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1 11:57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재개발임대주택 청약에서 나이와 세대원 수 가점 항목을 없앴다. 그동안 가점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저소득 청년층과 1인 가구의 입주 기회가 넓어질 전망이다. SH가 재개발임대주택 3421가구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급은 155개 단지에서 입주자 퇴거·계약 취소로 생긴 잔여 공가 1528가구와 예비 입주자 1893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재개발 철거 세입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남은 전용 39㎡ 이하 소형주택이다. 일반공급 자격은 공고일(7월 30일) 현재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1순위 50%, 2순위 70%), 세대 총자산 3억4500만 원 이하2026.07.31 11:18
인천공항 누적 여객이 지난 7일 10억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홍보 조직을 정비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30일 학계·뉴미디어·언론·ESG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홍보자문위원회'를 위촉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인천공항 홍보활동 전반에 자문 역할을 한다.위원회는 △홍보전략 고도화 및 브랜드 가치 제고 △국민·이용객 눈높이 홍보 확대 △뉴미디어 트렌드 반영 소통 △이슈·위기 대응체계 구축 등 네 분야에서 자문한다. 지난 29일 열린 위촉식에는 김범호 사장직무대행과 위원 7명 등 약 20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홍보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숏폼·유튜브 등2026.07.31 10:31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경남 하동지역 어르신 1900명에게 야외 활동 때 사용할 수 있는 쿨토시와 넥스카프가 제공된다.한국남부발전이 지난 30일 하동군 금남면사무소에서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굿피플, 관할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과 ‘취약계층 어르신 폭염 대비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폭염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된 상황에서 고령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하동빛드림본부 주변인 금성면·금남면·고전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이다. 남부발전은 사업비 990만원을 투입해 체온 조절을 돕는 쿨토시와 넥스카프 키트를 마련했으며, 지자체와 협력해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전달2026.07.31 10:27
우미그룹의 자산관리 전문기업 우미에스테이트가 주거 통합 플랫폼을 도입해 임대주택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우미에스테이트는 30일 경기도 화성시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주택홍보관에서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와 '임대관리 솔루션 협력 및 입주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대관리 솔루션을 활용한 입주민 서비스 품질 향상과 커뮤니티·생활 편의 서비스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우미에스테이트가 운영하는 사업지 전반에 적용할수 있는 협력 체계도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우미에스테이트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2026.07.31 10:03
현대건설이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기준 강화에 발맞춰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3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속가능경영 성과 등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이중 중요성 평가(Double Materiality Assessment)를 통해 선정한 산업안전보건, 품질관리, 기후변화 대응 등 3대 핵심 이슈의 관리 체계와 주요 성과를 담았다. 안전경영 투자 확대와 고객 품질만족도 제고, 2045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 등 각 이슈별 위험 요인과 대응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보고서는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를 비롯해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 국제 지속가능경영보고 기준인 G2026.07.31 09:59
대우건설이 지방자치단체와 친환경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대우건설은 지난 29일 경기 연천군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플로깅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이날 대우건설 임직원은 도시숲 인근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연천의 우수한 자연생태와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지역 자연환경 보전에 힘을 보태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1월 연천군과 체결한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연천군의 지역 소비 활성화와 지역2026.07.31 09:57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안태준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건설안전 패러다임의 전환: 발주청 참여형 안전감시단 체계로 실효적 위험제거' 주제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발표에 나선 LH 진상훈 차장은 지난해 자체적으로 도입한 'LH 안전감시단'의 성과를 공개했다. 초기 4개 시범 현장에서 6개월간 1767건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며 무재해 현장 전환을 이끌어낸 데 이어, 올해 4월부터 105개 현장으로 확대 운영한 결과 안전감시단 도입 현장의 재해율이 타 현장에 비해 38.6% 낮게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서 한국안전학회 오태근 교수가 영국(CDM), 독일(SiGeKo), 싱가포르(DfS) 등 선진국2026.07.31 09:26
공사를 마치고도 입주자를 찾지 못한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전국에서 3만 가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준공 후 미분양의 84%가 지방에 집중되면서 지방 주택시장과 건설경기에 비상등이 켜졌다. 전국 미분양 주택도 한 달 새 2200가구 넘게 증가했다.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7464가구로 전월 6만5239가구보다 3.4%(2225가구) 증가했다.전국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6만5283가구에서 4월 6만5179가구, 5월 6만5239가구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6월 들어 증가 폭이 확대됐다.특히,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786가구로 전월보다2026.07.31 09:15
국내 자율주행 기술이 실증 단계를 넘어 실제 서비스 상용화 단계로 진입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기술 고도화뿐만 아니라 제도적 뒷받침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 구축이 핵심 과제로 꼽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모빌리티 혁신성장포럼 운영위원회 및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술을 넘어 서비스로–자율주행 레벨4 상용화의 성공조건'을 주제로 관련 전문가와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광주 실증 사례와 상용화 과제 공유이날 정책세미나에서는 자율주행 실증 현황과 상용화 성공 조건을 다룬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TS 신성필 자율주행실증2026.07.31 08:49
올해 상반기 지방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들의 공통점은 '학세권'이었다. 학교가 가까운 입지와 우수한 교육환경이 실수요자의 선택을 이끌며 청약 성적을 좌우한 것으로 분석된다.31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7일까지 분양한 지방 아파트 가운데 청약 경쟁률 상위 5개 단지는 모두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거나 학교 신설이 예정된 곳으로 조사됐다.지방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HS화성이 공급한 대구 수성구 범어동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다. 지난 4월 일반공급 21가구 모집에 2131명이 몰리며 평균 101.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2026.07.30 17:52
공공기관들의 종합청렴도 점수가 전반적으로 주춤하는 가운데,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내부통제 거버넌스를 격상시켰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난 29일 기관 전반의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한난의 내부통제 최고 의사결정기구다.한난은 올해 '내부통제체계 실효성 제고를 통한 투명경영 강화'를 비전으로 △내부통제 문화 내재화 △상시적 위험관리 강화 △지속가능한 대응체계 구축을 3대 중점 추진방향으로 잡았다.내부통제 수준진단 향상과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37301) 인증 취득을 핵심성과지표(KPI)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2026.07.30 17:21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페달오조작방지장치를 실제 사용한 운전자와 기관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 경험을 공모한다.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잘못 밟거나 가속페달을 급격하게 밟았을 때 차량의 급가속을 제한해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장치다.2025년 7월 이후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사업을 통해 장치를 설치하고 현재까지 운영 중인 운전자나 기관이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내용은 페달 오조작 위험을 피한 사례와 장착 후 운전 경험의 변화, 장치·정책 개선 의견 등이다. 사용후기와 장착 증빙자료, 개인정보 동의서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블랙박스 영상이나 현장 사진을 첨부하2026.07.30 16:31
국내 공항을 이용할 때 매번 신분증으로 신원 확인을 거치던 번거로움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손바닥 안의 정맥 무늬로 본인을 인증하는 서비스가 전국 공항으로 영역을 넓히는 가운데, 제도를 처음 접하는 이용객을 겨냥한 행사가 시작됐다. 한국공항공사가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바이오패스를 신규로 등록하고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상대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손정맥 정보는 사람마다 달라 복제가 어렵고 신분증 분실 우려가 없다는 점에서 차세대 공항 보안 수단으로 꼽힌다. 대상 자격과 간편해진 등록 절차이번 등록 및 이용 대상은 만 7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연1
캐시 우드, 비트코인 '1665% 폭등론' 주장...허풍인가 진심인가
2
호반, 지분 추격해도 경영권까지 '겹겹 문턱'
3
17년 공장 돌려 674조원 수출한 삼성…베트남에 '기술 뿌리' 심는다
4
"ESS 없인 AI 팩토리 못 돌린다"…엔비디아, BESS '공식 표준 인증' 편입
5
양자 컴퓨팅 패권 경쟁 빅매치…구글 알파벳 vs 아이온큐 승부처는 어디인가
6
리플, 서울서 뉴욕까지 XRP 기관 생태계 확장 릴레이 총력전
7
비야디 덴자 Z9S 공개…충전 5분에 1100㎞ 주행
8
메모리 반도체 주가 돌연 폭락 "도시바 HDD 쇼크"... 뉴욕증시 대체 무슨 일?
9
모로코 기간시설 국유화 선회에 카사블랑카 조선소 수주전 돌연 백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