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17:52
한국남부발전이 행전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 이로써 남부발전은 2019년부터 7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품질·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남부발전은 8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품질과 지원 체계를 인정받았다.6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정부의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 전략에 발맞춰 지난해 7월 ‘AI 창업이음센터’를 신설하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AI 산업생태계 조성을 추진해 왔다.주요 성과로는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결함 판독을 위한 AI 학습 데이터 개방(2026.04.06 17:21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알파탄약고’ 이전을 완료했다. 이애 주변에 계획됐던 공동주택 약 1만5000세대 착공이 가능해졌다.6일 LH에 따르면 알파탄약고는 1950년대 중반부터 주한미군이 점유한 시설로 주변 133만㎡가 군사보호시설로 묶여 있었다. 당초 2008년 반환 예정이었던 부지는 평택 미군기지 이전 계획에 묶여 대체 탄약고 건설 지연으로 반환이 여러 차례 지연됐으나, 지난 2023년 한·미 양해각서(SOFA)에 따라 인근 탄약고로의 임시 이전이 합의됐다.신속하고 안전한 이전을 목표로 국방부, 주한미군, 공군작전사령부, 평택시, 평택경찰서, LH 등 관계 기관의 협조와 지원 아래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2026.04.06 16:35
한국마사회가 민간 기업과 협력을 통해 경마 산업의 대중화와 안전성 강화에 나선다. 마사회는 지난 3일 보안경류 전문 제조업체 우성씨텍과 ‘코리안더비 페스티벌’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코리안더비는 한국 경마를 대표하는 국내 3세 경주마 대상 최고 권위의 경주로, 올해는 단순 경주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축제형 행사로 확대된다. 오는 5월 3일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패션 이벤트와 승마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포함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우성씨텍은 약 1억5100만원 규모의 현물 후원을 제공하며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마사회는 이에 대한 협력으로 공식 경주명 부여와 전광판 광고, 홍보 부스 운2026.04.06 16:18
정부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과 공공택지 조성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국토교통부는 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새 정부 주택 공급 확대 방안’(9·7 공급 대책)의 후속 조처로 도심복합사업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기존에는 준주거지역에서만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1.4배까지 올릴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역세권 내 일반주거지역과 저층 주거지로 이를 확대 적용할 수 있게 됐다.특례는 3년 한시로 도입되지만 특례 적용 기간 예정지구로 지정된 사업은 3년이 지나도 특례 적용이 지속된다.정부는 아울러 도심복합사2026.04.06 15:56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 신임 사장이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본사 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제13대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6일 한난에 따르면 이날 주요 임직원 및 노동조합이 참여한 취임식에서 하동근 사장은 실용·상생·안전·소통을 4대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특히, 하 사장은 “공기업의 지위가 열에너지 시장에서 한난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것이라는 환상을 깨야 하며, 실용적 사고방식을 통해 AX, DX 등 효율을 향상하는 방향으로 ‘틀’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실용경영을 강조했다.아울러, ESG 경영을 더욱 발전시키는 의미에서의 상생경영과 구성원의 안전의식을 바탕으로 비용을 아끼지 않는 안전경영, 조2026.04.06 15:23
한국공항공사가 중동 사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국내 항공사들이 비상경영을 선언하는 등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항공수요 감소, 비용 증가, 여객불편 등 경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위기관리 시스템을 가동했다.6일 공사에 따르면 비상대책위원회를 5개 분과와 14개 공항 현장대응반으로 구성해 주요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한편, 항공사·조업사·입점업체 등과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공항이용객 편의와 공항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지난 3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대책 회의에2026.04.06 14:4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식품전시회인 '우즈푸드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 한국관을 운영해 K-푸드의 현지 시장진출 확대를 지원했다.6일 코트라에 따르면 사업은 농식품부와 코트라가 2025년에 이어 올해 10개 K-농식품 수출 유망국 시장을 선정해 농식품 기업 해외 진출을 연간 집중 지원하는 '농식품시장개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업을 통해 브랜드 홍보, 바이어 상담, 판촉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으로 K-푸드의 신규 시장진출을 뒷받침하고 있다.올해 25회째를 맞는 우즈푸드는 매년 400여개 전시기업과 1만여명 이상이 방문하는 중앙아시아 대표 식품박람회다. 코트라는 지난해에2026.04.06 13:58
대방건설이 분양 호조와 오너일가 기업 부당지원 행정소송 승소로 실적과 법률 리스크를 동시에 개선했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영업이익 180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62.9% 늘어난 수치다. 매출은 1조1770억 원으로 2024년에 비해 17.0% 많아졌고 당기순이익도 1498억 원을 기록해 1년 새 126.9% 급증했다.이는 분양수익이 늘어나고 판매·관리비는 줄어들어 영업이익이 증가한 덕분이다. 지난해 대방건설의 분양수익은 2721억 원으로 2024년(751억 원)의 약 3.6배 수준으로 뛰었다. 반면 공사원가는 2024년 7926억 원에 지난해 7427억 원으로 6.29% 줄었고 공사수익은 지난해2026.04.06 13:53
한국표준협회가 고용노동부 '산업·일자리전환 지원센터'에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자체 개발 진단모델 'G-DAX'를 새롭게 도입해 기업 지원을 본격 고도화한다.6일 협회에 따르면 산업·일자리전환 지원센터는 탄소중립·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인력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진단·전략 수립에 그치지 않고 산업·일자리전환 지원금과 연계해 이행 단계까지 지원한다는 점이 차별화된 특징이다.기업은 컨설팅을 통해 도출된 직무 재설계, 인력 재배치, 교육훈련 계획을 지원금과 연계해 실행할 수 있어 비용 부담과 실행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 지난해에는 컨설팅을 받2026.04.06 13:22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기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 시설개선사업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의 ‘T Museum(티 뮤지엄)’를 선정했다.6일 코레일에 따르면 '티 뮤지엄'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철도의 ‘역사 공간’(Time) △과거 철도차량 ‘전시 공간’(Train) △지역주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문화 공간’(Tomorrow)으로 구성된다. 새 철도박물관은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부채꼴 부지의 형태를 고려한 전시 공간 구성과 왕송호수 앞을 달리는 열차 풍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이번 공모전에는 15개 업체가 출품했으며, 사전기술심사와 작품심사를 거쳐 5개 입상작이 선정됐2026.04.06 12:59
중흥그룹 경영진이 공사현장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중흥그룹은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가 지난달 26일 전남 순천시 해룡면 선월하이파크 택지조성공사(중흥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도 지난달 18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에코시티 17블록 공사현장을 찾아 안전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대표를 비롯해 기술부, 안전부, 미래전략팀 등 주요 부서장들이 함께 참여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안전보건 관리체계 운영 및 안전수칙 준수 실태, 작업환경 개선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봤다.김해근 대표는 “모든 임직원이 안전과 품질은 기본이라는 한마2026.04.06 12:37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4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3곳을 지정했다. 전월과 비교해 지역 변동은 없다.6일 HUG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인천 중구 △경기 이천시 △경기 양주시 등이다. 이들 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5652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6만6208가구)의 약 8.5%를 차지한다.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가 2%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되며, 해당 지역 내 분양(PF)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다만 임대주택사업이나 일정 규모 이하 사업장 등 일부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심사 결과에2026.04.06 12:13
대우건설이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 2조 원을 넘어섰다. 대우건설은 지난 4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기흥1구역 재건축사업 사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기흥1구역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380번지 일대 한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2층~지상 39층 7개동 783세대 규모로 공사비는 2553억 원이다. 용인시는 ‘2030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계획’에 따라 26개 단지의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기흥1구역은 가장 빠르게 재건축이 추진되는 곳으로 향후 용인 정비사업의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흥1구역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산업단지와 연결되는 L자형 반도체 벨트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GTX-F 노선 개발 계획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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