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14:22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동절기 사용이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된다. 하절기에 사용하고 남은 지원금도 겨울철 난방비로 돌려 쓸 수 있어 대상 가구의 사용 계획에 따라 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다.30일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올해 에너지바우처는 동·하절기를 별도로 나눠 지원금을 책정하지 않고 세대원 수에 따라 연간 지원액을 지급한다. 지원액은 1인 세대 29만5200원에서 4인 이상 세대 70만1300원까지다.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냉방과 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이용권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가운데 하나 이상을2026.09.30 13:54
대보건설이 공채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접수는 9월 30일 시작해 10월 11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이며, 직종은 건축(공사·공무), 토목(공사·공무), 안전보건, 경영관리 4개 분야다.지원을 준비한다면 자격증부터 확인해야 한다. 건축·토목·안전보건 직무는 관련 자격증 보유가 필수 조건이다. 공통 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으로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으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지난해 공채는 55대 1을 기록했다. 올해는 계열사를 대보건설 한 곳으로 좁혀 모집하는 만큼 지원자가 몰릴 가능성이 있다. 대보그룹은 2007년부터 대졸 공채를 이어왔고, 2023년2026.09.30 13:52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높아진 경상권의 관광 인지도를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30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포스트 APEC 관광두레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APEC 이후 경상권 관광 활성화와 외래객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APEC 정상회의를 통해 높아진 경상권의 관광 인지도를 지역 주민이 직접 만든 관광 콘텐츠와 연계하고 이를 외국인 관광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관광두레PD를 비롯해 경상권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청년 주민사업체 대표2026.09.30 11:38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이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창작공간 지원사업인 ‘H아트랩’ 5기 입주 작가와 이론가를 모집한다.선정된 예술가는 내년 1월부터 10개월간 개인 작업실과 맞춤형 창작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이번 모집은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작가는 회화·조각·사진·설치·뉴미디어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응모할 수 있고, 이론가는 3년 이상의 집필·평론 및 연구 경력을 갖춰야 한다. 지원자는 10월 30일까지 H아트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주자는 2027년 1월 1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에 위치한 H아트랩 시설을 이용하게2026.09.30 11:29
DL이앤씨가 서울 핵심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기반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비주택 분야에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미래 먹거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전날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재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예상 공사비는 약 2조137억 원이다. DL이앤씨는 1차 입찰에 단독 응찰한 데 이어 2차 현장설명회에도 홀로 참석하면서 수의계약 절차를 밟게 됐다. 향후 조합원 총회를 거쳐 최종 시공사로 선정될 경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앞서 지난 6월에는 공사비 1조2868억 원 규모의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목동 재건축 단지 가운데2026.09.30 10:56
GS건설이 수처리 기술을 활용한 ‘물 사업’의 영역을 육상양식으로 넓히고 있다. GS건설은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이 부산 기장군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에서 ‘청정 K-연어 출하 선포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해양수산부, 부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GS건설은 2020년 에코아쿠아팜을 설립하고 대서양연어의 발안란 입식부터 부화, 치어·스몰트·성어 생육, 수질관리와 출하까지 육상양식 전 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번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에는 폐쇄식 순환여과양식시스템(RAS)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양식 기술을 적용했다.GS건설에 따르면, 대서양연어는 차갑고 깨끗한 물에서 서식2026.09.30 10:51
DL이앤씨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재개발사업을 놓고 금융기관 10곳과 협력 체계를 꾸렸다. DL이앤씨는 지난 29일 서울 성동구 '디타워 서울포레스트' 아크로 라운지에서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5대 증권사(KB·NH투자·삼성·한국투자·키움)와 '성수2지구를 위한 프리미엄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은 조합원 금융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은행권은 이주비와 각종 대출 등 조합원 금융의 기반이 되고, 증권사는 자산관리와 투자 상담 영역을 맡는 구조다. 조합원 입장에서는 대출과 증권 상담을 한 창구에서 연계할 수 있는 틀이 마련된 셈이다. DL이앤씨는 한강변 고급 주거단지 '아2026.09.30 10:49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배후로 둔 고덕국제신도시에서 17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된다. 반도체 생산시설과 행정·교통 인프라 확충을 바탕으로 자족 기능을 키우고 있는 고덕국제신도시의 주택 수요를 흡수할지 주목된다.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서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분양중이라고 30일 밝혔다.단지는 2개 블록, 총 1779가구 규모다. A12블록은 지하 1층~지상 23층 942가구, A65블록은 지하 2층~지상 27층 837가구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는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A12블록은 84㎡A 401가구, 84㎡A1 176가구, 84㎡B 178가구, 84㎡B1 23가구, 84㎡C2026.09.30 10:17
국산 가스터빈을 적용한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가 본격적인 시운전 단계에 들어섰다. 석탄화력발전소를 대체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한국남부발전의 안동복합 2호기가 가스터빈 최초점화에 성공하면서 2027년 3월 준공을 향한 주요 공정에 진입했다.한국남부발전은 안동복합 2호기에 설치된 한국형 가스터빈(K-가스터빈)의 최초점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안동복합 2호기는 남부발전이 추진하는 하동 석탄화력 대체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국산 가스터빈을 적용한 고효율 LNG복합발전소로, 기존 석탄화력발전을 대체하고 발전설비의 연료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건설 중이다.이번 최초점화는 가스터빈에 연료를 공급해 연소가2026.09.30 10:14
반도체 생산시설과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늘면서 건설공사 계약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데이터센터·에너지 등 비주택 분야가 대형 건설사들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모습니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80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3% 증가했다. 공공부문 계약액이 21조3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4% 증가했고, 민간부문도 59조6000억 원으로 29.1% 늘었다.계약액 증가를 이끈 것은 반도체 생산시설과 에너지 관련 대형 프로젝트다. 공공부문에서는 천연가스 설비와 에너지 발전소 등의 사업이 증가하면서, 토목 계약액2026.09.30 10:01
경기도 미분양 주택이 올해 7월 1만4394가구까지 늘어난 가운데 이천·화성·오산 등 경기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미분양 감소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반도체를 비롯한 대규모 산업시설과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시장 흐름이 엇갈리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 미분양 통계 등을 보면 경기 미분양은 2021년 말 1030가구에서 2022년 7588가구, 2023년 5803가구, 2024년 1만2954가구, 2025년 1만3017가구로 늘었다. 올해 7월에는 1만4394가구로 집계됐다.지역별 흐름은 차이를 보인다. SK하이닉스 사업장이 있는 이천의 미분양은 2024년 말 1911가구에서 2025년 말 1251가구로 줄었고, 올해 들어서도 감소 흐름을 보였다. 화성은 2024년 205가구에서2026.09.30 09:54
직장가입자가 연말정산 등으로 추가 부담하게 되는 건강보험료를 나눠 낼 수 있는 기준이 10월부터 대폭 완화된다. 추가 보험료가 당월 보험료보다 적더라도 최저 보험료 이상이면 최대 12개월에 걸쳐 분할 납부할 수 있게 된다. 보험료 정산 과정에서 한꺼번에 목돈을 마련해야 했던 직장가입자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직장가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정산보험료 분할납부 기준을 10월1일부터 완화한다고 30일 밝혔다.정산보험료는 직장가입자의 보수 변동 등을 반영해 건강보험료를 다시 계산한 뒤 추가로 부과하는 보험료다. 건보공단은 연말정산 등을 통해 추가 납부액이 발생한 가입자가 한 번에 보험료를 내는2026.09.30 09:45
공영홈쇼핑이 협력사의 섬유제품 품질 관리 역량을 높이고 판매 상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품질 관리 교육에 나섰다.공영홈쇼핑이 지난 29일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카트리(KATRI) 시험연구원에서 협력사를 대상으로 섬유제품 품질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공영홈쇼핑 판매 상품의 안전성 확보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협력사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력사 2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섬유제품 KC안전기준 △다운제품 표시사항 △섬유제품 기능성 시험 안내 △섬유제품 품질관리 유형별 사례 등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다.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협력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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