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 16:02
CJ올리브영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 신상품 전용관 '올영신상'을 신설하며 신생 브랜드 육성 기능을 강화한다.올영신상은 최근 3개월 내 출시된 신상품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전용 공간이다. 고객에게 최신 뷰티·웰니스 트렌드를 빠르게 제안하는 동시에 브랜드에는 초기 노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올리브영은 K뷰티 인큐베이터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중소·인디 브랜드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해 왔다. 이번 올영신상 역시 신생 브랜드의 초기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실제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사전2026.06.18 14:38
두산건설 We've가 신바람이 났다.두산건설 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훨훨 날고 있기 때문이다.두산건설 골프단은 박혜준, 임희정, 박결, 이세영, 김민솔, 이율린, 유효주, 유현주 등이다. 특히, '루키' 김민솔이 내셔널타이틀이자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메이저 퀸'으로 탄생한데 따른 것이다.김민솔은 지난 14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에서 합계 4언더파 280타로 정상에 올랐다.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이자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이다.김민솔의 우승은 두산건설과 한국여자오픈의 특별한 인연을 현재진행형으로 연결한 성과로 눈길을 끈다2026.06.16 17:14
고려아연이 신입사원의 조직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는 온보딩 행사를 진행했다.고려아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서구 한 호텔에서 입사 1년 이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2026년 KZ 루키즈 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루키즈 데이는 신입사원들이 입사 후 실무 경험을 돌아보고 향후 성장 방향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이다. 고려아연은 커리어, 조직 적응, 동기 간 유대감, 회사 비전 공유 등을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다.첫날에는 ‘신입사원 성장 리부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신입사원들은 회사의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 등을 주제로 한 활동에 참여하고, 1대 1 심층 인터뷰를 통해 미래 계획과 일의 의미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2026.06.11 19:01
[양주(경기)=안성찬 대기자]한국여자오픈은 첫날은 톱 랭커가 아닌 '루키'가 신바람을 일으켰다.주인공은 김가희2(SBI저축은행)는 완벽한 쇼트게임으로 스코어를 줄이는데 성공했다.'디펜딩 챔피언' 이동은(SBI저축은행)은 '장타전쟁'을 벌인 방신실(KB금융그룹)에 잡혀 제 성적을 내지 못했다.박현경(메디힐)은 로컬룰 위반으로 실격을 당했다.11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1·6663야드)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 우승 상금 4억원) 1라운드.김가희2는 이날 페어웨이 폭이 좁고, 러프가 긴 까다로운 코스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며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위 고지2026.06.07 16:57
행운이 따라줘야 우승하나.에이원CC는 '루키'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을 선택했다. 짜릿한 역전승으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KPGA투어 6번째 출전만에 우승이다.문동현은 우승다툼을 벌이던 최종일 16번홀(파4)에서 31야드에서 칩샷한 볼이 그대로 핀에 파고들며 '칩인 버디'를 잡은 것이 결정타가 됐다. 7일 비가 오락가락한 가운데 경남 양산의 에이원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1·710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69회 KPGA선수권대회 A-ONE CC(총상금 16억원) 최종일 4라운드.문동현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75타를 쳐 김찬우를 1타 차로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3억2000만2026.06.05 21:59
셀트리온 첫날은 '무명' 손예빈(24·메디힐)과 '루키' 양효진(19·대보건설)의 날이었다.이 대회 5승을 노리는 박민지(28·NH투자증권)와 '디펜딩 챔피언' 이가영(27·NH투자증권)은 10위권에 올랐다.5일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661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7000만원) 1라운드.투어 4년 차로 올 시즌 컷 탈락을 '밥먹듯' 하던 손예빈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쳐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3위 그룹 박현경(메디힐), 김지수(타이틀리스트), 김수지(동부건설)를 1타 차로 제치고 양효진과 공동선두에 나섰다.양효진도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골라2026.05.28 10:52
'악명'높은 더스타휴 골프코스는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우승 기회는 상위권이나 중·하위권 선수 모두에게 공평하다. 출전이 주어진 것만으로도 사실 누구나 우승할 수 있는 기량이 있다는 얘기다.다만, 우승하려면 '특별한 행운(幸運)'이 따라야 한다. 기량이 비슷하면 상위 랭킹에는 언제든지 오를 수 있다. 판가름이 나는 것은 첫날부터 운이 따라주면 좋겠지만, 최종일에 예상치 않은 OB가 날 것이 나무를 맞고 페어웨이이 들어오거나, 칩샷이나 롱 퍼트가 홀에 쏙쏙 들어가는 '그분이 오신 날'같은 상황이 벌어져야 한다는 것이다.물론 선수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과 특기, 코스매니지먼트 등 경기와 관련된 모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우승2026.05.26 19:00
[양평(경기)=강병구 기자]'루키' 강민진(SBI저축은행)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열 번째 대회인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을 앞두고 '반드시 본선에 오른다'는 목표로 샷을 다듬고 있다.대회는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예선: 6853야드, 본선: 6744야드)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Sh수협은행과 MBN 매일경제가 공동 주최하고, SBS골프가 29, 30일 오전 11시부터, 31일 오전 10시부터 생중계 한다.2026.05.14 15:07
[춘천(강원)=안성찬 대기자]두산 매치에서 '10대 돌풍'이 몰아치고 있다.'무서운 10대' 주인공은 '루키' 양효진(대보건설)이다.14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코스(파72·650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 5000만원) 조별리그 2라운드.첫날 통산 5승의 임희정(두산건설We've)을 잡은 양효진은 이날 통산 4승의 배소현(메디힐)을 맞아 18번홀에서 2홀 차로 이겨 2승을 올렸다. 이변이 없는한 16강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11번홀까지 1홀 차로 졌던 양효진은 12번홀(파5, 471야드)에서 버디를 잡아 타이를 만든 뒤 18번홀(파5·519야드)에서 버디를 챙겨 역2026.05.08 14:06
[수원(경기)=안성찬 대기자]스폰서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루키' 최정원(21·NH투자증권)이 메인스폰서 대회 첫날 첫 우승을 향해 조용하지만 무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8일 경기 수원의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8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1라운드.최정원은 강풍이 몰아친 이날 오후 반이 경기 중인 가운데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5언더파 67타를 쳐 문정민(동부건설)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한국체대 대학시절 국가대표 출신의 최정원은 지난해 점프투와 드림투어에서 각2026.04.30 08:31
[음성(충북)=안성찬 대기자]1승이 아쉬운 선수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올해 창설된 DB위민스 챔피언십이 바로 그 대회다. 시즌 장기레이스를 두고 체력관리 등 여러가지 이유로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불참했기 때문이다. 특히, '물이 오른' 이예원(메디힐)과 박현경(메디힐)이 출전하지 않는다. 이예원과 박현경은 지난주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1, 2위를 하고도 이번 창설에 나오지 않는다. 30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파72·6682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600만원). 이번 대회 특이한 조편성은 DB그룹이 메인스폰서인 한아름과 안재희다.조편성은 대개 최2026.04.12 15:24
[구미(경북)=안성찬 대기자]'슈퍼루키' 김민솔(두산건설 위브)이 iM금융그룹오픈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했다.전반 9홀을 마치고 2위롸 6타 차로 벌어지면서 쉽게 끝날 것 같아던 경기는 김민솔이 11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변수가 생기는듯 했다. 하지만 추격자들이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면서 대회는 싱겁게 끝났다.12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iM금융그룹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일 4라운드.김민솔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쳐 공동 2위그룹 전예성(삼천리), 안지현(메디힐), 김시현(NH투자증권)을 3타 차로2026.02.13 10:04
카카오가 비수도권 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카카오 AI 루키 캠프' 1기를 성황리에 마치고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비수도권 지역 중학생 100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2월 4일부터 12일까지 총 2회차에 걸쳐 각 3박 4일의 합숙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 참석한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우수 프로젝트 상위 3개 팀을 직접 시상하고 학생들의 결과물 발표를 경청하며 미래 기술 인재로 성장할 ‘루키’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대표는 "AI 시대에 중요한 것은 기술의 속도가 아니라, 그 기술을 통해 어2025.12.17 10:01
신한금융그룹이 ‘고객과 신한, 사회의 가치가 함께 커지면서 상생발전을 달성하겠다’는 지향점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대한유도회, 대한하키협회 등 비인기 종목부터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한국프로야구위원회(KBO)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지원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계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했다. 16일 금융권과 체육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신한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최가온 선수가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가온 선수는 지난 2023년부터 신한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신한카드와 후2025.12.01 09:22
카카오는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카카오 AI 루키 캠프'를 신설하고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 비수도권 중학생 100명을 선발해 3박4일간 AI 기반 문제 해결 전 과정 실습 제공할 예정이다. 1일 카카오에 따르면 내년 2월 개최되는 이번 캠프는 미래 소프트웨어·AI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AI 개발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술을 단순히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이 사회 문제 해결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배우며 책임 있는 AI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취지다. 교육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1
K-방산 긴장하는 이유…영국 핵잠수함 12척 건조 돌입
2
60조 캐나다 잠수함전 대반전, 한화오션·獨 TKMS '6척씩 분할발주' 가닥
3
수십조 캐나다 잠수함전 6일 발표…TKMS '21兆 악재'에 한화오션 승기 잡나
4
캐나다, 잠수함 12척 '반쪽씩' 발주하나…한화오션·TKMS 동시 승자 가능성
5
佛 기술 통째 삼킨 인도네시아, 韓 잠수함 걷어차고 ‘독자생산’ 직행
6
美 클래티 법안 상원 통과 확률 53%까지 치솟아…최종 수정안 공개로 탄력
7
19조 美 핵항모의 굴욕, 1200억짜리 中 '조용한 암살자'에 뚫린다
8
獨 재무장관까지 떴다, 수십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K-방산' 정조준
9
AI가 부른 전력대란 뒤에서 웃는 수혜주 2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