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11:01
KB국민카드가 고객이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ㄱ편을 완료했다. 국민카드는 KB페이 금융서비스와 신용관리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융 탭 메인 화면은 고객 이용 빈도가 높은 서비스를 중심으로 재구성됐다. 고객은 개인화 우대금리와 한도증액 등 개인별 맞춤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차·부동산·신용관리·가상자산 등 금융 연계 서비스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용관리서비스도 고객이 자신의 신용상태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은 신용점수와 주요 신용정보, 카드 이용현황, 대출·연체·보증 정보를 한번에 확인2026.08.11 11:01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가 앱 설치 없이 모바일·PC 웹에서도 보험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홈페이지를 이같이 리뉴얼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홈페이지는 보험 상담을 지원하는 서비스 도메인과 회사소개 및 채용 정보를 담은 기업 도메인으로 분리했다. 서비스 도메인에는 웹 상담 신청 화면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에 따라 고객은 토스인슈어런스의 상담 서비스에 바로 접근할 수 있게 됐는데, 홈페이지 상단의 '상담 받아보기' 버튼을 누른 뒤 통신사 본인인증 절차만 거치면 신청이 완료된다. 향후 토스인슈어런스는 생성형 엔진 최적화 및 인공지능(AI) 답변 최적화 작업을 꾸준히2026.08.11 11:01
카카오뱅크가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지역 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경기신용보증재단 및 제주신용보증재단과 각 지역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이자지원 보증서대출' 출시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전국 17개 시·도 신용보증재단과 이자지원 상품 출시 협약을 마쳤다.'이자지원 보증서대출'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보증서대출의 이자 일부를 공공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대신 부담하는 이차보전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최대 4%포인트(P)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어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된다.카카오뱅크는 지난 2024년2026.08.11 10:55
토스가 고려저축은행, PFCT와 손잡고 대안신용평가를 활용한 중저신용자 대출심사 고도화에 나선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는 고려저축은행, PFCT와 토스의 대안신용평가모형인 ‘토스스코어’를 활용해 고려저축은행의 신용평가 체계를 고도화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토스는 고려저축은행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용평가모형을 개발하고, PFCT는 이를 자사의 실시간 여신전략운영 솔루션 에 탑재해 하나의 신용평가 체계로 유기적으로 구축한다. 토스스코어는 토스가 한국평가데이터(KoDATA)와 함께 개발한 대안신용평가 스코어다. 3사는 역할을 나눠 협력한다. 토스는 대안정보와 토스스코어를 바탕으로 고려저축은행2026.08.11 10:55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개인사업자의 결제·정산 영역으로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토스뱅크는 지난 10일부터 VAN 대리점 아이샵케어와 제휴를 맺고 아이샵케어에서 결제 단말기를 신규 계약하면서 카드 가맹점 결제 정산계좌를 토스뱅크 개인사업자 통장으로 등록하거나 변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프로모션 대상 고객은 최소 5만원에서 최대 20만84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결제 단말기 무상임대와 단말기 이용료 할인, 신세계상품권 5만원으로 구성된다.단말기 이용료는 아이샵케어 온라인 판매 상품을 기준으로 월 1100원부터 최대 4400원까지 할인된다. 36개월 약정 기준으로는 최대 15만8400원2026.08.11 10:55
하나카드의 하나머니 트래블로그가 지난달 월간 기준 역대 최대 환전 실적을 기록했다.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수요가 확대된 가운데, 사전에 환전하려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11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7월 환전금액은 4167억원, 환전 회원 수는 49만5000명에 달한다. 통화별로는 엔화 환전 수요가 가장 두드러졌다. 지난달 엔화 환전금액은 2075억원 으로 전월(764억원) 대비 171% 증가하며 전체 환전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미화 환전금액도 전월 192억원에서 394억원으로 105%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은 엔화와 달러 환율이 하락하는 시기에 고객들이 하나머니앱의 '목표환율 자동환전' 과 '환율알림' 서비스를 적극 활용한 결과2026.08.11 08:38
하나금융그룹이 국가보훈부와 함께 국립현충원 묘역 정비와 참배 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일 광복 81주년을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부와 '국립묘지 묘역 및 참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립현충원의 노후화된 묘비 정비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유가족과 참배객에게 보다 안전한 참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금융그룹은 국립대전현충원의 독립유공자 묘역 및 국립서울현충원 장병묘역 등 노후석비 약 2000여 기를 대상으로 묘역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서울현충원은 조성된 지2026.08.11 08:38
외국인의 국내 카드 사용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소비가 서울과 관광특구, 미용의료 등 일부 지역과 업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카드 매출 규모는 3년 반 만에 약 10배로 증가했지만 대부분의 소상공인으로 소비 확대 효과가 확산되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11일 금융권과 한국신용데이터(KCD)의 '해외카드 매출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6월 KCD 캐시노트 서비스에 연동된 전국 가맹점의 해외카드 총매출액은 지난 2023년 1월의 9.6배 수준으로 증가했다.2023년 1월 해외카드 총매출액을 100으로 설정해 월별 지수를 산출한 결과다. 분석 기간 해외카드 매출은 연초 계절적 요인으로 감소한 시기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증가세2026.08.11 08: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지명한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과 워시 의장의 취임 이후 단 한 차례 짧게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했다.이는 백악관 고위 경제 참모와 복수의 관계자가 두 사람이 그보다 자주 접촉했다고 밝힌 것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연준의 독립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11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워시 의장과의 접촉 빈도에 대한 질문을 받고 “며칠 전 그와 딱 한 번 짧게 이야기했을 뿐”이라며 “그냥 대화였다”고 말했다.트럼프는 자신이 워시 의장과 수시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알려진 데 대해서도 부인하며 워시가 지2026.08.11 08:06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가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블랙록, 블랙스톤, 브룩필드 자산운용, 골드만삭스, KKR 등 세계 최대 금융회사들과 손잡고 5000억 달러(약 708조9000억 원)가 넘는 자금을 AI 인프라에 공급하는 금융 플랫폼을 구축한다. AI 반도체 판매를 넘어 고객들의 데이터센터·컴퓨팅 투자에 필요한 자금까지 연결하는 구조다. 11일(이하 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전날 이들 6개 금융회사와 AI 컴퓨팅 인프라 금융 플랫폼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기간에 걸쳐 5000억 달러를 웃도는 제3자 자본을 AI 인프라 구축에 동원하는 것이 목표다.◇ 월가 6개사와 손잡고 AI 인프2026.08.11 05:00
정부가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추진하면서, 은행·보험·증권사 등 민간 금융사 중심 시장에 국민연금공단 등 전문 운용기관이 참여할 가능성이 커졌다.기업이 일괄 가입하는 퇴직연금 DB형은 원리금 보장형 상품 비중이 높은데, 기금형이 도입되면 안정적인 장기 운용을 전문 기관에 맡기려는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이에 따라 퇴직연금 시장 점유율 경쟁에 공단이 참여하면서 민간 금융권의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국민연금공단이 참여하는 퇴직연금 개편안을 조만간 내놓기로 하면서 시장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기금형 퇴직연금은 고용노동부와 금융당국이 그간 추진2026.08.11 03:00
미국의 고용 부진으로 7주 만의 최고치까지 치솟았던 금값이 달러 강세에 소폭 후퇴했다. 시장의 관심은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로 옮겨가고 있다. 물가 둔화 여부에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전망과 금값의 방향이 다시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CNBC는 달러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투자자들이 미국 물가 지표를 기다리면서 금값이 하락했다고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7주 최고 찍은 금, 달러 강세에 후퇴CNBC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오전 온스당 4335.27달러(약 615만원)로 0.2% 하락했다. 지난 7일에는 미국 비농업 고용이 예상 밖으로 감소한 영향으로 6월 17일 이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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