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19:09
폴란드 국방부는 2026년 9월 16일(현지시각) 한국에서 출항한 K2GF 흑표 전차 18대를 추가로 수령하여 제16기계화사단에 즉시 배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현지 매체인 밀마그는 부와디스와프 코시니악-카미시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사실을 알렸으며, 이번 인도분은 2025년 8월 체결된 2차 실행계약에 따른 두 번째 납품 물량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추가 인도로 폴란드가 도입한 K2GF 전차는 누적 226대가 되었으며, 향후 폴란드산 부품 적용 및 K2PL 현지 생산 프로젝트와의 연계가 본격화된다.K2 전차 18대 폴란드 인도폴란드 국방부는 한국에서 출항한 K2GF 흑표 전차 18대를 추가로 수령했다고 2026년 9월 16일 공식 발표2026.09.17 18:20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영국 록히드마틴 UK가 2026년 9월 16일(현지시각) 영국 베드퍼드셔주 밀브룩에서 열린 '디펜스 비이클 다이내믹스(DVD) 2026'에서 40mm 기관포와 무인기 대응 지휘통제 체계를 결합한 AS21 레드백 보병전투차를 공개했다.디펜스 뉴스 아미레커그니션은 이 차량이 나토(NATO) 방공망 통합 요구에 맞춰 무인기 대응 능력을 대폭 강화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전장 환경에 맞춰 국내 방산 가치사슬의 해외 확장 경로를 다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공개 배경과 무장 체계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영국 록히드마틴 UK가 공동 개발한 새로운 AS21 레드백은 기존 보병 지원 역할을 넘어 무인기 대응 레이어를 추가2026.09.17 18:05
중국 국영 기업이 러시아와 이란에 드론 자재와 방공 무기를 우회 공급하며 군사 기술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는 분석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는 지난 15일(현지시각) 종합 평가 보고서에서 중국이 제재망을 우회한 무기 거래를 통해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자국 방산 기술을 검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와 중동 전장에서 축적된 실전 무인기 공격 기술이 제3국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북한의 비대칭 도발에 대비해야 하는 한국 안보 체계 역시 방호망을 점검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선적 문서로 드러난 대러 드론 자재 공급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Politico)가 지난 4일 보도한 물류 운송 대행사2026.09.17 15:50
대한항공이 인공지능(AI) 기반 군집제어 기술을 활용해 다수의 드론을 동시에 운용하는 미래 전장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대한항공은 지난 16일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AI 기반 무인기의 군집비행과 군집타격 기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참가 기업 가운데 대한항공은 국내에서 독자 개발한 AI 드론 기술로 군집 시연에 유일하게 성공했다.시연에는 자율 군집제어 기술이 적용된 22대의 드론이 투입됐으며 정찰과 방공망 교란, 타격 임무를 나눠 수행했다. 선두 드론 2대는 AI 기반 실시간 자동표적인식(ATR) 기술을 활용해 위협 요소와 표적을 탐지했다. 뒤를 이2026.09.17 14:34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인 장비의 무인 전환부터 신규 무인차량 개발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며 미래 지상전 체계 구축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의 양산계약에 따른 생산체계 구축·가동 계획과 함께 지상방산 무인화 로드맵을 17일 공개했다. K9 자주포와 다연장 유도미사일 천무 등 기존 플랫폼은 2029년까지 선택적 유무인체계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2030년까지 소형부터 대형까지 무인지상차량(UGV) 공통 플랫폼 6종을 갖춘다는 구상이다. 지난 4일 방위사업청과 양산계약이 체결된 아리온스멧은 우리 군이 처음 도입하는 다목적무인차량으로, 내년부터 육군과 해병대 보병부대에 순서대로2026.09.17 07:20
일본 최대 금융사인 미쓰비시UFJ은행이 방위 관련 산업을 향한 융자 통일 방침을 세우며 민간 자금 지원에 본격 나섰다. 교도통신은 16일 군사 전용이 가능한 인공지능(AI)과 드론 기업의 정책 정합성을 심사해 대출 여부를 가린다고 보도했다. 일본 금융권 정점에 자리한 대형 은행이 그동안 금기시해 온 방위산업 대출 문턱을 낮추며 과감한 태도 전환에 돌입한 모양새다. 방산 융자 통일 방침과 선회미쓰비시UFJ은행은 방위 관련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단일 대출 심사 기준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주요 은행들은 인도주의에 반하는 무기 배제 원칙 탓에 방위 분야 자금 지원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다. 그러나 이번 방침 수2026.09.17 06:49
호주 앤서니 앨바니지 행정부가 2026년 9월 16일(현지시각) 호주 조선업체 오스탈의 미국 법인 인수전에 정부 차원의 인위적 차단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공식 확인했다.디 오스트레일리안은 이날 호주 정부가 경영권 매각을 기업 내부 결정 사안으로 규정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의 법정 심사는 별도로 진행된다. 한화그룹은 최대 12억 달러(약 1조 6520억 원) 규모의 미국 법인 인수를 통해 미국 해군 공급망 진입을 추진해 왔으며, 호주 정부발 규제 불확실성이 줄어들며 협상 여건이 개선됐다.호주 정부의 상업적 거래 선언호주 연방정부 대변인은 한화그룹과 미국 와일드캣 인프라스트럭처가 참여한 오스탈 미국 법인 인2026.09.16 18:35
한화오션이 태국 해군의 차기 호위함 건조업체로 선정된 뒤 경쟁 조선소 4곳이 이의를 제기했다고 정보 전문매체 인텔리전스 온라인이 9월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앞서 태국 산업협회에서도 현지 산업의 참여와 관련한 검토 요청이 나왔다. 태국 해군은 9월 18일 선정 기준과 이유, 제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겠다고 예고했다.산업협회, 현지 참여 관련 서한…해군은 투명성 강조태국 산업협회의 문제 제기는 이보다 앞서 보도됐다. 태국어 매체 타이포스트는 9월 14일 마낫 웡왓 태국 방위산업협회장이 지난 10일 태국 국가감사기구와 주태국 한국대사에게 호위함 선정 과정의 검토를 요청하는 서한을 각각 보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전직2026.09.16 17:11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산악지형과 야전에서도 운용할 수 있는 무인기의 단거리 이착륙 성능을 국내 시연을 통해 입증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무인기 전문기업 제너럴 아토믹스 에어로노티컬 시스템(GA-ASI)과 공동 개발 중인 '모하비 STOL'이 경기 포천시에서 열린 ‘2026 국방드론기술전’에서 모의 전투비행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모하비는 이날 육군 제513항공대대 비행장에서 이륙한 뒤 일반 활주로가 아닌 폭이 좁은 전차 기동로에 착륙했다. 이후 같은 지점에서 다시 이륙해 예정된 경로를 따라 출발지로 복귀했다.모하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GA-ASI가 지난해부터 공동 개발하고 있는 단거리 이착륙(STOL) 무2026.09.16 13:36
일본 정부가 2026년 9월 자국 해상자위대 함정 건조와 호주 수출 3척의 납기를 보호하기 위해 미 해군 차기 호위함 사업 참여를 재검토한다.해양 전문 매체 드레지 와이어는 9월 14일(현지시각) 보도에서 미 해군이 평가를 진행 중이나 특정 조선소를 공식 지명하거나 계약을 확정한 상태는 아니라고 전했다. 일본의 참여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국 내 필리조선소를 보유한 한화오션과 선도함을 건조한 HD현대중공업의 충남급이 대안 후보군으로 거론된다.일본 모가미급 건조 역량 한계드레지 와이어는 9월 11일 취재 정보를 인용해 일본 정부가 미 해군의 차기 호위함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일본 조선소는 해상자위대2026.09.16 11:09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방산 현장에서 요구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싣는다.LIG D&A는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공동으로 ‘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의 마지막 기수인 5기 선발 인원은 총 30명이며 지원 서류는 이날부터 오는 28일 오전 9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정규 교육은 오는 10월20일부터 내년 4월16일까지 한국전파진흥협회 가산 디지털전환(DX)캠퍼스 1센터에서 진행되며, 수료생에게는 입사 지원 시 채용 전형 혜택도 주어진다.‘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은 고용노동부 주관의 K-디지털 트레이닝2026.09.16 10:56
[핵심 포인트]○ 미국 의회예산국(CBO) 분석 결과, 8월 1일까지 이란과의 전투 작전에 약 380억 달러가 투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패트리어트, 사드(THAAD), SM-3, SM-6 등 미국의 주요 미사일 방어 체계 재고가 절반에서 최대 3분의 2가량 소진됐다.○ 고가 요격 미사일의 생산 속도가 느려 생산량을 늘리더라도 재고 정상화까지 최소 5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미군의 방공망 공백은 대규모 미사일 전력을 보유한 중국과의 잠재적 충돌 등 향후 안보 대응에 심각한 차질을 빚을 수 있다.미국이 이란과의 군사 분쟁 과정에서 약 380억 달러의 막대한 전비를 지출한 가운데, 미군의 핵심 미사일 방어 자산이 최대 3분의 2가량 소진되며 방공2026.09.16 10:26
한국 해군 순항훈련함 한산도함(ATH-81)이 순항훈련 과정에서 칠레 발파라이소항에 입항할 예정이다.방산 매체 인포데펜사는 2026년 9월 15일(현지시각) 한산도함이 함내에 구축한 전시관을 통해 방산 장비 모형을 소개하며 정부의 수출 활동을 지원한다고 보도했다. 2012년 이후 14년 만에 성사된 이번 남미 기항은 원양 실습 훈련과 중남미 함정 교체 수요를 겨냥한 방산 외교를 동시에 묶은 행보다.14년 만의 기항과 태평양 훈련 항로한산도함의 이번 중남미 방문은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일정이다. 순항훈련전단은 칠레 발파라이소를 비롯해 미국, 과테말라, 파나마, 페루, 타히티, 피지 등 태평양 연안 주요 기항지를 순차적으로 찾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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