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18:45
[정선(강원)=안성찬 대기자]주말 나들이로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리조트를 찾아보자.대회가 열리는 갤러리 플라자에서 가면 팬들을 몰고 다니는 박현경(메디힐)의 명품 샷과 올 시즌 3승을 올린 김민솔의 300야드의 장타력을 감상하고, 심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진기원(眞氣源)'을 맛볼 수 있다.9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6658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 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클럽하우스 정문 옆에 들어서 갤러리 플라자에는 홍삼에 테아닌이 들어 있어 긴장 완화와 피로 회복 에너지 스틱인 진기원을 무료로 제공한다2026.07.07 15:14
코스피 시장 내 대기업이 주도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증권사들의 자금이 움직이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해상풍력, 태양광, SMR, 대형원전 등 5000억 원 규모 뉴에너지 사업 전환사채 발행에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이 참여한다. 증권사별 참여금액을 살펴보면 NH투자증권이 가장 많은 2000억 원을 인수한다. 한국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이 각각 1500억 원씩 책임진다. 지난달 9일 현대건설 이사회 의결을 시작으로 전환사채 발행이 결정됐고 이달 7일 본격 청약 및 납입이 시작된다. 만기일은 오는 2031년 7월 7일로 5년 만기 구조다.주당 전환가액은 이사회 결의 전일 기준주가에 약 15%의 할2026.07.07 10:59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추진 중인 수원시가 도시를 대표하는 다양한 먹거리를 앞세워 미식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시는 미식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 추천과 현장 평가, 설문조사 등을 거쳐 지역 맛집 100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왕갈비의 본고장…정조의 도시에서 시작된 수원갈비수원의 대표 음식으로 가장 먼저 꼽히는 것은 단연 수원갈비다. 전국 3대 갈비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수원갈비는 오랜 역사와 차별화된 조리법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수원갈비의 시작은 1940년대 영동시장에서 문을 연 '화춘옥'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1960년대 당시 대통령이 자주 찾으면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고2026.07.06 16:21
KT가 인공지능(AI) 혁신에 앞장서는 가운데 AI 전환(AX) 플랫폼 컴퍼니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체질 전환을 위해 네트워크와 보안 서비스를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간 거래(B2B)와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사업 확대와 토큰,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에 나설 계획이다.6일 KT는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AX 플랫폼 컴퍼니로의 전환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박윤영 KT 대표는 AI 전환을 위해서는 '단단한 본질'과 '확실한 성장'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18조 원 규모의 투자를 예고했다. 단단한 본질은 네트워크 및 보안 서비스 강화를 뜻하며, 확실한 성장은 AI 데이터센터(AIDC)를 바탕으로 한 AX사업 확장2026.06.30 18:00
국내 시장에서 금융지주사들이 보험사 인수를 통해 비은행 포트폴리오 보강과 업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일부 대형 손해보험사는 선진국 특화보험사를 인수하거나 지분 투자를 통해 새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금융사들이 새 먹거리 창출을 위해 인수합병(M&A)과 지분 투자에 나서면서 신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금융권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보험사 M&A 시장에서 국내 매물 인수와 해외 특화보험 진출이라는 투 트랙 전략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국내에서는 보험사 인수를 통해 부족한 사업 라인업을 채우고, 해외에서는 현지 보험사를 활용해 성장성이 높은 특화보험 시장에 진입하려는 전략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2026.06.30 09:34
기후변화에 따른 급격한 이상고온 현상으로 전국 저수지의 녹조 확산 위험이 높아지면서 농업용수 관리 체계가 기존 사후 수습 방식에서 첨단 기술 중심의 선제적 방어로 전환된다. 정부의 녹조계절관리제 시행과 맞물려 현장 중심의 과학적 감시망이 촘촘하게 구축되면서, 농민들의 생업 안정과 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날 전망이다.한국농어촌공사가 여름철 기온 상승과 환경 변화로 높아지는 녹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수 수질 관리 체계를 과학 기술 기반의 시스템으로 개편했다. 이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시행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제1차 녹조계절관리제’에 따른 조치다. 실제 최근 조류경보 발령 지점은 202026.06.26 09:36
KB증권이 발달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돕고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을 응원한다.KB증권은 지분투자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제작한 그래놀라 및 견과류 세트를 구매해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만 18세가 되어 아동복지시설 등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전달된 물품은 우양재단과 전국 자립준비청년 지원기관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순차 배송한다. 우양재단은 먹거리 소외계층을 위해 1983년부터 복지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KB증권은 지난 2023년부터2026.06.23 14:52
전기차 수요 둔화로 조정기를 거친 배터리 산업이 에너지저장장치(ESS), 휴머노이드, 도심항공교통(UAM), 드론 등 새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전기차 중심 성장세가 예전 같지 않은 가운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가 배터리 업계의 다음 먹거리로 부상하는 모습이다.SNE리서치는 오는 7월 16일 서울 서초구 EL타워에서 ‘제2회 SNE Battery Day 2026’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Next Battery Scenarios: New Market Frontiers & Future of Battery Recycling’을 주제로 열린다.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회복 국면과 차세대 응용 시장, ESS 성장 전략, 배터리 리사이클링 및 공급망 재편 등이 주2026.06.23 09:38
키움증권은 23일 CJ프레시웨이에 대해 온라인 플랫폼을 앞세워 30조원 규모의 개인형 외식사업자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프라인 영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30조원 규모의 개인형 외식사업자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침투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장에 본격적인 활로가 열릴 전망”이라고 짚었다. 국내 외식 식자재 유통 시장을 약 43조원 규모로 추산했다. 이 가운데 개인형 외식사업자 시장이 약 30조원으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하지만, CJ프레시웨이의 시장 침투율은 아직 낮은 수준이다. 박 연구원은 “개인형 외식사업2026.06.16 14:47
K뷰티가 스킨케어를 넘어 헤어케어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기능성 헤어 제품 수요가 늘어나며 관련 수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에 따른 중동 정세 안정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업계는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5월 두발용 제품류 수출액은 2억3262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현재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연간 수출액이 6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헤어케어는 최근 K뷰티 업계가 주목하는 신사업 분야다. 과거 샴푸와 트리트먼트 중심이었던 시장은 탈모 관리와 두피 케어, 기능성 제품2026.06.12 11:21
기부와 구호 활동이 연말연시에만 편중되면서, 상대적으로 관심이 소홀해지는 여름철에 소외계층의 먹거리 보건 공백과 영양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폭염으로 신선식품 가격이 급등하는 하절기일수록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식생활고가 가중되는 만큼, 계절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공공 차원의 상시적 지원 체계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한국남부발전이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위탁 운영하는 부산광역푸드뱅크와 손을 잡고 부산 남구청 후문 광장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여름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하절기 복지 공백 해소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에만 집중되던 기존 김장 나눔의 한계를 허물고, 여름철2026.06.11 15:10
태광산업이 케이조선 인수 협의를 진행하면서 사업 다각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섬유·석유화학 중심의 사업구조를 가진 태광산업이 조선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경우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가 붙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케이조선 매각주관사에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뒤 매도인, 매각주관사 등과 거래구조와 거래조건을 협의하고 있다. 다만 아직 협의가 완료된 것은 아니어서 실제 인수 성사 여부는 유동적이다.이번 건은 태광산업이 케이조선 인수전에 참여한다는 보도에 대한 해명공시의 연장선이다. 현재 단계에서는 인수 확정이 아니라 협의 진행 상황을 알린 수준으로, 구2026.06.08 10:11
폴란드 육군이 한국산 K2 전차의 핵심 심장부인 파워팩(엔진·변속기) 정비 기술을 자국 인력에 내재화하기 시작했다. 단순 소모품 교체를 넘어 고난도 부품을 직접 다루는 정비 기반이 유럽 현지에 구축된다는 뜻이다.이번 조치는 무기 판매 이후 수십 년간 이어지는 '애프터마켓(유지·보수·정비)' 시장을 한국 방산 기업이 선점해 장기적인 부품 수출 구조를 확보했다는 의미를 지닌다. 이제 완제품 인도 이후 본격화하는 부품 생태계의 장기 '실적 호전(턴어라운드)' 가능성에 주목할 때다. 6주간의 '심장부' 해체… 폴란드 정비병 150명 전력화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24(Defence24)는 지난 5일(현지 시각) 폴란드 군수훈련센터에서 K2GF 전차2026.06.07 08:00
국내 제약 산업은 신약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약 개발에는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오너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게 업계 내의 목소리다. 하지만 산업계의 오랜 숙제는 기업의 소유와 경영 분리다. 오너 일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결여로 발생하는 문제가 기업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경쟁력 강화와 지배구조 개선이라는 기로에 서 있는 국내 제약사들, 오너 경영의 명과 암을 조명해 본다. [편집자주]보령은 지난해 김정균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 이후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공을 들이고 있다. 김 대표는 보령 창업주인 김승호 명예회장의 외손자로, 미국 미시간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산업공학을 전공2026.06.04 22:17
세계 3대 조선·해양 박람회인 '포시도니아 2026'이 K-조선의 차세대 기술력과 미래 사업 전략을 보여주는 무대가 되고 있다.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조선사들은 지난 1일 현지시각부터 5일까지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 2026에 참가해 친환경 선박과 스마트십, 해양 방산, 부유식 인프라 등 미래 사업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포시도니아는 격년으로 열리는 국제 조선·해양 박람회로 독일 함부르크 국제조선해양박람회(SMM), 노르웨이 노르시핑과 함께 세계 3대 조선·해양 박람회로 꼽힌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 기업 117곳을 포함해 83개국 전시업체 2227곳이 참가했으며, 행사 기간 4만명 이상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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