 정부 지원도 없다. 코2022.04.16 22:02
코로나19에 걸린 사람들의 배설물에서 길게는 반년 넘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치료 후에도 몇 달간 증상이 계속되는 '롱 코비드'(코로나19 장기 후유증) 환자가 발생하는 원인 중 하나일 수 있어 주목된다.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스탠퍼드 대학 연구진은 2020년 5월부터 코로나19에 감염된 경도·중등도 환자 113명을 대상으로 10개월간 주기적으로 분변 샘플을 채취했다.분석 결과 확진 판정 후 첫 주에는 환자 절반(49.2%)의 분변에 코로나19 바이러스 리보핵산(RNA)이 검출됐다.환자의 12.7%는 완치 판정을 받은 지 4개월이 지난 시점까지 분변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섞여 나왔고2022.04.16 21:49
오미크론 변이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6일 오후 9시 기준 전국에서 9만명이 넘는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9만1천566명이다.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10만4천915명보다 1만3천349명 적다.1주 전인 지난 9일 동시간대 집계치(16만1천10명)와 비교하면 6만9천444명, 2주 전인 지난 2일(23만1천926명)보다는 14만360명이 각각 적다.토요일 오후 9시 기준 집계에서 10만명 미만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월 12일(5만2천957명) 이후 9주 만이다.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7일 발표2022.04.15 19:53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 'GBP510'의 품질자료 사전검토에 15일 착수했다. GBP510은 한국을 포함한 6개 국가에서 면역원성 비교 임상 3상 시험이 진행중인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백신으로,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첫 코로나19 백신이 될 가능성이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 자료를 제출했다. 식약처가 국내 개발 코로나19 백신 사전검토에 착수한 것은 최초다. GBP510은 지난해 8월 국산 백신 최초로 개발 막바지 단계인 임상 3상 시험에 들어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임상 3상 대상자 투여를 종료하고 결과를 정리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2022.04.14 17:45
심각한 코로나19 사태를 겪고 있는 홍콩은 오는 21일부터 관련 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올해 들어 홍콩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8600명이 넘는 인명 피해를 입었고, 평균 일간 확진자 수는 2000명으로 집계됐다.인명 피해 외에 홍콩의 기업 운영과 경제 성장에 큰 타격을 입었다.심각한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홍콩은 모든 오락 장소를 폐쇄했고 2인 이상 모임 금지, 저녁 시간대에 식당에서 식사 금지 등 역대 가장 엄격한 방역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해외에서 홍콩으로 들어가는 항공편도 중단됐다.외신은 “지난 3개월 동안 홍콩이 밤이되면 사람없는 ‘죽음의 도시’가 됐다”고 묘사했다.그러나2022.04.14 15:36
유니클로 모회사 패스트리테일링은 코로나19 봉쇄 정책으로 인해 중국에서 생산을 중단할 가능성이 높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중국은 863개 매장을 보유한 패스트리테일링의 최대 해외 시장이고 중국시장 매출은 패스트리테일링 총매출의 60%를 차지한다. 패스트리테일링 상하이 매장은 90개 가까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중국에서 개설한 유니클로 매장 수량은 일본보다 많다. 패스트리테일링은 매년 중국에서 100개 매장을 개설할 계획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상하이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억제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엄격한 봉쇄 정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맥도날드·스타벅스·패스트리테일링·H&M 등 업체들의 사2022.04.14 15:28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경기도 여주시는 13일 보건소 내 진단검사실 구축을 완료하고 정도평가(검사 정확성)를 통과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코로나19 검사 가능 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시는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자체 코로나19 검사기관은 전국에 2개소뿐(여주, 경북 경산) 수도권에는 여주시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기존 코로나19 진단검사는 경기보건환경연구원이나 민간검사 위탁기관으로 보내 검사 다음 날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보건소 자체 진단검사(RT-PCR)를 통해 4~5시간 내 정확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시는 5월중 정부정책 방향에 따라 검사대상과 운영계획을 검토하여2022.04.13 21:36
13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3만926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적으로 13만926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는 3시간 전인 오후 6시 기준 12만6353명보다 1만2910명 많다. 동시간대 기준으로는 전날의 19만380명보다 5만1117명 줄었다. 지난 11일 20만5722명과 12일에 이어 사흘 연속 감소한 것이다.1주 전인 지난 6일 동시간대 집계치(21만9670명)와 비교하면 8만407명, 2주 전인 지난달 30일(31만2323명)보다는 17만3060명 적어 뚜렷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다만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최종 확2022.04.13 16:18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수요 억제로 중국 3월의 수출입 성장률이 둔화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로이터가 경제학자 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국 3월의 수출 규모는 지난해 3월보다 13% 증가할 것이며, 1월과 2월의 수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6.3% 올랐다.수입 규모는 전년 동월 대비 8%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올해 1월과 2월의 성장률인 15.5%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수출입 성장률이 둔화한 일부 원인은 중국 현지의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수요 감소와 생산 중단 때문”이라고 말했다.설문 조사에 참여한 경제학자가 예측한 3월 무역 수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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