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17:34
한국남부발전이 AX(인공지능 전환)와 DX(디지털 전환) 기술을 전사 업무에 접목하여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Project W.A.V.E.’를 본격 추진한다. ‘업무 30% 절감’을 목표로, 4대 핵심 과제를 통해 공공분야 업무수행 방식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20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첫 번째 과제인 ‘Work-wiki'는 오는 23일 정식 오픈을 앞둔 협업 플랫폼 ‘모아(M.O.A)’를 통해 구체화된다. 모아는 ‘사람을 모아 소통하고(Meet), 정보를 모아 기록하며(Organize), 업무를 모아 협업한다(Act)’는 의미를 담았다. SNS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전 직원이 실무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기록·공유하도록 설계됐으며, 축적된 지2026.02.20 16:33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보보호 분야 국가 공인 최고 인증인 ‘ISMS-P’를 획득하며 정보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20일 코레일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심사하는 ISMS-P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인증은 총 101개 항목에 걸쳐 기업과 기관의 정보자산 및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관리적·물리적·기술적으로 평가·검증한다.이번에 코레일이 취득한 인증 범위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 등 승차권 예약발매 시스템을 비롯해 전국호환 교통카드 ‘레일플러스’ 등 총 8개 전산 시스템이다.코레일은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승차권 예매2026.02.20 15:19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세계 60개국 유력 유통망과 손잡고 ‘K-소비재 수출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화장품, 식품, 패션 등의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20일 코트라에 따르면 이번 플랫폼 구축은 미국과 중국 등의 1위 유통업체들이 연초부터 대규모 구매단을 꾸려 한국을 찾은 것과 맞물려 있다.먼저 '1무역관 1유통망 협력사업'(1무 1유)을 확대 시행해 지난해 50개국 87개 무역관을 통해 확보한 세계 298개 협력 유통망을 올해는 60개국 336개로 늘릴 계획이다. '1무 1유' 사업은 글로벌 유통망이나 주요국 현지 유통망과 중장기 협력을 통해 국내 소비재 중소·중견기업 제품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계약 지원, 입점2026.02.20 14:31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6일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4/25 비전 어워드(Vision Awards)'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20일 공사에 따르면 'LACP 비전 어워드'는 매년 전 세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와 사회공헌 보고서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경연대회로 올해에는 힐튼, KOTRA 등 1000여개 국·내외 기관 및 기업이 참가했다.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전체 8개 평가항목 중 △표지 디자인 △이해관계자 메시지 △내용구성 △재무정보 △메시지 정확성 △정보 접근성 등 6개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하여 12년 연속 수상했다.특히, 공사는 여수·사천·원주 공항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확2026.02.20 14:28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성수1지구) 사업 수주에 다가섰다.GS건설은 20일 오후 2시에 마감된 성수1지구 시공사 입찰에 단독으로 참가했다. GS건설은 입찰 마감 전날인 19일 성수1지구 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입찰보증금 1000억 원과 입찰서류를 조기 제출한 바 있다.당초 유력한 입찰 참가 후보로 점쳐지던 현대건설은 투찰하지 않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핵심 사업지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불참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72-10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69층 아파트 17개동 3014가구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공사비가 2조1540억 원에 이2026.02.20 13:37
HDC현대산업개발이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동·호 지정 계약을 시작한다.HDC현대산업개발은 울산 남구 삼산동에 짓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22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아파트다. 울산 중구 반구동 554-5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8층 6개동 전용 84㎡ 아파트 704세대 규모다. 입주는 2028년 8월 시작될 예정이다.단지 인근에는 태화강과 동천강 따라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울산 남구 삼산동, 옥동도 가까운 편으로 주거 편의성을 갖췄다.교통 환경은 인근에 강북로가 있고 KTX를 이용할 수 있는 화강역이 인접하2026.02.20 12:41
한국마사회(이하 마사회)가 브리더스컵 클래식 우승마 닉스고(Knicks Go)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20일 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는 신소재 의류 기업 디스케치, AI 동물 행동 분석 스타트업 펫페오톡, AR·AI 실감형 콘텐츠 기업 아티젠스페이스가 참여해 말산업 현장에 특화된 혁신 기술을 실증했다.디스케치는 닉스고 전용 신소재 말 옷(마의)을 개발해 여름에는 항모기·통기성 기능을, 겨울에는 나노 충전재와 정전기 방지 설계를 적용함으로써 혹서와 혹한 환경에서도 말의 건강과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설계로 ESG 경영에도2026.02.20 11:24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투명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20일 한수원에 따르면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공공기관의 투명한 운영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원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공개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한수원은 원전 운영 기업으로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총 336건의 사전정보를 공표했으며, 정보목록2026.02.20 11:11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올해 원전과 에너지저장장치, 태양광 발전 등 에너지 사업을 강화한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전날 발표한 ‘2026∼2028년 투자 계획 및 주주환원 정책’에서 에너지·바이오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중 에너지 분야 투자 대상은 해외 태양광과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수소, 소형모듈원자로(SMR) 등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미 태양광, BESS, SMR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삼성물산은 현재 루마니아에서 원전·SMR 건설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1월 SMR 개발사인 뉴스케일 파워와 루마니아 SMR 프로젝트의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현지 정부의 최종투자결정(FID)을 대기하고 있2026.02.20 10:36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국내 우수 게임의 상용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내달 3일까지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일반형(PC·콘솔·모바일·아케이드·보드게임) △기능성(지정) △인공지능 게임 분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36억 원을 투입해 82개 내외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일반형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총 193억 원 규모로 △PC △콘솔 △모바일 △아케이드 △보드게임 총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특히 모바일 게임 분야에는 출시형(2차 연도)을 새롭게 도입해 최대 2년 연속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편했다. 이를 통해 개발2026.02.20 09:56
이번 설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이 1일 평균 23만1000명으로 나타났다. 역대 성수기 중 가장 많았다.20공항공사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2월 13~18일) 총 여객은 138만 6057명, 1일 평균 여객은 23만1010명이었다. 일평균 기준으로 역대 명절(설, 추석) 최다기록과 역대 성수기(설, 추석, 동·하계 성수기) 최다기록을 각각 경신했다.기존 명절 최다실적은 지난해 설연휴(2025년 1월 24일~2월 2일)에 기록한 21만9026명으로 올해는 이보다 약 5.5% 증가했다. '2025년 하계 성수기(7월 25일~8월 10일)' 실적인 일평균 21만7831명 대비해서는 약 6.1% 증가했다.1일 여객실적은 지난 13일 24만2188명을 기록해 기존 최다실적인 지난 1월 4일의2026.02.20 09:44
서울 주택 한 채 값이 전남 주택 7채를 살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20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주택 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의 평균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달 기준 9억8147만 원으로 지난해 8억6709만 원에 비해 13.19% 올랐다. 이는 1㎡당 매매가 1243만 원인 셈이다.서울 평균 주택 매매가격은 전국 평균(4억2960만 원)의 2.3배에 이르고 비수도권(지방) 평균 매매가격인 2억3832만 원과 비교하면 4배 값이다.전국 17개 시·도 매매가격이 가장 낮은 곳은 전남이었다. 전남 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1억3891만 원으로 분석됐다.서울 다음으로 주택 매매가격이 높은 지역은 세종으로 평균 매매가격은 5억2015만 원으로 집계됐다.아울러 경기(4억9058만2026.02.20 09:41
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외벽도장로봇이 건설신기술로 인정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도장전문업체 제이투이앤씨와 공동 개발한 외벽도장로봇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1042호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건설신기술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됐거나 외국 기술을 도입·개량한 건설 기술 가운데 신규성·진보성·현장적용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기술에 부여된다.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외벽도장로봇은 무인·원격제어 방식을 적용해 기존 달비계 기반 외벽 도장 작업을 대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작업자가 지상이나 옥상에서 장비를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어 고소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을 근본적으로 줄1
"이재용의 2나노 승부수, 퀄컴의 '회군'에 침몰하나"... 삼성 파운드리, 대만에 짓밟힌 '1위의 꿈'
2
"내가 틀렸으면 좋겠다" 암호화폐 전문가, XRP 0.7달러 추락 경고
3
리플 CEO "우리의 목표는 SWIFT 장악"... 글로벌 금융 판도 뒤흔든다
4
"2년 전 젠슨 황의 '도면'은 정교한 덫이었다"... 7세대 HBM4e의 비수
5
“삼성 턴키는 환상이었다”... 올트먼의 냉혹한 변심, 오픈AI ‘티그리스’ 결국 TSMC 품으로
6
팔란티어, 6.2% 급락… 고평가 논란·영국 규제 ‘겹악재’ 터졌다
7
“유리 기판 표준 뺏기면 K반도체는 끝난다”... 삼성·SK 유리 동맹의 조지아벌 ‘글라스 공습’ 전말
8
테슬라, 주가 하락 속 ‘돈나무 언니’ 저가 매수
9
트럼프 이란 협박에 민주당 의원 50명 탄핵 소추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