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08:24
독일 방산 기업 라인메탈이 파산 선고를 받은 루마니아 망갈리아 조선소를 1억 3800만 유로(약 1853억 원)에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이번 인수는 유럽연합의 SAFE 프로그램에 따라 루마니아 해군 함정 건조 계약을 원활히 이행하기 위한 현지 생산 거점 확보 차원에서 단행됐다.합작 법인의 갈등이 부른 파산의 문턱해운·조선 전문 매체 더 마리타임 익제큐티브가 2026년 10월 9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법원이 지정한 파산 관리인이 매각 계약을 공식 확인했다.망갈리아 조선소는 한때 유럽 최대 규모 조선소를 자랑하며 최전성기에는 2000명이 넘는 고용을 창출했던 핵심 산업 기지였다. 다멘 그룹은 지난 2018년 루마니아 정부2026.10.14 07:38
한국항공우주산업이 FA-50 경공격기와 자체 개발한 무인기 에이에피(AAP)를 함께 띄워 국내 최초 유무인 편대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해외 군사 전문매체 아미리코그니션은 2026년 10월 13일(현지시각) 이번 시험은 대한민국 공군의 차세대 유무인 복합체계 구축에 전환점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성과는 향후 FA-50 임무 반경을 넓히고 글로벌 시장에서 다목적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고흥 해상 7000피트 편대비행 성공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26년 10월 12일 발표를 통해 같은 달 8일 전라남도 고흥 남쪽 해상 상공에서 FA-50 경공격기와 제트 무인기 에이에피의 편대비행을 마쳤다고 밝혔다.두 항공기는 고도 약 7000피트 상2026.10.14 07:25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공항 5곳을 연달아 타격해 최소 20명이 숨지고 300명 이상이 다쳤다고 해외 매체 유라시아타임스가 2026년 10월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유라시아타임스는 2026년 7월 휴전 파기 이후 재개된 양측의 무력 충돌이 공항과 핵심 에너지 시설 타격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번 무력 충돌은 20년 가까이 이어진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후티 간의 구조적 갈등이 다시 격화된 결과다.공항 연쇄 피격과 다층 방공망의 한계후티 반군은 2026년 10월 10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국왕 칼리드 국제공항을 공격했다. 이 공격으로 최소 13명이 숨지고 300명 이상이 부상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 내2026.10.14 07:08
미 해군 주력 전력인 버지니아급 고속 공격 핵잠수함 오리건함(SSN 793)이 북극권 진입 관문인 노르웨이 북부 트롬쇠 인근 그뢰춘드 항에 입항한 것으로 알려졌다.해군 전문 매체 네이벌 뉴스는 12일(현지시각) 미 해군 유럽-아프리카 사령부와 제6함대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이번 기항이 북유럽과 북극권에서 동맹국과 함께 정례 수행하는 해저 작전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나토가 핀란드와 스웨덴의 합류로 북극 인접 8개국 가운데 7개국을 회원국으로 확보한 상황에서, 대서양 횡단 보급로와 연결된 북방 해저 억지선을 지속 관리하려는 조치라는 평가가 나온다.그뢰춘드 항 기항과 잠수함 군수 체계미 해군은 버지니아급 잠수함2026.10.14 07:07
러시아 항공우주군이 전략 폭격기에 탑재할 사거리 6500km급 Kh-BD 순항 미사일 32기 도입을 추진 중인 계획이 드러났다.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12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안보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가 공개한 러시아 내부 문서를 인용해 러시아군이 2024년 16기, 2026년 16기를 차례로 도입하는 일정을 수립했다고 전했다. 사거리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수준에 달하는 초장거리 공대지 순항 무장을 확충해 전략적 억지력을 높이려는 조치로 풀이된다.폭격기 전력 개조와 장거리 무장 선택영국 국방안보 싱크탱크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의 시다르트 카우샬 박사는 러시아 전략 핵무기 보고서에서 전략 폭격기 전2026.10.14 07:06
인도네시아가 군도 방어력 증강을 위한 국방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르면 2027년 4월 중국산 J-10 전투기를 도입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군사 전문 매체 아미 레커그니션은 12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레푸블리카를 인용해 인도네시아가 6개월 이내에 중국 청두산 J-10CE 전투기를 처음으로 인도받을 수 있으며 예상 도착 시점은 2027년 4월이라고 전했다. 비동맹 실리 외교에 기반한 이번 전투기 다변화 행보는 프랑스·튀르키예산 기체 도입과 맞물려 전략적 자율성을 높이는 한편 한국과의 차세대 전투기 양산 협력 구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기동 배치 추진과 실무2026.10.14 07:05
미 육군이 2026년 10월 중동 지역에 수십 대의 자율 고고도 기구를 동시에 띄워 미 중부사령부 작전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군사 전문 매체 브레이킹 디펜스는 12일(현지시각) 워싱턴에서 열린 미 육군협회 연례 회의를 인용해 해당 기구들이 현장 임무에서 유효성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군사 정찰 분야에서 위성과 유인 항공기 사이 성층권 공간을 활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면서 공중 정찰망 사각을 메우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는 양상이다.대규모 실전 배치로 전환한 미 육군미 육군 정보참모부 산하 전략변혁실 앤드류 에반스 국장은 육군협회 연례 회의 현장에서 브레이킹 디펜스와 만나 이번 운용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에반스 국장2026.10.14 07:03
영국 방산 스타트업 코디 에어로스페이스 앤 디펜스가 최대 사거리 160km급 전술 타격 미사일 배저 Mk1과 컨테이너형 발사 체계를 런던에서 공개했다.군사 전문 매체 아미 레커그니션은 12일(현지시각) 해당 체계가 유사 무기 체계 비용을 7분의 1 수준으로 줄이는 목표를 세웠다고 전했다. 나토 회원국의 탄약 재고 부족이 누적된 상황에서 영국 국방부의 장거리 화력 조달 계획과 맞물려 있어 유럽 미사일 시장 내 공급망 다변화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저비용 전술 타격 체계 제시와 재보급 기간 단축 구상코디 에어로스페이스는 에이펙스 유럽 컨퍼런스에서 배저 Mk1 미사일과 어보드 Mk1 발사대를 선보였다. 배저 Mk1은2026.10.14 06:58
유럽 공동 방산의 상징으로 꼽히던 프랑스와 독일의 차세대 주력전차 공동 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파탄설과 진화 공방이 교차하고 있다.프랑스와 독일 군 당국이 핵심 무기체계 공동 개발을 추진해 왔으나, 세부 규격 이견과 일정 차이로 마찰을 빚어왔다. 이번 사업 파형은 양국의 지상 무기 협력 구심력을 약화시키며, 향후 유럽 전차 시장의 다극화 분산과 글로벌 방산 공급망 재편을 촉발하는 도심이 되고 있다.공동 사업 파탄 배경프랑스와 독일의 차세대 주력전차 공동 개발 사업이 수년 간의 갈등 끝에 공식적으로 파탄 위기에 직면했다.이탈리아 경제 전문 매체 시나리 에코노미치는 지난 2026년 10월 9일(현지시각) 프랑스 합동참모본부가2026.10.13 19:42
필리핀이 한국에서 도입한 호위함 2척에 사용할 유럽 방산업체 MBDA의 수직발사 미사일 인도가 지연되고 있다고 프랑스 전문매체 인텔리전스온라인이 10월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와 별개로 말레이시아는 노르웨이산 대함미사일 공급 취소에 따라 한국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등 3개국 업체의 제품을 대체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필리핀, 호위함용 미사일 인도 대기인텔리전스온라인은 이날 공개한 기사에서 필리핀이 지난해 한국으로부터 도입한 호위함 2척에 탑재할 수직발사 미사일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MBDA가 역내 다른 계약 수주에도 나선 상황에서 이번 지연이 현지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2026.10.13 18:00
한화가 K9 차륜형 자주포(K9MH)의 미 육군 사업 진입을 발판으로 현지 생산 기반과 방산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진행된 미국 육군협회 연례 전시회 ‘AUSA 2026’에서 미 육군 화력 획득을 총괄하는 프랭크 로사노 중장이 참석한 가운데 K9MH의 제식명 ‘XM1776’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XM1776은 미국 독립 연도인 1776년에서 따온 명칭이다. 미 육군은 개발·시험 단계 장비에 ‘X’로 시작하는 제식명을 부여하고 정식 채택 이후에는 X를 제외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독립 250주년인 올해 국내 기술로 개발된 K9MH에 이 같은 명칭이 부여됐다는 데 의미2026.10.13 14:05
호주가 기존 단거리 방공 전력의 작전 운용 준비를 완전히 매듭지은 데 이어, 국가 차원의 통합 공중 미사일 방어 체계를 한층 견고하게 다지기 위한 중거리 지상 방공체계 도입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10월 12일(현지시각) 영국의 군사전문매체 제인스의 보도와 호주 국방부 산하 조달 당국의 공식 자료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신규 중거리 지상 방공체계 도입 사업인 랜드 6504 사업의 공식 조달 공고를 지난 2026년 9월 25일에 전격 발행하고, 글로벌 방산업계를 대상으로 제안서 접수 절차를 진행했다.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방공망의 전력 공백을 완벽하게 보완하고 다층 방어 체계를 완성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특히 한화의2026.10.13 11:22
[핵심 포인트]○ 제너럴 다이내믹스 랜드 시스템즈(GDLS)가 미국 육군의 노후화된 M2 브래들리 장갑차를 대체할 신형 장갑차 '울프(Wolf)'의 축소 모형을 AUSA 연례 총회에서 공식 공개했다.○ 울프는 무인 원격 조종 포탑, 50mm 주포, 차체 내부 2인 승무원 체제, 360도 전방위 상황인식 카메라 등 첨단 전장 환경에 맞춘 설계를 채택했다.○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체계와 에어로바이런먼트사의 '스위치블레이드 300' 자폭 드론 운용 능력을 갖추었으며, 아메리칸 라인메탈의 '링스(Lynx)'와 차세대 보병전투차량(XM30) 자리를 두고 정면 승부를 펼친다.베일 벗은 '울프'…미래 전장 겨냥한 혁신적 외형제너럴 다이내믹스 랜드 시스템즈(GDLS)가1
브라질 하늘 가른 그리펜, 이스라엘 센서 날개 달고 작전 반경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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