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9 15:33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이임사를 내고 구성원들에게 디지털 포용 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과 현장 중심의 정책 수립을 당부했다. 임 장관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이 우리 국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고 나아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많이 고민하고, 또 열심히 노력해 왔던 시간이었다고 자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누리호가 우주를 향해 힘차게 날아오르던 감동의 순간이 있었다"며 "올해 6월로 예정된 2차 발사에서는 기존의 한계점을 보완해 마지막 임무까지 완수하는 모습을 꼭 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 "디지털2022.05.07 10:36
지난 4월 중국내 신차판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여파로 지난해와 비교해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는 이날 4월 신차판매대수가 지난해보다 48%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신차판매대수 감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중국정부의 제로 코로나 대책에 따른 공장폐쇄와 자동차판매점 입장제한, 소비감소 등 때문으로 분석된다.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인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시작된 지난 2020년2월에 전년 동기보다 79% 급감한 이후 가장 큰 감소율이다.올해 1~4월 4개월간 신차판매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2022.05.06 20:54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2만명대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다음 주면 신규확진자 수가 1만명 이하로 떨어질 거라는 관측도 제기되는데, 퇴임을 앞둔 김부겸 국무총리는 코로나 방역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만6714명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하루 새 18명 줄어 423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48명, 누적 치명률은 0.13%로 집계됐다.김부겸 국무총리는 마지막으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인구 대비 누적 사망률과 치명률 모두 OECD 국가 중 최상위권에 들었다며 방역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다만 코로나19로 2만3000여 명이 숨지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2022.05.06 19:28
중국 항저우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이던 아시안게임이 연기됐다.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6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중국 관영 중앙(CC)TV는 이날 "OCA 이사회 사무총장이 오는 9월 10∼25일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안게임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며 "사무총장은 구체적인 (개최) 날짜를 선정해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고 보도했다.앞서 AFP통신은 OCA 관계자들을 인용해 중국 상하이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며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1년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항저우는 상하이에서 약 200㎞ 떨어진 지역이다.2022.05.06 14:56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2년 3개월여만인 지난 2일,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다. 포스트 오미크론 시기로 접어들면서 점진적으로 일상회복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고 집단감염으로 일상에 위기가 왔을 때 선제적 대응이 돋보였던 파주시, 시민과 함께 한 730일을 재조명 해본다.■ 감염을 막아라…마스크 53만여개 특별 공급, 집합제한 행정명령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유입되면서 한달 만에 마스크 대란이 일어났다. 파주시는 공적 마스크가 판매되기 하루 전인 2월 27일부터 마스크 1만1,000매를 자체적으로 공급했다. 3월 6일까지 KF94 마스크 총 53만2,900매를 하나로마트, 축협 등 34곳을2022.05.06 14:3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가 '엔데믹'을 향해 나아가는 가운데 블록체인 업계 또한 이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엔데믹'은 종종 '전염병의 끝(End)'으로 오해받는 용어이나 실제로는 풍토병을 의미한다. 코로나19가 엔데믹이 됐다는 것은 만연화·치명성 약화로 인해 세계 산업에 크게 악영향을 주는 심각한 전염병에서 감기나 인플루엔자 등과 비슷한, 주기적으로 유행하는 질병으로 변모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미국·영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거리두기·마스크 착용 등을 해제하며 코로나19를 '엔데믹'으로 받아들임에 따라 코로나19 수혜 산업에는 위기가 닥칠 전망인 가운데 암호화폐로 대표되는 블록체인 업계 또한 여기에 포함2022.05.06 09:46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존슨앤드존슨(J&J)의 얀센 코로나19 백신의 사용을 일부 대상에만 제한한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FDA는 성명을 통해 얀센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혈소판감소증후군(TTS)을 동반한 혈전증이라는 희귀하고 위험한 질환 때문이라고 밝혔다. FDA는 얀센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을 해도 되는 대상을 다음과 같이 제한했다. - 화이자/모더나 백신과 같은 mRNA 백신에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사람- mRNA 백신에 대해 개인적인 우려를 가진 사람들- mRNA 백신에 대한 접근이 제한된 사람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5일 현재 미국에서 1870만 회분 이상의 얀센 코로나19 백신이 투여됐다. 백신2022.05.05 17:48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2년 3개월 만이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NBC는 자체집계 결과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국에서 10번째로 큰 도시인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시의 인구와 맞먹는 수치다. 사망자 100만명 돌파는 미국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27개월 만이다. 당초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 수를 유지해왔다. 이런 큰 희생의 원인으로 NBC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초기 대응에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실제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코로나19 팬데믹2022.05.03 19:15
롱코비드(Long Covid) 환자가 급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종합병원 등에 코로나 후유증 전담 클리닉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후유증 환자 증가세에 발맞춰 가장 먼저 전담 클리닉을 개소한 병원은 명지병원이다. 지난 3월 21일 코로나19 후유증 클리닉 운영을 시작해 약 한달만에 1600여명에 달하는 후유증 환자를 진료했다. 환자의 대부분이 기침이 잘 멈추지 않는 후유증을 겪었고, 이어 전신쇠약과 기관지염, 호흡이상, 식도염, 위염 등이었다. 명지병원은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 진료공간·세션을 확대하고 입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코로나19 아급성기 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호흡기내과와 신경과, 가정의학과를 주축으로 심2022.05.03 16:25
홍콩은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한층 더 완화한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2일 홍콩의 확진자 수는 283명으로 집계됐고, 이는 일일 확진자 수가 3개월 만에 처음으로 300명 이하로 감소한 것이다. 코로나19가 대규모로 확산한 뒤 홍콩은 120만 명의 확진자와 93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이날 “연휴 기간 동안 인구 유동성이 높아졌지만 확진자 수는 반등하지 않았기 때문에 방역 규제를 한층 더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주민들이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어머니의 날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홍콩은 5일부터 모임 인원 수를 4명에서 8명으로 늘리며 수영장, 워터파크 등도 개방한다.술2022.05.01 08:18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대확산을 넘긴 미국에서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일간 뉴욕타임스는 현지시간 29일 이달 초만 해도 거의 정체 양상이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50개 주 가운데 47곳에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뉴욕타임즈의 자체 자료에 따르면 29일 기준 미국의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5만6869명으로 2주 전보다 52% 늘었다.오미크론 대확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던 이달 3일 2만6992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웨스트버지니아,유타주 등 7∼8개 주에선 최근 2주 새 확진자가 2배 이상으로 늘었고, 특히 확진자 증가가 먼저 나타났던 미 북동부에선 같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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