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10:18
한화디펜스 미국 법인이 미 육군 차륜형 자주포 시제품 사업에서 초기 계약금 1억 30만 달러(약 1340억 원)를 확보하며 미 본토 조달망 진입에 착수했다.군사 전문 매체 소나 밀리타르는 2026년 10월 12일(현지시각) 워싱턴에서 열린 미 육군협회 방산전시회를 인용해 한화가 차륜형 자주포 K9MH를 기동전술포병 시제품으로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유럽 궤도형 시장에서 거둔 수출 성과를 딛고 세계 최대 방산 시장인 미국 조달 체계의 공식 관문을 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견인포 대체 노린 18대 규모 시제품 납품미 육군이 추진하는 기동전술포병 사업은 전선에서 운용해 온 155밀리미터 견인포 M777 일부를 교체해 포병 화력의 기동성과 전장 생2026.10.13 10:08
중국군이 차세대 조기경보통제기 쿵징-500(KJ-500)을 60대 이상 실전 배치하며 인도·태평양 전역의 감시망을 데이터 중심 살상 체계로 개편했다.안보 전문 매체 디펜스 시큐리티 아시아는 2026년 10월 13일(현지시각) 중국 공군과 해군이 3면 고정형 레이더를 갖춘 해당 기체를 전진 배치해 표적 획득 지연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 공군 정찰기 교체 공백과 맞물려 서해와 한국방공식별구역 일대의 감시망 압박이 커지면서 전자전 대비를 서둘러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360도 쉼 없는 감시와 전진 기지 분산 배치기체 상부 원형 덮개 안에 3면 고정식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를 얹은 쿵징-500은 Y-9 터보프롭 수송기를 바탕으로2026.10.13 08:07
알렉서스 그린케비치 북대서양조약기구(N ATO,나토)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 겸 미국 유럽사령관은 12일(현지시각) "동맹에 대한 어떠한 공격도 무의미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미국 안보 전문 매체 브레이킹 디펜스에 따르면, 린케비치 사령관은 이날 폴란드 바르샤바 안보 포럼에서 동맹 32개국이 합의한 작전 개념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단언했다,.그는 나토 영토 안 충돌이 임박한 단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공격을 가할 경우 무의미한 결과로 끝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는 유럽 내 안보 긴장이 고조되는 환경에서 동맹 전역의 군사 준비 태세를 즉각적인 교전이 가능한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32개 동맹국 합의한2026.10.13 08:04
알렉산더 도브린트 독일 내무장관이 12일(현지시각) 독일이 냉전 시대를 뛰어넘는 '그림자 전쟁'에 직면했다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은 같은 날 러시아가 허위 정보 유포와 사보타주, 독일 내 암살 모의 등 전방위적 혼성 공작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독일의 안보 위기 고조는 지난 8월 발생한 공항 폭발물 드론 공격 미수 사건이 도화선이 되었으며, 정보기관 권한을 확대하는 법안 심의로 이어지고 있다.베를린 회견서 터진 냉전 넘어선 안보 경고도브린트 독일 내무장관은 이날 베를린에서 독일 연방헌법수호청(BfV)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가 목격중인 ‘그림자 전쟁’의 목표가 냉전 시절의 어떠한 위협보다 훨씬 광범위하다"고 밝2026.10.13 07:19
러시아 군사위성 4기가 우크라이나 전장 정보를 지원하는 핀란드 상용 레이더 위성을 궤도에서 밀착 추격한 사실이 확인되며면서 서방 상용 위성망의 안보 위협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12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5월 러시아 군사위성 '코스모스 2610~2613' 4기가 핀란드 아이스아이(ICEYE)의 상용 레이더 영상 위성에 근접 기동을 감행했다.이번 사건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심화된 서방 군 당국의 상용 위성망 의존성과 방위 주체 공백을 드러내며, 궤도 내 회색지대 전술이 민간 우주 자산에 실질적 손실을 입힐 수 있음을 보여준다.러시아 군사위성의 궤도 내 밀착 접근미 우주군과 아이스아이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 소속2026.10.13 07:13
영국 글로스터셔주 영국공군 페어포드 기지를 겨냥한 공격 음모 사건의 배후로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지목됐다. 12일(현지시각)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앤디 번햄 영국 총리는 이날 의회에 출석해 이 사건이 이란 내부에서 조율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IRGC의 지시에 따른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공식 평가했다. 페어포드 기지 위협과 수사 경과페어포드 기지는 미국 폭격기가 이란 공습 출격 기지로 운용하던 곳이다. 지난 9월 27일 새벽 세 대의 밴이 기지로 향한다는 신고가 접수된 뒤 인근에서 영국인 남성 5명이 테러 및 폭발물 관련 혐의로 체포됐다. 번햄 총리는 의회 질의에서 이 사건이 이란 혁명수비대의 지시에 따른 것이 거2026.10.13 07:00
미 육군이 2026년 10월 한화디펜스유에스에이가 제작한 기동전술포 첫 시제품 1대를 인도받고 시험용 공식 명칭을 'XM1776'으로 지정했다.군사전문지 태스크앤퍼포스는 10월 12일(현지시각) 미 육군이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 육군협회 연례 회의에서 명칭을 공개했으며, 이번 조치는 정식 양산이 아닌 성능 시험과 평가 단계라고 보도했다. 드론 공격과 대포병 탐지가 일상화된 전장에서 견인포의 취약점이 드러난 가운데 한국 케이나인(K9) 기술을 적용한 차륜형 장비가 미국 조달 관문을 넘을지 시험대에 올랐다.드론 전장 속 견인포 한계 극복 나선 미 육군미 육군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 육군협회 전시회 현장에서 신형 차륜형 자주포2026.10.13 06:47
키프로스 국방부가 마리 지역 에반겔로스 플로라키스 해군기지에 대형 함정 8척 이상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계류 시설 확장을 위한 1년 기한의 연구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영국 군사 전문지 제인스는 11일(현지시각) 그리스 엔지니어링 기업 컨소시엄이 항만 인프라 설계를 맡아 정박 시설 수와 함정 수용 한계 등 세부 기술 사양을 도출하는 작업에 나선 것으로 보도했다. 연안 방어 수준에 머물렀던 해군기지 수용 능력을 확충해 다국적 군사 작전을 뒷받침하려는 구상이라는 해석이 나온다.1년 기한 연구 착수와 대형함 수용 목표키프로스 정부는 남부 해안 마리에 자리한 에반겔로스 플로라키스 해군기지 현대화를 추진 중인 것으로2026.10.13 06:46
중국 항공공업그룹(AVIC)이 개발한 제트 추진 대형 무인기 지우톈(九天)의 전략적 파급력을 둘러싸고 인도 등 주변국의 경계감이 높아지는 양상이다.인도 유력 경제지 이코노믹타임스는 12일(현지시각) 지우톈이 16t급 기체 중량과 6t의 탑재 능력을 바탕으로 미군 주력 무인기를 능가하는 화물 적재 역량을 확보했으며, 군집 드론을 공중 사출하는 모선이자 공대지·공대공 무장을 운용하는 다목적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대형 기체의 전력화 움직임으로 역내 공중 감시와 방공 체계 전반에 새로운 압박 요인이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체급 비교와 기체 설계 특성이코노믹타임스는 지우톈의 탑재 중량 6톤이 미 공2026.10.13 06:44
미 국방부는 중남미 해상 안보 공조와 전략 수로 보호 역량을 보강하기 위해 파나마 운하 접근로 일대에서 코르세어 자율 수상함이 상시 경계 임무를 지속 수행한다고 공식 확인했다.글로벌 안보 전문 매체인 네이벌뉴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각) 파나맥스 2026 다국적 연합 훈련에 투입한 해당 무인 전력이 훈련 종료 뒤 파나마 해군항공국과 공조해 실제 순찰 체계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전략 물류 거점의 감시 자산을 무인화하는 이번 운용은 주요 해양 통항로 안보 공조와 무인 전력 운용 방식의 변화 가능성을 가늠하는 계기로 평가받고 있다.다국적 훈련 전력의 정규 순찰 전환파나맥스 2026은 파나마가 주최하고 미 남부사령부가 후원한 19개2026.10.13 06:43
쿠웨이트가 전국 단위의 무인항공기 방어망을 구축하기 위해 3억 7000만 파운드 규모의 조건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국방 안보 전문 매체 제인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국방부 발표를 인용해 호주 일렉트로 옵틱 시스템즈(EOS)의 영국 자회사인 MARSS가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조달은 중동 지역에서 드론 위협이 현실화되면서 각국이 국경 전반의 감시 체계를 재정비하는 흐름 속에서 구체화되는 모습이다.인공지능 기반 단일 상황 인식 체계 구축이번 방어망의 핵심은 영국 방산기업 MARSS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통합 지휘통제 플랫폼이다. 감시 레이더와 전파 방해 장치, 요격 무기 등 서로 다른 회사의 장비2026.10.13 06:42
말레이시아 야당이 8000억 링깃(약 261조원) 규모의 희토류 자원을 일원화해 관리할 전담 기구 설립을 공식 제안했다.말레이시아 유력 영자 신문 말레이메일은 국영 통신사 베르나마를 인용해 다툭 세리 함자 자이누딘 야당 대표가 12일(현지시각) 하원에서 열린 2027년 예산안 심의 토론 중 이 구상을 밝혔다고 전했다. 석유 이후 시대를 대비해 미가공 광물의 저가 수출과 불법 채굴을 선제 차단하려는 조치라는 평가가 나온다.자원 누출 방지와 일원화 기구 설립 제안말레이시아 야당은 자국 내 비방사성 희토류 원소 자원이 고부가가치 가공 과정을 거치지 않은 채 헐값에 매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허가 채굴 활동으로 인한 국가적 자원2026.10.13 06:12
한국과 북한이 2026년 10월 극초음속 비행체 시험발사를 연달아 실시하며 동북아 정밀 타격 체계 경쟁을 가속화했다.중국 163닷컴(공공지묘)은 10월 11일(현지시각) 남북의 시험발사 소식을 보도하며 한국이 마하 5 속도의 극초음속 활공체 비행 궤도 수정 시험을 마쳤다고 평가했다. 동북아 미사일 전력 불균형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 방위산업 공급망은 초고온 내열 소재 국산화와 시험 설비 확충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남북 연쇄 시험발사 전개와 기술적 기준의 다변화북한은 2026년 10월 3일 새벽 중거리 극초음속 전략 미사일 화성포-16갑 발사 훈련을 진행했다. 북한 당국은 미사일 부대의 화력 운용 능력과 전략 억제력의 신속 대응 능1
브라질 하늘 가른 그리펜, 이스라엘 센서 날개 달고 작전 반경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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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간선거 끝나는 순간 군사 조치 재개되나… 도하서 이란·카타르 막판 회동 협상 결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